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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저꾸 낮잠을 막 1시간 2시간씩 잔다.... 이거 안 좋은 것 같애 ㅠ
November 17, 2025 at 8: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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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7, 2025 at 4: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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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운영하는 위기 10대 여성 지원 시설은 3곳. 그중 가출 청소년에게 행정 절차 없이도 긴급히 숙식을 지원하는 '일시 생활 지원'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곳은 '나무'가 유일… 다른 곳과 달리 개인정보도 요구하지 않는다. 하지만 서울시는 '유사 기관과 기능 중복', '실적 감소'를 이유로 운영 중단을 결정"

"약물이나 자해 이력이 있어 쉼터 입소가 어려운 아이들이 갈 곳이 없을 때, 그 틈을 메우는 게 나무… 몇 달에 한 번씩 거리 상담을 하는 다른 기관과 달리 홍대 일대에서 매주 청소년을 만나온 기관도 '나무'가 유일"
여성 가출청소년들 버팀목이었는데…‘나무’ 이제 사라진대요
“혹시 시위 같은 거 하면 다시 나무가 살아날 수 있나요?” 지난 8일 저녁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6번 출구 ‘레드로드 발전소’ 앞, 주말이면 청소년들로 북적이는 이곳에 천막이 세워졌다. ‘나무, 여전히 우리 함께’라고 쓴 팻말이 붙자 청소년들이 삼삼오오 천막으로 다
www.hani.co.kr
November 17, 2025 at 10: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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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국주의 경계를 좀 해야 한다. 핵잠수함에 온 나라가 도가 지나치게 흥분하는 것도 정말 괴롭고…
November 17, 2025 at 11: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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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공 식품 규제하면 음식들이 건강하고 맛 없어질 것 같지만, 정작 유럽 환타가 미국 환타보다 훨씬 더 맛있는 것만 봐도…
November 17, 2025 at 12:05 PM
어제 갑자기 핫바디를 가지고 싶다..! 라고 생각함 운동 열심히 하고 프로틴 잘 먹어야지
November 16, 2025 at 3: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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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해요. 리야드와 소피아 거리보다 서울과 호찌민 거리가 멀다. 크기가 다를뿐더러 유럽은 유라시아 대륙 내의 "하나의 문화권"이고 아랍 세계의 영향을 실제로 받았으며… 아시아는 "유라시아 대륙에서 유럽 문화권 하나를 빼고 나머지 수많은 문화권들을 '유라시아인데 유럽 아님'으로 대충 묶어놓은, 정체불명의 거대한 무언가"라서. 주요 어족 지도만 보아도 유럽이 얼마나 동질적이고 아시아가 얼마나 다양한지 보이지 않습니까?
November 16, 2025 at 9: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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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얘긴데, 여성혐오적 사회가 그냥 여성들이 향유하고 즐기는 판타지 소설을 (심지어 로맨스가 중심이 되는지 여부와 상관도 없이) 죄다 "로맨스 판타지"라 불러버리는 바람에, "로판"의 반대(?)가 "남판"이 되어버린 것이 늘 웃기다. "로맨스"의 반대가 "남성"인 것… 😂
November 16, 2025 at 10:38 AM
생리때도 아닌데 요즘 왤케 입터지는지 몰것음
November 15, 2025 at 2:36 PM
맛있는거 먹고 싶은데 요리하기는 싫음 으아ㅏㅏ 최근에 배달 너무 많이 먹었는데 또 배달 먹구싶더 ㅠㅠ
November 15, 2025 at 2: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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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엄청 맛있는 음식점을 만나면 "2년 뒤에 왔을 때 안 사라져 있으면 좋겠다. 🥺" 같은 생각이 들고 요리사분의 건강과 "건물주 놈이 월세 안 올리기"를 빕니다.
근데 내가 돼지같은 소리 해도대여???

어디 갔는디 엄청 맛난집 만나면 화나지 않이여?!

나만 이걸 몰랐에!!! 아으! 더 부지런히 먹으러 와야디 아으 승질나

이런 밈 안들어여???

아 나만 또 격한 돼지야? (시무룩)
November 15, 2025 at 10: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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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혐오발언으로 가득한가 보네. 이것이 남성권력이다. 남성 심판이 오심을 하면 그 개인을 욕하지 "남성"이라는 성별은 불려나오지도 않고, 그러나 여성 심판이 오심을 하면 "여성"이 공격받는 것.
아니 근데 진짜 첫 여성심판, 이래놓고 이상하게 판정하지맙시다 벌써부터 채팅창은 더러워지고있다고요ㅠㅠㅠㅠ
November 15, 2025 at 11:06 AM
넘 슬프다
November 15, 2025 at 2:24 PM
Reposted by 김바이 🔒 (리포스트X)
"전시관 측은 교육 공간 개장을 기념해 '되살아나는 90년 전 다케시마와 강치들'이라는 제목으로 특별 강연회도 개최했다. 이노우에 다카오 돗토리대 명예교수는 이 곳에서 1934년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독도 풍경과 강치잡이 영상 등을 보여주며 강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다사자의 한 종류인 독도 강치는 일제강점기 일본의 남획으로 멸종한 상태다."

정말 양심이 없다. 식민지 반환 영토에 영유권을 주장하는 비양심 문제를 제쳐놓더라도… 식민점령 당시에 바다사자를 멸종시켜 놓고 어떻게 "되살아나는 바다사자들" 같은 강연을 하지? 😡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 전시관에 교육공간 추가... 한국 정부, 강력 항의 | 한국일보
일본 정부가 도쿄 영토주권 전시관을 확장해 독도 영유권 주장 교육 공간을 추가 개관하자 한국 정부가 즉각 항의했다. 전시관에는 독도 관련 일본 주장과 자료가 전시되고 있다.
www.hankookilbo.com
November 14, 2025 at 3: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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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은 김씨가 자극적 방송을 송출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영리 목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봤지만, 2심 재판부는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2심 재판부는 '이 사건으로 방송 수익이 창출된다고 하더라도 그 수익이 곧바로 피고인에게 가지 않는다'며 '피고인이 방송으로 인해 직접적인 재산적 이득을 얻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
November 14, 2025 at 3: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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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묻고 이틀만…” 숨진 쿠팡 새벽배송 기사, 하루 쉬고 출근날 참변
15일 연속 야간노동 한 노동자도
수정 2025-11-14 21:52 www.hani.co.kr/arti/area/je...
“아빠 묻고 이틀만…” 숨진 쿠팡 새벽배송 기사, 하루 쉬고 출근날 참변
쿠팡이 야간 택배노동자의 노동 강도를 낮추겠다며 ‘격주 주 5일제’를 시행하는 가운데, 제주에서 새벽배송하다 숨진 고 오승용씨는 매주 주6일 동안 11시간30분씩 일한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연속 새벽배송한 동료가 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유가족은 “쿠팡 대표가 직접
www.hani.co.kr
November 14, 2025 at 3: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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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500억 달러 '마스가' 투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 한국기업 귀속"

입력 2025-11-14 15:15:42 www.yonhapnewstv.co.kr/news/AKR2025...
[속보] "1,500억 달러 '마스가' 투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 한국기업 귀속"
연합뉴스TV 속보(CG)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장한별([email protected])
www.yonhapnewstv.co.kr
November 14, 2025 at 6: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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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일대 '세계유산지구' 된다 (종합)

수정
2025.11.13. 오후 9:19

문화유산위 '종묘 세계유산지구 신규 지정' 심의
세계 유산 구역과 보존 필요한 완충 구역 포함
종묘 중심 19만4089.6㎡ 규모 지정
내달 안에 행정 절차 마무리
mobile.newsis.com/view/NISX202...
'종묘' 일대 '세계유산지구' 된다 (종합)
문화유산위 '종묘 세계유산지구 신규 지정' 심의 세계 유산 구역과 보존 필요한 완충 구역 포함 종묘 중심 19만4089.6㎡ 규모 지정 내달 안에 행정 절차 마무리
mobile.newsis.com
November 14, 2025 at 11: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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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명의 참여자는 지난해 경찰에 신고하고 보호조치를 받았음에도 친밀한 파트너에게 살해되거나 살해 위협을 겪은 여성의 수를 의미한다."
“여전히 이틀에 한 명, 여성이 죽는다”···검은 옷 입고 모인 114명의 여성들
www.khan.co.kr/article/2025...

"정부가 여성 살해와 관련한 공식 통계를 집계하지 않자 직접 언론 보도를 기반으로 수치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지난 3월 발표된 ‘2024년 분노의 게이지’ 보고서를 보면 친밀한 관계의 남성 파트너에게 살해된 여성은 181명에 달했다. 이틀에 한 명꼴로 여성이 살해된 셈이다."
“여전히 이틀에 한 명, 여성이 죽는다”···검은 옷 입고 모인 114명의 여성들
1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 검은 옷을 입은 여성 114명이 모였다. 이들은 오와 열을 맞춘 뒤 상체를 늘어뜨리고 숨을 골랐다. 잠시 후 북소리가 울리자 맨 뒷줄의 여성들이 박자에 맞춰 몸을 일으켰다. “신고받고도 실패했다. 구속도 실패했다. 처벌도 실패했다. 더 이상은 안 된다.” 한 어절을 외칠 때마다 검은 몸들이 차례로 솟아났다. ...
www.khan.co.kr
November 14, 2025 at 11: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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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혼자 돈을 버는 경우에도 여자가 더 오래 가사노동을 한다. 이는 저출산과 가정불화의 큰 원인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하루 평균 가사 노동시간은 2024년 기준 남성 69분, 여성 206분이다."

"현재 예체능학원에 대해서는 현재 아이 돌봄 역할을 한다는 이유로 세제 혜택을 주고 있다. 반면 가사 서비스는 세제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기획재정부가 나서 줘야 하는데, 상당히 오랜 기간 이야기했지만 아직도 움직이지 않고 있어 아쉽다."
육아·집안일, 여성이 남성의 3배…“가사돌봄 서비스, 세제지원 확대해야”
저출산, 여성경력단절, 국내총생산(GDP), 남녀임금격차 해소 방안 중 하나로 가사 서비스에도 세금공제혜택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4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서영교 의원실, 한국가사돌봄플랫폼협회 주최로 ‘AI 기반 가사돌봄 벤처기업과
www.womennews.co.kr
November 14, 2025 at 11: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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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성들이 '야동' 문화에 찌들어있음은 연령, 학력의 고하, 경제 수준, 정치 성향을 막론한다."

"한국 남성들이 주로 소비하고 있는 불법촬영된 성착취물의 방대함은 그 무엇에도 비할 수가 없다. 구글 등의 검색 엔진으로 찾아볼 수 있는 화이트웹에만 한국 남성을 소비자로 한 포르노 사이트가 최소 수백, 넓게 보면 천여 개가 넘는다. 딥웹과 다크웹까지 포함하면 수천 개의 성착취물 관련 사이트가 있다."

"대한민국의 법과 제도는 성착취 범죄에 관대… 성 착취가 다른 폭력, 착취와 마찬가지로 (중략) 심각한 범죄라는 사실을 부인"
여성의 삶을 포르노로 소비하는 한국 사회, '야동 코리아'
혼잡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원치 않아도 주변에 있는 사람의 휴대폰, 태블릿PC 등의 화면을 보게 될 때가 있다. 그때 성관계 묘사가 적나라한 '야설' 혹은 대놓고 여성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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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4, 2025 at 11: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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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화는 여전히 남성의 발 몰드를 기반으로 설계된다."

"여성의 더 넓은 골반은 Q-각도를 증가시켜 무릎과 발목에 가해지는 생체역학적 부하를 변화시킨다."

"여성은 일반적으로 남성보다 더 큰 발목 회내 경향을 보이며, 체중 대비 근육량이 적고, 호르몬 변화가 인대와 건의 강성에 영향을 미친다."

"임신 중 릴랙신 호르몬은 인대를 이완시켜 발의 아치가 낮아지고 발이 길어지고 넓어지게 만든다."

"여성 러너들은 남성에 비해 전방십자인대 손상, 슬개대퇴통증증후군, 경골 스트레스 증후군 같은 특정 부상의 발생률이 더 높다."
작게 만들고 분홍색으로 칠한다고 여성용 운동화가 아니다
www.sciencetimes.co.kr
November 14, 2025 at 11:56 AM
Reposted by 김바이 🔒 (리포스트X)
"장애 여성은 여성으로서는 물론이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가능성을 일찍부터 차단당하는 공통의 경험을 해왔다. 하지만 인권 운동의 한가운데에서 장애 여성이 지닌 차이와 이중 차별을 강조하면 할수록 더 고립되고 조각조각 나뉘고 흩어졌다."

"전체 장애인 중에서 40%가 넘는 장애 여성이 존재하는데도 아직도 없는 존재로 여겨지거나 알면서도 모른 척 없는 존재처럼 여겨지고 있다."
'장애 여성' 삶의 이야기 담긴 산문집 ‘언젠가 전혀 이렇지 않을 것이다’ 출간
【에이블뉴스 백민 기자】 장애를 가진 채 살아가고 있는 여성들의 어수선하고 혼란스럽고 부인할 수 없는 삶에 대한 이야기 ‘언젠가 전혀 이렇지 않을 것이다’(저자 조승리 외16인, 출판 사슴뿔, 176쪽, 정가 1만 8,000원)가 최근 출간됐다.우리는 그동안 장애란 이유로, 여성이란 이유로 스스로를 싫어하게 만드는 세상에 너무 오래 머물렀다. 우리 사회에 ...
www.ablenews.co.kr
November 14, 2025 at 11:57 AM
Reposted by 김바이 🔒 (리포스트X)
"오 군수는 (중략) 여기자를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고소당하자 같은 달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피해자를 무고 및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한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오 군수는 이 강제추행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벌금 1천만원으로 감형받고 대법원에서 그대로 형이 확정되면서 군수직은 유지했다.

하지만 이후 무고 혐의 사건 재판에서는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 성추행범 새끼 드디어 군수직 박탈되네.
'강제추행 피해자 무고' 의령군수, 항소심 징역 1년 6개월 구형 | 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검찰이 강제추행 피해자를 무고 혐의로 고소했다가 오히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에 대한 항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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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4, 2025 at 12: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