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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binary Transgender Neutro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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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비거니즘 #나의비거니즘일기 #나의비거니즘구름 #제이홈커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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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이나 그에 준하는 입장을 밝힌 곳:

2022년:
녹색당
무지개행동
청소년 트랜스젠더 인권모임 튤립연대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버자이너 빅토리
케이시느루모모와친구들
이공계 성소수자 모임 에프식스

2023년:
무지개예수
이화여자대학교 학생•소수자인권위원회 개신교청년퀴어단체 할렐루야 퀴어
큐플래닛
노동당 사회운동위원회
진보당 인권위원회

2024년:
옥바라지 선교센터
성소수자부모모임
성소수자와함께하는상담사모임, 다다름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퀴어프라이드 JQP
인디밴드씬 반성폭력연대
동물교회
게이법조회
김기홍 공론화 관련 글 모음 트윗 타래
https://twitter.com/nonolettuce/status/1494773834762711042
블스가 플텍이 없어서 불편하다고는 하지만, 공계로 지낸 기간이 훨 길어서 딱히 잠금으로 얘기하지 않더라도 이 공간에서 불편함을 못 느낀다.
December 21, 2025 at 2: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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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쿠팡에 묻혀서 그렇지, 컬리도 진짜 개양아치임. 입금은 무려 60일(...)이고, 심지어 이걸 빌미로 거래처들에 온갖 짓거리를 다하고 다님. 여기도 파면 팔수록 언럭키 쿠팡 or 쿠팡 워너비.
December 21, 2025 at 3:24 AM
정희원씨를 권력형 성범죄자라 부르고 싶으면 내가 그토록 얘기했던 김기홍도 본인의 알량한 권력 이용해서 압박했다는 걸 같이 알아주길 바란다.
December 20, 2025 at 2: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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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형 성범죄자 남성이 자신이 저지른 성범죄의 여성 피해자를 "내 치부를 알고 있고 폭로를 통해 내 모든 거짓 평판과 사회적 지위를 단번에 무너트릴 수 있는 사람"으로 인식하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늘, 자신의 권력과 조종·가스라이팅이 피해자를 자신에게 조금의 해도 끼치지 못할 위치에 잘 매어 두었다고 여기지. 박원순, 안희정의 사례를 봐도 가해자 남성 측은 늘 아무것도 폭로되지 못할 것이라는 전제 아래 움직였다. 그들은 그만큼 자신이 있으며 피해자를 우습게 안다. 애초에 동등한(자신에게 맞설 수 있는) 인격체로 보지 않는다.
성폭력 가해자들은 남들이 다 바보인 줄 안다. 그리고 세상에 자신과 같은 역겨운 남성들이 아주 많으며, 그래서 비슷한 피해를 입은 사람도 아주 많고, 그들이 자신의 피해자가 어떤 일을 겪었는지 직감적으로 알 수 있다는 사실도 눈치채지 못한다. 눈에 뻔히 보이는 똑같은 속임수를 너무 많은 가해 남성이 굉장히 자신 있게 쓴다.
정희원 씨도 피해자분께 자살협박을 했구나. 위력에 의한 성폭력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자살협박을 하고, 가해자와 피해자를 뒤바꿔 본인이 피해자인 척 언론 플레이를 하고, 피해자를 고소하는 일 지긋지긋하게 겪었다. 박진성 씨 기억하세요?
December 20, 2025 at 12: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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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포스트) 사소하지만 법률적으로는 의미가 크게 달라서 말해둡니다.

"위계(僞計)에 의한" = 속임수에 의한, 상대방의 착오 또는 부지를 이용하여

"위력에 의한" = 가해자가 '피해자의 자유의사를 제압하기에 충분한 세력'을 이용하여, 여기에 업무, 고용 기타 관계로 인한 위계(位階)가 개입
December 20, 2025 at 12: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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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관련한 얘기 나온지 좀 된 거 같은데

이제야 기사가 나오네

댓글에 이게 뭐 잘못된 거라고 상속세 낮춰라 같은 얘기가... 니들은 그냥 증여세 내라
December 20, 2025 at 3:19 AM
남들 앞에서 드러나지 않는 뒤에서 조직 대외이미지 쌓는 일했기 때문에, 저속노화 관련 sns 관리하며 일한 분의 노고가 얼마나 대단한지 체감한다.
December 18, 2025 at 10: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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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입이 가볍다고 다른 사람도 그런줄 아나. 내가 너냐?
December 3, 2025 at 10: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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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건보 적용 확대에 긍정적인 편인데 (당연함, 좌파임) 이재명 대통령의 "요즘은 미용이 아닌 생존의 문제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 인식이 탈모에는 적용되고 다른 미용 시술에는 적용되지 않는 것을 그의 젠더 문제에 관한 슬픈 수준의 인식과 떼 놓고 생각하기 어렵다.
December 16, 2025 at 8:11 AM
전애인이라고 주장하고 다니면서 나랑 마주치는 게 두렵다고 겹지인 아닌 불특정 다수에게 말하는 그 모든 걸 다 제보 받고 있으니까 그만두세요. 그게 사람간 지켜야 하는 예의입니다. 딱히 맞는 말하는 것 없으니까 그 주장 그만두세요. 추해요, 직접 연락 못하니까 남들한테 제 명예 훼손하는 게 즐거웠나요.
December 16, 2025 at 4:24 AM
국가건강검진했다. 피검사는 🥹
December 16, 2025 at 2: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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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발달로 저런 녹취파일을 잔뜩 받아도 화를 덜 내게 됨. 보통 뭔 내용인지 본인도 모르시면서 그냥 나에게 던져주는 경우가 많아서. 근데 그걸 변호사나 일하는 사람도 다 들어볼 수가 없음. 녹음 파일을 인간이 듣는데 녹음된 시간과 동일한 시간이 걸리고 그걸 들을 수가 없기 때문임.
December 16, 2025 at 1: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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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씹는거 그 루미네이션(반추)라고 심리건강 용어가 있엉. 곱씹을수록 더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기분이 처지니까 다른 활동을 하든가해서 생각의 흐름을 끊는게 좋대.
December 16, 2025 at 2: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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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흑인이 돈을 벌어서 동네 집을 사면 온갖 소송으로 못사게 시도하다 안 되면 지방정부가 그 땅 공원으로 만들겠다고 수영해버리는 나라.

뉴욕 센트럴파크는 본래 흑인 거주지였는데 다 밀어서 공원으로 만듦

고속도로 지어지기 전 대부분 흑인 거주지였으나 다 강제수용해버림.

선거인단 제도도 흑인은 인구수로 카운트 해서 권한은 가지고 싶지만, 실제 흑인들이 투표로 의사를 표시하는 걸 막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
December 16, 2025 at 1: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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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관심 있으신 여러분,

내년 4월 동두천시 학습관이 폐쇄될 예정인데 300명 중 불과 4명이 부족해서 폐쇄가 확정되었다고 해요. 거길 폐쇄하면 경기북부 방송대 학생은 뚝섬역까지 와야 한다네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동두천시학습관(서울북부,경기북부) 운영종료 반대서명을 온라인으로 받고 있습니다.

form.naver.com/response/IWG...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동두천시학습관(서울북부,경기북부) 운영종료 반대서명
네이버 폼 설문에 바로 참여해 보세요.
form.naver.com
December 16, 2025 at 1: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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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체온이 주는 안정감이 필요해...
December 15, 2025 at 11: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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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아서 지치는 날이면 그냥 🖤한테 터벅터벅 걸어가서 몸에 힘 다 빼고 철푸덕 안기고 싶다
December 15, 2025 at 11: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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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5, 2025 at 1: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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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5, 2025 at 1: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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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이미지마다 대체텍스트 첨부했고 텍스트 전문은 아래 링크에도 올라와 있습니다.

연명에 참여하거나 관련 글을 공유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앞으로도 당 안팎의 반성폭력 문화 조성을 위해 계속 성찰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ocs.google.com/document/d/1...
December 15, 2025 at 1: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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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 김기홍 성폭력 사건 가해고발인과 연대하는 정의당 당원들입니다. 아래 링크한 성폭력 가해자 고 김기홍 관련 정의당 공식 입장문이 나온 경과를 말씀드리고자 본 글을 작성합니다.

글이 길어서 전문은 이미지 타래로 첨부합니다.

justice21.org/165854

justice21.org/165393
December 15, 2025 at 1:07 PM
액티브 2에서 워치 8으로 바꾸자마자 한 일: 시계화면에 골라담을 🍋 사진 정리해서 담기
December 15, 2025 at 5: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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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이 착하고 정의롭기만 하지 않듯 연예인도 마찬가지고 그보다 앞서 내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다른 누군가는 그냥 단순히 싫어할 수도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싫어하고 폭력적으로 대응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아이유 씨가 기부를 많이 하고 선행을 많이 했더라도 노골적인 장애혐오가 담긴 뮤직비디오를 만들고 소수자의 언어를 빼앗으려 든 것도 사실이며 이런 사실들은 충분히 한 인간 안에서 양립할 수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여러 가지 면에서 멋진 아티스트라고 해도 프라이빗제트 운행으로 엄청난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사람인 것처럼.
December 14, 2025 at 12:38 PM
🍋이 타지에서 고생하는데 고생하는 만큼 보답받았으면🥹
December 14, 2025 at 6:53 AM
말랑이 보고 싶다. 피곤해서 지쳐서 퇴근하고 씻으면서 항상 🍋 품에 안겨서 도닥거리다가 자고 싶다는 생각한다. 맛있는 거 먹을 때도 🍋과 먹으면 맛있겠다 생각하고, 예쁘고 고운 옷 볼 때도 🍋에게 잘 어울리겠다 생각한다.
December 12, 2025 at 10:5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