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련(Bicr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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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련(Bicr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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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필기구 쥐었는데 심상치 않음을 느껴서 커미션 안내 공지 올림...
손가락 관절 이상으로 휴식기를 가지겠습니다.
며칠 만에 레전자 패션쇼
December 10, 2025 at 11:55 AM
결혼 논의는 전부터 해와서 청혼은 딱히 필요없다 생각했는데, 막상 받으니까 기분 좋네. 그리고 본격적인 준비 시작선을 표시한 느낌이라 환기에도 좋아.
December 10, 2025 at 4:54 AM
Reposted by 빛련(Bicryeon)
회사에서 사람을 너무 안 뽑으려 하는 것도 문제긴 하지만... 왜 퇴사자가 생길까요 사람이 거지같아서 및 복지가 구려서죠

더불어서 면접 시에 공백기 및 가족관계나 엠비티아 묻지 맙시다 그거 엄청 무례해요
December 8, 2025 at 9:46 AM
Reposted by 빛련(Bicryeon)
December 8, 2025 at 3:16 AM
애인에게 프러포즈 받았는데
1. 기뻐서 애인 끌어안았는데 내 안경 뽀갈남
2. 함을 열었는데 안 보임(애인 이때 진심으로 식겁했음) 알고보니 쿠션 아래에 숨겨짐ㅋㅋㅋㅋㅋ

나 진짜 예능신의 축복을 받는 인간인가봐. 프러포즈도 뭔 예능 강림했냐고
December 8, 2025 at 12:16 AM
방금 필기구 쥐었는데 심상치 않음을 느껴서 커미션 안내 공지 올림...
손가락 관절 이상으로 휴식기를 가지겠습니다.
December 6, 2025 at 8:58 AM
레전자와 레알세의 공통점: 주인공이 언제 떠나도 이상하지 않은 외지인이다
December 6, 2025 at 7:23 AM
속보
오른손에 염증 생긴 걸로 추정됨

/차분
December 6, 2025 at 7:20 AM
12.06 카라히비
이거 보니까 훗날 카라스바가 팔데아에 여행 오면 히비가 자신의 대도각참 보여주면 좋겠네.

히비: 제 대도각참의 필살기가 있어요.
카라스바: 희귀한 기술이라도 가르쳤나?
히비: (테라스탈) 바로 페어리 테라스탈!
카라스바: (이건 뭐야라는 눈빛)
December 6, 2025 at 7:20 AM
Reposted by 빛련(Bicryeon)
미친
December 6, 2025 at 6:17 AM
Reposted by 빛련(Bicryeon)
히히 찬바람 불 때 핫초코 미X~~~
December 6, 2025 at 6:14 AM
레전자 앤드 콘텐츠, 컬러풀한 나사 찾기 완료함.
3D 멀미 때문에 토할 뻔했어.
December 6, 2025 at 7:15 AM
Reposted by 빛련(Bicryeon)
집에 100만원 넘는 벽걸이 TV 하나 있음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December 5, 2025 at 10:30 PM
Reposted by 빛련(Bicryeon)
"이는 지역 노동시장에서 여성이 겪는 불균형이 남성보다 심각하며, 지역을 떠나야만 실질적인 계층 상승이 가능하다는 점을 반영한다."

"수도권 이동 전 소득 하위 20%에 속했던 청년 여성 비율은 35.9%였으나, 이동 후에는 25.2%로 크게 감소… 수도권 이주는 여성에게 사회경제적 지위를 끌어올릴 수 있는 실질적인 탈출구로 작용"

"[비수도권에서] 권역 내 시도 이동을 한 여성 중 23.0%는 소득 하위 분위로 하락… 지역 내 일자리 구조가 여성에게는 오히려 '위험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청년 여성, 수도권으로 ‘생존 이동’…소득 25.5% 올라
청년 여성들은 낮은 임금과 일자리 부족 속에서 생존을 위해 지역을 떠났다.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한 청년 여성의 소득 증가율이 남성보다 더 높았다. 지방에 남은 여성은 이동하더라도 오히려 하향소득층으로 떨어질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와 지방시대위원회(
www.womennews.co.kr
December 4, 2025 at 3:16 PM
Reposted by 빛련(Bicryeon)
뭐 뭘 준다고요?
December 4, 2025 at 11:08 PM
Reposted by 빛련(Bicryeon)
법정 최저임금 정할 때 사용자측이 물가인상률보다 낮게 부르는 것 자체를 불법화해야 한다. 동결 주장하고 십 원 올리고 한 게 몇 년이야?
December 4, 2025 at 4:28 PM
Reposted by 빛련(Bicryeon)
미국이 자원과 이권을 따먹기 위해 중남미의 정치를 쥐락펴락하는 역사 속에 수많은 이들이 죽어나갔습니다. 이런 현상을 무시한 채, 선택적으로 몇몇 통계 수치만 가져와서 미국이 옳았고 경제가 어쩌고 하는건, 일제 시대에 GDP가 올랐으니 일본이 조선땅에 근대화를 가져왔고 조선인민을 부강하게 해줬다는 뉴라이트의 헛소리와 일맥상통합니다.

왜 이 아이들은 죽어서까지 사회주의를 욕하는 숫자로 그 짧았던 삶을 왜곡당한 채 고통받는걸까요.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릴까요? 이번주 주말, 읽어볼만한 책 한권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주말 잘 보내세요.
December 5, 2025 at 3:57 AM
Reposted by 빛련(Bicryeon)
이미 전자상거래 법에 항목이 있습니다.
쿠팡이 그냥 법 어기는걸 우습게 여기고 있는 거....
December 5, 2025 at 3:11 AM
3시간도 안되서 눈이 엄청 쌓임
December 4, 2025 at 10:21 AM
Reposted by 빛련(Bicryeon)
마켓쪽에 npc랑 똑같은 복장하고 계신 로스갈 유저분 있었는데 ! 감표쓰니까 가까이오라고 하더니 초콜릿주심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너무 귀엽다
December 2, 2025 at 2:31 PM
Reposted by 빛련(Bicryeon)
한국 한정 블루스카이 최대 단점이 자신이 쓴 이전 포스트 검색하기인데, 분명 예전에 12.3. 때의 내가 어땠는지 적었던 것 같은데, 키워드를 아무리 조합해도 나오지를 않는다.
December 1, 2025 at 1:33 PM
Reposted by 빛련(Bicryeon)
트위터 안 하니까 덕질 정보로부터 단절됨...
December 2, 2025 at 9:16 AM
어제 밤에 지인분께서 카라히비 드림 타로 봐주셨는데,
포켓몬 레전자 스토리 하나도 모르시는 분이 의도치 않게 타로 결과로 스토리 스포 당하심(?)

지인분: 이 둘의 관계는 뫄뫄로 시작되는데 나중에 점차 긍정적인 감정 교류가 생긴다고 나오네요.
나: 어 님 방금 레전자 스토리 말하심.
December 2, 2025 at 3:49 AM
Reposted by 빛련(Bicr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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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 2025 at 3:2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