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팔 하지마세요^^;; 언팔방지용 하나마나한 말만 씁니다
상체2개 하체3개하기!!
상체2개 하체3개하기!!
편견 혐오표현 차별 증오범죄 집단학살
이렇게 연결된다고. 무섭다
편견 혐오표현 차별 증오범죄 집단학살
이렇게 연결된다고. 무섭다
월요일 오후 반가써서 나름 수월하게 한주넘김
월요일 오후 반가써서 나름 수월하게 한주넘김
n.news.naver.com/article/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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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내일 병원가서 혈당쟤면 장난아니겠어ㅠㅠ
ㅎㅎ 내일 병원가서 혈당쟤면 장난아니겠어ㅠㅠ
읍내 먼저 들렀다 오느라 여긴 둘러보도 못했는데ㅠㅠ 좋아서 웃다가 감격해서 울다가 이게 목적지가 아닌데 허탈하기도하고
읍내 먼저 들렀다 오느라 여긴 둘러보도 못했는데ㅠㅠ 좋아서 웃다가 감격해서 울다가 이게 목적지가 아닌데 허탈하기도하고
어젠 오래쉬다 복귀한 직장에서 쫄아서 집 오자마자 잠들었는데.
폰을 내려놓고 주문을 외워보자
버티고 버티고 릴렉스 릴렉스
어젠 오래쉬다 복귀한 직장에서 쫄아서 집 오자마자 잠들었는데.
폰을 내려놓고 주문을 외워보자
버티고 버티고 릴렉스 릴렉스
굳이 반반 나눠 부르고 싶으면 계엄반대 계엄찬성 이렇게 하던가
탄핵이라는 단어 속에 원래 이 모든 일의 원흉이 묻혀가는 느낌
언론이여...기억나십니까...? 이 모든 일의 시작은 12.3 비상계엄 선포였습니다
그리고 계엄사령부 포고령(제1호) 3번
3. 모든 언론과 출판은 계엄사의 통제를 받는다.
이거였던 건 기억납니까
이제 계엄옹호 계엄반대 이렇게 쓰시고 스스로의 인과응보를 받아들이는 게 어떠실지
굳이 반반 나눠 부르고 싶으면 계엄반대 계엄찬성 이렇게 하던가
탄핵이라는 단어 속에 원래 이 모든 일의 원흉이 묻혀가는 느낌
언론이여...기억나십니까...? 이 모든 일의 시작은 12.3 비상계엄 선포였습니다
그리고 계엄사령부 포고령(제1호) 3번
3. 모든 언론과 출판은 계엄사의 통제를 받는다.
이거였던 건 기억납니까
이제 계엄옹호 계엄반대 이렇게 쓰시고 스스로의 인과응보를 받아들이는 게 어떠실지
맞춤법이 희한하고 한자가 섞인건 필사를 초판본 복각판 보고 해서 그래요 근데 옛날 인쇄의 획이 좀 불분명하게 찍힌것까지 재현해서 한자 몇 개 잘못썼을지도
플래티넘 슈농소 화이트 EF
잉크는 Penbbs의 연못? 361번
한자 오랜만에 쓰니까 너무 어려움 손에서 땀 줄줄남 거기다 안예쁘게 써져서 아쉽구먼
맞춤법이 희한하고 한자가 섞인건 필사를 초판본 복각판 보고 해서 그래요 근데 옛날 인쇄의 획이 좀 불분명하게 찍힌것까지 재현해서 한자 몇 개 잘못썼을지도
플래티넘 슈농소 화이트 EF
잉크는 Penbbs의 연못? 361번
한자 오랜만에 쓰니까 너무 어려움 손에서 땀 줄줄남 거기다 안예쁘게 써져서 아쉽구먼
사실 혁명 초기만 하더라도 루이16세를 죽이는건 대류가 아니었습니다. 이미 수백년동안 왕정에서 살아왔던 사람들이 하루 아침에 왕을 죽이자! 라고 말할 수 있는건 좀처럼 상상하기 힘들죠, 그 왕이 너무나도 무능해서 혁명을 일으킨 트리거였다고 하더라도 말이죠. 군중이 베르사유로 몰려가며 외쳤던 구호 중 하나는 다름아닌
"국왕 폐하를 파리로!" 였습니다.
사실 혁명 초기만 하더라도 루이16세를 죽이는건 대류가 아니었습니다. 이미 수백년동안 왕정에서 살아왔던 사람들이 하루 아침에 왕을 죽이자! 라고 말할 수 있는건 좀처럼 상상하기 힘들죠, 그 왕이 너무나도 무능해서 혁명을 일으킨 트리거였다고 하더라도 말이죠. 군중이 베르사유로 몰려가며 외쳤던 구호 중 하나는 다름아닌
"국왕 폐하를 파리로!"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