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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만 먼저 발표한 것도 넘 별로구만
November 12, 2025 at 4:50 PM
Birdman 이 '최근'에 본 영화 중 가장 마음에 들어라고 생각했는데 2014년 영화네. 침체 그 자체를 살고 있음. 어서 새사람이 돼야지.
November 5, 2025 at 4:38 PM
<로크 200> 소장해서 읽어보고 싶긴 한데, 왜 굳이 '로크'라고 표기했는지가 의문. 일본의 영향을 인정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인가?
November 1, 2025 at 9:10 PM
김연경 예능 오디오 감독은 어떻게 마이크 프리앰프 게인도 못 맞추냐. 벌써 세 게임째인데 모니터링도 안 하나. 저걸 듣고 견딘다고?
October 29, 2025 at 2:42 AM
박찬욱은 시체스 영화제 자주 수상하는 것도 수상하고 웃기다.
October 21, 2025 at 4:58 PM
조성모와 식사법
October 18, 2025 at 4:19 AM
요즘 자주 보는 유튜브는 카더가든의 스쿨오브락. 칼든강도가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었어
October 13, 2025 at 1:45 AM
허병국님께서 2시간 거리 이웃동네에 오신다는데 이걸 혼자 갔다와야되나. 2년전 레드핫칠리페퍼스 때는 고민도 안 하고 갔다왔는데. 마음이 그새 늙은 것인가, 아니면 그냥 선호도의 차이인건가. 폴형님공연은 학회 기간이라 포기했었는데 학회를 안 가게 되어 못 가고.
October 10, 2025 at 9:42 PM
물론 그 전에도 좋아하는 일 하면서 부와 명예를 갖고 있었겠지만,
EJAE 눈물을 거-둬 하늘
October 9, 2025 at 5:49 AM
다운타운의 오래된 예술극장에서 어쩔수가없다를 해주길 간절히 바란다. 나는 헤어질 결심 거기서 봄. 누가 뭐래도 나에게는 재미있을 것이 너무나도 분명하다.
October 2, 2025 at 3:57 AM
잭슨왕은 왕작손인건데, 왕이면서 작?의 손이면서 son?인 건가? 이런 게 자동으로 뇌에 떠오르면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다.
September 26, 2025 at 3:42 AM
굴레 안에 들어가서 눈치 보면서 굴려가려니 이 굴레는 언제 끝나려나 싶지만 애들 다 클 때까지는 적어도 안 끝나야만 하겠지. 산다는 것은 개똥같은 모순인 것이다.
September 24, 2025 at 4:12 AM
이영지가 쓰는 모자인지 턱살 없애는 얼굴 쫄쫄이인지가 궁금하다. 도대체 뭘까? ㅎㅎ 슬램덩크 강백호가 상대팀 염탐할 때 쓰던 닌자모자같이 생김.
September 14, 2025 at 3: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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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살려주세요. 신청이 너무 저조해요 ㅠㅠㅠㅠ

요즘 청각장애인을 위한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어요. 청인의 시각이 아닌, 청각 장애인의 시각에서 만든 음악 교육입니다. 물론 노래를 부를 필요도, 들을 필요도 없어요. 음악을 감상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랄까요?
이게 사례도 드물고 대상도 특수해서 흥행이 잘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필요한 거니까라는 마음으로 준비해요.
주변에 많이많이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신청링크 : forms.gle/hyicQHCuLMgMKik3A
August 14, 2025 at 2:13 AM
솔로 이적보다 훨씬 좋아하지만 랩부분은 안 좋아하는 패닉. 😂
왼손잡이, 이 노래를 경음악편곡법을 읽으면서 분석했던 기억이 난다.😅
International Lefthanders Day 를 기념하며 😀
music.apple.com/us/album/%EC...
왼손잡이 by Panic on Apple Music
Song · 1995 · Duration 2:33
music.apple.com
August 13, 2025 at 5:38 PM
요즘 자주 듣는 strongboi, 2023년에 나왔던 훌륭한 앨범 이후에 요즘 싱글을 계속 내고 있음. 우주의 비만을 걱정하는 가사. Would you be mine.

music.apple.com/us/album/be-...
be mine - Single by strongboi on Apple Music
Album · 2025 · 1 Song
music.apple.com
August 11, 2025 at 4:57 PM
The Osbournes 를 보기 시작했는데 다들 너무 사랑스럽다. 그 때엔 오지가 리얼리티를 찍었다길래 막연히 싫어했었는데, 이런 건 줄 몰랐네.
August 8, 2025 at 3: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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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르다. 🙄
August 7, 2025 at 2:25 AM
드디어 유럽 축구 시즌 시작한다.
August 5, 2025 at 4:04 PM
Keegan Murray가 포함된다면, 우리 꿈인가가 가더라도 좋게 보내줄 수 있을 것 같다. 아이오와의 스타였음. 기왕이면 Kris도 델구와서 쌍둥이 훅훅 디펜스를 골스에서 다시 보여줘. ㅎ
August 3, 2025 at 7: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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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시간 규정대로 옷을 입고 있지 않으면 입을 것을 명하고, 불이행 시 벌점을 부과한다고 한다. 벌점이 쌓이면 징계 등 불이익이 주어진다"고 덧붙였다.

정 장관은 그러면서 "(윤 전 대통령은) 반팔 상하의를 정상적으로 입고 있다가 특검팀이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하자 수의를 벗었고 특검팀이 나가자 바로 입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장시간 복장 규정을 어긴 것은 아니기 때문에 벌점 등 불이익이 주어질 만한 수준은 아니라는 취지다.'

세상에....이거는 진짜 아무도 상상 못했을 거다 거니조차도
August 1, 2025 at 7: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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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팟캐스트 듣다가 알게된건데 한국은 산재 기록이 대중 접근 정보가 아니라고 해서 놀랐음.. 산재 기록 회사명으로 누구나 찾아볼 수 있게 정부에서 정보사이트 만들면 좋을건데..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모르고 지원하면 안되잖아.
July 29, 2025 at 2: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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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16 번째로 동의했습니다. 🙌

청원 내용을 읽다가 의문이 생기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건은 아주 간명하고 마음을 움직입니다. 🐕🦮

30일 안에 5만 명 동의가 필요한데 12일 지난 지금 34%라서 이 속도로 가면 간발의 차이로 정족수를 채우지 못할 것 같아요. 😥

여러분의 동의 하나가 강아지 삶의 질을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

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
July 26, 2025 at 2: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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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신교가 끊임없이 재생산하는 혐오를 '인종주의'라는 관점에서 분석한 책이 나왔다. '배달의 민족', '단일민족'을 강조하는 나라에서 무슨 인종주의인가 싶겠지만, <'우리'라는 신화의 폭력: 한국의 인종주의와 종교>(동연)를 펴낸 연구자들은 "대한민국 사회가 이미 심각한 수준의 인종차별 사회"라고 진단한다.
www.newsnjoy.or.kr/news/article...
"인종차별은 미국 전유물 아냐…한국교회, 타자 '인종화'해 끊임없이 차별"
[인터뷰] <'우리'라는 신화의 폭력 : 한국의 인종주의와 종교> 공동 저자 김나미 교수·김진호 이사
www.newsnjoy.or.kr
July 7, 2025 at 3:0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