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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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탕비실에서 컵라면 끓여먹었는지 냄새가 아주.. 비도 오고 하니 나도 먹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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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에 도서관에 갔다가 만난 반가운 이름들,
역시 우리는 어디에나 있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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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야 임시보호 찐찐막 마지막날 D-DAY
갈 곳이 없어요
홈리스 강쥐 일보직전
입양 • 임시보호 해주실 분이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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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ㅎㅎ 1시간 반 걷고 회사 복귀했더니 졸려서 아 못하겠다 하고 컴 껐는데 찔리네요ㅋㅋ
해야하는 건 온통 페이퍼웤이구, 하고 싶은 건 사람 만나는 거거든요ㅋㅋ 외국인들 데리고 다니는,,

요즘 저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리듬으로 바꾸고 있어서.. 그 핑계로 내일로 미루고 오늘은 샷타 내릴까 합니다ㅎㅎ 충덕님도 월욜 수고 많으셨어요, 좋은 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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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현재 하고 있는 일도 많아서 줄여주려는 판이라 안 줄 것 같다. 밀린 걸 후다닥 해치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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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산책 마치고 들어오는 길에 마주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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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에 서울 출장이 있는데 내가 시간을 정할 수 있어서 이번엔 오전으로 잡았다. 오후로 잡는 게 늦잠 자고 왔다갔다 편하긴 한데, 오전에 처리하고 오후에 엄마를 보러 가려고 그랬다.
엄마는 요새 치과니 피부과니 병원 예약이 많으셔서 혹시 그날 일정이 어떠신가 연락드렸더니, 그때는 괜찮을 것 같다며 좋아하셨다.
출장 마치고 백화점에 AS 맡긴 것도 찾아야 하고 몇 달 째 못 가고 있는 병원도 가야 하는데 그렇게 볼 일을 다 보면 엄마 볼 시간이 넘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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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점점 늦게 뜨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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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일찍 지니까 하루가 짧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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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외출을 안 했는데, 오늘 아침에 나갔다 오길 잘 했다. 비바람 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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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 생각은 못 했는데..😲 그러네요.. 가구 배치도 바꿀 생각이기도 하고, 집에서도 부딪히고 미끄러지고 그러는 편이라;; 감사합니다🙏🏻
로메님도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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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오드 용액을 스포이트 같은 걸로 바를 때는 스틱이 환부에 닿는 것도 따가웠는데, 이것도 칙 뿌리고 닿을 때 따갑긴 하지만 찰나라서 아픔도 짧습니다. 추천드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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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쿠ㅠㅠ 이런 것도 ADHD 모먼트인 것 같아요. 부주의해서 잘 부딪혀요.
물건도 많고 잘 안/못 치우는 편이라 뭐가 많아서 또 잘 부딪히기도 하고요..;;
오늘은 꼭! 집정리를 할 겁니다.. 응원해주세요 🥹
약은 구급상자 큰 걸 사서 상비약을 다 구비해두고 적당한 시점에 소비기한 지난 것들을 버리고 새로 채워넣습니다. 시골(?)에 혼자 살다보니 갑자기 아플 때를 대비해 더 그렇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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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베타딘이라는 상품명의 포비돈요오드 드라이파우더스프레이 쓰고 있습니다. 줄줄 흐르는 액체형보다 나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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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치는 편이라 빨간약 뿌리고 후시딘 발랐어요. 아마 처음엔 후시딘이다가 나중에 마데카솔로 갈아타는 걸껄요? (둘 다 있음)
감사해요, 로메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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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기와 색깔을 느끼고 싶어서 일어나자마자 자전거를 타고 공원 산책을 다녀왔다.
돌아오는 길에 안 가본 곳 갔다가 코너링하면서 미끄러져 넘어져서 손가락, 손바닥, 팔꿈치, 무릎이 까지고 피가 났다. 자전거 체인도 빠져서 수리 다녀옴.
아파트 단지 내에서 보도블럭의 진흙+빗물에 젖은 이끼 때문에 미끄러진 것 같다. 앞으로 아래도 잘 보고 다니자..ㅜㅠ 아직도 따갑다.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생각난 생일쿠폰으로 투썸케이크를 먹고 집에 와서 쓰레기 분리수거 하구 아점 먹는 중.
오늘은 꼭 알차게 보내야지. 긴 연휴 동안 한 게 없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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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서인가, 그리웠던 사람들을 이제는 공적인 채널을 통해서도 소식을 접할 수가 있다.

가장 오래 사귀었던 사람은 팟캐에 출연하더니, 제작발표회 기사에서 그와 그동안 말로만 들었던 동료들 사진까지 볼 수 있었다.

가장 오래 썸탔던 사람은 어느날 갑자기 온라인 강의 광고에서 얼굴을 봤다. 덕분에 나는 미리보기 강의로 말하고 움직이는 그를 보았다. 관련분야라서 강의 결제할까도 잠시 고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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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좀 아쉽네. 차라리 원문으로 보는 게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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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보이길래 나도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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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바 캔디 먹고 있는데 디자인도 똑같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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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연휴 전에 가져왔던 거예요ㅋㅋ 제 사무실에서 탕비실까지 거리가 좀 있어서 갈 때 몇 개 챙겨오는데 못 먹은 거 가지고 옴요ㅎ 오늘 추석 당일인데 회사 가면 집에도 안 가네 말 나오려나 싶기도 하고 비도 오고 해서 안 갔어요. 감사해요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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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세요!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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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탕비실에 죠스바, 수박바, 스크류바 등의 롤리팝 아이스라는 게 있어서 골고루 하나씩 가져왔다가 지금 먹어보고 있는데 그냥 사탕이긴 한데 아직 죠스바밖에 안 먹어봤지만 정말 그 아이스크림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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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가처럼 듣고 푹 잘 자고 좀전에 일어났는데 no alarms and no surprises 기분이 좋네요. 충덕님도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