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셰프USA 시즌 14를 보고 있는데 경연주제가 맥주를 활용한 음식이라 갑자기 술 땡겨서 집에 있는 그랑 마르니에랑 트리플섹으로 뭘 만들 수 있는지 GPT한테 물었더니 에스프레소샷을 섞거나 레몬주스를 섞으래서 두 종류 만들어서 홀짝이고 있는데 꽤 괜찮다
November 9, 2025 at 8:34 AM
마스터셰프USA 시즌 14를 보고 있는데 경연주제가 맥주를 활용한 음식이라 갑자기 술 땡겨서 집에 있는 그랑 마르니에랑 트리플섹으로 뭘 만들 수 있는지 GPT한테 물었더니 에스프레소샷을 섞거나 레몬주스를 섞으래서 두 종류 만들어서 홀짝이고 있는데 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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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설정 - 검토 - 뮤트한 단어 및 태그 - 단어 및 태그 추가 (무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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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2, 2025 at 12: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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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Discover 탭을 가급적 사용하지 않고(가장 중요) 한국어 피드 (skyfeed) 나 30 리포스트 이상 잼애 모음 피드, Popular With Friends 피드를 사용할 것.
October 22, 2025 at 3:42 PM
5. Discover 탭을 가급적 사용하지 않고(가장 중요) 한국어 피드 (skyfeed) 나 30 리포스트 이상 잼애 모음 피드, Popular With Friends 피드를 사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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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희망] 블루스카이 / 블스 에서 섹계 안 보이게 하는 법
1. 설정 - 검토 - 성인 콘텐츠 비활성화
2. 설정 - 검토 - 콘텐츠 필터에서 성인, 외설, 불쾌감, 선정적이지 않은 나체 각각 경고 또는 숨기기
3. 다양한 섹계 뮤트차단 리스트 중 신뢰가 간다 싶은 몇 몇을 "구독"(별도 버튼)하여 자동 뮤트 또는 차단 선택
#블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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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2, 2025 at 12: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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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빅뱅사태로 오랜만에 온 분들에게 급하게 갈무리해드리는 현재 블스
- 아직 플텍없음
- 북마크가 생겼습니다 (앱 업데이트!)
- 왔더니 섹계가 너무많죠? ㅠㅠ
조치 1 - 블스 내 설정 bsky.app/profile/jeju...
조치 2 - 차단 피드 구독 (사람들이 수기로 목록화 한겁니다) bsky.app/profile/roto...
- 유령계나 차단당한 계정을 팔로하고 있다면 정리하기
bsky.app/profile/roto...
- 기타 이것저것 유용한 블스 링크 모음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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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6, 2025 at 8:01 AM
계정빅뱅사태로 오랜만에 온 분들에게 급하게 갈무리해드리는 현재 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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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휠체어 타고다닐거면 장애이동권 문제나 도와주던가!!
November 6, 2025 at 1:20 AM
다들 휠체어 타고다닐거면 장애이동권 문제나 도와주던가!!
빨간 콜라
November 6, 2025 at 12:46 PM
빨간 콜라
9월 초에 정년퇴직하신 선배님이 쓰시던 라꾸라꾸를 물려받았는데, 펴지도 않고 연구실 한 켠에 뒀다가 오늘 오후에 처음으로 펴서 누워봤다. 좋긴 했는데 추웠다. 난방기를 튼 쪽만 따뜻해서 왼쪽으로 누웠다가 오른쪽으로 누웠다가 하며 몸을 돌려가며 데웠다. 얼른 집에 가서 쉬어야지
November 6, 2025 at 9:45 AM
9월 초에 정년퇴직하신 선배님이 쓰시던 라꾸라꾸를 물려받았는데, 펴지도 않고 연구실 한 켠에 뒀다가 오늘 오후에 처음으로 펴서 누워봤다. 좋긴 했는데 추웠다. 난방기를 튼 쪽만 따뜻해서 왼쪽으로 누웠다가 오른쪽으로 누웠다가 하며 몸을 돌려가며 데웠다. 얼른 집에 가서 쉬어야지
4시간도 못 자고 출근하느라 구내식당에도 못 가겠길래 출근길에 동네에 새로 생긴 손만두집에 포장하러 갔다. 근데 어제 정육점을 바꿨더니 고기만두에서 잡내가 살짝 난다고 하셔서 다음에 올게요 했더니 못 먹을 정도는 아니라며 하나 공짜로 맛보래서 그러겠다 했는데.. 나는 한 알 맛 보고 먹겠으면 사라는 말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한 팩을 그냥 가져가라고 싸주셨다. 고기냄새가 아주 사알짝 났지만 말씀대로 불쾌한 정도는 아니라 맛있게 먹었다 :)
November 6, 2025 at 8:30 AM
4시간도 못 자고 출근하느라 구내식당에도 못 가겠길래 출근길에 동네에 새로 생긴 손만두집에 포장하러 갔다. 근데 어제 정육점을 바꿨더니 고기만두에서 잡내가 살짝 난다고 하셔서 다음에 올게요 했더니 못 먹을 정도는 아니라며 하나 공짜로 맛보래서 그러겠다 했는데.. 나는 한 알 맛 보고 먹겠으면 사라는 말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한 팩을 그냥 가져가라고 싸주셨다. 고기냄새가 아주 사알짝 났지만 말씀대로 불쾌한 정도는 아니라 맛있게 먹었다 :)
자전거 통근하는데 이제 자전거 탈 때 장갑 껴야겠다. 손 시렵네
November 5, 2025 at 10:42 PM
자전거 통근하는데 이제 자전거 탈 때 장갑 껴야겠다. 손 시렵네
밤 새고 집에 간다. 안개가 많이 꼈고 해 뜬다 지금. 원서 마감 6시간 전에 제출한 건 처음이지 싶다. 오전 반차 올렸는데 이번 주에만 세 번째라 눈치 보인다. 근데 다들 쓰는 휴가인데 왜 눈치 주는지 모르겠다. 나도 통으로 쉬면 좋지만 일은 해야겠고 아침에 빌빌거리며 버티면서 시간 때우고 오후에도 빌빌거리느니 쉬고 오자고 그러는 건데. 우리 회사는 심지어 오전 반차는 2.5시간 쉬는데 4시간 깎이고, 오후 반차는 5시간 쉬는데 4시간 깎인다. 즉 오전반차는 오후반차의 2배 가격을 지불하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이걸 왜 뭐라고 하지
November 5, 2025 at 10:29 PM
밤 새고 집에 간다. 안개가 많이 꼈고 해 뜬다 지금. 원서 마감 6시간 전에 제출한 건 처음이지 싶다. 오전 반차 올렸는데 이번 주에만 세 번째라 눈치 보인다. 근데 다들 쓰는 휴가인데 왜 눈치 주는지 모르겠다. 나도 통으로 쉬면 좋지만 일은 해야겠고 아침에 빌빌거리며 버티면서 시간 때우고 오후에도 빌빌거리느니 쉬고 오자고 그러는 건데. 우리 회사는 심지어 오전 반차는 2.5시간 쉬는데 4시간 깎이고, 오후 반차는 5시간 쉬는데 4시간 깎인다. 즉 오전반차는 오후반차의 2배 가격을 지불하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이걸 왜 뭐라고 하지
자정 전에 업무 털고 자정부터 여태 이직원서 쓰는 중.. 내일로 미루면 또 못 낼 것 같아서 마치고 가려 함
November 5, 2025 at 7:21 PM
자정 전에 업무 털고 자정부터 여태 이직원서 쓰는 중.. 내일로 미루면 또 못 낼 것 같아서 마치고 가려 함
Reposted by 제제🌈
몇 년 전 후배가 해외에서 돌연사 한 다음 운구 비용 억대로 드는 거 보고 꼭 가입하게 됨… 약관에 그 항목 있는지 꼭 확인하고…
해외 여행 시 여행자 보험을 드는가?
네 -> 좋아요.
아니오 -> RP.
기타 -> 댓글
네 -> 좋아요.
아니오 -> RP.
기타 -> 댓글
November 5, 2025 at 8:07 AM
몇 년 전 후배가 해외에서 돌연사 한 다음 운구 비용 억대로 드는 거 보고 꼭 가입하게 됨… 약관에 그 항목 있는지 꼭 확인하고…
Reposted by 제제🌈
저의 마누라께서 기질적으로 예민한 주변인들에게 전수하고자 노력하는 마법의 문장이 '내가 뭘 할 수 있는데?'인데(수동 퍼옴)
사실 우리가 인지하는 모든 문제는
- 반드시 내가 나서야만 하는 것
- 내가 해결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신경쓰는데 동참하면 더 나아질 수 있는 것
-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 것
에서 마지막이면 걍 생까고 바로 앞에 있는 즐거운것에 신경을 돌리라고 하셨습니다,,,(탐라 건너에서 보여서 인용드려요)
사실 우리가 인지하는 모든 문제는
- 반드시 내가 나서야만 하는 것
- 내가 해결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신경쓰는데 동참하면 더 나아질 수 있는 것
-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 것
에서 마지막이면 걍 생까고 바로 앞에 있는 즐거운것에 신경을 돌리라고 하셨습니다,,,(탐라 건너에서 보여서 인용드려요)
기분이 계속 안나아지면 어떡하지 헝..
November 5, 2025 at 6:33 AM
저의 마누라께서 기질적으로 예민한 주변인들에게 전수하고자 노력하는 마법의 문장이 '내가 뭘 할 수 있는데?'인데(수동 퍼옴)
사실 우리가 인지하는 모든 문제는
- 반드시 내가 나서야만 하는 것
- 내가 해결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신경쓰는데 동참하면 더 나아질 수 있는 것
-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 것
에서 마지막이면 걍 생까고 바로 앞에 있는 즐거운것에 신경을 돌리라고 하셨습니다,,,(탐라 건너에서 보여서 인용드려요)
사실 우리가 인지하는 모든 문제는
- 반드시 내가 나서야만 하는 것
- 내가 해결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신경쓰는데 동참하면 더 나아질 수 있는 것
-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 것
에서 마지막이면 걍 생까고 바로 앞에 있는 즐거운것에 신경을 돌리라고 하셨습니다,,,(탐라 건너에서 보여서 인용드려요)
오늘 뭐 잘못 먹었나?
방어기제가 신체화라 뭐 때문인지 헷갈린다.
힘들다ㅜㅠ
방어기제가 신체화라 뭐 때문인지 헷갈린다.
힘들다ㅜㅠ
November 5, 2025 at 11:11 AM
오늘 뭐 잘못 먹었나?
방어기제가 신체화라 뭐 때문인지 헷갈린다.
힘들다ㅜㅠ
방어기제가 신체화라 뭐 때문인지 헷갈린다.
힘들다ㅜㅠ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 장이 꼬이는 느낌으로다가 배가 아프다. 얼른 일 마쳐야 하는데.. 얼른 마치고 들어가 쉬고 싶은데.. 아.. 집에 가서 약 가져와야 하나ㅜㅠ
November 5, 2025 at 10:56 AM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 장이 꼬이는 느낌으로다가 배가 아프다. 얼른 일 마쳐야 하는데.. 얼른 마치고 들어가 쉬고 싶은데.. 아.. 집에 가서 약 가져와야 하나ㅜㅠ
선물은 세트로 보냈지만 나는 그린허브솔트 단품밖에 안 먹어봐서 레드페퍼솔트는 어떨지 모르겠음. 그린허브솔트는 샐러드에 뿌려 먹어도 맛있고 모든 음식 다 잘 어울렸음. 단 하나, 파스타 해먹을 땐 어쩐지 별로였음. 내돈내산, 업체랑 1도 상관 없음
November 5, 2025 at 10:52 AM
선물은 세트로 보냈지만 나는 그린허브솔트 단품밖에 안 먹어봐서 레드페퍼솔트는 어떨지 모르겠음. 그린허브솔트는 샐러드에 뿌려 먹어도 맛있고 모든 음식 다 잘 어울렸음. 단 하나, 파스타 해먹을 땐 어쩐지 별로였음. 내돈내산, 업체랑 1도 상관 없음
대학원 동기 생일이라 선물 보냈는데 기대된다 하여 스라에도 공유해봄. 2020년 당뇨 진단 받고 하루에 1식 또는 2식을 샐러드 먹던 시절, 소금, 후추, 올리브 오일을 뿌려 먹었었다. 이때 강남 신세계에서 솔트리 그린허브솔트라는 걸 사봤는데, 당시 동거하던 애인이 소금인데 뭘 비싼 걸 샀냐고 뭐라 했었다. 헤어지고 본가 들어갔을 때 동생도 같은 반응이었다. 그런데 다들 그 소금만 재구매해서 먹음(구애인은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직하고 청주 친구네서 반년 살았을 때, 그 친구들도 구매처 물어보고 사먹음. 다들 요리 잘 하는데
November 5, 2025 at 10:48 AM
대학원 동기 생일이라 선물 보냈는데 기대된다 하여 스라에도 공유해봄. 2020년 당뇨 진단 받고 하루에 1식 또는 2식을 샐러드 먹던 시절, 소금, 후추, 올리브 오일을 뿌려 먹었었다. 이때 강남 신세계에서 솔트리 그린허브솔트라는 걸 사봤는데, 당시 동거하던 애인이 소금인데 뭘 비싼 걸 샀냐고 뭐라 했었다. 헤어지고 본가 들어갔을 때 동생도 같은 반응이었다. 그런데 다들 그 소금만 재구매해서 먹음(구애인은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직하고 청주 친구네서 반년 살았을 때, 그 친구들도 구매처 물어보고 사먹음. 다들 요리 잘 하는데
먹는 걸 좋아하는 나는 회사 구내식당 찬모님, 영양사님이랑 친한데, 오늘 일하다 늦게 갔더니 마지막에 나밖에 없어서 찬모님이랑 잠시 수다를 떨었다.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잘 될 거야, 잘 되겠지, 힘내!” 하시는데 울컥했다. 힘찬 응원 기억하고 싶어서 남겨본다.
November 5, 2025 at 9:45 AM
먹는 걸 좋아하는 나는 회사 구내식당 찬모님, 영양사님이랑 친한데, 오늘 일하다 늦게 갔더니 마지막에 나밖에 없어서 찬모님이랑 잠시 수다를 떨었다.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잘 될 거야, 잘 되겠지, 힘내!” 하시는데 울컥했다. 힘찬 응원 기억하고 싶어서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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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는 일이면 계좌를 열어봅니다..
November 5, 2025 at 5:39 AM
돈 받는 일이면 계좌를 열어봅니다..
해야 하는데 너무 하기 싫을 때 다들 어떡하시나요?
November 5, 2025 at 5:34 AM
해야 하는데 너무 하기 싫을 때 다들 어떡하시나요?
다들 회사 너무 다니기 싫죠? 저만 그런 거 아니죠? 그리고 대부분은 사람 때문이죠? ㅜㅠ
November 5, 2025 at 4:33 AM
다들 회사 너무 다니기 싫죠? 저만 그런 거 아니죠? 그리고 대부분은 사람 때문이죠?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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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rning at Hay Lake by Algonquin Park
November 3, 2025 at 1:16 AM
Last morning at Hay Lake by Algonquin Park
점심시간에 책 반납하러 도서관에 갔다가 서가를 한 바퀴 돌아보았다. 국제협력 일을 하다 보니 세계사, 세계지리 같은 것에 관심이 생겨 그런 책들에 눈이 갔다. 글쓰기 책에도.. 하지만 그럴 때가 아니란 생각에 빌려오지는 않았다.
점심시간에 자전거를 타고 다녀왔는데 새로 오픈한 가게들이 세 군데나 있었다. 드립커피 전문점이랑 손만두집 기대된다.
점심시간에 자전거를 타고 다녀왔는데 새로 오픈한 가게들이 세 군데나 있었다. 드립커피 전문점이랑 손만두집 기대된다.
November 4, 2025 at 5:00 AM
점심시간에 책 반납하러 도서관에 갔다가 서가를 한 바퀴 돌아보았다. 국제협력 일을 하다 보니 세계사, 세계지리 같은 것에 관심이 생겨 그런 책들에 눈이 갔다. 글쓰기 책에도.. 하지만 그럴 때가 아니란 생각에 빌려오지는 않았다.
점심시간에 자전거를 타고 다녀왔는데 새로 오픈한 가게들이 세 군데나 있었다. 드립커피 전문점이랑 손만두집 기대된다.
점심시간에 자전거를 타고 다녀왔는데 새로 오픈한 가게들이 세 군데나 있었다. 드립커피 전문점이랑 손만두집 기대된다.
난 정말 레이다가 꽝이다. 긴머부인 줄 알았던 상사가 결혼한다고 청첩장 줌..
November 3, 2025 at 9:05 AM
난 정말 레이다가 꽝이다. 긴머부인 줄 알았던 상사가 결혼한다고 청첩장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