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이기적으로 굴거나 좀 더 인내심을 가지면서 살았어야 하는데. 이도 저도 아닌 채로 떠밀려가듯 살아온 결과가 지금인 듯. 지금이라도 결단을 내려야하나
November 28, 2024 at 7:40 AM
좀 더 이기적으로 굴거나 좀 더 인내심을 가지면서 살았어야 하는데. 이도 저도 아닌 채로 떠밀려가듯 살아온 결과가 지금인 듯. 지금이라도 결단을 내려야하나
인생이 너무 우울해서 이 감정을 전부 다 토해내고 싶음
November 28, 2024 at 7:37 AM
인생이 너무 우울해서 이 감정을 전부 다 토해내고 싶음
sns로서 블스가 지향하는 바를 모르겠음 걍 짭 트위터가고?
April 16, 2024 at 5:45 AM
sns로서 블스가 지향하는 바를 모르겠음 걍 짭 트위터가고?
근데 블루스카이가 트위터에 비해 나은 점이 뭐가 있지
그게 없는 이상 사람들이 트위터를 버리고 옮길 일은 없을텐데...카카오톡이 아무리 지랄맞아도 라인으로 갈아타지 않는 것처럼...
그게 없는 이상 사람들이 트위터를 버리고 옮길 일은 없을텐데...카카오톡이 아무리 지랄맞아도 라인으로 갈아타지 않는 것처럼...
April 16, 2024 at 5:40 AM
근데 블루스카이가 트위터에 비해 나은 점이 뭐가 있지
그게 없는 이상 사람들이 트위터를 버리고 옮길 일은 없을텐데...카카오톡이 아무리 지랄맞아도 라인으로 갈아타지 않는 것처럼...
그게 없는 이상 사람들이 트위터를 버리고 옮길 일은 없을텐데...카카오톡이 아무리 지랄맞아도 라인으로 갈아타지 않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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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전면 유료화는 명백한 오보임에도 사람들이 다 믿어버리는 것을 보면 일론 머스크의 업보인듯
April 16, 2024 at 2:53 AM
트위터 전면 유료화는 명백한 오보임에도 사람들이 다 믿어버리는 것을 보면 일론 머스크의 업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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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결정적으로 한국 언론을 언론으로 안 보게 된 이유
April 16, 2024 at 4:23 AM
내가 결정적으로 한국 언론을 언론으로 안 보게 된 이유
너와 나 봤고 올해의 영화 중 하나였다
요즘 제일 기대되는 영화는 조현철의 너와 나!!!빨리 보러 가야지
December 21, 2023 at 1:49 PM
너와 나 봤고 올해의 영화 중 하나였다
트위터에서는 계정을 10개 정도로 분리해서 썼어서 블스 계정 정체성을 설정하기가 너무 힘들다 인장도 닉네임도
December 21, 2023 at 1:46 PM
트위터에서는 계정을 10개 정도로 분리해서 썼어서 블스 계정 정체성을 설정하기가 너무 힘들다 인장도 닉네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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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가 무슨 트위터 대피소인줄 아십니까? 그런 취급해도 되니까 언제든지 편하게 와주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트위터 터졌다고 이제서야 들어오다니 그러면 내가 환영합니다 블루스카이를 잊지마
December 21, 2023 at 5:54 AM
블스가 무슨 트위터 대피소인줄 아십니까? 그런 취급해도 되니까 언제든지 편하게 와주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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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봤는데 생각보다도 더 본격적인 세월호 추모 영화였고 굳이 찾아보기는 마음 아프지만 디테일이나 상징 하나하나 감독이 관련된 코드 집어넣고 신경쓴 티가 나서 찾아보면 그런 거 정리한 사람도 있을 법 하다 생각했는데 트위터(현 X) 검색해보니 그냥 여고생 퀴어물로만 소비하고 있어서 그래도 되는 건가?? 싶었다 감독이 하려는 말이 그걸로 끝이 아니었을 것 같은데....
November 5, 2023 at 11:06 AM
너와 나 봤는데 생각보다도 더 본격적인 세월호 추모 영화였고 굳이 찾아보기는 마음 아프지만 디테일이나 상징 하나하나 감독이 관련된 코드 집어넣고 신경쓴 티가 나서 찾아보면 그런 거 정리한 사람도 있을 법 하다 생각했는데 트위터(현 X) 검색해보니 그냥 여고생 퀴어물로만 소비하고 있어서 그래도 되는 건가?? 싶었다 감독이 하려는 말이 그걸로 끝이 아니었을 것 같은데....
요즘 제일 기대되는 영화는 조현철의 너와 나!!!빨리 보러 가야지
November 13, 2023 at 7:35 AM
요즘 제일 기대되는 영화는 조현철의 너와 나!!!빨리 보러 가야지
요즘 재밌게 보는 드라마 무디바랑 강남순인데, 무디바는 동화같고 강남순은 만화같아서 좋음
하나는 현실을 잊게 해주는 무인도 같은 드라마, 하나는 현실을 잊게 해주는 마약 같은 드라마
하나는 현실을 잊게 해주는 무인도 같은 드라마, 하나는 현실을 잊게 해주는 마약 같은 드라마
November 13, 2023 at 7:34 AM
요즘 재밌게 보는 드라마 무디바랑 강남순인데, 무디바는 동화같고 강남순은 만화같아서 좋음
하나는 현실을 잊게 해주는 무인도 같은 드라마, 하나는 현실을 잊게 해주는 마약 같은 드라마
하나는 현실을 잊게 해주는 무인도 같은 드라마, 하나는 현실을 잊게 해주는 마약 같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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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어살 자꾸 아빠 캐릭터를 미화했다 아니다 식의 논쟁이 보이는데 딱히 미화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사실 그게 별로 중요하진 않다고 생각함. 문제는 격렬한 자기 비판이나 반성이 없이 온건한 태도의 평화주의를 취한다는 건데 그게 기만적으로 느껴질 수 밖에 없지. 제국주의에 대한 비판이 없는 것은 아니나.. 전범국 입장에서 이 정도를 가지고 반전 메세지를 내세운다고 할 수 있나 싶음.
October 25, 2023 at 4:00 PM
그어살 자꾸 아빠 캐릭터를 미화했다 아니다 식의 논쟁이 보이는데 딱히 미화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사실 그게 별로 중요하진 않다고 생각함. 문제는 격렬한 자기 비판이나 반성이 없이 온건한 태도의 평화주의를 취한다는 건데 그게 기만적으로 느껴질 수 밖에 없지. 제국주의에 대한 비판이 없는 것은 아니나.. 전범국 입장에서 이 정도를 가지고 반전 메세지를 내세운다고 할 수 있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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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어살>이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곤 하지만
미야자키가 인류를 사랑하고 지브리 애니메이터를 학대하는 사람이란 데에는 이견이 없을 것 같다. (...)
미야자키가 인류를 사랑하고 지브리 애니메이터를 학대하는 사람이란 데에는 이견이 없을 것 같다. (...)
October 30, 2023 at 11:36 AM
<그어살>이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곤 하지만
미야자키가 인류를 사랑하고 지브리 애니메이터를 학대하는 사람이란 데에는 이견이 없을 것 같다. (...)
미야자키가 인류를 사랑하고 지브리 애니메이터를 학대하는 사람이란 데에는 이견이 없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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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5, 2023 at 4:59 AM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스포 없는 후기
하야오상 빨리 차기작 주세요
하야오상 빨리 차기작 주세요
November 13, 2023 at 7:30 AM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스포 없는 후기
하야오상 빨리 차기작 주세요
하야오상 빨리 차기작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