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레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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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티아
@lelepta00.bsky.social
성인, 게임, 웹소설, 2차 연성(글), 좌우상대 고정
현재: 도검, 화귀(청백)
게임: 스팀겜 위주
포스타입: https://www.postype.com/@eprnfeprnf2end
최근 장래 희망: 티라노사우르스🦖
현재 네이버 불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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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풀어둔 것... 언젠가 주워서 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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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 2025 at 2:41 PM
Reposted by 레레티아
젠장….4tb. ssd 덜 샀는데…망했….

여러분…지금 사신다면 4/8tb입니다…

4tb까진 용량당 가격으로 살만하고 8tb는 용량 많이 쓰는 분이면 고려할만 해요. (보통 4tb사면 다음은 하드 사는게 더 낫습니다. 블프가 코앞이라구요?!)
램, SSD, HDD 등 PC부품 가격 상승이 한동안 갈듯. "규모적으로는 마이닝 붐 당시의 움직임과 비슷하지만, 이번에는 세계적인 생성형 AI 수요가 배경에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버블이 아니라 결과물을 전제로 요구되고 있기 때문에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한 전문점과 "생산 체제는 쉽게 바뀌지 않기 때문에 연말은커녕 반년 후나 1년 후까지 내다보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일지도 모릅니다"라는 전문점이 있다고. www.itmedia.co.jp/pcuser/artic...
「数カ月で済む動きではないですね」――メモリだけでなく、HDDとSSDも値上がり中
急激な値上がりの傾向はメモリだけでなく、HDDやSSDにも及んでいる。状態が落ち着くまでの期間はどのショップも読めていないが、相当先を見据えるコメントが多かったのは確かだ。
www.itmedia.co.jp
November 10, 2025 at 11: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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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똥한국인들 좀이런 개같은거 전파안하면안됨?
November 11, 2025 at 12:26 AM
청명이가 백천 보면서 견과류 같은 거 콰득콰득 씹어먹었으면 해. 뭔가 아드득 소리 날 때마다 조금씩 좁아지고 줄어들고 쭈그러드는 백천…. 겁먹지 않았다고 내가 뭘 잘못했냐고 생각하면서 반항적으로 고개 들었다가 형형한 눈빛 마주하면 쪼그라드는 것임….
November 11, 2025 at 2:36 AM
오늘이 며칠인가를 봤고, 11/11을 확인했고 그으래… 이렇게 모든 오타쿠 cp 기념일을 흘려보내다
November 11, 2025 at 1: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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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또 #블친소 해시태그 오염됐다고 하는데 제발 고통받지 마시고 뮤트 기능 사용해 보세요.
여기 적은 단어만 뮤트 해도 99.9% 해결됩니다.
저것들을 단어 및 태그로 뮤트 해 보세요.
나머지 0.1%는 제가 채우겠습니다.
bsky.app/profile/did:...
November 6, 2025 at 3:43 AM
잔잔하게 깔린 브금처럼 올 겨울엔 감기가 잔잔하게 상시 디버프로 작동할 것만 같은 어떤 예감이 든다(=출근하고 싶지 않아 집에 갈래)
November 9, 2025 at 10:35 PM
청백접문… 사실 간질간질한 쪽! 도 좋고 어른이의 쭈왑도 좋은데 가끔 짭연하사질이 뼈다귀 핥는 개처럼 핥아대는 거 좋은 듯…. 그리고 어디가서 접문해본적은 없지만 이건 아닌듯;;; 싶은 백천…
November 8, 2025 at 9:18 PM
적폐 캐해함... 언제나...
백천의 이성은 청명이가 어른이라는 걸 알고 있지만, 감성은 언제나 막내로 느껴서 키우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
November 7, 2025 at 8: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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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국내에만 한정된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스팀 포럼을 들락거리다 보면 쉽사리 발견하게 된다. 가령 문명 시리즈의 최신작 문명 7 포럼에 가 보면, 시스템의 급진적 변화로 출시 혼재된 평이 있었던 것은 그럴만한 일이지만, 게임이 출시된 지 근 반년이 넘도록 포럼에 달라붙어 매번 업데이트가 올라올 때마다 또망겜의 또망업데이트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득시글거리는데, 그 사람들은 문명 7을 다른 플랫폼으로 "플레이" 중인 것이다. 그 플랫폼은 사이버불링이다. 불링과 린치는 언제나 콘텐츠였어왔다. 이유나 명분은 부차적이다.
November 7, 2025 at 5:13 AM
나른한 금요일.... 쉰 살 먹은 백천이 청명이한테 결혼은 네가 어린데 아직 이르지 않겠냐... 해서 마흔 먹은 청명이가 뒷목 잡았음 좋겠다. 장난해? 그럼 언제할건데!!! 하고 버럭 소리지르면 백천이 눈 굴리고 잠깐 생각한 다음 적어도 네가 오십은 먹어야... 이래서... 그럼 사숙이 예순이니까 또 내가 어리다고 퇴짜 놓을 거잖아!!! 하고 머리털 잡혀야만.
November 7, 2025 at 5: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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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부터 24.09까지 sns에 올렸던 그림들을 백업했습니다. (비번은 사질 생일 4자리)
tobe.aladin.co.kr/n/521192
November 6, 2025 at 12:41 PM
결말을 못 본 게임처럼 읽지 못한 것들이 쌓여만 가는….
November 6, 2025 at 5:53 AM
사실 아무말 하고 있지만 청명이가 변하지 않는 어떤 법칙 이렇다는 생각은 안하고요. 그는 사회적으로? 영혼적으로? 좀 덜 자란?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히려 뛰어난 재능이 그에게 성장할 어떤 기회를 앗아간 그런 천재로 보이기 때문에 이번에 제대로 사람답게 자기 나이를 살고 있단 느낌이고요. 이제서야 사형이 원했던 것처럼 사회화되서 무리에서 자라고 있다는 그런 느낌이…
아무튼 구구절절하지만 느낌 뭔지 아실것임
November 6, 2025 at 5:13 AM
아니 그치만 따지면 사실 아무르타트가 아니라 크라드멧서에 가까운(아무말)
November 6, 2025 at 5:11 AM
Reposted by 레레티아
November 6, 2025 at 3:57 AM
사실 저는 백천이 청명이가 움냠냠하고 밥 먹고 간식 먹다가 입가에 부스러기 묻힌 거 닦아줄 때면 좀 약간 그런…. 많은… 생각을 할 거 같단 그런 캐해를 합니다. 무슨 생각이냐면 내가 이 어린 것(80세 이상)이랑 무슨 짓을….
약간 백천이 알아서 밀려주고 누워주는 거 이런 종류의 양심통이 반드시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유치하게 사질이랑 말쌈하고 놀려먹고 왁왁 소리질러도 얘가 자기보다 열살이나 어리다는 것은 알고 있을 것….
November 6, 2025 at 4:17 AM
청: 사숙한테 나 줄게. 사숙 가져.
백: (하…씁….)
싫어하냐면 그건 아니고, 좋아하는 편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오냐 그러자 하고 결혼서류에 도장찍기에는 연하사질이 너무나 거대한 송충이임….
뭔가 감당해야할 것이 엄청나질 거 같아서 잠깐 생각의 시간을 가지고 싶은 사숙과 다리를 달달 떨기 시작하는 사질….
November 6, 2025 at 12:45 AM
근데 나는 수제 창작물이 좋음. 수제 창작안에 담긴 인간의 그 뭐냐 아무튼 그런 감정이 좋음. 작가가 고민하거나 삶의 이슈로 가지고 있거나 가치리스트라거나 삶의 궁금증으로 가지고 있는 그게 넘 맛있음.
스토리가 있는 내용은 좀 더 극명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단순히 말초 신경의 자극이 아니라 누군가의 창작 세계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영혼이 담겨야함… 이런 도착적인 식성이 있어요.
November 5, 2025 at 11: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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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믿을 AI 판독기…李대통령 취임사 입력하니 “99% AI가 작성”
www.donga.com/news/NewsSta...

"상황이 이러니 AI 작성물로 오인되는 걸 피하기 위해 고의로 글의 완성도를 떨어뜨리는 사례까지 생겨나고 있다. 홍모 씨(26)는 지난해 대학 졸업 과제를 영어로 작성하면서 일부러 문법을 틀렸다. 학교에서 쓰는 AI 판독기가 사람의 글도 AI의 것으로 잘못 판단한다는 얘길 들어서다."
못믿을 AI 판독기…李대통령 취임사 입력하니 “99% AI가 작성”
회사원 박종오 씨(28)는 지난해 여름 억울한 일을 겪었다. 병원 취업을 위해 직접 작성한 자기소개서가 ‘인공지능(AI) 작성물’로 판정돼 탈락한 것이다. 박 씨는 “서류를 위조하지만 않으면 붙는 전형인데 떨어져 이상하다고 생각했다”며 “나중에 보니 해당 자소서가 ‘…
www.donga.com
November 5, 2025 at 1:48 PM
청명이 가슴팍에 턱 손 올려서 쭈물… 해보고 이자식이 이래서 맨날 내 가슴팍을 쭈물 하는 것인지…? 하고 깨달음을 얻기도 전에 물려갔음 좋겠다…. 사숙이 먼저 시작한거야!! 하는 사질과 나는 궁금증도 해결 못하냐고 소리지르는 사숙의….
November 5, 2025 at 11: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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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화장품 관련 사기를 당했음
수법 공유할테니 어르신들한테 조심하라고 한번씩 얘기해주면 좋을거같음

1.전화로 화장품 무료 샘플을 보내준다고함(여기서 무시하고 끊으면 베스트)

2.샘플이 배달이 오는데 샘플만 오는게 아니라 화장품 본제품도 같이옴 여기서 본제품은 나중에 회수한다고쓰지말라고 함 그럴거면 샘플만 보내면 되는데 왜 본제품을 같이 보내는지 이해불가

3.몇달뒤에(우리같은 경우 2달뒤에 왔음) 회수하러오는데 보통 오래되면 버리거나 까먹었나 싶어서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함(어르신들이니까) 이제 본제품에 대한 값을달라함
November 4, 2025 at 7: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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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4, 2025 at 9: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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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 정말정말입니다.
제가 2022년 부터 지금까지 불렛저널을 단 하루도 빠짐없이 쓰고 있는데요, 이건 2022년 1월 1일 부터 갑자기 시작했던 게 아니라, 그 전해 2021년 11월 어느날부터 아무 노트 남은 페이지에나 아무렇게나 써보면서 연습해가지고 대충 틀이 잡힌 다음에 딱 2022년 1월 1일 되었을 때부터 새 노트에 각잡고 써서 가능했던 것입니다.

지금부터 연말까지는 내년의 워밍업, 내년도에 뭔가 시도하고 싶은 일을 연습해보기 딱 좋은 기간입니다!!!!
11월부터 새해 워밍업인거에요. 내년부터 잘살려고 하지말고 2달 일단 잘살아보다가 새해를 맞아보아여
10월부터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모임
오늘 발대식합니다
November 4, 2025 at 12: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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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을 잃은 서양남성 패션
입어보면 편해서 좋음
약간 그거니까

활동성 : 소중한 사람 찾으려면 빡세게 돌아다녀야됨
기온 : 산도 다녀야하니까 꽤괜인 겉옷임
노출 : 없음
신발 : 발이 편함 애착운동화일 확률 높음
주머니 : 생각보다 많음
November 4, 2025 at 10: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