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폴짝
polzzack.bsky.social
김폴짝
@polzzack.bsky.social
19금 소설 작가 (가끔 단편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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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본 감상
February 2, 2026 at 4:02 AM
화날 일이 너무 많다
February 2, 2026 at 7: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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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노-웨딩 문화가 많이 퍼지면 좋겠다.
왜냐하면 제가 바로 결혼은 하더라도 결혼식은 안 하고 싶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사유: 비효율)
news.nate.com/view/2026012...
"돈도 없고 혼인신고만 할래요"…수천만원 결혼식에 '노 웨딩' 고민하는 부부 증가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클립아트코리아 결혼 서비스 비용이 해마다 치솟으면서 정형화된 결혼식을 탈피하려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결혼식은 생략하고 혼인신고만 하는 이른바 ‘노 웨딩(No Wedding)’을 고민하는 부부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2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news.nate.com
February 2, 2026 at 5: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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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배색
January 30, 2026 at 3:41 AM
성노동이라는 말을 쓰는게 성노동을 합법화 하자는 말과 동의어는 아니고요, 노르딕 모델도 최선은 아닙니다. 구매자를 전부 처벌하고 사회적으로 매장하면, 더 위험하고 이상한 사람들만 성 구매자로 남습니다. 성노동자중에는 이주노동자들도 있는데 이 사람들은 자국 여성이 하지 않는 더 위험한 성노동으로 몰리게 됩니다. 생각하지 못하는 빈틈에서 위험으로 내몰리는 사람들이 계속 생깁니다. 실제로 사람이 죽고 다치는 문제에서 그것들을 '약간의 희생'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February 2, 2026 at 4:51 AM
솔직히 건강 때문에 살 빼는 건 아닙니다
압박을 다방면으로 느낍니다

1. 페미니스트로서 나는 내 몸을 인정해야 하고 다이어트에 집착하지 않는 것처럼 보여야 한다
2. 그냥 솔직하게 모든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3. 날씬해야 한다. 그에 대해 너무 신경쓰지 않고.

posty.pe/kh4iuq

다이어트 강박은 나에게 즐거움을 가져다주기도 합니다.
나는 왜 이 강박을 좋아할까요?
솔직히 건강 때문에 살 빼는 건 아닙니다: 욕망의 항아리
이 글은 캐럴라인 냅의 [욕구들]을 읽다가 쓰게 되었습니다. 연애를 하면서 살이 도로 쪘고 66킬로가 되었죠. 살을 빼는 데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건강 때문은 솔직히 아닙니다 의사가 빼라고 했으니까 옳다구나! 한 것에 가깝죠.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실 하나는 내가 내 몸을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나는 외모정병 있어. 라고 종종 말하지만, ...
posty.pe
February 2, 2026 at 4:44 AM
일로 하면 노동이지.
February 2, 2026 at 3: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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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탈출시켜줄게 나가라 도 관심이 있어서 조금이라도 알아봤다면 쉽게할 수 없는 소리임.

별개로 이런 소리 하는 놈 보면 꼭 묻고 싶음. 탈출/독립의 방식으로 생각하는 게 뭐임?

네가 생각하는 방식대로 실행해서 독립할 수 있음? 못하면 칵 나가 디져라 좀

(대부분 일단 빼내기만 하면 되는거 아냐? 로 끝나고 좀 더 가면 돈 좀 쥐여주고 내보내는 거 정도면 된다임. 씨발 직업을 바꾸려면 최소한 직업교육이라는 걸 해야한다는 상식이 대가리에 안 들어있는 새끼들임. 다행히 정부는 이게 머리에는 들어 있는데 제대로 안했음)
일단 성노동자들의 운동은 나에게도 자주권, 자존, 존엄이 있음을 인정하라는 투쟁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상황에서 우리가 안전하게(폭력뿐만 아니라 인간의 생존 기본권으로도) 살게 해달라는 요구를 하는 거고요
기성 시민단체들이 그 눈높이에서 시작하지 않고 우리가 탈출시켜줄게! 나가라! 로 접근하면서 동등한 사람으로 보지 않는 것에도 문제를 제기하는 거라고 봐요
February 1, 2026 at 2:53 PM
성노동을 왜 노동이라고 하는지 당사자들의 입장은 무엇인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림!
February 2, 2026 at 12:39 AM
사람이 어케 또 전혀 회피를 안하고 살아 모든 일을 직면해서 해결하려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님. 적당히 말 안하고 넘어갈 일이랑 불편하지만 짚고 넘어가야 할 일을 구분할 수 밖에 없는거 같음 이게 한국 사회가 고맥락 사회라서 그런건지 인류가 원래 그런건지는 몰라두...
February 1, 2026 at 10:39 AM
비엘보고 야 이거 비엘이다
백합보고 야 이거 백합이다
진심 아무 의미없는 감상...
February 1, 2026 at 10:15 AM
사실 감상을 좀 찾아봤는데 우와 얘들아 찐백합이야 이러고 있으면 좀... 무슨... 요즘 세상에 백합이 먹을게 부족하다 이러고 있으면 아직도 sf팬이 500명인 세상에 사는 사람처럼 보임
February 1, 2026 at 10:15 AM
초카히 봤고 감상은
백합이고 엔딩은 맘에 드는데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내용을 던지려면 서사를 아예 던지든가
서사를 넣을거면 기승전결을 제대로 넣든가 했으면 좋겠음
내가 옛날 오타쿠라서 그럴 수도 있음
아무튼 캐릭터 덕질하기엔 좋게 만들어졌다고 생각함
February 1, 2026 at 10: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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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9, 2026 at 8:02 AM
이히히 뛰었다
케이크는 곧 생일이라
February 1, 2026 at 10: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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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かぐや姫
또 그린거☺️
January 31, 2026 at 3:52 AM
#김폴짝다이어트

어우 난 역시 아침엔 못 뛰겠어...
10분쯤 뛰다가 좀 걷고 운동 중지.
집 가서 씻고 나갈 준비해야지.
January 31, 2026 at 12:36 AM
연애 글로 반응을 잔뜩 받은 건 재밌긴 한데 으으음... 뭔가 이 맛이 아니야...
January 30, 2026 at 11: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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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켜져있던 마이크에 트럼프가 ‘북한 사람들이 김정은을 대하는 것처럼 미국인들이 나한테 하길 원한다’고 말한 것이 잡힘.

“When he speaks they jump up and stand upright, That’s what I want”
January 30, 2026 at 6:30 AM
남에 대해서 막 잘난 듯이 말했지만 그럼 정작 너는 어떠냐! 했을 때... 저는 일단 화가 많고요 정신 수양이 안 됐고요 글쓰는 여자고요 연애할 때 상대방한테 되게 잘해주는데 걍 기력이 넘쳐서 잘해주는 거임 기본적으로 에너지가 많고 적극적임 자아 개 쎄고 고집도 쎔 폴리아모리고 마조고 이상성욕이 많아서 이상성욕 시리즈로 블로그 연재도 했음 근데 이제 와서 막 나를 연애 시장에 내놓을 것은 아님 걍 걸리면 걸리는거지... 아 남친은 하나 있음
January 30, 2026 at 8: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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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쫀득 마시멜로
January 29, 2026 at 3: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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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픽으로 '아무거나 네가 먹고 싶은거'만 말하면 줘팰꺼면서 자없남 좋다는 플로우는 왜 있었던건지 진짜 의문임
January 30, 2026 at 5:51 AM
트위터에 썼던 자없남, 예민남 얘기
일단 자없남은 재미가 없다
진짜로 자아가 없을수도 없다
걍 하자는대로 하는 남자가 있을뿐이다
물론 이들은 무던하다
그치만 내가 왜 화를 내는지도 당연히 모른다
그렇게 욕먹는 '웅웅 우리 자기 화났어요ㅠ? 미안해요'가 바로 이 유형이다
이들은 화난 이유에는 관심이 없다
이크! 상태이상! 상태이상!
어케 하면 다시 하하호호 지낼 수 있지?
자기 화 풀어요 ㅠ
이게 무던남이다
January 30, 2026 at 5:41 AM
Reposted by 김폴짝
딸한테 듣자하니 창작에 영감은 시작일뿐 전부가 아닌데 그렇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하다못해 비교적 덜 창의적인 활동인 음악 연주조차도 악보에 충실한 게 우선이지 연주자의 영감과 감정이 앞서면 망하거든.

작곡가가 치밀하게 설계해서 청중의 감정을 의도적으로 고조시키는 건데 연주자가 설계 무시하고 스스로의 감정에 휘둘리면 청중은 일종의 Freak show 구경을 하게 되는 것.

지휘와 연주 대가들로부터 가르침을 받을 기회가 몇 번 있었는데 “왜 연주하는 니가 우냐 청중이 우는 거다”는 일관된 경고를 하시더라고.
January 28, 2026 at 10:34 PM
트위터에 도는 인생꿀팁 전부 반대로 살아왔는데도 잘 살고 있으~ 면 좋겠지만 전부 반대로 살았고 실제로 손해도 많이 봤는데 그렇다고 딱히 권장하는 대로 살 수도 없는 기질임

주변에 계속 폐를 끼치면서 사는 거임 이제와서나 좀 괜찮아진 건데 사는 데 재능이 없으니 죽어야 된다는 생각도 진짜 많이 했음 뭐 누구 말마따나 내가 받은 거 다른 어려운 사람한테 갚으면 된다 이런 것도 언젠가 잘 됐을 때 얘기지 사람이 누구나 잘되는 게 아니잖음
January 30, 2026 at 12: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