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도 온갖 생산기계들이 등장했지만 2세기 넘게 지난 지금도 생산라인에서 인간을 완전히 배제하기란 아주 힘든 일임. 19세기엔 어땠겠냐고. 기술혁신보단 갈려 들어간 노동자들에 더 초점이 맞춰져야 함.
당시에도 온갖 생산기계들이 등장했지만 2세기 넘게 지난 지금도 생산라인에서 인간을 완전히 배제하기란 아주 힘든 일임. 19세기엔 어땠겠냐고. 기술혁신보단 갈려 들어간 노동자들에 더 초점이 맞춰져야 함.
마침 방직기 얘길 했는데, 증기기관이랑 방직기 갖고도 중국 노동력이랑 경쟁이 안 되서 벌어진 게 아편전쟁이잖아.
방직기가 물론 배틀짜기는 멸종시키긴 했지만 방직기 발명됐다고 자동차, 비행기가 바로 나오는 건 아님.
마침 방직기 얘길 했는데, 증기기관이랑 방직기 갖고도 중국 노동력이랑 경쟁이 안 되서 벌어진 게 아편전쟁이잖아.
방직기가 물론 배틀짜기는 멸종시키긴 했지만 방직기 발명됐다고 자동차, 비행기가 바로 나오는 건 아님.
심지어 근처 역에서 나와 현장으로 향하던 시민을 불법연행하기도 했습니다.
부디 관심가지고 연대해 주십시오.
심지어 근처 역에서 나와 현장으로 향하던 시민을 불법연행하기도 했습니다.
부디 관심가지고 연대해 주십시오.
그 때의 맹신이 지금의 오픈월드 혐오 취향들을 만들었다고 생각함.
인간이 쓰지 않은 공허한 세계는 아무것도 채워지지 않은 빈 노트와도 같더라.
그 때의 맹신이 지금의 오픈월드 혐오 취향들을 만들었다고 생각함.
인간이 쓰지 않은 공허한 세계는 아무것도 채워지지 않은 빈 노트와도 같더라.
아까누가그러더라규
백인우월쥬의의가장잔혹한점은
유색인종을처벌하는바로그“추잡한”일을유색인종의손에직접맡기는거라고,,,,
아까누가그러더라규
백인우월쥬의의가장잔혹한점은
유색인종을처벌하는바로그“추잡한”일을유색인종의손에직접맡기는거라고,,,,
아까누가그러더라규
백인우월쥬의의가장잔혹한점은
유색인종을처벌하는바로그“추잡한”일을유색인종의손에직접맡기는거라고,,,,
하지만 그 일을 그만두지 못하거나 않았다고 해서 존엄이 사라지는 게 아닌겁니다
그리고 낙인이 없어져야 한다는건
어떤 경로로 어떤 의지로 어렵게든 쉽게든 시작하더라도 그만둘 수 있는만큼 그 일을 했다. 그 일을 하고싶어했다. 라는 사실 자체로 사람의 영혼이 돌이킬 수 없어졌단 인식이 사라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일을 그만두지 못하거나 않았다고 해서 존엄이 사라지는 게 아닌겁니다
그리고 낙인이 없어져야 한다는건
어떤 경로로 어떤 의지로 어렵게든 쉽게든 시작하더라도 그만둘 수 있는만큼 그 일을 했다. 그 일을 하고싶어했다. 라는 사실 자체로 사람의 영혼이 돌이킬 수 없어졌단 인식이 사라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자신이 성노동자라고 일컬을 상태여도 존엄 자체가 사라지지 않고, 인간의 존엄은 타인이 버렸네 마네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이건 오래전부터 보편인권이라는 것이 약속되었을 때 제1전제임을 잊고 있는거냐고 묻고 있는 겁니다
하지만 지금 자신이 성노동자라고 일컬을 상태여도 존엄 자체가 사라지지 않고, 인간의 존엄은 타인이 버렸네 마네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이건 오래전부터 보편인권이라는 것이 약속되었을 때 제1전제임을 잊고 있는거냐고 묻고 있는 겁니다
기성 시민단체들이 그 눈높이에서 시작하지 않고 우리가 탈출시켜줄게! 나가라! 로 접근하면서 동등한 사람으로 보지 않는 것에도 문제를 제기하는 거라고 봐요
기성 시민단체들이 그 눈높이에서 시작하지 않고 우리가 탈출시켜줄게! 나가라! 로 접근하면서 동등한 사람으로 보지 않는 것에도 문제를 제기하는 거라고 봐요
그 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그저 성적으로 침범당한 피해자나, 인생을 망친 사람 같이 막연한 이미지로만 보지 않기 위해서도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들이 하는 일에 노동의 특성도 있기도 하고요. 상대의 기분을 맞추는 서비스직의 특성도 있고, 그들도 관습적으로/혹은 구두로 약속한 범위의 일만 하고 싶어 하고... (때때로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는 모양이고요) 약속한 돈을 받기 위해서, 갑질당해도 참는다거나요.
그 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그저 성적으로 침범당한 피해자나, 인생을 망친 사람 같이 막연한 이미지로만 보지 않기 위해서도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들이 하는 일에 노동의 특성도 있기도 하고요. 상대의 기분을 맞추는 서비스직의 특성도 있고, 그들도 관습적으로/혹은 구두로 약속한 범위의 일만 하고 싶어 하고... (때때로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는 모양이고요) 약속한 돈을 받기 위해서, 갑질당해도 참는다거나요.
그럼 쿠팡 뛰어라 라는 말을 진짜 싫어합니다(진심 이런 담론에서 제일 많이 들리는 말…)
이유로는 첫째, 쿠팡에서 얼마나 많은 산재 사고가 발생하는지를 간과함. 둘째, 쿠팡과 비슷한 유사 종류의 아르바이트를 할 수 없는 환경에 처한 인물이 있다는 점을 간과함. 셋째, 구조적인 문제를 개인의 책임으로 전가함
그럼 쿠팡 뛰어라 라는 말을 진짜 싫어합니다(진심 이런 담론에서 제일 많이 들리는 말…)
이유로는 첫째, 쿠팡에서 얼마나 많은 산재 사고가 발생하는지를 간과함. 둘째, 쿠팡과 비슷한 유사 종류의 아르바이트를 할 수 없는 환경에 처한 인물이 있다는 점을 간과함. 셋째, 구조적인 문제를 개인의 책임으로 전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