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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 차는 글을 쓰고싶다. 죽기 전까지 쓰고싶은 글 다 써놓고 가고싶다. 잉여로운 글쟁이. 무성애자, 헤테로로맨틱, 하지만 성별정체성이 스펙트럼상에 있음(여성에 가까움).
취미는 만화, 소설, 구관, 인형옷, 영화, 티알, 심즈4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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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트친한테 잠깐 일러스트레이터 사용법을 배웠는데
트친 : 자 네모를 그리고 이걸 잡아당기면 쨘! 둥근 네모가 된답니다!
나 : 😮!!! 저걸 꼭지점 하나하나 안 다듬고 한번에 하다니 진짜 편하네요
트친 : 그래서 님보고 왜 일러를 두고 엑셀로 하는 거냐고 하는 거예요
January 4, 2026 at 6: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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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개인적으로 ㅈㅓ 이거 알았을때 진짜 놀랬어요ㅋㅋㅋ
January 4, 2026 at 2: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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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을 쓴다면 기대를 가져선 안 됨. 가지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가져봤자 돌아올 게 없다는 경고로서. 그래서 기대를 가지는 대신에 각오를 다지면 됨.
January 4, 2026 at 2: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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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권은 제도권의 글을 사랑하지 않으면 애초에 등단이 안 되니까 사랑하는 이들만 남고, 웹소설은 80%의 작가는 어느 정도 이악물고 쓰는 부분이 있지만 결국 자기가 사랑하는 글을 쓰고, 장르소설은 아무런 시장의 기대 없이 항상 사랑하는 글을 씀. 장르소설을 못 쓰겠다면 웹소설 밖에 없다.
January 4, 2026 at 2: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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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작가별 차이가 재미있다. SF작가들은 선후배 개념을 안 쓰는데 미스터리작가는 쓴다. 호러작가들은 사교성이 전반적으로 좋고 SF작가들은 개인주의적인 편이고. 미스터리작가들은 현장 취재를 선호하고 호러작가들은 사료 수집이 취미인 경우가 많다. 주요 단체도 이런 특징을 따라가는 편.
January 4, 2026 at 2:06 PM
커피를 못마시는 자는 언제나 드럽게 맛없는 음료 또는 돈아까운 티백 가운데에서 지뢰찾기를 해야한다 ㅠㅜ

...디카페인 먹으라는 소리는 차단하겠소이다 =ㅛ=
이것저것 시도해봤다가 알게된바에 따르면, 카페인만의 문제가 아닌지라.
January 4, 2026 at 8: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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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부는 진짜 충격과 공포...
따봉은.... 티비 광고가 들여왔지요...
January 3, 2026 at 3: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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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 게시물만 700건... 이태원 참사 2차 가해 남성 구속

입력 2026.01.04. 오전 11:01

2차가해범죄수사과 출범 후 첫 구속 사례
12·29 여객기 참사도 수사 착수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조롱 게시물만 700건... 이태원 참사 2차 가해 남성 구속
10·29 이태원 참사 2차 가해 게시물을 반복 게시한 피의자가 구속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지난해 7월 경찰청 2차가해범죄수사과가 출범한 후 나온 첫 구속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A씨 구속과 관련해 “조작정보 유포는 지속적으로 엄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4일
www.womennews.co.kr
January 4, 2026 at 2: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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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YTN 은 "나이키 입고 반미운동하냐"식의 조롱을 하는중..
그래 그럼 너희 일상에서 메이드 인 차이나 다 없애볼래?
January 4, 2026 at 4: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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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뜬 광고 이미지 속 목걸이를 보고 죽은 래리를 그리워하다.
January 4, 2026 at 6: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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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 좋은일 생기는 부적🔥 받아가세요
December 30, 2025 at 12:30 AM
취미생활을 제대로 즐기지못한지 몇달이 되었다. 그래도 희망이 보이는 지금에 집중하는게 더 중요하지않을까싶기도. 세월을 돌이킬 수 없다면, 세월이 지났을때 더 많이 울게될 일을 줄이는게 낫지싶기도하고.
December 30, 2025 at 12:03 AM
트위터가 망했다는 걸 다시 또 깨달아서 옮길지어떨지 또 망설이며 오랜만에 블스 들어왔지만... 역시나 또 망설이게 되는걸.
온라인인생이 온리오프라인인생보다 길어진지도 오래. 그 긴 세월동안 오래된 기억보조장치들이 망그러져나가는걸 한두번 보는게 아니긴하지만, 그때마다 역시 좀 힘들다. 키텔, 하이텔, 까페, 블로그, 트위터, 기타등등. 그러고보니 예전에는 백업도 없이 컴 날려먹을때마다 겪긴 했었군.
December 29, 2025 at 11: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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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이 주최한 해킹 방어 대회 본선에 올라온 팀명들이 웃김
이런 팀명을 국정원에 제출할 생각을 했다는점이

https://zdnet.co.kr/view/?no=20250911182713#_DYAD

팀명이 뭐예요
저희가 팀명하나는기깔나게지었어요
네, 그래서 뭐예요?
아, 저희가 팀명하나는기깔나게지었어요
네, 그래서 뭐예요?
아, 저희가 팀명하나는기깔나게지었어요
네, 그래서
December 28, 2025 at 11: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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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시기 패러디
December 28, 2025 at 9: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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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페 블루스카이 공식계정 개설 공지

안녕하세요, 크레페 팀입니다.
그동안 크레페는 다른 소셜미디어 계정을 개설하지 않고, 시작점이자 고향인 트위터, X에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점점 더 X가 안전한 공간이 아니게 되어가며, 고향에 머무르던 많은 분이 이동을 선택지에 두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크레페 팀은 깊은 고민 끝에 블루스카이를 개설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커미션 문화가 지속 가능하도록 대안 공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ecember 29, 2025 at 8: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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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 '사자보이즈' 천도재를 집전해 화제가 된 가상의 유튜버, 이른바 버튜버 스님인 '불법스님'이 종단 공식 '불교 크리에이터'가 됐습니다.
수정 2025.12.29 15:43
news.bbsi.co.kr/news/article...
사자보이즈 천도한 불법스님, '불교 크리에이터' 됐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 '사자보이즈' 천도재를 집전해 화제가 된 가상의 유튜버, 이른바 버튜버 스님인 '불법스님'이 종단 공식 '불교 크리에이터'가 됐습니다. 조계종 포교부는 오늘(29일) 서울 종로구 전법회관에서 '불교 크리에이터 6기'로 선정된 버튜버 '불법스님'과
news.bbsi.co.kr
December 29, 2025 at 3: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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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러분 케데헌 속편 아이디어 보내지 마세요..어차피 전 타 스튜디오에 계약 되어있어서 상관없지만 아직 소니에 계신 분들은 읽지도 않고 폐기 하는게 원칙입니다. 미국은 그런걸로 아이디어 카피로 고소를 엄청 하기 때문에 팬레터 식으로 보내시는 것도 안됩니다. 대부분 굉장히 불편하고 불쾌한 상황이 되기 때문에 ㅜ 자제 부탁드려요 (궁금하신 분은 주토피아 고소 사건/ 몬스터 주식 회사 고소 사건 참조)
December 29, 2025 at 8: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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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소설을 쓰는 데 AI를 왜 돌려. 제일 재미있고 맛있는 부위를 왜 LLM에게 양보하겠냐고.
December 29, 2025 at 10:56 PM
아, 여기다가는 핑크단령사진 안올렸었구나.
단령만드는 법을 모르겠어서 시험작으로 만들어본거. 틀린곳이 여기저기 보임 orz
원단도 사람용이라 두꺼워서 좀...
흑단령은 언제나 만들지, 만들기는 할지, 알 수 없다. 의욕이 사그라든 것 같다.
흑단령뿐만 아니라, 사모도 흉배도 목화도 만들어야 관복일습이라...
November 4, 2025 at 1: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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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말해보면 오프라인에서 계속 만나자고 보채는 사람은 젠더노소우선조심하세요 이상 앤캐오너덕에 사이비끌려갈뻔한 사람 올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프라인에서 계속 보자고 하는 시스젠더 남성을 조심하세요.
✨중요✨
July 23, 2025 at 10:54 AM
두루마기 완료. 검은색 겉감에 붉은색 안감. 동정이 너무 작아서 다느라 고생했다. 기특하다, 나놈.
깃을 좀 더 길게 뺐어야했나싶긴하지만, 고치기엔 너무 귀찮아서 그대로 간다!
고름 뒤집을 생각하니 너무 귀찮아서 그냥 바이어스테이프처럼 네겹박음질했다. 좀 두꺼워진거같아서 다시 만들지 고민되네.
겹쳐입으니 점점 둘레가 커지고 옷이 위로 밀려서 단령패턴은 새로 재서 떠야할듯. 이중깃형태 어케잡아야할지 몰라서 디자인부터가 문제지만.
소매랑 옆선 네겹핀꽂다가 인내심폭발해서 다 던질뻔했지만 결국 해냈다. 기특하다, 나놈 ㅠㅠ
June 23, 2025 at 10:05 AM
오랜만에 완성.
다이소꺼를 써서 그런지 수성펜얼룩이 계속 남아서 짜증이 많이 나는데, 다음부터는 그냥 열펜만 쓸까 고민되네...
원래 만들려던것보다 치마폭도 좁고 어깨뽕도 안살고 소매도 좁아서 좀 불만이긴하지만, 그래도 이 무더위에 완성했다는데에 의의를 두자.
구슬장식달긴 재미있었고.
근데 얘 이름은 왜 아직까지 없지? 이젠 그냥 이름 안짓고 살기로 한거냐, 란필아?
June 19, 2025 at 11: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