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는 만화, 소설, 구관, 인형옷, 영화, 티알, 심즈4 등
단령만드는 법을 모르겠어서 시험작으로 만들어본거. 틀린곳이 여기저기 보임 orz
원단도 사람용이라 두꺼워서 좀...
흑단령은 언제나 만들지, 만들기는 할지, 알 수 없다. 의욕이 사그라든 것 같다.
흑단령뿐만 아니라, 사모도 흉배도 목화도 만들어야 관복일습이라...
단령만드는 법을 모르겠어서 시험작으로 만들어본거. 틀린곳이 여기저기 보임 orz
원단도 사람용이라 두꺼워서 좀...
흑단령은 언제나 만들지, 만들기는 할지, 알 수 없다. 의욕이 사그라든 것 같다.
흑단령뿐만 아니라, 사모도 흉배도 목화도 만들어야 관복일습이라...
✨중요✨
깃을 좀 더 길게 뺐어야했나싶긴하지만, 고치기엔 너무 귀찮아서 그대로 간다!
고름 뒤집을 생각하니 너무 귀찮아서 그냥 바이어스테이프처럼 네겹박음질했다. 좀 두꺼워진거같아서 다시 만들지 고민되네.
겹쳐입으니 점점 둘레가 커지고 옷이 위로 밀려서 단령패턴은 새로 재서 떠야할듯. 이중깃형태 어케잡아야할지 몰라서 디자인부터가 문제지만.
소매랑 옆선 네겹핀꽂다가 인내심폭발해서 다 던질뻔했지만 결국 해냈다. 기특하다, 나놈 ㅠㅠ
깃을 좀 더 길게 뺐어야했나싶긴하지만, 고치기엔 너무 귀찮아서 그대로 간다!
고름 뒤집을 생각하니 너무 귀찮아서 그냥 바이어스테이프처럼 네겹박음질했다. 좀 두꺼워진거같아서 다시 만들지 고민되네.
겹쳐입으니 점점 둘레가 커지고 옷이 위로 밀려서 단령패턴은 새로 재서 떠야할듯. 이중깃형태 어케잡아야할지 몰라서 디자인부터가 문제지만.
소매랑 옆선 네겹핀꽂다가 인내심폭발해서 다 던질뻔했지만 결국 해냈다. 기특하다, 나놈 ㅠㅠ
다이소꺼를 써서 그런지 수성펜얼룩이 계속 남아서 짜증이 많이 나는데, 다음부터는 그냥 열펜만 쓸까 고민되네...
원래 만들려던것보다 치마폭도 좁고 어깨뽕도 안살고 소매도 좁아서 좀 불만이긴하지만, 그래도 이 무더위에 완성했다는데에 의의를 두자.
구슬장식달긴 재미있었고.
근데 얘 이름은 왜 아직까지 없지? 이젠 그냥 이름 안짓고 살기로 한거냐, 란필아?
다이소꺼를 써서 그런지 수성펜얼룩이 계속 남아서 짜증이 많이 나는데, 다음부터는 그냥 열펜만 쓸까 고민되네...
원래 만들려던것보다 치마폭도 좁고 어깨뽕도 안살고 소매도 좁아서 좀 불만이긴하지만, 그래도 이 무더위에 완성했다는데에 의의를 두자.
구슬장식달긴 재미있었고.
근데 얘 이름은 왜 아직까지 없지? 이젠 그냥 이름 안짓고 살기로 한거냐, 란필아?
예전에 본 사진에서 사모가 앞쪽이 튀어나오는 형태라서 그거따라 만들었는데, 그 직후에 압둘의 한복변천사책 보니까 사모도 유행따라 변했다더라. 대한제국때로 하려면 처음만들었던것처럼 해줘야할듯.
...나중에 다시 하나 만들든가, 카르미온꺼 만들때 제대로 만들든가 해야지, 뭐.
여튼 품대는 뭐를 해줘야할지 몰라서 생략.
단령형태를 잘 몰랐어서 옆트임없음. 뒷길고정무는 그러면 어디까지 바느질이 되어있다는거지? 🤔
예전에 본 사진에서 사모가 앞쪽이 튀어나오는 형태라서 그거따라 만들었는데, 그 직후에 압둘의 한복변천사책 보니까 사모도 유행따라 변했다더라. 대한제국때로 하려면 처음만들었던것처럼 해줘야할듯.
...나중에 다시 하나 만들든가, 카르미온꺼 만들때 제대로 만들든가 해야지, 뭐.
여튼 품대는 뭐를 해줘야할지 몰라서 생략.
단령형태를 잘 몰랐어서 옆트임없음. 뒷길고정무는 그러면 어디까지 바느질이 되어있다는거지? 🤔
그치... 안그랬으면 인류는 진작에 멸종했겠지...
그치... 안그랬으면 인류는 진작에 멸종했겠지...
쉰다
휴가낸다
때려친다
라는 선택지가 떠오르지않고 죽는다 로 직행한다면 번아웃이니 차라리 때려친다 를 선택하시길. 제발.
쉰다
휴가낸다
때려친다
라는 선택지가 떠오르지않고 죽는다 로 직행한다면 번아웃이니 차라리 때려친다 를 선택하시길. 제발.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마태복음 5장 27~30절)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
누구공격하는데 성경들먹일거면 이거나 지키시지? 'ㅅ'?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마태복음 5장 27~30절)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구절.
누구공격하는데 성경들먹일거면 이거나 지키시지? 'ㅅ'?
코르셋시대에는 여자들도 자기 브라사이즈를 몰랐었으니, 미래의 언젠가는 남자들도 자기 남근사이즈를 아는게 당연해지는 날이 오지않으려나? 남근브라같은걸 쓰는 문화가 생길수도 있잖아. 코르셋시대에 브라를 생각이나 했겠어?
코르셋시대에는 여자들도 자기 브라사이즈를 몰랐었으니, 미래의 언젠가는 남자들도 자기 남근사이즈를 아는게 당연해지는 날이 오지않으려나? 남근브라같은걸 쓰는 문화가 생길수도 있잖아. 코르셋시대에 브라를 생각이나 했겠어?
죽창이 없어서 아쉽.
카르미온과 나란히 놨더니 비율이 너무 웃기다. 카르미온의 코스프레가 얼른 완성되어야할텐데, 갈 길이 너무 멀다.
취미로 하는거니까 쉬엄쉬엄 가야지. 싫증날까봐 걱정된다.
죽창이 없어서 아쉽.
카르미온과 나란히 놨더니 비율이 너무 웃기다. 카르미온의 코스프레가 얼른 완성되어야할텐데, 갈 길이 너무 멀다.
취미로 하는거니까 쉬엄쉬엄 가야지. 싫증날까봐 걱정된다.
...목화는 또 어떻게 만드니? ㅠㅠ
일단 쉬운것부터 해야겠지.
남은게 그럼 목화, 두루마기, 단령, 흉배, 삽금대, 사모 인가?
사모는 전에 접어본거 재현이 가능하면 될테니까 됐고, 일단 두루마기부터 가볼까?
...왜 도포는 패턴 많은데 두루마기는 패턴이 없니 ㅠㅠ 걍 어림짐작해서 만들어야하려나 ㅠㅠ
...목화는 또 어떻게 만드니? ㅠㅠ
일단 쉬운것부터 해야겠지.
남은게 그럼 목화, 두루마기, 단령, 흉배, 삽금대, 사모 인가?
사모는 전에 접어본거 재현이 가능하면 될테니까 됐고, 일단 두루마기부터 가볼까?
...왜 도포는 패턴 많은데 두루마기는 패턴이 없니 ㅠㅠ 걍 어림짐작해서 만들어야하려나 ㅠㅠ
색 채우는건 자신없고, 죄다 곡선이라 아웃라인스티치는 자신없어서 스트레이트스티치만 사용함.
에코백에 이미 무민그림이 큼직하게 있어서 직접보면 크게 티나지는 않음. 가방이 낡아 원래그림도 좀 낡은지라, 사모자수 땀 서툰게 비슷한 수준으로 보이는듯. 엄마 보여드렸더니, 원래 있었던거 아니냐고 하실 정도로 튀지않게 나온듯.
색 채우는건 자신없고, 죄다 곡선이라 아웃라인스티치는 자신없어서 스트레이트스티치만 사용함.
에코백에 이미 무민그림이 큼직하게 있어서 직접보면 크게 티나지는 않음. 가방이 낡아 원래그림도 좀 낡은지라, 사모자수 땀 서툰게 비슷한 수준으로 보이는듯. 엄마 보여드렸더니, 원래 있었던거 아니냐고 하실 정도로 튀지않게 나온듯.
카카오뱅크 7942-09-53862 심규협(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카카오뱅크 7942-09-53862 심규협(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우리나라가 얼마나 검찰국가였는지 전국민이 드디어 실감하는 계기였으니
검찰을 때려잡아야 함
우리나라가 얼마나 검찰국가였는지 전국민이 드디어 실감하는 계기였으니
검찰을 때려잡아야 함
손움직이기 힘든것도 힘든거지만, 털원단이랑 솜 다뤄야해서 컨타될 가능성이 너무 커서 좀 아문 다음에 해야할듯 =_=;;
손움직이기 힘든것도 힘든거지만, 털원단이랑 솜 다뤄야해서 컨타될 가능성이 너무 커서 좀 아문 다음에 해야할듯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