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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콩
감상기록용도 & 구독계
헤어질 땐 언팔
사담계 anonymousn0n.bsky.social
인장icon ⓒ회색이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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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헤어질 땐 각자 알아서 언팔하기로 해요 (블언블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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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플텍에 숨어있어서 그래요. 여긴 숨을 곳이 없음.
블스가 이해가 안돼
트위터에선 그렇게 찾아도 안 보여서
내가 직접 찾아갔는데
언라이트랑 근육맨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이렇게 쉽게 찾을 수 있다고???
November 10, 2025 at 4:52 PM
저랑 사담하실 분 어서오(시)고
사담계를 만들었습니다.
이쪽 계정은 감상계로 계속 운영합니다.
사담만 보시길 원하시는 분은 언제든지 언팔하시고 이쪽↓ 계정을 팔로해주세요!
anonymousn0n.bsky.social
bsky.app
November 10, 2025 at 1: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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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정체 밝혀졌는데 포와로가 기품 있다고 좋아하고 평소에도 1940년대 탐정처럼 입고 다니는 15세 소년이었음ㅎㅎㅎ 페도라는 프랑스 레지스탕스 투사 장 물랭을 위한 오마쥬고, 20세기 흑백사진 속 남성들 의복과 옛날 탐정소설 탐정의 스타일을 동경해 작년부터 학교 다닐 때도 이러고 입고 다녔다고. 사진 찍힌 날은 부모님이랑 박물관 구경하러 왔는데 도난사건 때문에 폐쇄되어 아쉬워하며 지나가는 중에 찍혔다고ㅎㅎ 자기에 대해 미스터리가 가득한 게 재밌어서 일부러 한참 있다가 정체를 밝힘
apnews.com/article/louv...
Fedora man unmasked: Meet the teen behind the Louvre mystery photo
Fifteen-year-old Pedro Elias Garzon Delvaux has become an internet sensation after an Associated Press photo captured him outside the Louvre on the day of a crown jewels heist.
apnews.com
November 9, 2025 at 2: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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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하면서 그린 자화상이 꽤많이쌓여서 모아봄
November 9, 2025 at 8: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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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해로 사람을 싸불하고 이런게 다 믿음과 사랑이 부족해서 그런 것임 자기 안에 신심이 충만하면 지하철역에서 깃발 흔들면서 최애 안 믿으면 지옥간다 내안의 최애만이 참된 최애고 다른 캐해는 다 적폐에 이단이라고 소리지르고 다니실 이유가 없다이겁니다
November 8, 2025 at 3: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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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마음에 새겨본다...
November 7, 2025 at 12: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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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계정은 갔습니다
November 7, 2025 at 5: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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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피드 실전편

알피도 보고 싶은데 가끔 지쳐서 블친 글만 모아 보고 싶어 Onlyposts
bsky.app/profile/skyf...

친창에서 멘션만 보기 없나요?(인용도 보임) Mention
bsky.app/profile/flic...

내 포스트 알피 뒤 반응을 보고 싶어 RepostNextPost
bsky.app/profile/l-ta...

내가찢었다 포스트 모음 My Bangers
bsky.app/profile/jaz....
November 14, 2024 at 2: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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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팁 드리자면 뮤트랑 블락기능이 정말 우수합니다
한글자나 태그만 입력해도 그 관련은 절대 눈안에 안들어오니 불편하다 싶은건 뮤트 블락합시다
November 6, 2025 at 8: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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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빅뱅사태로 오랜만에 온 분들에게 급하게 갈무리해드리는 현재 블스

- 아직 플텍없음
- 북마크가 생겼습니다 (앱 업데이트!)
- 왔더니 섹계가 너무많죠? ㅠㅠ
조치 1 - 블스 내 설정 bsky.app/profile/jeju...
조치 2 - 차단 피드 구독 (사람들이 수기로 목록화 한겁니다) bsky.app/profile/roto...

- 유령계나 차단당한 계정을 팔로하고 있다면 정리하기
bsky.app/profile/roto...

- 기타 이것저것 유용한 블스 링크 모음 타래
bsky.app/profile/roto...
November 6, 2025 at 8: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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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사용법 #블스최적화 #블스사용팁

섹계 차단 리스트를 써도 스라에 섹계가 출몰하곤 하시나요?

그렇다면 피드를 한번 확인해보세요. 해당 섹계가 [피드 추천]으로 나타났을 수 있습니다!

피드 수정에서 [고정한 피드]와 [저장한 피드]는 다릅니다!

[고정한 피드]는 트위터의 고정 리스트와 같아요. 압정을 박아두면 편하게 확인할 수 있죠.

[저장한 피드]는 압정이 박히지 않았을 뿐. 계속 내 피드입니다. 피드로 보이지 않지만, [피드 추천] 포스트를 보여준다는 뜻이에요.
November 2, 2025 at 12: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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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랑 관련 없는 게시물 반복 게시'가 계정 정지 이유라니

무슨 이런 파시즘 디스토피아 sns가 다 있어요
X 계정 숙청 말인데 역시 남한테 멘션, 인용, 트윗 내용 ...특히 "리트윗"과 "마음"을 자주 하는 걸 스팸으로 인식하는걸로 보인다. 죽었으면 좋겠다.
November 4, 2025 at 3:27 AM
신부수업 / 2004 / 영화
종교를 주제로 한 국내 로코 영화
처음엔 가ㅌ릭이 용케도 이런 영화를 허용해 주었구나 싶을 만큼 막장인데(시대상을 고려해야 하긴 하지만) 뒤로 갈 수록 막장 속에 숨어 있던 빌드업이 빵빵 터지며 추진력을 얻어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였다
그런데 혼자 봤으면 이렇게 재밌게 못 봤을듯... 같이 본 친구가 세이브 더 캣! 책에서 절대로 00하지 않을 거 같던 인물이 00하게 되는 시나리오 표본에 모범적으로 들어맞는 거 같다는 얘길 했는데, 나도 찾아봐야지 싶어서 책을 꺼내 놨다
같이 봐준 친구에게 감사를!
November 4, 2025 at 6:11 AM
우리 헤어질 땐 각자 알아서 언팔하기로 해요 (블언블이 없으니까)
November 3, 2025 at 2: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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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은고통의연속
November 2, 2025 at 9:19 AM
사담계를 만들었습니다.
이쪽 계정은 감상계로 계속 운영합니다.
사담만 보시길 원하시는 분은 언제든지 언팔하시고 이쪽↓ 계정을 팔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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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3, 2025 at 5:59 AM
사이코패스 극장판 PROVIDENCE / 2023 / 애니메이션
느무느무 재밌었다..... 하... 난 이제 사이코패스 팬임을 인정해야할 거 같아.... (시중에서 절판된 전자책과 책상 한 켠의 원서 소설판, 드씨들을 바라보며) 광팬은 아니고 그냥 나오면 2년쯤 이따가 챙겨보는 팬인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야아카 넘 좋아해서 커미션도 넣었다고 (2,3번째 사진 커미션 일러스트 ⓒ평균기온9도님) 근데 극장판 보니까 전부터 생각했지만 기노미카도 느낌좋은 거 같아
사이가교수 그 장면 전에 작화 너무 좋고 좋은 얘기 많이 나와서 웃었음ㅋㅋ
November 3, 2025 at 3: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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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페에서 저를 '신청자 사상검증하는 컴션주' 라며 직접적으로 캡쳐, 아이디 언급하고 비방하신 분이 있다는 제보를 받아 부득이하게 입장문을 올려둡니다.
docs.google.com/document/d/1...
트랜스 혐오 관련 커미션 진행 중단 건에 대한 입장문
크레페에서 저를 '신청자 사상검증하는 컴션주' 라며 직접적으로 캡쳐, 아이디 언급하고 비방하신 분이 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우선 직접 연락을 드리고 싶었지만 크레페 계정은 상호 차단인 관계로 부득이하게 입장문을 적습니다. 일어난 일 트랜스젠더 당사자로서, 커미션 신청자셨던 A님께서 트랜스젠더 혐오에 동조하시는 분일 경우 그런 분의 커미션 작업을 해 드...
docs.google.com
November 2, 2025 at 7: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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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가 테스트할 예정이라는 ‘싫어요’ 기능은 게시물의 노출도를 줄이기 위한 게 아니라 ‘이런 항목 덜 보기‘보다 더 강력하게 작동하는 기능인 듯. 알고리즘 피드에서 특정 주제에 대해 더 강력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이해하면 될 듯.
November 2, 2025 at 12:26 AM
신앙 - 무라타 사야카 / 2024 / 도서
신앙이라는 제목에 종교적인 소설을 생각하고 골랐는데, 예상외로 SF적인 글이 많은 단편집이었다. (에세이 2편, 단편소설 6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SF도 장르적이라기 보다는, 굳이 분류하자면 SF라고 해야하는... 작가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새롭고 파격적으로 느껴지는 단편들 위주였다 에세이를 제외하면 아마 표제작인 <신앙>이 제일 덜 SF적이었던 듯...
블로그에는 X에 적어놓은 편별 요약(감상?)을 같이 붙여놓겠음
October 25, 2025 at 10:25 AM
패왕별희 / 1993 / 영화
아... 보기 너무 괴로웠다 처음부터 약간 보기 괴로운 편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게 제일 마일드한거였고 뒤로 갈수록 매운맛이 천장을 뚫어서 결국엔 화면 틀어놓고 한쪽엔 스포내용 쫙 켜놓고 어디쯤 진행됐는지 체크하면서 봤음ㅠ
중국 근현대 역사가 너무 참혹..하다고 생각하는 편이어서(근현대 역사는 어느 나라든 다 그런거 같긴 함) 섭컬쳐에서도 별로 마주치고 싶어하지 않는 편인데, 서로에 대해 비판하고 상처받는 인물들이 너무 보기 괴로웠음
결국 검으로 자결하는 데이의 마지막이 평화롭게 느껴졌을 정도였음
October 25, 2025 at 7:46 AM
프라이멀 피어 / 1997 / 영화
제목 원초적 공포라는 뜻인가? 흠..
찜해놓은 영화였는데 넷플에서 10월 24일까지만 볼 수 있대서 호다닥 보았다
반전영화라지만 내가 스포를 이미 다 본 상태에서 영화를 봤기 때문에, 어느 타이밍에 스포가 밝혀지고 영화가 고조되는지 과몰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이중인격이 뻥카라는 건 알았는데 로이가 본인격체이고 에런이 연기라는 건 나까지 가슴이 무너졌음ㅋㅋㅋ 마티가 에런을 얼마나 애꼈는데 샤갈!ㅠㅠㅠ 그리고 에런이 너무 순박해보여서 정주기 좋았었다고.. 스포 보고 봐도 충격이네
October 22, 2025 at 8: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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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사수자리

기세의 물결을 탈 수 있는 기회. 새로운 일을 시작해보자.

★ 편지 쓰기
October 20, 2025 at 8: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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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마음의 안정용으로 들은 음악 하나 추천드리고 가요 단조여서 잔잔하게 슬프지만 곡조가 참 좋아서 쌉싸름한 감정으로 힐링되는 멋진 연주랍니다.

youtu.be/SgUbLVfzr28?...
담담하게 풀어내는 아믈랭의 우아한 유령 :: 1시간 연속재생
YouTube video by TomatoClassic 토마토클래식
youtu.be
October 20, 2025 at 1: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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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 2025 at 9: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