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펀치만 아무런 소식이 없는 걸 보면서 진짜 이건 너무나도 작가의 본질을 회피하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아니 이건 힙스터리즘이 아니라 정말로 파이어펀치에는 인생이 있다 진짜 잔인하리만치 섬뜩한 딜레마가 있다고 외치고 싶지만 아무래도 식인과 근친이 나오는 걸 대중들이 보고 싶어하진 않겠죠 힙스터리즘 맞는 듯
파이어펀치만 아무런 소식이 없는 걸 보면서 진짜 이건 너무나도 작가의 본질을 회피하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 아니 이건 힙스터리즘이 아니라 정말로 파이어펀치에는 인생이 있다 진짜 잔인하리만치 섬뜩한 딜레마가 있다고 외치고 싶지만 아무래도 식인과 근친이 나오는 걸 대중들이 보고 싶어하진 않겠죠 힙스터리즘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