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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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susukinohollow.bsky.social
쫓겨나듯이 도망쳐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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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위근우가 진정한 팬심으로 기아 타이거즈를 응원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밥벌이를 위한 정치적 올바름을 수행하기 위해서(마치 그가 여성 독자를 잃지 않기 위해 트랜스젠더들의 인권을 지지하지 않듯이) 기아 타이거즈 팬인 척을 하는 거라고 굳게 믿고 있음
어쭙잖게 문학하는 여자 중에 제정신인 년을 본 적이 없다 그리고 한국남자들은 아예 재능이 없고(소설 한정)
January 16, 2026 at 5:24 AM
트위터 아무리 봐도 멍청한 계집년들과 더러운 개저씨들만 사는 후드 중의 후드다
January 15, 2026 at 3:24 PM
아마존 재팬 왤케 결제 확인이 느리지 ??
January 15, 2026 at 4:06 AM
유아인이 좀 처맞아야 하는 건 본인 때문에 에뎃치 약 구하는 게 빡세졌다는 점 말고는 없다
January 15, 2026 at 4:05 AM
Reposted by 레비
i think that such things as music, bicycles, and candy should be made illegal
This place needs some Innocuous Discourse pronto. Quote this with a take that’s not political or aggressive
January 6, 2026 at 9:32 PM
Reposted by 레비
jack daniels can be classified as either bourbon or whiskey, since bourbon and whiskey are simply different names for identical products
January 14, 2026 at 1:00 AM
이한솔 최애 시집 다섯권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 이제니
에듀케이션 - 김승일
Lo-fi - 강성은
훔쳐가는 노래 - 진은영
syzygy - 신해욱

이보다 더 안전하고 에센셜할 수 없다
January 14, 2026 at 2:32 AM
더 많은 리버브 더 많은 딜레이 조금 더 디지털 조금 덜 아날로그 압도적 공간감 분절과 파편화 그래뉼러 콜라주 루핑과 오버더빙 세상으로부터 유리되기 소리의 벽 타격감
January 13, 2026 at 11:37 PM
근데 릴리슈슈단들 진짜 스왈로우테일부터 피크닉 같은 찌끄레기들은 다 빨아제끼면서 러브 레터 얘기는 잘 안 하는 것도 정말 재밌다고 생각함
January 13, 2026 at 8:41 PM
7-80년대의 현재(이자 미래)가 무그였고 90년대의 미래가 303, 909와 MPC였고 00년대가 808, 10년대가 VSTi였다면 20년대는 그래뉼러 샘플러/신디사이저가 아닐까 생각을 함…
January 13, 2026 at 1:32 AM
작년에 엘 카미노도 보고 베터 콜 사울도 조금씩 보고 있는데 이렇게 수 많은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이 어떤 씹뜨억너드 한 명 때문에 죽거나 인생이 망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January 12, 2026 at 11:21 PM
수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사는 게 있는데 기본적으로 글을 잘 쓰려면 사람이 어딘가 망가져있거나 쓰레기여야 함 깔끔을 떨면서 글을 잘 쓸 수는 없어 오정희와 박완서는 부역자였고 황병승은 강간범이었고 김사과는 안티백서지 김영하는 경제학부였고 김승일은 김승일이고 한유주는 알콜중독이었음
January 10, 2026 at 11:48 PM
근데 이제 트잇타 씹뜨억년들은 똑같이 나치 새끼 된 니키 미나즈에는 입 꾹 닫고 모른 척 시전해서 좀 더 재수 없는
January 10, 2026 at 2:15 AM
트잇타에서 칸예 싫다고 징징대는 씹뜨억년들 좆병신 같고 어디 이상한 데에서 온 칸예 내려치기하는 씹뜨억놈들도 좆병신 같은데 솔직하게 말해서 칸예 좋아하는 남자, 특히 JIK부터 그 이후 앨범들 빨아주는 정신병자들은 존나 역겹고 칸예 좋아하는 여자들도 좀 견디기 힘듦 그냥 칸예를 모르고 관심 없고 평생 안 듣는 사람들이 좋음 그리고 여전히 제정신 시절 칸예 듣는 나는 괜찮다고 스스로 생각함
(근데 괜찮은 게 사실인 걸 어떡함 ㅋㅋ)
January 10, 2026 at 2:10 AM
드디어 에테르가 뭔지 알아냄 에테르는 그냥 찐따인 자신에 대한 자기연민인 거임
January 9, 2026 at 7:12 PM
한로로가 한국대중음악에 있어서 갖는 의의는
아무래도 본인이 국문과 출신임을 지속적으로 어필하는 것을 보다시피 근래 한국 문단의 주된 헤게모니를 음악적으로 수행하는 데에 있다고 볼 수 있는데 그의 성장배경을 잘 알진 못 하지만 외고와 인서울 대학 출신이라는 학벌을 고려했을 때 그가 외치는 사랑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뭐랄까… 어떤 사람들에게 설득력을 갖게 되고 어떤 사람들에게 아닌지가 좀 극명하게 갈리는 것 같고 그게 좀 계급적으로 상당히 나이브하지 않나 생각이 항상 듦
January 9, 2026 at 5:36 PM
burial 틀고 바로 쫓겨남
January 8, 2026 at 12:51 PM
Reposted by 레비
Rally against ICE in downtown Seattle:
January 8, 2026 at 2:59 AM
Reposted by 레비
12·3 비상계엄 사태 때 주요 정치인 체포조를 꾸리는 등 내란의 핵심 역할을 했던 국군방첩사령부가 해체됩니다.
‘내란 부역’ 방첩사 78년 만에 해체된다
12·3 비상계엄 사태 때 주요 정치인 체포조를 꾸리는 등 내란의 핵심 역할을 했던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가 해체된다. 국방부 ‘내란극복·미래국방 설계를 위한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방첩·보안 재설계 분과위원회’(자문위)는 8일 방첩사를 해체하고 안보수사, 방첩정보
www.hani.co.kr
January 8, 2026 at 8:30 AM
최근에 몇몇 rym 유저들과 특히 비평에 대한 원론적인 뻔한 소리를 길게 늘여쓴 사람을 보면서 생각이 든 건데(나를 팔로우하는 사람들도 그걸 잘 쓴 글이라고 하는 걸 보니 어지간히 글을 안 읽는다 싶었던)

나는 기본적으로 정말 최악의 평가를 남기는 것들은 대체로 힙합과 알앤비 그리고 일부 전자음악과 팝에 한정하게 되는데 그게 내가 몇 안 되게 확실하게 이해가 어느정도 깊다고 말할 수 있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한때 반목하는 마음이 있었더라도 거의 15년 동안 들었던 장르고
January 7, 2026 at 8:19 AM
위기탈출 넘버원은 SF를 제거한 블랙 미러였음
January 5, 2026 at 10:46 PM
내 인생에 음악 외에 여유가 생기면 하고 싶은 것

1. JRPG 제작
2. 김경문 감독 다큐멘터리 제작
3. 구상하던 장편 완성하기
January 5, 2026 at 7:46 PM
내가 뼛속까지 싫어하는 사람이 하는 밴드 노래를 그냥 짧게 잠깐 참고용으로만 들었는데 아니 분명히 평소 목소리 되게 좋은 편인데 왜 이상한 톤의 가성으로 노래하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트잇타 인디씬과 나 자신의 음악적 세계관의 불합치로 인한 인지부조화가 오고 있음
January 5, 2026 at 5:37 PM
Reposted by 레비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압송 작전 중 마두로 대통령의 경호팀 다수가 미군에 의해 살해됐다고 베네수엘라 쪽이 4일 밝혔습니다. 베네수엘라쪽 사망자가 80명 이상이라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마두로 경호팀 등 최소 80명 사망…미군 전사자는 ‘0명’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압송 작전 중 마두로 대통령의 경호팀 다수가 미군에 의해 살해됐다고 베네수엘라 쪽이 4일(현지시각) 밝혔다. 베네수엘라쪽 사망자가 80명 이상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블라디미르 파드리노 베네수엘라 국방부 장관은 이날 자국민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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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5, 2026 at 1:30 AM
나도 너와 함께 여름이엇다를 외치고 청춘을 불태우며 금목서의 밤을 보내고 싶엇어 !!
나도 시팔 멜로디가 되고 싶었고
온 도시가 불 타는 꿈을 꾸면서 마뎃걸을 듣고 함께 춤 추고 싶었어
근데 내가 할 수 있는 건
구토와 잡음 밖에 없는 걸 토악질하는 것 같은 각운과 운율이랑 멜로디가 희박한 잡음소리
그것 밖에 없는 걸 어떡하지
언젠간 너가 내 인생에 페이스트보드을 집어넣은 것처럼 너도 새벽녘의 지크프리트를 이해하게 만들고 싶었어
하지만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고
그냥 끊임 없이 전진하는 수 밖에
January 3, 2026 at 8:2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