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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두루 관심이 많아 피곤한 두루미의 신변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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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소유 피알회사가 민희진 ‘역바이럴’했다”…미국서 피소
v.daum.net/v/2025121019...

글로벌하게..;;; 영어로도 민희진 욕을 유도했다는 것. 민희진 말고 다른 헐리우드 배우, 환경운동가, 인플루언서 등도 공격의 대상이었다는 것.
민희진이나 뉴진스 관계없이 현지 사람들끼리 소송하다가 나온 이야기입니다. 민희진닷넷을 자기들이 만들었다고.
[단독] “하이브 소유 피알회사가 민희진 ‘역바이럴’했다”…미국서 피소
하이브가 인수했다가 최근 매각한 미국 홍보회사 ‘태그 피알’(TAG PR·The Agency Group PR LLC) 관계자 등이 조직적인 온라인 공격에 가담했다는 혐의로 피소됐다. 이 과정에서 하이브와 갈등 중인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전 어도어 대표)가 공격 목록에 포함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이 예상된다. 미국 홍보회사 존스웍스와 이 회사 설립자
v.daum.net
December 10, 2025 at 3:15 PM
운동치료쌤이 미니멀리스트 러닝화로 갈아타라는데 쿠션기능 안정기능 둘다 없어도 괜찮아요?!
December 10, 2025 at 6:53 AM
넷플릭스 영화 <기차의 꿈> 좋다.
December 9, 2025 at 8:03 AM
Reposted by 두루미🍉
1. 설계가 500억이 나오나? 신기
2. 근데 500억이면 수의계약이 안 되지 않나?
3. 오세훈은 터니까 뭐가 후두두둑 떨어지네
4. 이럴 거라고 생각하고 이재명을 털었던 거겠지만… 이재명은 털어도 털어도 안 나와서 증인을 조작했는데 ㅋ

h21.hani.co.kr/arti/society...
[단독] 세운4구역 고층 빌딩 설계, 희림 등과 520억원 수의계약
SH 등 “수의계약 아닌 계약 변경” 물타기 해명… 전문가들 “국제공모전부터 다시 해야”
h21.hani.co.kr
December 8, 2025 at 12:55 AM
몰랐는데 이사 온 콘도에 아는 사람 살더라. 엘베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서로 마주치고 ‘네가 왜 여기서 나와?’하는 놀란 눈으로 3초 정도 본 다음 ”어 너 여기 살아? 나 이사간다는 새 집이 여기였어“ 이러고 ㅋㅋ 뱅크바 너무 좁아…
December 8, 2025 at 6:51 PM
어제 울 고양이 수의사님과 통화했는데 갑자기 방광 생각이 안 나서 the pee pocket이라고 함...잊지 말자 bladder... urethra는 the way of pee이라고 말함ㅋㅋㅋ <아바타: 물의 길>도 아니고 오줌의 길 ^^;; 의미 전달이야 되었지만 그래도 고급 단어(?) 좀 외우자... 내년에는 메릴 스트립처럼 말해야지.
December 4, 2025 at 6:28 PM
일주일째 코와 목이 아주 불편하더니 아침마다 마누카 꿀 먹고 자기 전에 베닐린 먹고 모메타손 콧구멍에 뿌렸더니 좀 나아짐. 운동 안 해서 그런 거 같어. 이따 저녁때 트레드밀 달리기라도 해야지.
December 4, 2025 at 6:08 PM
Reposted by 두루미🍉
이랄 줄 알고 귀찮아도 꾸역꾸역 탈퇴한 사람이 저입니다
December 4, 2025 at 5:45 AM
안과 종합검진 받은 거 보험으로 전부 커버돼서 신용카드 결제를 한 적이 없는데 왜 갑자기 카드크레딧을 줬지? 용돈??!
December 3, 2025 at 7:31 PM
Reposted by 두루미🍉
독재에 항거한 4월혁명 속 계엄령이 선포된 지 64년 만이다.
박정희가 군사 쿠데타를 일으키며 계엄령을 선포한 지 63년 만이다.
한일회담 반대시위를 탄압하기 위해 계엄령을 발동한 지 60년 만이다.
유신 장기독재를 책하며 계엄령을 선포한 지 52년 만이다.
"내란수괴"가 광주에서 시민을 학살한 지 44년 만이다.

우리는 동이 터 올 때까지 잠 못 이룬 시민과 지난밤이 “해프닝" 이라며 웃었던 이들을 기억한다.
잊지 않을 것이다.
당신들을 기록할 것이다.
December 3, 2025 at 2:36 PM
캐국 친구들의 스포티파이 리캡 속속들이 올라오는데 탑 5 곡에 소다팝ㅋㅋㅋ 탑 장르에 kpop이다ㅋㅋ 2030들한텐 골든보다 소다팝인가
December 3, 2025 at 4:41 PM
윤석열 사형 선고 기원
[PD수첩] 12.3 비상계엄 1주년 특집 1부: 내란추격 - 2025년 12월 2일 밤 10시 20분 방송
YouTube video by MBC PD수첩
www.youtube.com
December 2, 2025 at 8:59 PM
작년 이맘때 아침 먹으며 윤이 계엄 선포하는 거 보고 피가 거꾸로 솟았지. 그날 이후로 많은 게 달라짐. 심각성을 못 느끼고 엄중한 시국에도 희희낙낙대며 신바람난 자, 적극적 계엄옹호자와는 미련없이 갈라섬. 이건 냉전시기 이념갈등과는 다름. 이미 확립된 법과 제도를 지키는지의 여부, 전근대 사회로 회귀 여부에 대한 것. 내란을 옹호하거나 조용히 넘어가잔 사람은 미래로 함께 나아갈 수 없는 사람임. 그래서 내란세력 일벌백계가 필요함, 헌정을 유린하는 개똥 같은 주장을 의견이라고 떠들어대는 게 얼마나 반헌법/반국가적인지 다들 알아야 해
December 2, 2025 at 6:21 PM
위키드 보고 대성통곡한 1인..🤣
December 2, 2025 at 7:05 AM
6개월 만에 치과 왔다 이번엔 어딜 손 봐야 할 것인가
December 1, 2025 at 5:58 PM
11월 이사 준비하고 실행하다 다 간 듯. 12월은 좀 여유롭고 편하게 지내 봐야지.
December 1, 2025 at 6:56 AM
넷플릭스에 올라온 <왼손잡이 소녀> 봤다. 우선 각본이 정말 좋다. 카메라워킹과 앵글도 흥미로웠고 세 배우의 연기도 좋더라. 컬러그레이딩도 좀 과하긴 핟데 또 내 스타일이야. 기대를 하나도 안 하고 봤다가 아주 애정하는 영화가 됐다. <플로리다 프로젝트> 느낌 난다 싶었는데 각본과 편집에 션 베이커. 감독은 쩌우스칭. 2시간 넘기지 않아도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충분히 드러내는 이런 잘만든 영화가 요즘 아주 귀하게 느껴짐.
December 1, 2025 at 6:51 AM
오늘 눈 예보가 있다고.. 파트너 말에 따르면 밴쿠버라는 도시가 생긴 이래로 이렇게 이른 시기에 눈이 온 적이 없단다.
November 30, 2025 at 8:13 PM
mls 웨스턴컨퍼런스 우승에 밴쿠버 화이트캡스! 12월 6일에 인터 마이애미와 mls컵을 두고 결승전 있음. 뮐러와 메시의 대결이라구. 집에서 맛난 거 먹으며 봐야지. bc place 구장에서 직관파티도 하던데 감기 걸려서 못 감 ㅠㅠ
November 30, 2025 at 7:02 AM
울 동네 젊은이들은 다 그래놀라 코어룩으로 입음. 졸지에 유행 선도주자 됨.
November 29, 2025 at 8:41 AM
Reposted by 두루미🍉
신천지가 그럼 사이비짘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진짜 웃기넼ㅋㅋㅋㅋ
November 28, 2025 at 11:24 PM
stranger things 새 시즌에서는 꼬맹이었던 인물들이 이제는 자기 목숨을 내놓고서라도 다른 꼬맹이들을 지키겠다 한다. 성장 서사를 계속 지켜봐 온 시청자들은 눈물 흘리지 않을 수 없어. 그리고 각성한 퀴어가 세상을 구한다! 떡밥회수를 잘하는 건지 우려 먹기를 잘하는 건지 지나간 사람들, 설정들 다 돌아와서 아 이걸 끌고 온다고? 하게 됨. s1e1이 ‘윌 바이어스의 실종‘이었던 걸 떠올리면 수미상관 뭐야뭐야. 그리고 기존 관계성뿐만 아니라 여러 갈래로 확장을 잘한 듯. 근데 애초에 이런 걸 유치하다고 생각하면 못 보고..
November 28, 2025 at 9:16 PM
네이탈 차트라는 걸로 별자리 운세 봤는데 나는 한국에 돌아가 살 일 없으니 행여라도 한국에서의 안락한 삶을 그리워하고 있다면 얼른 끊어내고 캐나다에서의 삶에 집중하래…ㅋㅋ 아예 알겠습니다…
November 28, 2025 at 5:17 PM
고양이들이 벽난로 넘 좋아해서 집사 없을 때도 켜지고 꺼지게 스위치에 타이머를 적용하거나 혹은 온도계로 측정해서 특정 온도 미만이면 스위치를 눌러서 자동으로 켜지게 iot 홈시스템 구성을 하려고 계획 중.
November 28, 2025 at 8:37 AM
80불에 내놓은 중고 물건에 대해 "내 예산이 40불뿐이니 40불에 줘라"라고 메시지 보낸 사람 말 같잖아서 무시했더니 "니 대답 기다리고 있거든??" 이러고 왔음...ㅋㅋ 맡겨 놓은 것 같은 저 직설적이고 당당한 모습. 문화가 달라도 너무 달라.. ㅇㄷ...
November 28, 2025 at 3: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