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이름 창업주 이름 사회면에 오르내리는 거 극혐이다. 산재 안나게 철저하게 관리해라. 우리 대주주 국민연금이다. 명심해라.
→ 이 소리를 임원 회의 때마다 하면서 들들 볶는다고 한다…
회사 이름 창업주 이름 사회면에 오르내리는 거 극혐이다. 산재 안나게 철저하게 관리해라. 우리 대주주 국민연금이다. 명심해라.
→ 이 소리를 임원 회의 때마다 하면서 들들 볶는다고 한다…
이런 채널이 '1찍 파란 이준석'을 양산하는 겁니다.
(캡처 출처: twitter.com/yuionyeon/st...)
이런 채널이 '1찍 파란 이준석'을 양산하는 겁니다.
(캡처 출처: twitter.com/yuionyeon/st...)
공무원 수 축소 = 복지 축소
국회의원 후 축소 = 국회의원 특권 계급화
공무원 수 축소 = 복지 축소
국회의원 후 축소 = 국회의원 특권 계급화
한국에도 소개된 사례를 하나 가져와본다. 이 일본 판사는 SNS에 범인에게 잔혹하게 살해된 피해자의 사진을 볼 수 있는 판결문 링크를 올리면서 유족을 수차례 조롱했고 그것으로 경고를 받다 탄핵 재판소에 가서 파면당했다. 일본은 이런 사유로도 법관 탄핵이 가능하다.
그런데 한국은? 룸싸롱에서 술쳐먹다 걸려도, 억지논리로 판결문을 써도 탄핵은 커녕 징계조차 힘들다
한국에도 소개된 사례를 하나 가져와본다. 이 일본 판사는 SNS에 범인에게 잔혹하게 살해된 피해자의 사진을 볼 수 있는 판결문 링크를 올리면서 유족을 수차례 조롱했고 그것으로 경고를 받다 탄핵 재판소에 가서 파면당했다. 일본은 이런 사유로도 법관 탄핵이 가능하다.
그런데 한국은? 룸싸롱에서 술쳐먹다 걸려도, 억지논리로 판결문을 써도 탄핵은 커녕 징계조차 힘들다
그냥 맘에 안드는 자기한테 피해를 끼친것 같은 모든 이가 중국인이 됨... 재일한국인에 대해 일본인이 하던거란 똑같은데 그거랑은 다르다고 자긴 차별이 아닌 정당한 말을 하는고라 하더라. 난 민정당이 수입해서 퍼트린거라 생각해
그냥 맘에 안드는 자기한테 피해를 끼친것 같은 모든 이가 중국인이 됨... 재일한국인에 대해 일본인이 하던거란 똑같은데 그거랑은 다르다고 자긴 차별이 아닌 정당한 말을 하는고라 하더라. 난 민정당이 수입해서 퍼트린거라 생각해
내가 곧잘 다니는 정형외과 의사는 웹소설이 일주일에 7일 연재되는 경우도 있고, 대부분 1화에 5천자 이상이라고 했더니 길길이 뛰었다.
"한국어의 5천자는 그냥 5천번 타이핑이 아니에요! 보통 한 글자를 위해 3번은 타이핑을 해야 한다고요! 그럼 1만 5천번 타이핑인데 그러다가 관절 죽어요!"
내가 곧잘 다니는 정형외과 의사는 웹소설이 일주일에 7일 연재되는 경우도 있고, 대부분 1화에 5천자 이상이라고 했더니 길길이 뛰었다.
"한국어의 5천자는 그냥 5천번 타이핑이 아니에요! 보통 한 글자를 위해 3번은 타이핑을 해야 한다고요! 그럼 1만 5천번 타이핑인데 그러다가 관절 죽어요!"
지금 분위기 안 좋아요...
토요일에 한덕수 등에게 압박이 될 만한 인원이 모여야 다음 스탭이 가능할 듯
지금 분위기 안 좋아요...
토요일에 한덕수 등에게 압박이 될 만한 인원이 모여야 다음 스탭이 가능할 듯
예술대에 재학중인 한 중국인 유학생이 기존 그래피티 작품을 하얗게 덧칠하고 그 위에 중국 사회주의 구호의 핵심 단어 12개를 붉은색 활자체로 남긴 사건이다. 서구 자유주의의 위선을 폭로하고 사회주의 가치의 보편성과 우월성을 확인시키려는 충격요법이었다고 한다. 남의 작품을 훼손한 건 미안한데, 이것도 감내해야 할 자유의 대가가 아니겠느냐고, 자신의 행위예술이라 주장했다. 그리고 2차 창작이 시작됐다.
예술대에 재학중인 한 중국인 유학생이 기존 그래피티 작품을 하얗게 덧칠하고 그 위에 중국 사회주의 구호의 핵심 단어 12개를 붉은색 활자체로 남긴 사건이다. 서구 자유주의의 위선을 폭로하고 사회주의 가치의 보편성과 우월성을 확인시키려는 충격요법이었다고 한다. 남의 작품을 훼손한 건 미안한데, 이것도 감내해야 할 자유의 대가가 아니겠느냐고, 자신의 행위예술이라 주장했다. 그리고 2차 창작이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