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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소설을 팝니다!!!

현재 버닝중:
반월당 진혼기 유단백란 자하설영 좌상고로 팜
화산귀환 청당/도소
그리고 영원히 내 마음을 떠나지 않을 칼리플란 적왕사...!
심란맥스라 치킨 퍼먹는중

와중에 자꾸 무는 고양이 버릇고치는 법 유튜브 보고 따라하는 중인데

에휴 첫술에 배부르진 않겠죠
December 7, 2025 at 12:39 AM
어떻게 이렇게 거짓말처럼 나가고싶은 마음이 사라졌지
December 6, 2025 at 10:34 PM
뭐랄까
밥이고 뭐고 다 귀찮네..........
December 6, 2025 at 10:14 PM
나는 이놈의 폰을 안보는 습관이 문제여.........

볼필요없으면 몇시간이고 안 보니까 이런걸 놓치지.........
December 6, 2025 at 10:12 PM
서럽네......하다못해 친구들이랑 만나면 좀 기분전환이 될지도 모른다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December 6, 2025 at 10:12 PM
아니 심지어 친구들이랑 약속예정이 바뀌었다는걸 지금봐서 못 갔어.....

나 요즘 왜 이러냐.......
December 6, 2025 at 9:57 PM
새 GPU가 와서 작동이 된다고 해도(그것도 의심가지만)

많은 파츠들이 다르다는걸 알고나니 진짜 사기당한 느낌이야.....
December 6, 2025 at 8:36 PM
Reposted by windyangel
이 Q&A의 계기가 된 애트우드의 새 회고록 첫머리에는 여러 사람이 애트우드에 대해 한 말이 인용되어 있는데, 개중 작고한 남편 그레임 깁스가 했다는 말이 사랑스러웠다.

(두 사람의 딸에게) "네 엄마는 날 안 만났어도 작가로 성공했겠지만, 이만큼 재밌게 살진 못했을걸."
December 6, 2025 at 2:40 PM
Reposted by windyangel
래리 엘리슨같은 시오니스트가 틱톡을 먹고(진행중) 머스크 놈이 트위터를 삼켰으며 저커버그가 인스타를 사고 SNS가 전반적으로 파시스트+시오니스트 놈들에게 넘어가고 있는데
솔직히 넷플릭스가 워너를 인수하건 말건 어쩌건 신경도 안쓰임. 헐리우드? 망할테면 망하라지.
December 6, 2025 at 2:35 PM
치즈는 오늘도 씩씩하게 사람을 문다(아빠가 물리는 소리가 들리는군)
December 6, 2025 at 5:26 PM
Reposted by windyangel
“비상계엄이 선포되었는데 국회 소속 기관장이 총을 맞아 죽더라도 국회에 가서 죽어야지, 집에 있다 체포되면 그게 무슨 창피냐”

선비는 있다. 도처에 있다. 양말을 꿰매다가 돌연히 분연하게 결연할 수 있는 선비들이.
n.news.naver.com/article/308/...
“밖에서는 시민들이, 안에서는 국회 직원들이 목숨을 걸었다” [당신의 6시간 ⑩]
2024년 12월3일, 국회는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였고 이를 뒷받침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자리 지키기’가 있었다. 〈시사IN〉은 12·3 쿠데타 1주년을 맞아, 그날 국회에서 각자의 자리를 지킨 11명
n.news.naver.com
December 6, 2025 at 2:21 PM
Reposted by windyangel
"젊은 의사 선생: “선생님 연령대의 다른 분들과 비교하면, 청력이 썩 좋으신 편입니다.”

나: “그건 내 연령대 사람들이 대체로 죽었기 때문이죠. 그 사람들은 아무것도 못 들으니까.”

의사 선생: (당황과 충격)"
December 6, 2025 at 4:18 PM
내 친구 고양이는 늘 놀란 표정이 디폴트인데
진짜 언제봐도 깜놀하는거 같음

그런고양이 좀 신기하고 웃김
December 6, 2025 at 5:24 PM
Reposted by windyangel
rt> x.com/dgu_cat/stat...

"약간 억울하게 생겼어요"
December 5, 2025 at 10:21 AM
Reposted by windyangel
잇틀리 시내 한복판에 있어서 한달에 한 번 출몰하는 날(보통 아침) 호두빵 나와있는거 거의 쓸어오는데 지난번엔 여섯개 있는데 다 줄까? 하길래 아니 다섯개만.. 하나는 남겨놔야지 했더니 빵코너 직원이 웃더라고 너무 알량해서 그랬나..;;
하지만 시카고 최고 시골식 호두빵이란 말이에요..
December 6, 2025 at 4:57 PM
근데 장르에 따라서 사실 덕질트도 풍족할수 있다고 봄
걍 내 장르가 말라서 그렇지
December 6, 2025 at 5:21 PM
그런데 사실 이쯤 되면 블스의 포스트들도 꽤나 다양해진거 같아
예전에야 농담으로 블스하면 디톡스된다고 했는데
이제는 뉴스나 심각하고 무거운 토론주제뿐 아니라 가벼운 조크나 이런것도 늘었고
여러종류가 점점 늘었달까

다만 내가 아직도 모자른건
다양한 덕질정보 및 덕질트.....이건 아직도 모자라다고 느낌
December 6, 2025 at 5:21 PM
Reposted by windyangel
다들 블루스카이 열심히 하도록 해
SNS 디톡스 SNS
December 6, 2025 at 7:40 AM
Reposted by windyangel
답변)
1. 어떤 원리인지는 모르지만 아이 부모님이 납부한 부가세에 반영된다고 합니다.
2. 절도의 목적이 아니고 침입으로 인정될만한 증거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3. 미신고지만 미확인이기도 하기에 UFO처럼 도시전설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로스웰 파일이 열리면 혹시..
4. 말은 그렇게 합니다만 실제 확인해본결과 상당수의 나쁜아이도 선물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December 6, 2025 at 4:33 AM
Reposted by windyangel
산타에게 무슨 죄가 적용될까
1. 관세법 위반
-> 대량의 물건을 들여올 때 신고는 하고 세금은 내셨나요?

2. 절도 또는 재물손괴 (굴뚝이나 아무튼 가택으로 들어갈 시)
-> 양말에 넣는 거면 점유침탈은 다툴 수 있지 않을까.

3. 항공법 위반
-> 일단 영공침입의 문제도 있기에 NORAD에서 지켜보는 것이겠지요. 심지어 미신고된 비행체를 이용중이시군요.

4. 개인정보법 위반
-> 누가 착한 아이인지 나쁜 아이인지 아신다고요? 어떻게요?
December 6, 2025 at 3:55 AM
Reposted by windyangel
식탁에 올려둔 홍시 누가 훔쳐먹었지 --
December 6, 2025 at 12:13 AM
Reposted by windyangel
근데 내가 모바일겜을 안하는 이유가 극명해진다.. 과금유도가 너무심함
솔찍히 피크민블룸도 마찬가지..
December 6, 2025 at 8:03 AM
Reposted by windyangel
옛날에 내 장르 좋아서 보라 했더니 커뮤 열기 좋은 소재다라는 감상 나왔을 때 그 자리에서 지인 블언블 할 뻔 했음...
December 6, 2025 at 8:42 AM
Reposted by windyangel
사실 커뮤러랑 원작중시 2차러는 사이 안 좋을 수 밖에 없음... 비슷한 결로 드림도 싫어할 사람들 많은데 커뮤 어떻게 봐줌...;
December 6, 2025 at 8:41 AM
Reposted by windyangel
오늘은 비가 꽤 오네… 이불빨래 하러 나왔는디… 튼튼이가 가을 이불을 매우 언짢아하셔서…
가을 이불 감촉을 싫어하길래 담요를 위에 얹었더니 거기에 딱 올라가 꾹꾹이하는 모습.
December 6, 2025 at 7: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