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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erally.bsky.social
@zinerally.bsky.social
다양하고 넓은 관심사를 갖고있고 새로운 것을 좋아합니다. 디자이너인데 여기선 잡담을 더 많이 해요.
Reposted by 갱
‘세계 장례 여행’은 미국에 거주하는 중국계 싱가포르인 일러스트레이터 겸 작가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장례 풍습을 탐구하는 책입니다. 각국의 흥미로운 주검 매장 방식과 추모 의식부터 사형수의 최후의 만찬 등 죽음을 둘러싼 다양한 주제를 직접 그린 일러스트와 함께 알차게 담았습니다. 책을 읽으며 우리가 그렇게 눈을 돌리고 싶은 죽음이 우리 삶과 문화 곳곳에 스며들어 있음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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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com/u/MTA2MTM
December 5, 2025 at 6:00 AM
Reposted by 갱
지인 조카가 당한 게 이거임. 쿠팡에서 두유 구매 -> 주문 완료 직후 전화 옴 -> 두유 사셨죠? 리뷰 써주시면 같은 제품 한 박스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 추가 개인 정보 획득 -> 대포폰 6대 개통

n.news.naver.com/mnews/articl...
[AI돋보기] 쿠팡 유출 정보, 실제 범죄에 어떻게 쓰이나
주소·전화번호·구매 이력 노출…맞춤형 사칭 범죄 우려 환불·배송 오류 빙자 피싱 고도화…2차 피해 경보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에다 일부 구매 정보까지 외부로 흘러 나간 사실이 확인
n.news.naver.com
December 2, 2025 at 2:54 AM
Reposted by 갱
오 시리얼에서 좋은 기획을… 팔레스타인 (출신) 분들 인터뷰를 한국 채널에서 본 건 첨인듯….

youtu.be/lPfC5Z0fyHs?...
"전쟁터에서 탁구를 치며 자랐어요" 뉴스에 나오지 않는 가자지구 이야기
YouTube video by 씨리얼
youtu.be
November 28, 2025 at 11:54 AM
Reposted by 갱
수녀원에 화재가 발생해서 마을회관과 경로당에서 수녀님들이 생활하고 계시다고... 날씨가 추워지고 있어 수련소 복구 비용 후원을 받고 있다고 해요.
※후원계좌 농협 351-0181-3167-23 재)미리내성요셉애덕수 녀회
※문의 010-2775-8071 www.catholictimes.org/article/2025...
미리내 성 요셉 애덕 수녀회 수련소 화재…“겨울 어떻게 버틸지”
미리내 성 요셉 애덕 수녀회(이하 애덕수녀회) 수련소에 화재가 발생해 수녀들이 생활 터전을 잃고 임시거처를 전전하며 생활하고 있다. 겨울이 다가오는 가운데 수련소 복구 비용 마련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움이 절실하다.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관동길 12 소재 수련소에
www.catholictimes.org
November 28, 2025 at 12:56 PM
난 역시 무협이 너무 좋다.........
November 28, 2025 at 11:26 AM
Reposted by 갱
이번 인터뷰를 하면서 가장 놀라웠던 점은, 인터뷰 참여자들 모두 본인들의 노동이 적성에 맞으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적극적으로 표현한 것이었다. 앞선 기사에서 언급되었던 제조업 노동자들과 입장이 정반대였다. 또한 정부 주도 하에서 고용허가제로 입국한 필리핀 가사관리사들과도 사뭇 다른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n.news.naver.com/article/007/...
이주 가사노동자들이 ‘보람’을 말할 때
한국 사회에서 다양한 체류자격을 가지고 ‘노동하는 이주민’의 수는 2024년 기준으로 약 130만 명에 이른다. 이주노동자의 노동 없이는 한국 사회가 작동하기 어려울 정도로 역할과 기여가 크다. 상대적으로 건설, 농
n.news.naver.com
November 26, 2025 at 1:40 PM
Reposted by 갱
ㅋㅋㅋㅋㅋㅋ 어제 간만에 간 제 최애 식당 화장실에 붙어있던 것:
볼일 보면 손 좀 씻읍시다 .,....
November 25, 2025 at 1:36 PM
도쿠시마 가서 나루토 보는게 꿈인데ㅠㅠㅠ
November 24, 2025 at 6:02 AM
Reposted by 갱
일본 현마다 한국 LCC 취항…일본 지자체들 '희색'
www.yna.co.kr/view/AKR2025...

도쿠시마 지사 "지난해보다 관광객 10배 증가" 흥분
도쿠시마 진짜 시골이니까...,,, 카가와나 에히메에서 일반 열차 타고 또 한 시간.

중국 사람들 빠지면 한국 관광객들 비중이 더 커지긴 할 듯.
[길따라] 일본 현마다 한국 LCC 취항…일본 지자체들 '희색'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한국에서 비행기가 왔습니다."
www.yna.co.kr
November 24, 2025 at 12:41 AM
Reposted by 갱
시대적 호황을 무한정 누린 세대라는 건 없음. 그런 “계급”이 있었을 뿐. 강남 아파트 값 치솟을 때 그걸 뭔 전국민이 샀겠냐? 대학만 졸업하면 대기업에서 모셔갔다는 시대에 대학 진학률은 30%가 안 됐음. 나머지 70%는 갑자기 없애버림. 무엇보다 경제 발전 중간에 imf가 떡하니 있었는디? 내가 딱 영포티라고 멸칭을 들을 세대인데, 우리가 무엇을 누렸다는 건지 여전히 가난하고 삶의 무게가 힘든 나는 이해가 안 됨. 그렇다고 내 선배 세대도, 내 부모 세대도 다 힘들었음. 그냥 미디어에 그럴싸하게 비치는 계급이 세대마다 있을 뿐.
November 23, 2025 at 4:22 AM
진짜야...??? 하고 조심스럽게 클릭했는데 뒤에 승객들도 같이 찍힌 거 같아서 좀 마음이 놓임
November 19, 2025 at 2: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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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해경 "신안 해상 좌초 여객선 승객 전원 함정으로 구조 완료"
[긴급] 해경 "신안 해상 좌초 여객선 승객 전원 함정으로 구조 완료"
n.news.naver.com
November 19, 2025 at 2:41 PM
Reposted by 갱
알바트로스 좋은 이유
알바트로스 새끼는 1알바 1둥지임
이게 볼 때마다 존내 대책없이 우낌
November 18, 2025 at 2: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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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동생 이동휘씨가 인공지능 전문가로 관련 박람회 강연에 올라 화제입니다. 그는 강연에서 “악플 등으로부터 셀럽들을 보호해 주려고 하는 시스템을 만들려고 기획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차은우 동생 AI 강연…“형 비롯한 셀럽 악플 피해 보호 시스템 기획 중”
가수 겸 배우 차은우(본명 이동민)의 동생이 에이아이(AI·인공지능) 전문가로 관련 박람회 무대 위에 올라 화제다. ‘세바시’는 16일 유튜브 채널에 ‘코리아 에이아이 서밋 화제의 연구원’이란 제목으로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와 같은 회사 이동휘 연구원을 소개하는 영
www.hani.co.kr
November 17, 2025 at 6:00 AM
Reposted by 갱
뜨개거리까지 들고 다니니까 요즘 장난아님
November 13, 2025 at 10:44 AM
사수없이 신입 뽑아놓고 인쇄물에 실수 생겼다고 그 신입에게 제작비 물어내라고 했다는 회사 이야기 보고 진짜 미친놈들인가 싶었는데 요새 완전 다들 돌아나봄
November 13, 2025 at 10:23 AM
Reposted by 갱
뽑아 놓고 조금 쓰고 자릅니다ㅋ
그리고 또 뽑음. (어딜까?ㅋ)

여러분 그거 아세요? 요새 구직시장엔 수습3개월 쓰고 자르기.가 인사팀 꿀팁으로 유행이랍니다?
A를 100줄께! 하고 뽑고선 3개월 동안 수습월급에 신규 플젝줘서 아이디어 착취 등 빡세게 굴리고.
3개월 후 ‘너랑 안맞는거 같아. 퇴사하던가 니가 지금 받던 수습 연봉 받고 다니던가’ 를 딜로 줍니다ㅋ
A가 거절할 경우 스스로 구직을 포기한걸로 봐 실업급여도 안줌.
진짜 악마임. 다음이 채용한다고 아이디어 빼간게 유행돌아 나쁜놈들 했는데 그 이후 유행이 저딴것
November 13, 2025 at 6:54 AM
Reposted by 갱
“대통령 방문도 허사였다”···6일 연속 야간근무 SPC 노동자 또 숨졌다

수정 2025.11.13 16:13

이 대통령, 잇단 ‘끼임사고’ 질책
‘SPC삼립 시화공장’서 두달 만에
생산직 노동자 야간근무 후 사망
사측 야간노동 3시간 줄이는 대신
토요일 출근시켜 주6일제 만들어 www.khan.co.kr/article/2025...
“대통령 방문도 허사였다”···6일 연속 야간근무 SPC 노동자 또 숨졌다
지난 7월 이재명 대통령이 방문했던 SPC삼립 시화공장 노동자가 6일 연속 야간근무를 마친 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노동계는 “SPC는 실효성 있는 재발방지 대책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노동자힘내라 공동행동, 정의당은 13일 오전 경기 시흥 SPC삼립 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이...
www.khan.co.kr
November 13, 2025 at 8:24 AM
Reposted by 갱
일은! 해야! 줄어든다!
November 13, 2025 at 1:50 AM
Reposted by 갱
수능 고사장 예비소집 가는데 아파트단지 안에 있는 학교임. 주민들이 반대한다고 차 진입 못하고 내일도 길에 내려서 걸어 들어가야 된단다...

상놈들이다. 망해라
November 12, 2025 at 3: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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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인정과 칭찬을 계속해서 찾아 헤매는 중이라면, 잠시 멈추어 “내가 진짜로 듣고 싶은 말이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남들에게 듣고 싶은 말은 대개,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지만 차마 하지 못한 말입니다.

✴️ 로그인하고 읽는 정신분석사전
“나 괜찮은 사람이죠?” 칭찬 없이는 못 사는 사람들
“계속해서 꺼낼 쓸 수 있는 나르시시즘의 저장고란 없다. ‘만족’은 일시적이며 영구히 보존할 수 없다.” 이졸데 카림 35살 지혁씨는 광고회사 팀장이다. 매사에 실수가 없고 믿음직한 사람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동료의 칭찬에 “아, 뭘요”라며 시큰둥하게 웃어넘기지만,
www.hani.co.kr
November 13, 2025 at 4:00 AM
Reposted by 갱
November 11, 2025 at 3:48 PM
Reposted by 갱
<어스탐 경의 임사전언> - 이영도 (지은이)
황금가지 | 2025-11-07 출간 | 180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한국 단행본 출판 수출 역사를 뒤바꾸며 전 세계 17개 언어권 30여 개 나라에서 인기리에 출간되고 있는 『눈물을 마시는 새』의 저자, 이영도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어스탐 경의 임사전언』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November 12, 2025 at 12:00 AM
우당탕탕 단기알바 일기::
세상에 박스접기가 제일 맘편한 일이었다니... 컨베이어벨트조 보저로 한번 투입됐다가 미친미친...하면서 나름. 그러케함어케언니야 이러시는데 얼른 적응할게요ㅜㅠㅜ 하면서 겨우 붙어있다보니 다시 교체되서 박스접기로 돌아옴
November 12, 2025 at 2: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