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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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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태양
December 27, 2025 at 2:51 PM
오늘 돌걸박사님 싸인상태 나는 당신의 인스타를 파악햇습니다 ^^ 인데요 너무 웃음
December 27, 2025 at 4:12 PM
보일러틀엇는데 따뜻해지는 집 이게 바로 집이지
저번에 살던 곳은 바닥은 따뜻한데 바닥을 제외한 모든곳이 차가웟음
지금은 바닥 따뜻해지니까 그래도 전체적으로 훈기가 좀 돌려고 함
문제는 내가 큰 창문 커텐을 안쳤다는 거고 베란다 창문이 열려있어서 약간의 웃풍이 잇단점^^ 음 물론 커텐치면 좀 괜찮아짐
December 27, 2025 at 6:51 AM
엽서봉투 많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없어서 오늘 오방가르드 가는 김에 화방가서 사와야됨
December 27, 2025 at 6: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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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제비낙서해
December 27, 2025 at 2:31 AM
자야겟다 10시에 일어나서 밥해놓고 커피마시며 3시까진 일하다가 연하장쓰고 7시 공연을 다녀와서ㅜ또다시 밤을 새는거야 ... 진짜미쳣네..진짜미쳣네 쓰면서도 진짜 미쳤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December 26, 2025 at 7:04 PM
연하장이왔어요귀엽지요~
December 26, 2025 at 7:04 PM
Reposted by SEHA.K
Rp) 다이소가 지금과 달리 중소규모로도 창업이 되던 시절... 지인 한 명이 그걸 좀 고민했었어서... 본사견학을 같이 가준 적이 있거든. (창업 희망자들 상대의 이런저런 프로그램이 있음)
거기서 진짜... 컨베이어 벨트로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물량을 정신없이 나르고 있는 사람들 보고 공포에 사로잡혔었는데...
솔직히 다이소나 쿠팡이나 업무 강도는 거기서 거기일 거야 아마... 거기도 진짜 무지막지해.
근데 다이소는 사람이 안 죽잖아.
분명히 쿠팡 시스템에 사람잡는 뭔가가 있는 거라니까.
December 26, 2025 at 10:14 AM
Reposted by SEHA.K
온수매트에 들어간 지 10분만에 깨달음 내가 외롭고 쓸쓸했던 게 아니라 피곤하고 추웠다는 것을
December 26, 2025 at 2:38 PM
오늘 하루종일 외식데이임 내가 내수경제에 이바지한다
December 25, 2025 at 11:56 AM
ㅠㅠ 작업해야하는데 추워서 웅크리고잇다가 잠을 또 쳐퍼잠 오늘 몇 시간을 이렇개 잔거니. ..
그리고 실내온도 18도에도 추워 이러고 잇으면서 어째 실내온도 11도인 집에서 4년을 살앗어
December 25, 2025 at 11: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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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오신 주민분들께 알립니다—

분명 보이던 글인데 인용 후 [차단된 어쩌구]라고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잉~?

이걸 처음 겪으면

'므지 내 차단당했나?'
'므지 내가 차단한 사람인가?'

하고 먼지 몰라 쪼까 당황스러블낀데?

이건 님이 글 쓰는 사이에 원글 주인 분께서 '아. 인용 들어오네;;; 싫다;;;'하고 인용기능을 끄서 그른기지. 님이 차단된게 아임미더 알긋지예?

'인용이 차단'된건데 아직 블스의 알림들이 좀 모호한 편임더~

새로 오신 분들 다들 알고 가이소~
December 25, 2025 at 3:51 AM
밥먹구 일해야지... 뻐글이.세탁기 돌리고 12시까지 퍼잤두 왜냐면.. 마감이 1개가 업ㄹ어짐 햐햐햐
December 25, 2025 at 3: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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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이용할 트친에게 공유할 정리된 차단 리스트 백업

차단방법 구독 꾹 눌러 나온 메뉴선택

성인/스팸 리스트
bsky.app/profile/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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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활용옹호계정리스트
bsky.app/profile/7ana...
November 7, 2024 at 8:48 AM
푸룬주스를 먹어봣고
정말
대단하구나
December 25, 2025 at 3: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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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라 더 귀여운 고양이 보여줄게
December 25, 2025 at 2:01 AM
코고로아저씨
내가 술마실때마다 꺼내는 초빼이포카라고 지칭함
만두 인증샷 찍고난 뒤 친구가 옆에 잇던 빨래더미에 포카를 이렇게 꽂아둿다 넘 웃기다
December 24, 2025 at 2:44 PM
문화생활함
December 24, 2025 at 2: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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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전날, 거리로 나온 국립국어원 직원들이 시린 손에 입김을 호호 불면서 가느다란 목소리로 애원했어요.

"붙여 쓰세요~ 붙여 쓰세요~"

하지만 파주 바깥의 언중들은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았어요.
December 24, 2025 at 2: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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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는 CJ푸드빌에서 분사된 이후 사모펀드 앵커에쿼티를 거쳐 현재는 글로벌 사모펀드 칼라일그룹 소유로 운영되고 있다. 칼라일그룹으로 넘어간 이후 디저트 강화전략을 펼친 투썸플레이스는 지난 2년간 역대 최고 매출 경신에 성공했다.

이정도면 사모펀드회사라는거 자체가 존재 악 아니냐.. 품질을 높이고 회사를 장기적으로 경영하려기보다 최대한 매출 이득만 빼먹는 언발에 오줌누기식 경영으로 한탕 해먹고 팔아치우고.. 자본주의의 쓰레기같은 부분만 모아놓음
December 24, 2025 at 3:48 AM
뉴스기사 읽어보세요 제발요 일반고객아니라햇다..
...
.... 다들 헤드라인만 봐
December 23, 2025 at 7:44 AM
나 처음에 쿠팡배송 쓸 때 ..무슨 발렌타인데이였나 크리스마스였나 종이로 리본 예쁘게 만들어서 봉투에 붙여서 무슨 과자같은거 약간이랑 넣어서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란다던 쿠팡기사님의 메모가 잊히지않네
사진찍어둔 거 어딘가에 있을텐데 너무 오래되서 어느 폰에 있는지도 모름(아니 사실 알아
December 23, 2025 at 7:23 AM
Reposted by SEHA.K
쿠팡맨이 처음 생겼을 때만해도 젊은 기사들이 생기있게 인사하고 택배에 본인 이름하고 얼굴까지 넣은 스티커(아마 직접 만든)에 코팅픽까지 얹어서 잘 부탁한다는 메세지를 붙여서 배달해줬었다. 신장개업한 가게 홍보하듯. 그때 희망에 들떠 그런것들을 열심히 만들었을 그들을 생각하면... 그리고 그걸 지금 이 꼴로 만들어놓은 걸 생각하면... 제대로 혼이 나길 바란다. 상상이상의 댓가를 치르길 바란다.
December 22, 2025 at 2:19 PM
요새 그냥 내가 ai의 재료가 되는 것 같아서 다 ~~ 때려치워 이 상태가 됨
December 22, 2025 at 11: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