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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ka(아키카)입니다. 일상계.
주로 한국SF소설과 육아얘기를 합니다 요즘은 송강, 구교환 얘기 많이함.. 가끔 니노(嵐) pptz 홍종현 등 과거 덕질얘기도.. 팔로&언팔과 멘션은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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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아키카
이게 문제라는 거다.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무심히 넘어갈 일이 아니라, 세계가 약육강식 세상이라는 지옥문을 열고 있다는 것. 나치를 겪고 세계대전을 겪고 제국주의를 겪고 냉전을 겪고 지나오면서 힘겹게 전 세계의 식민지 해방운동과 혁명과 민주주의 운동을 일으켜서 겨우 노동운동과 페미니즘을 비롯해 소수자운동에 이르기까지 약자도 사람임을 천명하는 21세기에 다다랐나 싶었더니 모든 걸 무너뜨리는 파시스트 지옥이 다시 도래할 것 같다는 것. 그 세계는 전쟁이 지속되는 세상일 것이고 약한 나라 민중부터 죽어나갈 거라는… 참담함.
‘겉으로라도 전 세계 파수꾼을 자처하던 미국이 본색을 드러내면서 아슬아슬했던 국제질서도 붕괴되고 있습니다.

이제 힘을 앞세워 약한 나라를 침공해도 누구든 이를 비난할 명분은 사라졌습니다.

인류역사상 이례적이었던 국제 규범이 사라지고 전후 수십 년간 위태롭게 유지됐던 평화는 종언을 고했습니다.

힘 있는 국가만이 생존하는 약육강식, 각자도생의 야만적 국제질서, 그 지옥의 문을 미국이 열어젖힌 셈입니다.’

n.news.naver.com/article/214/...
힘 앞세운 트럼프의 신고립주의‥분명해진 각자도생의 세계
◀ 앵커 ▶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콜롬비아와 멕시코, 쿠바에도 잇따라 다음 목표의 좌표를 찍는 듯한 경고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점점 노골화 되고 있는 미국의 일방주의가 새로운 방식으로 받아들여지고 굳어
n.news.naver.com
January 6, 2026 at 1:33 PM
Reposted by 아키카
호랑이는 귀가 동그랗습니다.
호랑이는 세로동공이 아니에요.

그래서 케데헌의 더피는 호랑이처럼 보이는 고양이란 뜻입니다.
January 6, 2026 at 6:34 AM
Reposted by 아키카
님들 좋아하실것 같은 정보 ㅇㅂㅇ)/
동공 종류별 설명입니다
January 6, 2026 at 6:45 AM
Reposted by 아키카
점..없으면..SNS 못 하는 사람 모임..
January 5, 2026 at 1:04 PM
출근길~ 아이고춥다~
January 5, 2026 at 11:11 PM
저도요.. 블친분들 부탁드립니다 차단전에 뭐라고 한마디라도 해주세요 혹시나 제가 늙어서 헛소리하게되면 뭐라고 좀 해주세요 정신차릴게요!
뜬금 없이 좀 무서워져서...제가 혐오적인 발언하는걸 발견하신다면 이 새끼 뒤져라 하고 차단하지 마시고 제발 제가 제 인생을 정정하며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십셔 님 이 발언 빻았어요 하고 차단하셔도 됩니다 한마디만 해주고 가세요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January 5, 2026 at 1:48 PM
Reposted by 아키카
나는 그것이, 이 사람들이 어릴 때 게임, 만화, 소설..... 등에서 바로 어떤 순간에 사람이 용기를 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접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오타쿠 문화"라고 반쯤은 조롱조로 불릴지언정 그 안에 들어 있는 선에 대한 추구가 사람의 행동을 바꾸었다고. 그리고 지금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 역시도 그 이야기 속에 이런 선의 씨앗들을 뿌려나가야 한다고.
January 5, 2026 at 12:49 PM
Reposted by 아키카
하물며 청소년들이 향유하는 스토리에서 선을 멸시하고 사람을 더 자극적으로 조롱하거나 모욕하고, 말초신경이 긁혀나가는 이야기들을 보여주며 이런 이야기에서 도파민이 퐁퐁 솟아오르는 상태가 계속된 뒤에야,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미덕도 찾아보기 힘든 시대가 될 것은 인지상정. 재작년 말 작년 초에 지난 겨울에 "인스타 하는 갓반인들은 집회에 안 오는데 왜 트위터의 오타쿠들은 최애캐 깃발이나 최애캐 인형을 데리고 주말마다 집회에 나왔는지" 농담처럼 이야기한 적이 있다.
January 5, 2026 at 12:49 PM
아으 아까 유통기한 내일까지인 우유가 집에 좀 많이 남았길래 아까운 마음에 저녁에 시리얼 먹으면서 부어먹었는데 배아푸다.. 평소처럼 두유에 먹었어야됐는데ㅠ 우유먹으면 배아픈거 알면서 왜 방심했을까 흑흑.. 아이고배야..
January 5, 2026 at 1:29 PM
재택근무 방해꾼 ㅎㅎ
January 5, 2026 at 2:26 AM
잘은 모르겠지만 정산이 판매자분들한테는 중요한거 같고 네이버는 구매확정 눌러주면 바로 정산해준다해서 웬만하면 쇼핑은 네이버로 하는 중.. 물건 받으면 가능하면 바로 구매확정 눌러주고.. 네이버플러스 가족 묶어서 추가적립도 받고 넷플릭스도 공짜로보고 하면 제법 괜츈.. 탈쿠팡 할만한데?
January 5, 2026 at 1:48 AM
은호정원 셀카사진 너무 느낌좋다~ 두분의 코디분들이 신이나서 상의하셨을꺼같어.. 무대인사 언제까지 계속 도시는걸까.. 힘들어보이긴한데 또 계속 보고싶기도하고 그런 마음 ㅎㅎㅎ 만약에 우리 백만 충분히 갈거같고 이백만삼백만 가즈아~
January 4, 2026 at 1:19 PM
반려인이 나에게 왜이리 화가 났냐고함.. 말이 계속 나도모르게 험하게 나옴.. 아니 근데 트 하는꼴 보고 어케 좋게 말이 나온단 말임? 그냥 전 세계가 사이좋게 후퇴하는거 같아서 너무 화가나고 처참한 기분임..
January 4, 2026 at 11:17 AM
Reposted by 아키카
#블친소
#일상계_블친소

강아지, 고양이와 함께 삽니다.
꾸준히 하는 것은 매일 출근 하는 것으로 충분해서 SNS는 하고 싶을 때만 열고 남깁니다.
적당한 거리에서 따뜻한 눈으로 볼 수 있으면 마음으로 가까운 사이라고 느낍니다.

음악학교를 다녔지만, 과학을 전공했고, 번역을 업으로 삼았던 때가 있지만
지금은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똑바로 걷는 거에 재능이 없는 것 같아요.
끊임없이 하고 싶은 것들이 생겨나는 편.

꼭 공통점이 있어야만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니 편히 오세요. ◡̈
January 2, 2026 at 6:25 AM
출근길~ 아이고 춥다~ 장갑을 껴도 손이 시럅네ㅠ
January 1, 2026 at 11:01 PM
Reposted by 아키카
한국의 설 기간은 양력 설에서 음력 설 사이.
January 1, 2026 at 10:18 AM
하씨 교님 진짜 어이없어.. 면도하다 피났다고 캐릭터밴드 붙이고왔대 참나ㅋㅋㅋㅋㅋㅋ 아니 여기서 킬포가 몇개야.. 면도하다 피난것도 섹시하면서 망충한데 심지어 밴드가 포켓몬 뮤라고ㅋㅋㅋ 미치게따.. 아저씨 그런 밴드는 어디서 난건데요ㅋㅋㅋ
January 1, 2026 at 11:37 AM
올해의 첫 #아키카의책 은 안전가옥 연회에서 사온 쇼트시리즈중 잘 먹고 잘 싸운다, 캡틴 허니 번 입니다 코믹히어로물인데 가볍고 재미있네요
January 1, 2026 at 11:25 AM
와아.. 오늘 간 키카 시간이 무제한인 곳인데 애들이 넘나 절거워서 부모를 찾지않고 무한정 잘 놀아가지구.. 오늘 가져간 책 다 읽고도 시간이 남아서 오디오북도 듣고 이것저것해도 널럴했음.. 무려 다섯시간 넘게 있다가 온듯 와아... 가성비 너무 좋은데 대신 안에서 사먹는걸 좀 비싸게 팔긴하드라.. 그래도 주차비도 0원이고 이정도면 굳인데?
January 1, 2026 at 11:02 AM
Reposted by 아키카
요즘 서구 웹 일각에서 00년대 인터넷의 느낌으로 돌아가려 하는 "indie web" 트렌드가 보이고 있네요. html 직접 편집해서 gif 이미지와 동맹배너 등으로 가득한 옛날 느낌의 개인 웹사이트를 만드는 게 소소하게 유행 중입니다. 이를 위한 전용 호스팅 서비스도 생겼더군요.

neocities.org

이름에서 기시감 느끼는 분들 있을 텐데, 맞습니다. 그 시절 서구 웹 호스팅의 대명사였던 GeoCities의 패러디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카페24 같은 곳.
Neocities
Create and surf awesome websites for free.
neocities.org
January 1, 2026 at 4:49 AM
Reposted by 아키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6년엔 억울한 일 없으시고, 안타까운 일 없으시고, 신경쓰던 일 술술 잘 풀리시고, 택배 터져서 오는 일 없으시고, 쟈철에 맨날 앉아가시고, 우산 안챙긴 날 비 오는 일 없으시고, 나만의 맛집 생기시고, 외출 할 때마다 가스 밸브 잠겨있으시고, 내가 좋아하는 주차 자리 맨날 비어 있으시고, 내 앞에서 신호 녹색불로 착착 바뀌시고, 눕자마자 잠드시고, 내꺼만 중요한 사람과 일 같이 안하시고, 밥 사준다는 친구 많으시고, 모시는 고양이 아프지 마시고, 나만 고양이 없지 마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December 31, 2025 at 10:06 PM
만약에우리 역시나 계속 생각나는거 보니 좋은 영화다.. 잘 헤어지는 영화인거 같음..

환승연애도 본편은 아니고 리뷰만 봤지만 그거 보면서도 생각한건데,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리고 헤어지게되면 헤어지는 그 당시에는 사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름.. 뭔가 일이 벌어지고 너무 아프고 힘든데 뭔지도 모르고 지나감.. 나중에 지나고나서야 무슨일이 벌어졌는지 깨닫게 되는거 같음.. 그래서 사실 잘 헤어질 수가 없음 우리가 왜 헤어지는지 좀 가라앉은 마음으로 서로 얘기할 기회가 없는거임 헤어지고나면 만날일이 없으니까..
January 1, 2026 at 1:27 AM
블친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모두 건강하고 좋은 일과 적은 노동과 많은 돈이 있기를 ㅎㅎㅎ 🌞
January 1, 2026 at 1:24 AM
올 한해 덕질 돌아보기~ 송강이 군대가면서 남겨준 탈주 덕에 구교환을 받아서 군대간동안 덕질하면 되겠다 했더니만 올해 아무것도 개봉을 안하는겨-_- 찍어놓은거만 4~5개인데 왜 개봉을 못하니.. 그래도 마지막날 개봉해준 만약에우리 덕분에 즐겁게 마무리하고있고 우리 강이도 오자마자 팬미해서 이쁜 모습 온라인너머지만 많이 봤구.. 내년에는 강이 도라마 포핸즈, 교님 드라마 모자무싸 기대되구.. 부활남, 군체, 폭설, 왕찾도 빨리 개봉해주길..
December 31, 2025 at 1:2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