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가 왔으면 쭈르가 아니라 간식캔 정도는 따 주는 게 관례 아니었냐며....
이모가 왔으면 쭈르가 아니라 간식캔 정도는 따 주는 게 관례 아니었냐며....
문장 출처 : 시가 내게로 왔다 세트·김용택
필기구 : 모나미 플러스펜 3000
문장 출처 : 시가 내게로 왔다 세트·김용택
필기구 : 모나미 플러스펜 3000
옥춘은...겉은 딱딱해도 속을 살짝 물면 파스스 부스러지는 설탕솜층구조가 있어서... 이 속이 진짜 맛있는데.
여러개먹기엔 너무 달아서 좀 작은 크기로
단맛을 중화해줄 차나 무난한 과자류나 다크초콜릿과 어울리면 새로운 과자의 지평을 열수있지않을까 싶기도...
옥춘은...겉은 딱딱해도 속을 살짝 물면 파스스 부스러지는 설탕솜층구조가 있어서... 이 속이 진짜 맛있는데.
여러개먹기엔 너무 달아서 좀 작은 크기로
단맛을 중화해줄 차나 무난한 과자류나 다크초콜릿과 어울리면 새로운 과자의 지평을 열수있지않을까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