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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가 시끄러워서 오늘도 안고 일했다. 구룽구룽구룽 기분이 좋으냐아
October 9, 2025 at 11: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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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Song (0608)
10CM - Hush of Sunset(노을)
#미지의서울 #10CM #노을
#Kpop #top10korea
June 8, 2025 at 7: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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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터졌을때만 오는 배신자들
환영합니다
March 10, 2025 at 4: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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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미지를 올릴 때가 다시 왔군…
May 24, 2025 at 12: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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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똑바로 뜨고 엄마에게 항의하는 중.
이모가 왔으면 쭈르가 아니라 간식캔 정도는 따 주는 게 관례 아니었냐며....
January 25, 2025 at 5: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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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은 거 맞는 듭ㅠㅠㅋㅋㅋㅋㅋ;;
March 1, 2024 at 1: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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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보손글씨 대회 수상작 봤는데, 이게 손글씨라고..? 싶은 작품들이 많다. 과거에 명필이라는 사람들이 왜 추앙받았는지 이해가 되는 부분. 그것도 한자루에 100원 남짓한 펜으로 이정도 손글씨를?
문장 출처 : 시가 내게로 왔다 세트·김용택
필기구 : 모나미 플러스펜 3000
October 14, 2023 at 1: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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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옥춘은..진짜 전통적으로 만들면 지금먹어도 맛있는 맛이라고 느껴요. 고급스러운 박하사탕맛인데 생긴것도 앵무조개같아서 예쁘잖아...?

옥춘은...겉은 딱딱해도 속을 살짝 물면 파스스 부스러지는 설탕솜층구조가 있어서... 이 속이 진짜 맛있는데.
여러개먹기엔 너무 달아서 좀 작은 크기로
단맛을 중화해줄 차나 무난한 과자류나 다크초콜릿과 어울리면 새로운 과자의 지평을 열수있지않을까 싶기도...
October 1, 2023 at 7: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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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꽂힌 샐러드 볼
July 12, 2023 at 8:5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