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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도 해야지... 블스에 최애 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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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의 표범
타타타
남자 노래라고 생각한 이 노래 가사들을 여성 작사가가 썼구나... 헤엥......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립스틱 짙게 바르고

이 모든 가사가 다 한 사람이라니
거기에 뮤지컬... 헤에엥...
‘킬리만자로 표범’ ‘타타타’ 전국민의 노랫말 쓴 양인자
킬리만자로 표범 타타타 전국민의 노랫말 쓴 양인자 아무튼, 주말 남정미 기자의 정말 킬리만자로의 표범 타타타 등 400여 곡 쓴 양인자 작사가
www.chosun.com
November 1, 2025 at 11: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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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을 노래하지 않는 가수
저항은 연기하지 않는 배우
이 둘을 정말 싫어하거나 좋아하지 않는다.
이승철의 사랑 노래는 공허하고 이순재의 호통은 의미가 없다.
노래 잘하고 연기 잘해도 별론데
쓰레기같은 래퍼나 맨날 재앙재앙 거리는 배우가 눈에 들어오겠나
November 1, 2025 at 11: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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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재벌형 범죄집단 프린스그룹 회장 (87년생 중국계)이 비트코인만 22조원치를 갖고 있다고. 미국이 압수하겠다고 벼르고 있다는데.

실질적으로 오직 범죄와 돈세탁, 투기를 위해서만 쓰여지는 가상 화폐라니.
October 18, 2025 at 12: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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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진짜로 간곡히 호소하고 있습니다. 들어 주세요.

저는 기침이 너무 심해서, 이번주에만 기침하다가 열 번 이상 구토했습니다.
그리고 출퇴근 길에 한 번 기절했습니다.

의사 말로는 코로나 이후에 감기는 빨리 낫고 감기 후유증으로 이런 심한 기침이 4개월까지 가는 것이 "전형적이고 흔한 일"이라고 합니다.

너무 무섭죠.

저는 지금 이런 기침이 3주 차입니다만, "3주면 양호하네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제발 감기 조심하십시오. 부모의 원수라도 이 말을 들으시오.
October 18, 2025 at 11: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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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코리아 편집장, 기부금 받는 재단 이사였다…화려한 자선행사의 ‘수상한 구조’
입력 2025-10-18 07:43:41

“11억 기부했다더니 실제론 3억”

W코리아 유방암 캠페인, 나머지 8억은 어디로?

편집장이 수혜 재단 ‘이사’…이해충돌 논란도
m.sportsseoul.com/news/read/15...
W코리아 편집장, 기부금 받는 재단 이사였다…‘명예직 이사·누적 11억 원’ 해명
‘기부금 3억 vs 11억’ W코리아 해명…‘기업·개인 기부금 포함됐다’ W코리아 편집장, 재단 이사 논란 해명…‘1~2년 전 명예직, 보수 無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W코리아가 지난 20여 년간 진행해온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Love Your W’의 기부금 액수와 투명
m.sportsseoul.com
October 18, 2025 at 12: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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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아침식사가 떨어지기라도 하는 것 같은 말투
October 18, 2025 at 12:59 PM
수술하고 어느새 일주일이 지났다.

수술 3일째
퇴원하고 택시 35분 + 자가 운전 20분으로 귀가

수술 5일째
좀 사람다워짐, 1km 21분 페이스로 하루 3번 걸었음

수술 8일째 (오늘)
17km 43분 동안 운전해서 옆동네 도서관도 가고 주유도 하고... 내일부터는 내가 어린이 등원하기로.
월요일에 병원 다녀왔는데. 이거 자궁내막증 때문에 생긴 혹이라고 내일이라도 당장 수술해도 이상하지 않다시는데...? 내막증 때문에 생긴 낭종은 2cm만 넘어도 수술한다고 왜 3년 전에 안 했냐고 하셨다. ㅠ

8월까지 회사에서 끝내야 하는 게 있어서... 9월 말로 수술 예약하고 왔다. 잘 끝내고 수술 잘 받고 추석 때까지 푹 쉬어야지!
나의 난소낭종 친구가 5cm×8cm 정도가 되셨다고. 언제 이렇게 체급을 키우셨댜...

병원은 또 어디로 간다냐... 친정 먼 맞벌이 미취학 아동 엄마는 입원 중에나 퇴원 후에 간병해줄 사람 없으니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으로 가야겠군. ㅂㄷㅈㅇ은 수술 당일 입원하고 다음날 퇴원한대서 탈락. 단일공 복강경 수술 잘 하는 선생님들 찾아봐야겠네...
September 30, 2025 at 5:04 PM
셀털
September 30, 2025 at 5: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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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렇게 공지문에 해요 체 쓰는 회사들 많은데 해주고 싶은 말은 딱 하나임

"고객이 니들 친구냐?"
요즘 공식에서 해요체 적극적으로 쓰고있는거 너무 싫어. 사실 우리 회사 서비스도 그렇게 쓰는 곳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결정에 관여할만한 위치도 아니고 서글퍼...
September 29, 2025 at 11: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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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제일 웃겼던 게 그거였음...

미국 공장에서 나오는 테슬라는 진짜 단차가 안맞는 걸로 유명했는데

이제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차를 수입해온다고 하니

미국산 마감도 그따위였는데 중국산 마감은 얼마나 구리겠냐고 말하는 사람 많았다...

하지만 중국산은 단차를 잘 맞춰 나왔고... 미국이 문제였던 것이다...

난 처음부터 중국산 테슬라가 미국산보다 나으면 낫지 더 나쁠 수 없을 거라 이야기했음.
September 22, 2025 at 10: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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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두?
September 30, 2025 at 2: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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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면 4중거즈 밴드형 베개커버에 새로운 패턴을 추가하였습니다!
수면시에도 땀이 나고 베개커버를 자주 갈아줘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교체하는 게 쉽지 않지요. 밴드형 베개커버는 교체가 매우 간편해서 위생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순면 거즈를 사용하여 얼굴에 닿는 촉감이 좋고 땀 흡수가 잘 되어 쾌적하며 세탁 후 건조도 빠릅니다.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두 가지 사이즈로 제작하였으니 옵션에서 확인해 주세요. #하쿠로
smartstore.naver.com/hakuro/produ...
March 13, 2025 at 7: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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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쌀 20kg가 7만원을 뚫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일년 전보다 최소 2만원이 올랐군요 그게 농민들에게 가냐고 하면 에라이 나쁜 놈들아
September 29, 2025 at 11:55 PM
월요일에 병원 다녀왔는데. 이거 자궁내막증 때문에 생긴 혹이라고 내일이라도 당장 수술해도 이상하지 않다시는데...? 내막증 때문에 생긴 낭종은 2cm만 넘어도 수술한다고 왜 3년 전에 안 했냐고 하셨다. ㅠ

8월까지 회사에서 끝내야 하는 게 있어서... 9월 말로 수술 예약하고 왔다. 잘 끝내고 수술 잘 받고 추석 때까지 푹 쉬어야지!
나의 난소낭종 친구가 5cm×8cm 정도가 되셨다고. 언제 이렇게 체급을 키우셨댜...

병원은 또 어디로 간다냐... 친정 먼 맞벌이 미취학 아동 엄마는 입원 중에나 퇴원 후에 간병해줄 사람 없으니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으로 가야겠군. ㅂㄷㅈㅇ은 수술 당일 입원하고 다음날 퇴원한대서 탈락. 단일공 복강경 수술 잘 하는 선생님들 찾아봐야겠네...
July 16, 2025 at 2:14 PM
하루 어제 8주 만에 병원 갔는데 신장 수치가 갑자기 확 튀어서 집에서 수액 놓기 시작.

급하게 구한 나비 바늘이 24G라서 수액이 너모 안 들어가...ㅜ 어제 저녁에 바늘 두개 쓰고 15ml 놓고 오늘 아침엔 바늘 하나로 25ml 놓고 GG

내일 오후 다시 진료인데 수액 계속 놔야하면 21G 정도로 다시 사야될 거 같다.

어제 원장님이 먹는 것 때문에 수치 튄 거면 베스트라고 하셨는데. 생각해보니 하루 두번 습식 주던 걸 레날케이 때문에 안 먹어서 끊었거든. 그래서 음수량 확 줄어서 그런 거 같아. 습식도 다시 주기 시작.
July 10, 2025 at 1: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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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장에서 강자가 기업이 아니고 노조로 뒤바뀐 지도 오래됐다.' 라니, 그렇게 노조가 강자면 왜 고공농성 같은 걸 하겠나 (...)
www.chosun.com/opinion/edit...
[사설] 민노총 장관에게 ‘노사 균형’ 기대나 할 수 있겠나
사설 민노총 장관에게 노사 균형 기대나 할 수 있겠나
www.chosun.com
June 25, 2025 at 10: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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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만 보시면 다른곳에는 붙어있는 설명이 없어 햇갈리실 분들을 위한 부연설명을 드립니다.

사고 발생 시점은 2년 전이고,

적발은 이번에 적발했는데

기사에 사고가 이재명 정부때 났다고 적힌 상황입니다.
이 정도 정파성을 띄면 보통은 정당 기관지라고 하지 언론이라고 안할텐데.
June 25, 2025 at 10:54 AM
어린이 먹으라고 사둔 쥬스, 초코우유, 초코바 밤마다 몰래 꺼내서 먹고 주 3일 위스키 마시고 어린이가 남긴 빵 야금야금 먹고 그렇~게 면 좋아하더니 남편 총콜 > 300, LDL > 200... 애 살 좀 찌라고 사둔 걸 왜 자기가 먹냐고...

나도 똑같이 운동 전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난 총콜 < 200 유지 중인데ㅠ (전혀 자랑할 수치는 아니지만...)
휴... 저희 남편 80 넘었습니다 절레절레
June 25, 2025 at 11:20 AM
종합검진 결과 받았는데 난리도 아니네... 내 폐 왜 저모양이냐...ㅜ
June 21, 2025 at 3:09 AM
나의 난소낭종 친구가 5cm×8cm 정도가 되셨다고. 언제 이렇게 체급을 키우셨댜...

병원은 또 어디로 간다냐... 친정 먼 맞벌이 미취학 아동 엄마는 입원 중에나 퇴원 후에 간병해줄 사람 없으니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으로 가야겠군. ㅂㄷㅈㅇ은 수술 당일 입원하고 다음날 퇴원한대서 탈락. 단일공 복강경 수술 잘 하는 선생님들 찾아봐야겠네...
June 12, 2025 at 1:2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