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아🌺
banner
dama.bsky.social
🎗️담아🌺
@dama.bsky.social
트위터의 다정둥이는 블스에서도 다정둥이💕
수능영어듣기하러 영어학원에 다녀오는 길. 딸내미가 꼭 이쁘게 하고 오라고 신신당부를 했지만 다 밤에 나가는게 귀찮아 눈썹만 그린 대신 무려 부츠컷 청바지에 앵클부츠를 신었다. 25년 전 7cm 굽을 신고 다니던 직딩시절에 잘 입고 다니던 에고이스트 청바지다. 비싸게 줬고 아끼던 바지라 버리지도 못하고 끌어안고 살았는데 다이어트 성공해서 나이 50에 다시 입을 수 있게 됐다 🥹
November 19, 2025 at 12:24 PM
내가 맨날 놀러만 다니는거 같지?(맞음) 어제는 계란삶아 에그샌드위치 속 만들어놓느라 늦게 자고, 오늘은 등갈비로 바쿠테 만드느라 산책도 못했다구~ 고기요리하면 냄비며 개수대 어떻게 되는지 알지?🤦‍♀️ 심지어 나는 고기국물음식은 먹지도 않는데 이게 찐사랑이 아니면 뭐냐구...
November 19, 2025 at 5:40 AM
호주관광청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진짜 호주를 만날 시간 G’day 챕터 2(Come and Say G’day Chapter 2)
November 19, 2025 at 1:27 AM
어제밤에 미리 만들어둔 속으로 만든 모닝빵 에그샌드위치와 커피로 시작하는 아침. 추운데 잘먹어야 덜 아프지...
November 18, 2025 at 9:59 PM
계정 정지당하고 이미 만들어놓은 이곳으로 건너왔지만 여전히 소통보다는 혼자노는 느낌인 이곳. 소통도 상대가 있어야 하는 것이기에 트친들 생각이 종종 나지만 나도 트위터 썼을 땐 여기를 세컨 계정 정도로 생각했으니 트위터 터졌을 때 잠시 보였다가 이내 안보이시는 그분들이 이해된다. 서운한건 아니고(그럴 단계가 이미 지났음) 이제 이곳에서 다시 모여 예전처럼 같이 재미나게 지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쓸데없는 기대가 없다고.
November 18, 2025 at 3:36 PM
Reposted by 🎗️담아🌺
드디어 트위터 멸망의 시대가 도래한 것인가
난 그래도 마지막까지 침몰하는 X에 남아서 바이올린 킬려고 했는데 걍바이올린은 무슨 냅다 배에서 튕겨져 나옴
November 18, 2025 at 1:41 PM
Reposted by 🎗️담아🌺
나 우울해서 블스했어ㅠ

F : 헉 진짜? 왜 우울했는데?
T : 또 트위터 터졌냐?
November 18, 2025 at 12:48 PM
Reposted by 🎗️담아🌺
트위터 터짐사건이라는 말은 너무 부정적인 것 같으니
핫타임♡ 블루스카이 접속자 증가 이벤트!! 라고 부릅시다
November 18, 2025 at 12:56 PM
Reposted by 🎗️담아🌺
@@트터터졌을때만오는배신자들
환영합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9 AM
Reposted by 🎗️담아🌺
굳이 돌아간 트위터에는 리박스쿨충과 대가리터진 무효표충과 정신나간 터프들이 질펀했습니다. 블루스카이엔 오래된 구트친들의 정다운 트윗과 개고양이 사진들...이것들을 모두 버리고 굳이 트위터로 돌아가는 나는 무엇을 얻으려는 것 일까요?
November 18, 2025 at 12:19 PM
Reposted by 🎗️담아🌺
일론 머스크 나쁜놈이 트위터 계정을 정지시켜서 블루스카이 가입했는데 섹계 천지라서 당황하신 분들 많죠?
섹계 차단 리스트 구독하시면 한방에 전부 차단 가능합니다!
bsky.app/profile/did:...
November 14, 2025 at 1:06 PM
팝업예약일이라 조신하게 집에 있을라구 했는데 벙개 나오라고 선물로 유혹해서 나갔다가 예매성공하고 선물 바리바리 싸들고 귀가중 ㅋㅋ 뜨개질하는 덕메가 뽁아리 모자랑 옷을 선물해줘서 입혔는데 완전 귀염터져🥰
November 18, 2025 at 8:56 AM
아이들 둘 다 점심먹여 학원보내고 남편과 둘이 단풍보러 남산에 갔다. 충무로에서 순환버스타고 올라가 꼭대기에서 새로 열린 길로 내려왔는데 단풍보러 어디 멀리 갈 필요가 없겠더라. 서울에 남산과 한강이 있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November 15, 2025 at 10:10 AM
가을 동네산책(햄버거 사먹으러 가는 중)
November 14, 2025 at 5:04 AM
뭐더라, 전에 트위터에서 본 짤인데 이불 뒤집어 쓰고 앓는 남자가 중년은 안아픈 날을 찾기가 더 힘들다고 했던가 아무튼... 고질적으로 아픈 허리통증이 심해져 잘 때마다 힘들고 자고나서도 개운하지 않은게 며칠째인지...새해까지 병원 안가고 버텨볼라는데 아무래도 안될거 같다 ㅠㅠ 이러고 어떻게 할머니되어 살지 암담해지는 매일 밤 그리고 매일 아침...
November 13, 2025 at 9:59 PM
Reposted by 🎗️담아🌺
"응 검찰 그만두고 변호사 개업하면 그만이야"

누구맘대로
November 13, 2025 at 2:18 PM
Reposted by 🎗️담아🌺
다음 달에 다큐멘터리 영화 '비상계엄'이 개봉합니다. 배우 안내상 씨와 서영교 의원이 내레이션으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November 13, 2025 at 9:49 AM
Reposted by 🎗️담아🌺
"형벌 강화는 반대" 라길래 뭔가 했는데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할 리가 없다." (정확하다)

"돈을 뺏아야 한다. 과징금을 대폭 올리자" (세상에)

"판매 총액의 10배에서 30배 등 최상한을 정하는 방향으로 개정하자.
과징금은 정부로 들어온다. 이중 10%는 신고자에게 지급"
(신고하면 너도나도 돈이 생긴단다라는거잖아)
November 13, 2025 at 8:22 AM
트리설치하는 동안 또 떡밥 와있었네. 연말선물 럭키비키잖아. 이러나저러나 나는 진격의 금발파니까 하나만 살께😉
November 13, 2025 at 9:35 AM
용복아, 눈치챙겨 🤣🤣🤣🤣🤣
(아직 안끝났어...)
November 13, 2025 at 9:33 AM
아이들 학원 간 사이에......
November 13, 2025 at 9:32 AM
하루도 지루할 새가 없네
November 12, 2025 at 3:20 PM
눈처럼 예쁜 벚꽃잎 휘날리던 봄날은 가고 어느새 단풍으로 물든 거리... 시간 참 빠르게 흘러간다...
November 12, 2025 at 8:49 AM
오늘 저녁
November 12, 2025 at 8:46 AM
Reposted by 🎗️담아🌺
믿는다 용진아 우리나라를 위해 알리를 네 능력껏 부셔버리렴(웃음)
November 11, 2025 at 11:1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