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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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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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도 하고 드림도 하고 너를 좋아하고...

🔞🚺

🎮 파판14

💭 헤르란비/싱델리아
글카 드라이버 업뎃 잘못했다가 영원히 고통받는 부팅의 굴레에 빠졌어요.
November 9, 2025 at 8:45 AM
러프 같은 것들...
November 7, 2025 at 9:49 AM
Reposted by 띠옹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November 7, 2025 at 7:29 AM
Reposted by 띠옹
지인 딥페이크 사진 제작을 의뢰한 이들을 협박해 알몸각서 등 성착취를 벌인 범죄단체의 총책이 5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딥페이크 제작 미끼로 342명 ‘알몸각서 성착취’한 총책 5년 만에 검거
지인 딥페이크 사진 제작을 의뢰한 이들을 협박해 알몸각서 등 성착취를 벌인 범죄단체의 총책이 5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이병진 과장)는 ‘참교육단'의 총책 등 사이버 성폭력 피의자 418명을 검거해 이중 28명을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총책
www.hani.co.kr
November 7, 2025 at 8:00 AM
Reposted by 띠옹
여자가 게임하는 줄 모르는 남자들은 사실 주변에 여자 자체가 없을 뿐...ㅎ
당시 남초에서 여자들은 게임도 안하는 주제어 불매한다고 입만 턴다고 하도 조롱을 해서 내가 데이브 더 다이버 넥슨 자회사 건줄 모르고 샀다가 환불 타이밍 넘겨서 환불 못하는 게 한이랬더니 안사놓고 구라친다길래 확인까지 시켜줬었는데...🫠
당시에 넥슨이 너무 싫어서 던파에 게임코인도 많이 남아있었고 캐릭터들에게 유료 스킨도 잔뜩 입혀놓은 상태였는데 그냥 탈퇴. 근데 지금 생각하니 좀 아까움ㅋㅋㅋㅋㅋ 화가 좀 덜 했어도 팔고 탈퇴를 했을텐데🥲
November 7, 2025 at 6:42 AM
Reposted by 띠옹
그림체 플로우에 따라 블루스카이 내에서 그림체 특징 및 감상을 남길 수 있는 스프레드 시트를 공유합니다!

좋은 말로 긍정적인 영향을 나눴으면 좋겠어요!

[배포용] docs.google.com/spreadsheets...
파일->사본 만들기
작성후 / 공유>링크가 있는 모든 사용자>편집자 /링크복사
August 17, 2025 at 5:27 AM
잘 지내고 잇슨니다!
여러분도 잘 지내시길!
November 6, 2025 at 6:11 AM
BGM-경면의 파도
October 23, 2025 at 2:38 PM
페어틀에 넣으려고 그렸던 거...
October 23, 2025 at 2:38 PM
뚱쭝해요~~~
October 23, 2025 at 2:37 PM
슥슥... 트친들 자캐를 그려봣어요... 슥 두고 가기...
October 23, 2025 at 2:36 PM
Reposted by 띠옹
방금 어떤 일본어 사용자가 "일본에서 만든 거 이런 식이니까, 나는 게임은 차라리 한국이나 중국 거를 하게 된다고. 번역이 별로인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패권주의나 제국주의에 대한 비판은 있단 말이야."라고 쓴 걸 보고 흐느낌.

님들도 고생이 많습니다…..
October 23, 2025 at 11:25 AM
Reposted by 띠옹
여러분, 진짜로 간곡히 호소하고 있습니다. 들어 주세요.

저는 기침이 너무 심해서, 이번주에만 기침하다가 열 번 이상 구토했습니다.
그리고 출퇴근 길에 한 번 기절했습니다.

의사 말로는 코로나 이후에 감기는 빨리 낫고 감기 후유증으로 이런 심한 기침이 4개월까지 가는 것이 "전형적이고 흔한 일"이라고 합니다.

너무 무섭죠.

저는 지금 이런 기침이 3주 차입니다만, "3주면 양호하네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제발 감기 조심하십시오. 부모의 원수라도 이 말을 들으시오.
October 18, 2025 at 11:51 AM
이거는 어제 그린 드림(+요즘 좋아하는 착장) 이랑 커미션!
October 18, 2025 at 6:28 PM
글고 어... 여기에서도 말했던가? 2025 파판 가구 콘테스트에 넣어본게 입상은 못했지만 1차는 통과했었어요!
결과가 나온김에 냈던거 슬쩍 올려두고 갑니다...
October 18, 2025 at 6:26 PM
드림도 좀 하고 커미션도 하면서 지내는즁
October 18, 2025 at 6:24 PM
Reposted by 띠옹
나는 진짜 진지하게 *오해석된* 화내지 않는 훈육법이 많은 걸 망쳤다고 생각한다.

그게 디폴트가 된 후로 사람들이 남이 자기한테 조금만 뭐라고 해도 공격으로 받아들이면서 자기 잘못은 똑바로 사과할 줄 모르고 엎어진 물은 남이 대신 치워주어야 하며 회피하고 싶은 것은 그 어떤 경로로도 자신에게 노출되어선 안된다고 믿는 사회가 되었다.

특히 마지막은 자신과 남의 아픔을 다루는 법을 학습할 수 없도록 원천차단하는 대참사가 되었음...
October 18, 2025 at 6:05 AM
빛전인형이 왓으요
댑악 귀여움
지금은 빨아서 말리는즁
October 16, 2025 at 4:36 AM
Reposted by 띠옹
“알파라 박사는 "이스라엘 당국으로부터 어떤 신원 정보도 없이 시신들을 넘겨받았으며, 전쟁으로 시설이 파괴된 병원에는 DNA 분석 장비가 없다"며 "이스라엘은 신원을 알면서도 유족이 더 큰 고통을 겪기를 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 오히려 고문과 처형의 흔적을 드러내면서 팔레스타인을 조롱하고 겁 주려고 시신을 보낸 거 같음
October 15, 2025 at 11:32 PM
댄그 두고가기
October 10, 2025 at 11:41 PM
아!!!
정신아픔이 됐어 진심 너무 눈물나
정신아픔이 안되고 싶어~~~~
October 8, 2025 at 9:04 PM
근데 가격 조정은 좀 해야겠음. 다 컬러여서... 2인이 기본이라 1500원이어서 수지타산이 하나도 안맞음
October 8, 2025 at 8:39 PM
Reposted by 띠옹
October 7, 2025 at 7:11 AM
Reposted by 띠옹
your other half
October 7, 2025 at 9:4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