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pt.bsky.social
STS에서 얘기하는 행위자성을 이해하기가 어려웠는데, AI agent의 agency랑 비슷한 거니... 항온항습기도 agent다...
October 15, 2025 at 7:04 PM
STS에서 얘기하는 행위자성을 이해하기가 어려웠는데, AI agent의 agency랑 비슷한 거니... 항온항습기도 agent다...
Quantum ESPRESSO (Quantum opEn-Source Package for Research in Electronic Structure, Simulation, and Optimization)....
저런 예시는 정말 너무 많은데 당장 생각나는 것만 해도 ...
September 25, 2025 at 6:27 AM
Quantum ESPRESSO (Quantum opEn-Source Package for Research in Electronic Structure, Simulation, and Optimization)....
고등과학원 손 모 교수님 이메일 주소가...
zoom 미팅 전에 잠깐 AI 어쩌고 클릭만 했다가 껐는데 미팅 끝나니 요약 메일이라고 옴 ... 편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뭐 그런데 그 와중에 웃음벨이 ... "손박사님께 연락"을 ...
September 19, 2025 at 1:23 PM
고등과학원 손 모 교수님 이메일 주소가...
또 딴소린데... 학회에서 누가 동료 발표를 듣고 그게 말이 되냐고 한참 따지다가, noninteracting tight binding model으로 설명되는 현상이란 걸 이해하더니 아 그럼 trivial한 거네 라고 하던 게 생각난다,,,
딴소린데 현재 llm은 응용통계에 불과하다는 말을 보면 재밌기도 함…
정확한 인용은 아니고 누가 그랬는지도 기억이 안나는데
사람들이 인공지능은 이해하기 전까진 진짜 멋진 기술이라고 하는데 이해하고 나면 얄팍한 사기라고 깎아내린다
뭐 그런 말이 있었음 ㅋㅋㅋㅋ
아니 응용통계가 뭐 어때서
정확한 인용은 아니고 누가 그랬는지도 기억이 안나는데
사람들이 인공지능은 이해하기 전까진 진짜 멋진 기술이라고 하는데 이해하고 나면 얄팍한 사기라고 깎아내린다
뭐 그런 말이 있었음 ㅋㅋㅋㅋ
아니 응용통계가 뭐 어때서
현행 LLM은 몇 년 전 테드 창이 그냥 '응용 통계'라고 한 게 아직도 유효하고, 환각은 기술적으로 존재하는 정도가 아니라 LLM 자체가 '환각 만드는 기계'이며, 양적 성장만으로 AGI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게 일반적 시각인데 AGI 기준 이야기면 이 책이 현시점에 무슨 통찰을 제시할지 모르겠다.
September 11, 2025 at 2:02 PM
또 딴소린데... 학회에서 누가 동료 발표를 듣고 그게 말이 되냐고 한참 따지다가, noninteracting tight binding model으로 설명되는 현상이란 걸 이해하더니 아 그럼 trivial한 거네 라고 하던 게 생각난다,,,
Reposted
이 ‘기성품을 무작정 신뢰할 수 없다‘는 감각이 굉장히 무서운 감각인게, 진짜로 의심되기 시작하면 그걸 재는 측정도구도 못 믿는단 말이죠. 그럼 결국 파고 파다가 어디에 도달하게 되냐면… >측정표준<
맞긴 한데 일반 가정용 계량저울 정확도가 그리 높지 않아서 결국 재려면 여러장 겹치고 재고 계산을 직접 하게 되었던 기억이…
가장 편한 법은 용지 패키지에 적힌 스펙값을 읽는 것이지만 또 무작정 믿을 수 없는 사람들은 또 재봐야 직성이 풀리긴 하죠. (실험하는 사람들 특)
참고로 a4용지 대부분은 복사용지인데 표준적으로 75g/m2 정도인데 고급복사용지를 표방하는 모 브랜드등은 80g으로 좀 더 두껍습니다. 그런데 검색 해 보면 꽤 한결같이 80g은 너무 두꺼워서 복사기 수명을 갉아먹는 것 같다는 리뷰들이 많습니다
가장 편한 법은 용지 패키지에 적힌 스펙값을 읽는 것이지만 또 무작정 믿을 수 없는 사람들은 또 재봐야 직성이 풀리긴 하죠. (실험하는 사람들 특)
참고로 a4용지 대부분은 복사용지인데 표준적으로 75g/m2 정도인데 고급복사용지를 표방하는 모 브랜드등은 80g으로 좀 더 두껍습니다. 그런데 검색 해 보면 꽤 한결같이 80g은 너무 두꺼워서 복사기 수명을 갉아먹는 것 같다는 리뷰들이 많습니다
꿀팁: 본인이 쓰고 있는 A4용지의 g/m² 값이 궁금할 때는 용지의 무게를 잰 다음 16배 하면 됩니다
A4용지 = A0용지를 4번의 반절한 용지이고 A0용지는 1m²이 되도록 설계된 기준이기 때문에 A4용지의 무게에 2를 4번 곱하면, 16을 곱하면 해당 용지의 g/m² 값이 나옵니다
A4용지 = A0용지를 4번의 반절한 용지이고 A0용지는 1m²이 되도록 설계된 기준이기 때문에 A4용지의 무게에 2를 4번 곱하면, 16을 곱하면 해당 용지의 g/m² 값이 나옵니다
September 7, 2025 at 10:51 AM
이 ‘기성품을 무작정 신뢰할 수 없다‘는 감각이 굉장히 무서운 감각인게, 진짜로 의심되기 시작하면 그걸 재는 측정도구도 못 믿는단 말이죠. 그럼 결국 파고 파다가 어디에 도달하게 되냐면… >측정표준<
수수수수퍼노바
에스프레소 콘 판나 (espresso con panna) → 에스프레소 콘 파냐
한국인들이 외래어 단어에 자꾸 반자음 y를 추가해서 발음하는 현상이 있는데 ‘소파’를 ‘쇼파’라고 하거나, ‘사워크림’을 ‘샤워크림’이라고 하는 거. 이래야 뭔가 외국어 느낌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싶다.
최근에는 ’티라미수‘도 사례로 추가해야 할 듯. 이것도 자꾸 ’티라미슈‘라고 발음하는 사람들이 보여.
최근에는 ’티라미수‘도 사례로 추가해야 할 듯. 이것도 자꾸 ’티라미슈‘라고 발음하는 사람들이 보여.
September 5, 2025 at 9:44 PM
수수수수퍼노바
8명의 거절 끝에 3개의 동료심사 보고서가 도착함. 41페이지의 논문에는 2,824 단어의 동료심사가 따른다... 제일원리 연구자들은 모델 계산의 잘 알려진 결과를 재발명하려 들지 않느냐는 코멘트가 인상적이다. 사실 맞는 말이고, 그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근데 이제 나까지만 재발명하고...!) 이론을 제일원리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게 차근차근 설명하느라 논문이 길어졌다.
September 5, 2025 at 8:59 PM
8명의 거절 끝에 3개의 동료심사 보고서가 도착함. 41페이지의 논문에는 2,824 단어의 동료심사가 따른다... 제일원리 연구자들은 모델 계산의 잘 알려진 결과를 재발명하려 들지 않느냐는 코멘트가 인상적이다. 사실 맞는 말이고, 그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근데 이제 나까지만 재발명하고...!) 이론을 제일원리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게 차근차근 설명하느라 논문이 길어졌다.
평생 나이더스 커널이 나이더스 kernel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리눅스 커널은 어디로 통하는 거지 항상 의문이 있었는데.... Nydus Canal이라니...
July 31, 2025 at 6:51 PM
평생 나이더스 커널이 나이더스 kernel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리눅스 커널은 어디로 통하는 거지 항상 의문이 있었는데.... Nydus Canal이라니...
Reposted
Lindblad is for everyone!
arxiv.org/abs/2506.22436
arxiv.org/abs/2506.22436
Is Lindblad for me?
The Lindblad master equation is a foundational tool for modeling the dynamics of open quantum systems. As its use has extended far beyond its original domain, the boundaries of its validity have grown...
arxiv.org
June 30, 2025 at 1:05 PM
Lindblad is for everyone!
arxiv.org/abs/2506.22436
arxiv.org/abs/2506.22436
Reposted
일단 어떻게든 작성은 완료하였습니다. 뒤늦게 생각해보니 swampland쪽 이야기를 목록에 추가하는걸 까먹은 듯.
dexterstory.tistory.com/1122
dexterstory.tistory.com/1122
June 27, 2025 at 5:22 AM
일단 어떻게든 작성은 완료하였습니다. 뒤늦게 생각해보니 swampland쪽 이야기를 목록에 추가하는걸 까먹은 듯.
dexterstory.tistory.com/1122
dexterstory.tistory.com/1122
단위가 늘 제일 어렵다. 리드버그 단위로 구한 값울 광속으로 나누고 (cm * eV)^0.5 단위로 바꾸는 일을 하다가 보니 단위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척도 없는 세상은 드물다고 한다. 하지만 어디에나 있다고도 하니, 내 마음 먹기 달린 것인가?
horizon.kias.re.kr/9837/
horizon.kias.re.kr/9837/
척도 없는 연결망은 드문 걸까 흔한 걸까?
얼마 전 출판된 한 논문[1]이 척도 없는 연결망에 대한 논쟁에 다시 불을 붙였다. 거의 천개에 육박하는 현실의 여러 연결망에 통계적 검증방법을 적용해서, 이 중 딱 4%만을 엄밀한 의미에서 척도 없는 연결망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을 밝힌 연구다. 많은 연결망 연구자의 생각은 달랐다. 자연과 사회에 존재하는 수많은 현실의 연결망 중에 척도 없는 연결망이 이보...
horizon.kias.re.kr
June 15, 2025 at 9:10 PM
단위가 늘 제일 어렵다. 리드버그 단위로 구한 값울 광속으로 나누고 (cm * eV)^0.5 단위로 바꾸는 일을 하다가 보니 단위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척도 없는 세상은 드물다고 한다. 하지만 어디에나 있다고도 하니, 내 마음 먹기 달린 것인가?
horizon.kias.re.kr/9837/
horizon.kias.re.kr/9837/
ㅋㅋㅋㅋ근데 또 불어로 원조 Leuven은 Louvain이니까 다들 헷갈려한다...
그나저나 총장이었다가 왈롱의회 의원이 된 (리버스 오ㅅㅈ...) 빈센트 (뱅상?) 블론델 네트워크 과학 하시는 분이었구나.
그나저나 총장이었다가 왈롱의회 의원이 된 (리버스 오ㅅㅈ...) 빈센트 (뱅상?) 블론델 네트워크 과학 하시는 분이었구나.
일단 불어 지역에 있는 도시 이름을 가리키는 고유명사라 원래대로 써 주는 게 맞다고 생각하구요. 특히, en.wikipedia.org/wiki/Leuven vs en.wikipedia.org/wiki/Louvain... 그 대학이 속한 곳은 아예 다른 도시라서요. 저걸 same city라고 하면 혼동의 여지가 있을 듯 합니다.
Leuven - Wikipedia
en.wikipedia.org
May 27, 2025 at 5:58 AM
ㅋㅋㅋㅋ근데 또 불어로 원조 Leuven은 Louvain이니까 다들 헷갈려한다...
그나저나 총장이었다가 왈롱의회 의원이 된 (리버스 오ㅅㅈ...) 빈센트 (뱅상?) 블론델 네트워크 과학 하시는 분이었구나.
그나저나 총장이었다가 왈롱의회 의원이 된 (리버스 오ㅅㅈ...) 빈센트 (뱅상?) 블론델 네트워크 과학 하시는 분이었구나.
Reposted
States 𝜌 are psd matrices with unit trace; measurements E_k are psd and ∑_k E_k = Id; probability of outcome k is Tr(E_k 𝜌); Dynamics are unitary matrices acting by conjugation. Computations start in some state, |0⟩⟨0|^⊗n, apply local unitaries and output is a measurement in the standard basis. QED
May 16, 2025 at 11:42 PM
States 𝜌 are psd matrices with unit trace; measurements E_k are psd and ∑_k E_k = Id; probability of outcome k is Tr(E_k 𝜌); Dynamics are unitary matrices acting by conjugation. Computations start in some state, |0⟩⟨0|^⊗n, apply local unitaries and output is a measurement in the standard basis. QED
오늘의 충격 : 김사월 김해원과 작업했던 시오엔이 사회주의 정당 소속 플랜더스 의회 의원이다...?
May 15, 2025 at 10:05 PM
오늘의 충격 : 김사월 김해원과 작업했던 시오엔이 사회주의 정당 소속 플랜더스 의회 의원이다...?
오늘의 당황 : Koopmans theorem 의 Koopmans 가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라고 ???
May 14, 2025 at 6:16 PM
오늘의 당황 : Koopmans theorem 의 Koopmans 가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라고 ???
Reposted
Further unreliable research from @qutech.bsky.social and @msftresearch.bsky.social covered by @averyorrall.bsky.social from @retractionwatch.com. I shared details which I wanted to share within a confidential investigation of @tudelft.nl but it was shut down...
www.science.org/content/arti... 1/n
www.science.org/content/arti... 1/n
‘Data manipulations’ alleged in study that paved the way for Microsoft’s quantum chip
Internal emails from 2021 reveal tensions among researchers hunting for elusive Majorana particle
www.science.org
May 8, 2025 at 9:48 PM
Further unreliable research from @qutech.bsky.social and @msftresearch.bsky.social covered by @averyorrall.bsky.social from @retractionwatch.com. I shared details which I wanted to share within a confidential investigation of @tudelft.nl but it was shut down...
www.science.org/content/arti... 1/n
www.science.org/content/arti... 1/n
youtu.be/Dlsa9EBKDGI?...
3b1b의 Grover algorithm 영상에 대한 보충 설명 영상. Oracle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가 가장 큰 오해를 불러일으켰다고 하는데... 이게 그 Grover는 양자 이득을 주지 않는다 논문 (및 비판) 핵심 논점이기도 했으니 단순한 문제는 아닌 것...
3b1b의 Grover algorithm 영상에 대한 보충 설명 영상. Oracle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가 가장 큰 오해를 불러일으켰다고 하는데... 이게 그 Grover는 양자 이득을 주지 않는다 논문 (및 비판) 핵심 논점이기도 했으니 단순한 문제는 아닌 것...
Where my explanation of Grover’s algorithm failed
YouTube video by 3Blue1Brown
youtu.be
May 5, 2025 at 8:42 PM
youtu.be/Dlsa9EBKDGI?...
3b1b의 Grover algorithm 영상에 대한 보충 설명 영상. Oracle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가 가장 큰 오해를 불러일으켰다고 하는데... 이게 그 Grover는 양자 이득을 주지 않는다 논문 (및 비판) 핵심 논점이기도 했으니 단순한 문제는 아닌 것...
3b1b의 Grover algorithm 영상에 대한 보충 설명 영상. Oracle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가 가장 큰 오해를 불러일으켰다고 하는데... 이게 그 Grover는 양자 이득을 주지 않는다 논문 (및 비판) 핵심 논점이기도 했으니 단순한 문제는 아닌 것...
입자물리 전공자 친구가 입자물리 소개 발표를 하다가 전자 전하량이 얼마냐는 질문을 했다. -1.602e-19 C 를 얘기한 사람들과 -1을 기대한 발표자 사이에서 정답은 -루트 2라고 생각했다...
April 27, 2025 at 1:36 PM
입자물리 전공자 친구가 입자물리 소개 발표를 하다가 전자 전하량이 얼마냐는 질문을 했다. -1.602e-19 C 를 얘기한 사람들과 -1을 기대한 발표자 사이에서 정답은 -루트 2라고 생각했다...
김민하 평론가 유튜브에서 AI가 모든 걸 대체할 수 있어서 문제가 아니라 AI가 모든 걸 정당화해서 문제라고 한 걸 듣고... LLM으로 kinetic energy cutoff와 k mesh를 정하는 연구를 한다던 동료 얘기가 생각이 났다...
April 20, 2025 at 1:44 PM
김민하 평론가 유튜브에서 AI가 모든 걸 대체할 수 있어서 문제가 아니라 AI가 모든 걸 정당화해서 문제라고 한 걸 듣고... LLM으로 kinetic energy cutoff와 k mesh를 정하는 연구를 한다던 동료 얘기가 생각이 났다...
Reposted
“응원봉 광장이 내 삶을 바꿨다” 노조·정당 가입하는 2030 여성·성소수자
수정 2025-04-09 07:26 www.hani.co.kr/arti/society...
수정 2025-04-09 07:26 www.hani.co.kr/arti/society...
“응원봉 광장이 내 삶을 바꿨다” 노조·정당 가입하는 2030 여성·성소수자
대전에 사는 유슬기(25)씨의 삶은 12·3 내란사태 이후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올해 1월 초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지부(대학원생노조)에 가입한 뒤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분회 설립을 준비 중이다. 대학원 석·
www.hani.co.kr
April 9, 2025 at 12:43 AM
“응원봉 광장이 내 삶을 바꿨다” 노조·정당 가입하는 2030 여성·성소수자
수정 2025-04-09 07:26 www.hani.co.kr/arti/society...
수정 2025-04-09 07:26 www.hani.co.kr/arti/society...
Reposted
I first used the arXiv as a teen in East L.A., well before I had access to an academic library.
It is an extraordinary contribution to science.
www.wired.com/story/inside...
It is an extraordinary contribution to science.
www.wired.com/story/inside...
Inside arXiv—the Most Transformative Platform in All of Science
Modern science wouldn’t exist without the online research repository known as arXiv. Three decades in, its creator still can’t let it go.
www.wired.com
March 30, 2025 at 4:21 PM
I first used the arXiv as a teen in East L.A., well before I had access to an academic library.
It is an extraordinary contribution to science.
www.wired.com/story/inside...
It is an extraordinary contribution to science.
www.wired.com/story/inside...
녹화영상으로 본 마요라나 벽난로 대화 (?)는 약간 너무 악플러 재질이었고... 철회된 논문 제일저자가 레프리였다는 게 가장 놀라웠음...
실험물리는 전혀 모르지만, 어제 연구실 동료랑 무슨무슨 알고리즘으로 추출한 결과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느냐는 얘기를 했다. (Ill-defined inversion with regularization) (I l 폰트 실화??) 나는 답을 알고 있는게 아니면 믿을 수 없지 않냐는 얘기를 했다. 다시 생각해보니 AI 시대에는 맞지 않는 사고방식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실험물리는 전혀 모르지만, 어제 연구실 동료랑 무슨무슨 알고리즘으로 추출한 결과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느냐는 얘기를 했다. (Ill-defined inversion with regularization) (I l 폰트 실화??) 나는 답을 알고 있는게 아니면 믿을 수 없지 않냐는 얘기를 했다. 다시 생각해보니 AI 시대에는 맞지 않는 사고방식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March 1, 2025 at 10:55 AM
녹화영상으로 본 마요라나 벽난로 대화 (?)는 약간 너무 악플러 재질이었고... 철회된 논문 제일저자가 레프리였다는 게 가장 놀라웠음...
실험물리는 전혀 모르지만, 어제 연구실 동료랑 무슨무슨 알고리즘으로 추출한 결과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느냐는 얘기를 했다. (Ill-defined inversion with regularization) (I l 폰트 실화??) 나는 답을 알고 있는게 아니면 믿을 수 없지 않냐는 얘기를 했다. 다시 생각해보니 AI 시대에는 맞지 않는 사고방식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실험물리는 전혀 모르지만, 어제 연구실 동료랑 무슨무슨 알고리즘으로 추출한 결과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느냐는 얘기를 했다. (Ill-defined inversion with regularization) (I l 폰트 실화??) 나는 답을 알고 있는게 아니면 믿을 수 없지 않냐는 얘기를 했다. 다시 생각해보니 AI 시대에는 맞지 않는 사고방식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