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지지율에서도 장난친 흔적이 보입니다. 광주전라 지지율도 다른 여조와 튈 뿐더러, 개신 33.2%는 그렇다 치고 진보 57.7%는 정말로 말도 안되거든요.
이런 만들어진 수치를 가지고 헌재에 대한 불복을 시사하면서 압박을 넣는 정치 집단, 아니 정치 집단 참칭 세력이 정치판에 발을 걸치고 있다는게 대한민국의 가장 큰 비극이 아닐까 싶습니다. 온 여조가 명태균이에요-_-
윤석열 지지율에서도 장난친 흔적이 보입니다. 광주전라 지지율도 다른 여조와 튈 뿐더러, 개신 33.2%는 그렇다 치고 진보 57.7%는 정말로 말도 안되거든요.
이런 만들어진 수치를 가지고 헌재에 대한 불복을 시사하면서 압박을 넣는 정치 집단, 아니 정치 집단 참칭 세력이 정치판에 발을 걸치고 있다는게 대한민국의 가장 큰 비극이 아닐까 싶습니다. 온 여조가 명태균이에요-_-
아닌가 아는 사람도 같이 있으니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진학 한 느낌인가?
낯선 듯 낯설지 않은 그런 느낌ㅋㅋ
아닌가 아는 사람도 같이 있으니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진학 한 느낌인가?
낯선 듯 낯설지 않은 그런 느낌ㅋㅋ
🕊️ slownews.kr/121385 👋
슬로우뉴스는 머스크의 'X' 사용을 무기한 중단합니다.
1. 트위터의 '재잘거림'은 사라지고 혐오와 증오, 차별로 가득 찬 X.
2. 머스크는 트위터를 파시즘의 '숙주'로 변질시켰습니다.
3. 유료 회원의 혐오 차별에 우선권을 부여하는 X.
이제 여러분도 'X소더스'에 동참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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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위터의 '재잘거림'은 사라지고 혐오와 증오, 차별로 가득 찬 X.
2. 머스크는 트위터를 파시즘의 '숙주'로 변질시켰습니다.
3. 유료 회원의 혐오 차별에 우선권을 부여하는 X.
이제 여러분도 'X소더스'에 동참할 때입니다.
"머스크는 세상의 모든 사안에 대해 자신의 주장이 있고, 세상만사를 아는 사람으로 인정받기를 원한다"
삶을때 됐다 물 올려라
"머스크는 세상의 모든 사안에 대해 자신의 주장이 있고, 세상만사를 아는 사람으로 인정받기를 원한다"
삶을때 됐다 물 올려라
일단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제대로 하면 돈도 많이 들 것 같고
하다보니
돈도 별로 안 드는 이런 거나 하고 있는 것
m.khan.co.kr/national/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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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저출생 대책이 아니다’라는 여론에도 만남 주선 행사가 지속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자체 공무원들은 ‘옆 지자체가 하기 때문에’ ‘지자체장이 원해서’ 등으로 답했는데, 결국 만남 주선 행사가 ‘손쉬운 사업’이라는 결론으로 모아진다.
일단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제대로 하면 돈도 많이 들 것 같고
하다보니
돈도 별로 안 드는 이런 거나 하고 있는 것
이제 재활용도 못함
이제 재활용도 못함
1. 전쟁 끝났으니 서울로 옮기자 <- 묵살됨
2. 서울이 위험하면 부산 말고 다른데로 옮기자 <- 묵살됨
3. 그럼 화재 방지 대책이라도 세워달라 <- 묵살됨
4. 불 났는데 서로 열쇠 니가 가지고 있다고 싸우다 홀라당 탐
5. 5년 뒤 방화사건으로 목록도 소실됨
이쯤 되면 이승만의 무능이라고 설명하기에도 부족한 어떤 악의가 느껴짐
1. 전쟁 끝났으니 서울로 옮기자 <- 묵살됨
2. 서울이 위험하면 부산 말고 다른데로 옮기자 <- 묵살됨
3. 그럼 화재 방지 대책이라도 세워달라 <- 묵살됨
4. 불 났는데 서로 열쇠 니가 가지고 있다고 싸우다 홀라당 탐
5. 5년 뒤 방화사건으로 목록도 소실됨
이쯤 되면 이승만의 무능이라고 설명하기에도 부족한 어떤 악의가 느껴짐
서울 내 공급물량 이슈로 저는 전 고 박원순 시장을 신랄하게 비판합니다만, 사실 그것도 박 본인이 용산참사를 겪는 과정에서 지역 커뮤니티가 망가지면 생기는 문제, 강압적인 재개발/재건축의 문제를 겪었기에 시민사회적 마인드로 억누른 것에 가깝다고 볼 수 있어서 일말의 변명거리가 되지만, 박근혜나 이명박 정부, 그리고 윤석열 정부는 순수하게 부동산 경기 부양을 위해 공급을 누르고 있다는 것이 사악한 점이자 가장 큰 차이입니다.
서울 내 공급물량 이슈로 저는 전 고 박원순 시장을 신랄하게 비판합니다만, 사실 그것도 박 본인이 용산참사를 겪는 과정에서 지역 커뮤니티가 망가지면 생기는 문제, 강압적인 재개발/재건축의 문제를 겪었기에 시민사회적 마인드로 억누른 것에 가깝다고 볼 수 있어서 일말의 변명거리가 되지만, 박근혜나 이명박 정부, 그리고 윤석열 정부는 순수하게 부동산 경기 부양을 위해 공급을 누르고 있다는 것이 사악한 점이자 가장 큰 차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