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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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물건 오래 쓰기.틈날 때마다 산책하기.
오늘산책.
May 30, 2025 at 7: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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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너 이준석 찍는건 아니지..?하길래 2030여자들은 준스톤을 돌로 찍을 생각밖에없다고 말해줬다..
May 23, 2025 at 12:46 AM
김문수 배우자는 김건희가 엄청 부러웠던 모양이다.
May 26, 2025 at 2:11 AM
오늘산책.
May 25, 2025 at 7:40 AM
Reposted by 윤슬
상상을 초월하는 적응력.
온 집안을 활보하고 다니면서 이집 장난감 개많아 대박하고 다 뚜까패고 물고 다니고, 내 책장 1층 들어가서 자기 보래.
근데 ㅋㅋㅋ 인간은 낯가려.
근데 ㅋㅋㅋ 보래…
보면? 왜보냐고 무섭대.
기침만 해도 놀라서 숨고 낯가리면서 장난감은 흔들래 #메이
May 24, 2025 at 4: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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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찍힌 동생이 흔드는 장난감에 흥분한 #메이
May 24, 2025 at 4: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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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 삐침이 닮은 것도 있는데. 양말들을 레오처럼 신었더라고. 맨 마지막 사진은 메이 #메이
May 24, 2025 at 4: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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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에서 국힘의원들에게 보낼 수 있는 문자매크로를 만들었다고한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고 있다..

nodong.org/demand
요구행동 - 민주노총
nodong.org
December 5, 2024 at 2: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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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대통령의 통치가 지속되고 있는 게 너무 불안하고 버거움.
December 4, 2024 at 11: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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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윤석열 정권 장관들과 관계자들이 다 사퇴하는건 자기들도 잘못이 엄청 크다는걸 아는거죠. 그간 무슨 잘못을 해도 사퇴는 커녕 콧방귀만 뀌던 치들이 알아서 사퇴한다고 할 정도면 오죽하겠습니까. 하지만 내란죄는 사퇴로 끝날 일이 아닙니다. 전부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December 4, 2024 at 11:16 PM
Reposted by 윤슬
그러나 저러나 이낙연 지지자들은 벌써부터 한동훈 띄워주기 하고 있던데 이 치들은 그냥 국힘 지지자들과 완벽한 쌍둥이라는 생각. 그들과 똑같은 사상을 가지고 있는데 잠시 민주당 지지를 했을 뿐이고 지지 자체도 어떤 신념으로 했다기보다 젊은 시절 ‘쿨해서’ 했다고 보는 편. 이제는 완전 국힘계열인데 옛날에 자기가 했던 말들이 있어서 ‘변절’은 못하겠으니까 자꾸 국힘 후보를 뽑아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들 말대로 이재명 사라진다고 민주당 지지할까? 전혀 아니라고 본다. 이낙연도 지금 필요에 의해 지지하는거. 자기합리화.
December 4, 2024 at 11: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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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의 중과부적 소리를 듣고 기함했는데 차라리 그 소리가 솔직한 얘기였던 것. 윤은 “내가 말이야. 하려고 했으면 그거 제대로 못했겠어? 해제될 줄 다 알았어. 그냥 민주당 그 새끼들한테 경고만 하려고 했던 거야.”를 시전하고 있으니. 평소 윤 캐릭터와 딱 어울리긴 하다. 큰소리만 치는 버럭개저 말이다. 이 와중에도 사태의 심각성을 못 느끼고 변명만 늘어놓고 있는 놈. 사과 따위는 필요없다. 사과 같은 건 아예 할 줄도 모르는 놈이니. 스스로 사퇴 안하면 끌어내리는 수밖에. 이승만보다도 못한 놈.
December 4, 2024 at 11:41 PM
어제 계엄령때문에 혹시라도 트위터 안될까봐 부랴부랴 계정만듬.
December 4, 2024 at 9: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