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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ladyspeaks.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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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ladyspeaks.bsky.social
예: 예술가(추구미), 개 애호가 및 심약 독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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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는 인용이 폭력의 문법으로 자리잡은 게 없지 않지만, 절대 인구가 적어 그 파급력이 상대적으로 적은 한국어 블스에서는 인용 기능을 적극적으로 써줬음 좋겠다.

무엇보다 인용은 커뮤니티 내에서 출처를 밝히고 정보 전달을 원활하게 하는 기능이라서. (바로 그 점이 싸불에도 들어맞은 거지만…)
인터넷이 지겹다. 10년 전만 해도 여기에 내 관계, 취미, 우정, 지적 쾌락이 다 있었는데 이제는 반복해 등장하는 잔해만이 남았다고 느낀다. 이 느낌은 실제로 그러한 것인지 내 세대적 변화인지 나의 생물학적 변화인지. 전부 다 겠지.
January 2, 2026 at 6:21 PM
나도 진짜 몸 정병 큰 거 같은 게, 방금 자다가 꿈에서 위고비 다 써서 식욕 느는 것 같다고 하소연함 ㅋㅋㅋㅋㅋ 실제로 위고비 다 맞았고 아직 새 처방 받기 전인데 오늘부터 슬슬 식욕, 식사량 늘고 있단 말이야 근데 현실에선 말도 꺼낸 적 없고 의식적으로 스트레스 안 받았는데 방금 꿈에서는 위 더시 커지나봐 하고 하소연해서 깨고 나서 개놀람 ㅋㅋㅋㅋ
January 2, 2026 at 3:12 PM
아 왜 나는 눈앞의 돌부리 하나 하나 다 걸려넘어지며 꾸역꾸역 살아가야하는 걸까 싶다가 세라비 그게 내 삶이라면 무릎 털기 춤 한번 추고 벅뚜벅뚜 가야겠지…
December 30, 2025 at 2:02 AM
그렇게 당해놓고 랜선 너머 모르는 타인을 좋아할 결심을 놓지 않는 사람들의 힘이 너무 대단하다 생각됨.
December 27, 2025 at 6:37 AM
두달 동안 위고비 8방 맞고 (0.25*4 + 0.5*4) 도합 4kg가 운동 없이 빠졌는데 사실 내 몸무게 추이에서 대단하게 큰 변화도 아니건만, 주위에서 매의 눈으로 “살 빠졌죠?” 알아보는 이들이 있어서 ‘이래서 한국 사람들 정병 걸리는구나’ 생각함.
December 26, 2025 at 6:38 PM
나 오늘 감자탕 먹을꺼야
December 23, 2025 at 7: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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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본 사람들 다 아는 장면 연출 ㅋㅋㅋㅋㅋ 40대50대에도 이렇게 철없이 유쾌하게 놀수있다는 걸 어릴땐 상상도 못했는데 ㅋㅋ
December 22, 2025 at 1:27 AM
용아맥 명당 잡고 아바타 3 보다 중간에 나옴. (올해 두번째 상영중벌떡) 3D에 그간 불만 없었는데 오늘은 안경 쓰자마자 ‘너무 구식이군..’ 생각이 들었고, 기대도 안 했지만 영화가 리듬 늘어지는 숏츠모음이어서 보는 재미가 없었다.
December 17, 2025 at 6:57 AM
뒤늦게 사회 생활하면서 느끼는 것:

1. 나이 들어서 유리한 점 있다. (포용 범위 등)
2. 그럼에도 미숙한 부분 있다.
3. 꼰대 아닌 줄 알지만 꼰대다.
4. 늙어서도 소셜 스킬 배울 수 있다.
5. 불쑥 불쑥 들이받을까 싶은 대부분은 내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 (=남의 말이 다 맞다는 아니지만 맞기도 하다. )
6. 예전의 나 같은 사람 볼 때 내 친구들이 느꼈던 기분 알 것 같다. (= 올챙이 시절 점점 까먹는다.)(=특히 자기 처지 직면 안 하면서 비판할 때 매우 답답)
December 2, 2025 at 1:08 PM
세문전 우연히 틀었다가 그 순간 라이브로 나오는 민경님의 자아 비판 대목에 눈물이 줄줄이야 (후반부) youtu.be/Ze9oKuSHuQI?...
“벌레 처리한 게 죄입니까?” 전당포 노파를 살해한 대학생의 1000페이지 일기 분석 | 도스토옙스키 『죄와 벌』 (feat. 범죄 심리학자 박지선 교수) [독서클럽 EP8]
YouTube video by 민음사TV
youtu.be
November 28, 2025 at 9:04 AM
위키드 포굿 개노잼
November 19, 2025 at 12:07 PM
잔겨 만겨
November 16, 2025 at 8:47 PM
위고비를 시작했다. 0.25mg 두번 맞았는데 배고픔의 데시벨이 줄어든 느낌.
November 16, 2025 at 9: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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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에 입사한 그 14세 8번째 직원은 49년이 지난 지금도 현역..
클래식 맥의 계산기가 완성되기까지. 잡스의 끊임없고, 계속 바뀌는 요구를 들어주다못해 "당신이 만들어 보라"고 계산기의 모든 요소를 직접 변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짜서 잡스에게 건네주자, 잡스는 10분 정도 만지작 거렸고, 그렇게 완성된 계산기는 20년 넘게 쓰임. arstechnica.com/gadgets/2025...
The Mac calculator’s original design came from letting Steve Jobs play with menus for ten minutes
In 1982, a young Mac developer turned Jobs into a UI designer—and accidentally invented a new technique.
arstechnica.com
November 12, 2025 at 3:35 AM
이 가학성이 어디에서 기인하는지 모르겠지만 서양 강아지 릴스에서는 동물을 놀래키거나 속이는 종류가 별로 없는데 아시아 릴스에서는 놀이공원에서 갑자기 숨어서 애들 울리는 부무 같은 유머? 폭력?이 가미된 경우가 많음. 내가 외국인이라 아시아 너머의 가학성을 못 보는 것도 있겠지만…
November 11, 2025 at 11: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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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량 지속 증가...유엔 "1.5도 제한 실패" (영상)
science.ytn.co.kr/program/view...

"유엔환경계획은 새 보고서에서 현재의 배출 감축 속도로는 1.5도 목표가 '일시적 초과'가 아닌, '영구적인 붕괴'로 이어질 거라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은 지난해 2.3% 늘어나 57억7천만 톤에 달했습니다. 보고서는 현재 각국이 약속한 감축 공약을 모두 이행하더라도 이번 세기말까지 2.3∼2.5도 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탄소배출량 지속 증가...유엔 "1.5도 제한 실패"
[앵커]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1.5도 이내로 제한하겠다는...
science.ytn.co.kr
November 11, 2025 at 10: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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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도 동성혼 법제화 머지않아…포기하지 않으면 꽃핀다”

수정 2025.10.29 18:15

[인터뷰] ‘동성혼의 마조할머니’ 유메이뉘 전 대만 입법의원
혼인평등법 두 차례 발의한 법제화 주역
1990년대 여성운동 이끈 페미니스트 정치인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인터뷰] “한국도 동성혼 법제화 머지않아…포기하지 않으면 꽃핀다”
“한국도 동성혼 법제화가 되는 날이 멀지 않다고 느낀다.”대만 동성혼 법제화의 중심에 섰던 유메이뉘(尤美女) 전 의원은 여성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2012년, 2016년 두 차례 혼인평등법(민법 개정안)을 발의했던 그는 ‘동혼 마포조(同婚媽祖婆·동성혼의 마조할머니)’라고
www.womennews.co.kr
October 30, 2025 at 10:59 AM
영업장에 거대하고 기괴한 전시물을 세우고 스타 x 아트 전략으로 급성장한 브랜드도 결국은 한국의 저임금에 기반한 성장 전략에 기반했다.
October 30, 2025 at 10: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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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장·개농장·도살장 등 동물 학대 환경에서 개들을 구조한 동물보호단체가 보호소 수용 공간이 부족하자 개들을 수년째 하루 20시간씩 이동장에 보호해 왔다는 증언이 나왔다. 수정2025.10.29. 오후 6:04 www.hani.co.kr/arti/animalp...
“동물단체 카라, 하루 20시간 이동장에 구조견 감금”…학대 정황 폭로
번식장·개농장·도살장 등 동물 학대 환경에서 개들을 구조한 동물보호단체가 보호소 수용 공간이 부족하자 개들을 수년째 하루 20시간씩 이동장에 보호해 왔다는 증언이 나왔다. 정부는 이 같은 사육환경이 현행법에 어긋날 여지가 있는 것으로 판단해 “지자체 담당자와 출입·검사
www.hani.co.kr
October 29, 2025 at 3: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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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의약품의 환경적 위해성은 단순한 오염을 넘어선다. 무분별하게 유입되는 항생제나 호르몬제는 생태계 교란을 일으키는데, 특히 수컷 물고기가 알을 배는 성교란으로 집단 폐사가 발생했던 사례는 박 대표가 꼽는 섬뜩하고도 심각한 사건이다. 동식물은 사람만큼 약을 분해하는 능력이 없어 독성이 더 강하게 발현되며, 지하수에 매립될 경우 잔존 기간이 길어지는 등 장기적인 생태계 파괴 및 기후위기와 연결될 수밖에 없다.

www.newspenguin.com/news/article...
"제약사에 생산자 책임제도 도입해야 합니다" - 뉴스펭귄
무심코 버려지는 약이 환경에 길고 끔찍한 그림자를 남기고 있다. 10년 이상 약국을 운영한 약사이자 비영리법인 늘픔가치를 이끄는 박상원 대표는 폐의약품 문제를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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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9, 2025 at 9: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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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핑포인트 연쇄(cascade)”라 불렀다. 하나의 임계점이 무너지면 다른 임계점의 붕괴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해빙 감소 → 제트기류 불안정 → 폭염·가뭄 → 식생 붕괴 → 토양 탄소 방출 → CO₂ 증가 → 다시 해빙 감소. 이 순환 주기는 수십 년에서 10년 이내로 단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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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현의 기후과학] 기후의 나선, 지구온도 6℃ 상승 현실성을 묻다. - 뉴스펭귄
숫자 6의 문턱에서한때 소수점 단위의 미세한 변화였던 지구 평균기온이 정수 ‘6’을 향해 흔들리고 있다. “6℃ 상승”은 되돌릴 수 없는 임계점(cri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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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9, 2025 at 9: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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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과 고온, 토양 수분 감소와 같은 기후 스트레스가 누적되면서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양보다 고사와 분해 과정에서 배출되는 양이 더 많아졌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숲 전체의 탄소 순흡수량이 점차 줄어들었고, 최근에는 순배출로 전환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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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탄소 내뿜는다? "2050 탄소중립 빨간불" - 뉴스펭귄
호주 퀸즐랜드의 열대우림이 탄소를 흡수하는 저장고 역할을 멈추고, 순배출원으로 전환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달라진 숲의 역할에 지구 가열화 저지가 더 어려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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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9, 2025 at 9: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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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동의 없는 모든 성행위를 성폭행으로 규정' 법안 최종 통과
수정2025.10.29. 오후 8:19

지젤 펠리코트 성폭행 재판 따른 조치
자유롭고 충분한 정보 제공 바탕으로 동의 이뤄져야
침묵 또는 무반응을 동의로 간주할 수 없어 www.newsis.com/view/NISX202...
프랑스, '동의 없는 모든 성행위를 성폭행으로 규정' 법안 최종 통과
[파리=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프랑스 상원은 29일 합의되지 않은 모든 성행위를 강간 및 기타 성폭행으로 규정하는 법안을 최종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프랑스를 뒤흔들고 지젤 펠리코트를 세계적 아이콘으로 만든 획기적 약물 성폭행 재판 이후 나온 조치이다.이 법안은 프랑스에서 성폭행 문화에 대한 전국적 비난을 불러일으킨 사건에서 51명의 남성이 지...
www.newsis.com
October 29, 2025 at 2: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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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는 대학생과 박사를 각각 생원(生員; sinh viên)과 진사(進士; tiến sĩ)라고 부른대서 엄청난 유교국의 바이브를 느낌
October 27, 2025 at 1: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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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월화에도 중부지방~전국 비. 주중까진 기온이 높다가 다음주 토요일부터는 평년 수준으로 추워질 거란 전망..

최근 비가 왜 이렇게 자주 내리는 걸까요. 다음 주에도 또 비가 내립니다. (2025년 10월 10일 기상청 예보브리핑) youtu.be/feTMePuIfiA
최근 비가 왜 이렇게 자주 내리는 걸까요. 다음 주에도 또 비가 내립니다. (2025년 10월 10일 기상청 예보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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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0, 2025 at 8: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