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사관
sky-or-ysk.bsky.social
그냥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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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쓰는 글쟁이 겸 직장 다니는 초보 SW 개발자. 공성(空性, non-binary). 무성애자이자 무정애자. 글과 역사와 문화인류학을 좋아합니다.
트럼프 이 (욕)아, 너 때문에 공부하다가 튀어나왔잖아…… 이 (욕)(쌍욕)(매우 심한 욕) 같은 놈이.
January 3, 2026 at 11:13 AM
으악 그동안 쓴 트윗(블스에서 뭐라고 하는지 아직 모름) 보는데 오타가 작렬하고 있다. 하지만 시일이 지났는데 지우고 다시 쓰는 건 귀찮다.
January 3, 2026 at 11:11 AM
기사에서 인용된 부분을 말한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되게 기이한 것 같아. 연령 혐오는 차치(하면 안 되지만 차치)하고, 40대 이상은 진상짓을 해도 합의된 규칙이라는 게 뭔지 알면서도 진상짓하는 거지만, 20대 진상은 기존 세대가 쌓아온 매너와 규칙이라는 개념 자체에 동의하지 않을 텐데…….
[샷!] "규칙 지키고 매너 있는 2030 선호"
수정2026.01.03. 오전 8:16

셰어하우스·고시텔, '40대 이상 거부' 확산세
마포구 셰어하우스 29곳 중 19곳이 연령 제한
"학생들이 나이 드신 분들 어려워해 내린 결정"
'노키즈존' 이어…"연령으로 인한 차별 심화 우려" www.yna.co.kr/view/AKR2025...
[샷!] "규칙 지키고 매너 있는 2030 선호"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진주 인턴기자 = "역세권에 위치한 신축입니다. 월세 53(만원)에 보증금 100(만원). 20~35세 연령 제한 있습니다....
www.yna.co.kr
January 3, 2026 at 11:09 AM
Reposted by 그냥사관
방금까지 게임하다가 클리어하고 뉴스 봤더니 마두로가 잡혀갔네.

그런데 부통령이 직 승계받고 마두로 신상 밝히라고 화내고 있네.

....뭐야? 양키놈들 대통령 잡아가기만 하고 말 잘 듣는 바지 데리고 친미정권 세운다 같은 기본적인 절차도 안 했어?

뒷감당 할 생각이 아예 없었구나? 트럼프고 헤그세스고?

이거 그냥 우린 과거 유산 가지고 깽판치는 국제 깡패요 하고 광고한건데?
January 3, 2026 at 10:46 AM
Reposted by 그냥사관
더 이상 잔혹하지만 찬란한 전쟁영웅도 없지만 화면 너머로 무심하게 적을 학살하는 드론과 미사일이 그 자리를 채웠다. 이 모든 상황은 인간의 간단한 직관으로는 기이하고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는 사태를 직관하기보다는 세상은 원래 그렇다며 머리를 돌리거나 복잡한 궤변을 늘어놓는 편을 택하고 있다. 미래라는 게 있다면 거기에 사는 사람들은 우리를 어떻게 기억할까? 그런 상상력의 소멸이야말로 우리를 멸종으로 몰아넣는 게 아닐까?
January 2, 2026 at 3:24 AM
Reposted by 그냥사관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이상한 시대를 살고 있다. 한 쪽에서는 식량이 없어서 굶어죽고 있지만, 다른 한 쪽에서는 재배한 식량이 남아서 제 값을 받지 못해 가난에 빠지고 있다. 누군가는 가만히 앉아서 천문학적인 수익을 벌지만 누군가는 뼈 빠지게 일해도 빈곤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여름에는 더워서 죽고 겨울에는 얼어서 죽고 물이 차고 기후이상으로 사람이 마구 죽어나가지만 죽어나가는 사람은 기후변화에 기여한 바가 거의 없다.
January 2, 2026 at 3:24 AM
Reposted by 그냥사관
'마두로 체포'에 베네수 부통령 "美, 생존 증거 밝혀라"
송고2026-01-03 19:31
www.yna.co.kr/view/AKR2026...
'마두로 체포'에 베네수 부통령 "美, 생존 증거 밝혀라" | 연합뉴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베네수엘라 부통령이 3일(현지시간) 미군 공습 이후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부부 행방에 대해 "알 수 ...
www.yna.co.kr
January 3, 2026 at 10:36 AM
영어공부 앱 'Busuu'에 너무 감동받아서 쓰는 글:

A1에서는 논바이너리 예문이, A2에서는 성고정관념 없는 예문이 나옵니다. 완전 초보한테는 추천 안 하는데, 문장은 그럭저럭 읽을 수 있지만 영어로 말할 기회가 없거나 발음에 고민 있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영어로 말하는 part가 있는데 빨간 형광펜 찍찍 그으면서 너 여기 발음 구리다고 알려줘서 매우 좋습니다.
January 3, 2026 at 7:19 AM
움… 한자 논란은 왜 생기는 건지 모르겠다.

1. 한자를 안 배우면 글의 요지를 파악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 X
2. 한자를 안 배우면 어휘력이 떨어진다. = O
3. 한자를 안 배워서 문해력이 떨어진다 - 세모(폰이라서 도형 못 그림)

간단히 따지면 이거 아님?
January 3, 2026 at 4:45 AM
다들 일하고 있지만 배째라고 퇴근하고(난 할 일 다 했음) 철학 강의 들으러 강남 가는 길. Ex급 도끼로 조선 재벌을 읽고 있는데, 읽을 때마다 그 뭐냐… 블랙유머의 탈을 썼지만 내가 볼 때는 응축되고 차디찬 분노을 품은 문장이 열 편에 하나씩은 꼭 있는데, 마주할 때마다 내 가슴도 싸늘하게 가라앉음.
January 2, 2026 at 9:43 AM
공부하러 간다. ㅠㅠ
January 1, 2026 at 4:21 AM
새해를 맞아 언제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한서 열전과 (예전에 도서관에서 읽었지만 내용 다 까먹은) 듄 시리즈를 전자책으로 샀지만 그 전에 한 달 전에 온 삼국지부터 읽어야 하는데 그 전에 야근 때문에 못 한 코딩 공부부터 해야 하는데!!
January 1, 2026 at 4: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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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교황 레오 14세, ‘70돌’ 성심당에 축하 메시지···유흥식 추기경이 직접 전달
www.khan.co.kr/article/2026...

"레오 14세 교황이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이하는 대전의 제과점 성심당에 보낸 메시지다. 이 메시지는 얼마 전 한국을 방문한 유흥식 추기경이 직접 가져와 성심당에 전달했다. 임영진 대표와 김미진 이사를 비롯해 성심당 식구들은 감동과 기쁨에 말을 잇지 못했다."
[단독]교황 레오 14세, ‘70돌’ 성심당에 축하 메시지···유흥식 추기경이 직접 전달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대전의 유서깊은 제과점 성심당에 축복의 인사를 전합니다. 성심당이 지난 세월 동안 ‘모두를 위한 경제’모델에 입각하여 형제애와 연대적 도움을 증진하고자 시민 공동체와 교회 공동체, 특히 가장 가난한 이들을 위하여 이루어 낸 중대한 사회적, 경제적 업적에 깊은 치하를 보냅니다. 여러분들이 이 훌륭한 활...
www.khan.co.kr
January 1, 2026 at 2:31 AM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ecember 31, 2025 at 12:04 PM
Reposted by 그냥사관
여성 동성애를 가리키는 대식(對食)과 남성 동성애를 비유하는 단수(斷袖)가 모두 《한서》에에서 처음 나왔다는 사실! 🌈📚
궐 담장 아래 나리 꽃 활짝 피었네 / 이야기 여덟 / 1p-4p
December 31, 2025 at 1:27 AM
오늘도 야근ㅠㅠㅠ
December 30, 2025 at 9:08 AM
퇴근!
December 29, 2025 at 12:42 PM
Reposted by 그냥사관
성폭력은 학살의 또 다른 방법이다.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에 제출된 보고서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조직적인 성적-젠더 기반 폭력을 자행했다.
www.newsnjoy.or.kr/news/article...
가자지구 엄마들이 자녀의 몸에 이름을 새기는 이유
아기 예수가 태어난 땅, 팔레스타인 - 편집자 주2025년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절 연합 예배는 전쟁과 학살로 고통받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기억하며 진행합
www.newsnjoy.or.kr
December 27, 2025 at 3:12 PM
회의 언제 시작함? 사람들아, 회의하게 빨리 퇴근을 해라.
December 29, 2025 at 9:19 AM
이미 확정된 6시 이후 회의(=야근)가 싫어요……
December 29, 2025 at 2:40 AM
Reposted by 그냥사관
“결국 전한시대에는 황제의 여자가 처녀라야 한다는 규범이 작동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런 규범이 존재하기를 바라는 사람도 있었지만, 여러 가능한 의견 중 하나일 뿐이었고 받아들여지지 못했습니다. 처녀 선호는 남성의 본능이자 뿌리깊은 전통이 아니라, 전한시대 이후 인위적으로 제도화된 규범입니다.”
한나라 황실의 비처녀 논란: 생산력 vs. 처녀성
한나라 무제의 어머니는 재혼녀였습니다. 이혼 후 태자궁에 들어가 황후가 된 효경황후 왕씨의 사례와, 120년 뒤 성제 시기에 벌어진 ‘비처녀 논란’의 전말을 《한서》 원문과 함께 소개합니다.
zyahan.blog
December 27, 2025 at 6:07 AM
공부 얼마 못했는데 벌써 시간이…… 야근이 확정된 내일이 다가오고 있어!!
December 28, 2025 at 7:51 AM
"AI가 인간을 대체하고 일자리를 줄여서 문제다"라는 말/글이 돌 때마다 나는 늘 똑같은 생각을 하곤 하는데,

1. 그건 사실 AI 때문이 아니라 의사결정권자들의 (욕) 때문이고
2. AI의 진짜 문제는 환경파괴다. 이게 제일 중요하다.

AI는 실업의 원인 중 하나인 게 아니라 원인을 촉발하는 대원인일 뿐이라서 양태와 규모가 달랐을 뿐 늘 본질적인 결과는 똑같았다고 생각하는데……

근데 사실 이딴 걸 엄밀히 따져봤자 무슨 소용이 있나 싶긴 해.
December 27, 2025 at 2:04 PM
역시 SNS를 하면 시간이 순삭이야……OTL 그냥 되도록 구독만…하자…….
December 27, 2025 at 9: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