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클로저스] 성우 교체 사건과
'예스컷' 운동에서 2024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서브컬처를 중심으로 도처에서 반복 중인 '페미사냥'이
여성들의 자원과 권리를 강탈하던 마녀사냥처럼
놀이와 제의, 대안현실의 형식으로
여성들의 목소리와 소비자운동을 강탈했음을 지적하는 책.
트위터 타임라인에 지나갔던 그 모든 순간들이
한 손에 조금 못 미치는 크기,
200여 페이지 분량에 축약되어
다시금 폐부를 찌릅니다.
여성들의 소비자운동을 전유하여
명분을 뒤집고 '페미'를 낙인찍는
'놀이' 전 과정에 대한 요약과 성찰.
2016년 [클로저스] 성우 교체 사건과
'예스컷' 운동에서 2024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서브컬처를 중심으로 도처에서 반복 중인 '페미사냥'이
여성들의 자원과 권리를 강탈하던 마녀사냥처럼
놀이와 제의, 대안현실의 형식으로
여성들의 목소리와 소비자운동을 강탈했음을 지적하는 책.
트위터 타임라인에 지나갔던 그 모든 순간들이
한 손에 조금 못 미치는 크기,
200여 페이지 분량에 축약되어
다시금 폐부를 찌릅니다.
여성들의 소비자운동을 전유하여
명분을 뒤집고 '페미'를 낙인찍는
'놀이' 전 과정에 대한 요약과 성찰.
『표범』,『새왕의 방패』,『베아』, 『스위트 솔티』
묵직한 시대물은 자고로 분량도 많아야 한다. 막 몰입하기 시작했는데 끝나버리면 의문만 남아버린달까. 『새왕의 방패』는 그럴 일이 없을 듯하다.
이번 이희영 작가의 신작 『베아』는 신화 판타지물로 배경 공간의 화려함을 표지로 나타낸 게 인상적이다. (사진에선 책등만 보이지만.)
준수한 작품은 계속 쏟아지고, 발맞춰 읽느라 갈수록 바빠지고. 행복이 여기 있다.
『표범』,『새왕의 방패』,『베아』, 『스위트 솔티』
묵직한 시대물은 자고로 분량도 많아야 한다. 막 몰입하기 시작했는데 끝나버리면 의문만 남아버린달까. 『새왕의 방패』는 그럴 일이 없을 듯하다.
이번 이희영 작가의 신작 『베아』는 신화 판타지물로 배경 공간의 화려함을 표지로 나타낸 게 인상적이다. (사진에선 책등만 보이지만.)
준수한 작품은 계속 쏟아지고, 발맞춰 읽느라 갈수록 바빠지고. 행복이 여기 있다.
19일 오전 찬바람을 뚫고 서울여대학생들 500여명이 서울 노원구 노원경찰서 앞에 모여 한 목소리로 외쳤다. www.womennews.co.kr/news/article...
19일 오전 찬바람을 뚫고 서울여대학생들 500여명이 서울 노원구 노원경찰서 앞에 모여 한 목소리로 외쳤다. www.womennews.co.kr/news/article...
-피에르 다르도, 크리스티나 라발, 피에르 소베트르, 오 게강『내전, 대중 혐오, 법치』중에서
-피에르 다르도, 크리스티나 라발, 피에르 소베트르, 오 게강『내전, 대중 혐오, 법치』중에서
“인식 변화를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으로 저는 여러분이 언론에 기사 똑바로 쓰라고 압력을 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작금의 상황에 언론이 지대한 역할을 했거든요. 가해의 목소리를 피해의 목소리랑 동등하게 다루면서.” (이슬기)
“인식 변화를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으로 저는 여러분이 언론에 기사 똑바로 쓰라고 압력을 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작금의 상황에 언론이 지대한 역할을 했거든요. 가해의 목소리를 피해의 목소리랑 동등하게 다루면서.” (이슬기)
“상관의 태도가 중요하잖아요. ‘누구를 뭐라고 규정하는 것은 직원들 간에 좋지 않다’ 이렇게 한마디라도 해주면 싹 없어집니다. 이렇게 해줘야 조직문화가 바뀌는데 중간 관리자들이 아무 역할을 안하고 있다. 이것도 굉장히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김현미)
“상관의 태도가 중요하잖아요. ‘누구를 뭐라고 규정하는 것은 직원들 간에 좋지 않다’ 이렇게 한마디라도 해주면 싹 없어집니다. 이렇게 해줘야 조직문화가 바뀌는데 중간 관리자들이 아무 역할을 안하고 있다. 이것도 굉장히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김현미)
www.dropbox.com/scl/fi/0m7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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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aladin.co.kr/m/mproduc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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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 아메드, 『감정의 문화정치』
- 사라 아메드, 『감정의 문화정치』
www.hani.co.kr/arti/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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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사냥』, 『디지털 시대의 페미니즘』.
앞 책의 저자의 글이 뒷 책에도 실려있다.
『페미사냥』, 『디지털 시대의 페미니즘』.
앞 책의 저자의 글이 뒷 책에도 실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