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이
@whf.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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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에서 일하는 모습을 찍어서 공유하는(형태가 뭐든. 유툽이든 릴스든 그게 뭐든?!) 어린 친구들이 매우 흔하게 보이는데... 너희 회사 취업규칙 확인 안 해봤지? 내가 이걸로 고소장 여러번 써봤는데... 근로시간 내 근무지에서 사전에 허가받지 않은 촬영과 게시를 허용하는 사규&취업규칙은 본적이 없다. 주변 동료들도 찍는거 다 알고 있다고? 그래도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너에게 불이익을 줄 수 있다. 안하고 있을 뿐. 아직은.
December 23, 2025 at 6:50 AM
요즘 회사에서 일하는 모습을 찍어서 공유하는(형태가 뭐든. 유툽이든 릴스든 그게 뭐든?!) 어린 친구들이 매우 흔하게 보이는데... 너희 회사 취업규칙 확인 안 해봤지? 내가 이걸로 고소장 여러번 써봤는데... 근로시간 내 근무지에서 사전에 허가받지 않은 촬영과 게시를 허용하는 사규&취업규칙은 본적이 없다. 주변 동료들도 찍는거 다 알고 있다고? 그래도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너에게 불이익을 줄 수 있다. 안하고 있을 뿐.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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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양이
누나한테 꼬옥 붙어있을거야
누나한테 꼬옥 붙어있을거야
December 23, 2025 at 5:32 PM
이 고양이
누나한테 꼬옥 붙어있을거야
누나한테 꼬옥 붙어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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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무송이랑 하나님은 꼭 믿고 기도를 해야만 도와주시냐고 더치페이 요구하는 한남 같다는 얘기를 함. 참으로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대화였다.
December 24, 2025 at 1:29 PM
아까 무송이랑 하나님은 꼭 믿고 기도를 해야만 도와주시냐고 더치페이 요구하는 한남 같다는 얘기를 함. 참으로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대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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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GPT 아니 시발새끼를 소개합니다
July 14, 2025 at 12:31 AM
내 GPT 아니 시발새끼를 소개합니다
March 19, 2025 at 11: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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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구글코리아 대표는 지난 5일 국회 현안질의에 출석한 자리에서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위조투표지 8869표를 더하는 방식으로 선거 부정이 이뤄져 당선됐다는 주장을 담은 유튜브 영상을 가리켜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위반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중략)
그러나 이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유튜브의 심의규정과 같은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전문을 살펴보면 혐오발언, 괴롭힘 항목 외에 <잘못된 선거정보 관련 정책> 항목이 별도로 있지만 김경훈 대표는 이를 언급하지 않았다.
(중략)
그러나 이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유튜브의 심의규정과 같은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전문을 살펴보면 혐오발언, 괴롭힘 항목 외에 <잘못된 선거정보 관련 정책> 항목이 별도로 있지만 김경훈 대표는 이를 언급하지 않았다.
극우유튜브 규정위반 아니다? 구글코리아 대표가 '숨긴' 사실
선거부정 음모론 콘텐츠가 유튜브 공간에서 급속도로 확산되는 가운데 구글코리아 대표이사는 규정 위반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와 같은 영상은 선거 관련 별도 규정에 따라 해외에선 차단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n.news.naver.com
March 18, 2025 at 9:59 AM
김경훈 구글코리아 대표는 지난 5일 국회 현안질의에 출석한 자리에서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위조투표지 8869표를 더하는 방식으로 선거 부정이 이뤄져 당선됐다는 주장을 담은 유튜브 영상을 가리켜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위반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중략)
그러나 이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유튜브의 심의규정과 같은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전문을 살펴보면 혐오발언, 괴롭힘 항목 외에 <잘못된 선거정보 관련 정책> 항목이 별도로 있지만 김경훈 대표는 이를 언급하지 않았다.
(중략)
그러나 이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유튜브의 심의규정과 같은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전문을 살펴보면 혐오발언, 괴롭힘 항목 외에 <잘못된 선거정보 관련 정책> 항목이 별도로 있지만 김경훈 대표는 이를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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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롱차가 청차고, 보이차(푸얼차)가 흑차예요. 다 똑같은 식물이고, 사실 좁은 의미로는 이것들(차나무 잎을 우린 음료)만 "차"다.
다른 식물로 만든 차들(예: 국화차, 유자차)는 중국에서는 "茶外茶(차 이외의 차)"라는 말로 부르기도 하고, 영어권에서도 "tea"와 구분해 "tisane" 같은 말을 쓰기도 해요.
(재스민차는 재스민꽃 향이 나는 녹차기 때문에 좁은 의미의 "차"도 맞아요. 일본의 겐마이차도 한국의 현미차와 달리 녹차기 때문에 좁은 의미의 "차"에 들어가요.)
다른 식물로 만든 차들(예: 국화차, 유자차)는 중국에서는 "茶外茶(차 이외의 차)"라는 말로 부르기도 하고, 영어권에서도 "tea"와 구분해 "tisane" 같은 말을 쓰기도 해요.
(재스민차는 재스민꽃 향이 나는 녹차기 때문에 좁은 의미의 "차"도 맞아요. 일본의 겐마이차도 한국의 현미차와 달리 녹차기 때문에 좁은 의미의 "차"에 들어가요.)
March 19, 2025 at 3:16 PM
우롱차가 청차고, 보이차(푸얼차)가 흑차예요. 다 똑같은 식물이고, 사실 좁은 의미로는 이것들(차나무 잎을 우린 음료)만 "차"다.
다른 식물로 만든 차들(예: 국화차, 유자차)는 중국에서는 "茶外茶(차 이외의 차)"라는 말로 부르기도 하고, 영어권에서도 "tea"와 구분해 "tisane" 같은 말을 쓰기도 해요.
(재스민차는 재스민꽃 향이 나는 녹차기 때문에 좁은 의미의 "차"도 맞아요. 일본의 겐마이차도 한국의 현미차와 달리 녹차기 때문에 좁은 의미의 "차"에 들어가요.)
다른 식물로 만든 차들(예: 국화차, 유자차)는 중국에서는 "茶外茶(차 이외의 차)"라는 말로 부르기도 하고, 영어권에서도 "tea"와 구분해 "tisane" 같은 말을 쓰기도 해요.
(재스민차는 재스민꽃 향이 나는 녹차기 때문에 좁은 의미의 "차"도 맞아요. 일본의 겐마이차도 한국의 현미차와 달리 녹차기 때문에 좁은 의미의 "차"에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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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환자와 같이 사는 법에 대한 안내서나 지침서 같은 것 좀 누가 내줬으면 좋겠다. 환자 본인도 괴롭겠지만 같이 사는 사람의 고충도 정말 이만저만이 아님..
March 11, 2025 at 8:57 PM
ADHD 환자와 같이 사는 법에 대한 안내서나 지침서 같은 것 좀 누가 내줬으면 좋겠다. 환자 본인도 괴롭겠지만 같이 사는 사람의 고충도 정말 이만저만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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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시오 부인 트위터 나들이는 재미있었소? 복구되면 다시 떠날거라고? 부인의 그런 박정함이 봄 날 설중매 같구료...
March 10, 2025 at 2:00 PM
어서오시오 부인 트위터 나들이는 재미있었소? 복구되면 다시 떠날거라고? 부인의 그런 박정함이 봄 날 설중매 같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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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구나 트위터로 간 블친
우린 그동안 블루스카이에서 텃밭을 갈고 있었어
자 이거바 내가 키운 고고마야 (15리폿댄 잼얘를 보여주며)
우린 그동안 블루스카이에서 텃밭을 갈고 있었어
자 이거바 내가 키운 고고마야 (15리폿댄 잼얘를 보여주며)
March 10, 2025 at 10:27 AM
왔구나 트위터로 간 블친
우린 그동안 블루스카이에서 텃밭을 갈고 있었어
자 이거바 내가 키운 고고마야 (15리폿댄 잼얘를 보여주며)
우린 그동안 블루스카이에서 텃밭을 갈고 있었어
자 이거바 내가 키운 고고마야 (15리폿댄 잼얘를 보여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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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0분 동안 인기 급상승 중 🧭:
1. 트위터
2. 트위터가
3. 아 트위터
4. 블스로
5. 터져서
6. 터진
7. 나만
8. 트위터 터져서
9. 블스에
10. 트친들
1.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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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터져서
6. 터진
7. 나만
8. 트위터 터져서
9. 블스에
10. 트친들
March 10, 2025 at 12:30 PM
최근 30분 동안 인기 급상승 중 🧭:
1. 트위터
2. 트위터가
3. 아 트위터
4. 블스로
5. 터져서
6. 터진
7.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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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블스에
10. 트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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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블스에
10. 트친들
걍 블스로 넘어오고 싶은데
많은 것이 트위터에 있음ㅜㅜ
많은 것이 트위터에 있음ㅜㅜ
March 10, 2025 at 12:59 PM
걍 블스로 넘어오고 싶은데
많은 것이 트위터에 있음ㅜㅜ
많은 것이 트위터에 있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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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유튜브의 수익배분구조 자체가 조회수가 절대비율로 반영되는 게 아니라 무한한(=불가능한) 성장을 해야만 유지되고 현상유지만으론 오히려 수익이 감소하게 되는데, 이는 최소한의 시청자수로 풀칠이라도 하며 연명한다는 모델조차 불가능하게 만듬. 걍 근본적으로 지속가능하지 않음.
최저의 비용으로 최대의 수익을 내야한다고 하면 결국 최저한의 비용(책상 앞에서 떠들기, 투자하지 않기)에 변동수익 외에 고정수익(스폰서)을 확보하기인데 둘 다 품질이랑 반대방향. 결국 유튜버 자체가 외발자전거타기인데 언제 쓰러지냐 or 박수칠 때 떠나냐 문제
최저의 비용으로 최대의 수익을 내야한다고 하면 결국 최저한의 비용(책상 앞에서 떠들기, 투자하지 않기)에 변동수익 외에 고정수익(스폰서)을 확보하기인데 둘 다 품질이랑 반대방향. 결국 유튜버 자체가 외발자전거타기인데 언제 쓰러지냐 or 박수칠 때 떠나냐 문제
March 10, 2025 at 9:19 AM
거기다 유튜브의 수익배분구조 자체가 조회수가 절대비율로 반영되는 게 아니라 무한한(=불가능한) 성장을 해야만 유지되고 현상유지만으론 오히려 수익이 감소하게 되는데, 이는 최소한의 시청자수로 풀칠이라도 하며 연명한다는 모델조차 불가능하게 만듬. 걍 근본적으로 지속가능하지 않음.
최저의 비용으로 최대의 수익을 내야한다고 하면 결국 최저한의 비용(책상 앞에서 떠들기, 투자하지 않기)에 변동수익 외에 고정수익(스폰서)을 확보하기인데 둘 다 품질이랑 반대방향. 결국 유튜버 자체가 외발자전거타기인데 언제 쓰러지냐 or 박수칠 때 떠나냐 문제
최저의 비용으로 최대의 수익을 내야한다고 하면 결국 최저한의 비용(책상 앞에서 떠들기, 투자하지 않기)에 변동수익 외에 고정수익(스폰서)을 확보하기인데 둘 다 품질이랑 반대방향. 결국 유튜버 자체가 외발자전거타기인데 언제 쓰러지냐 or 박수칠 때 떠나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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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령 현장 라이브 보면서 탄핵뜨개 절반 완성
가지 못해 아쉬운데 유튜브 시청자 숫자 늘리는걸로라도 연대했더니 좋은 뜨개친구가 되어주었어요
가지 못해 아쉬운데 유튜브 시청자 숫자 늘리는걸로라도 연대했더니 좋은 뜨개친구가 되어주었어요
December 21, 2024 at 4:33 PM
남태령 현장 라이브 보면서 탄핵뜨개 절반 완성
가지 못해 아쉬운데 유튜브 시청자 숫자 늘리는걸로라도 연대했더니 좋은 뜨개친구가 되어주었어요
가지 못해 아쉬운데 유튜브 시청자 숫자 늘리는걸로라도 연대했더니 좋은 뜨개친구가 되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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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가 유일하게 붐비는 시간
=X가 염병할 때
=X가 염병할 때
March 10, 2025 at 9:59 AM
블스가 유일하게 붐비는 시간
=X가 염병할 때
=X가 염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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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얼마나 달라졌냐면
1월까지만 해도 함께 격분하던 동료 중 하나가
오늘 점심에는
'대학생들도 탄핵 반대 시위를 하는데 제주대도 했드라'는 말에 '사람들 의견이야 다 다를 수 있지' 라고 함....
다른 한 분이 자기는 이해 못하겠다며 화가 나서 서울 광화문이라도 가야겠다고 하니까 '난 거까진 싫으네' 라고 딱 잘라 말함
평소 소위 중도 보수인 분의 저런 태도 변화가 새삼 뼈저리게 와닿더라
걍 당장 목에 칼 들어오지 않는 한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
골아프니까
결론나고나서 그제야 생각해볼란다 라는 태도임
1월까지만 해도 함께 격분하던 동료 중 하나가
오늘 점심에는
'대학생들도 탄핵 반대 시위를 하는데 제주대도 했드라'는 말에 '사람들 의견이야 다 다를 수 있지' 라고 함....
다른 한 분이 자기는 이해 못하겠다며 화가 나서 서울 광화문이라도 가야겠다고 하니까 '난 거까진 싫으네' 라고 딱 잘라 말함
평소 소위 중도 보수인 분의 저런 태도 변화가 새삼 뼈저리게 와닿더라
걍 당장 목에 칼 들어오지 않는 한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
골아프니까
결론나고나서 그제야 생각해볼란다 라는 태도임
March 10, 2025 at 8:58 AM
분위기가 얼마나 달라졌냐면
1월까지만 해도 함께 격분하던 동료 중 하나가
오늘 점심에는
'대학생들도 탄핵 반대 시위를 하는데 제주대도 했드라'는 말에 '사람들 의견이야 다 다를 수 있지' 라고 함....
다른 한 분이 자기는 이해 못하겠다며 화가 나서 서울 광화문이라도 가야겠다고 하니까 '난 거까진 싫으네' 라고 딱 잘라 말함
평소 소위 중도 보수인 분의 저런 태도 변화가 새삼 뼈저리게 와닿더라
걍 당장 목에 칼 들어오지 않는 한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
골아프니까
결론나고나서 그제야 생각해볼란다 라는 태도임
1월까지만 해도 함께 격분하던 동료 중 하나가
오늘 점심에는
'대학생들도 탄핵 반대 시위를 하는데 제주대도 했드라'는 말에 '사람들 의견이야 다 다를 수 있지' 라고 함....
다른 한 분이 자기는 이해 못하겠다며 화가 나서 서울 광화문이라도 가야겠다고 하니까 '난 거까진 싫으네' 라고 딱 잘라 말함
평소 소위 중도 보수인 분의 저런 태도 변화가 새삼 뼈저리게 와닿더라
걍 당장 목에 칼 들어오지 않는 한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
골아프니까
결론나고나서 그제야 생각해볼란다 라는 태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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