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찌쭈 from pur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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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찌쭈 from purple🌈
@wtfurr.bsky.social
모든 형태의 사랑을 사랑합니다. BL/ GL/ HL/ LOVE
SF/ 미드/ 영드/ 한드/ 일드/ 태드/ 대드/ 중드
가끔 글을 쓰고 번역을 합니다. 젠더학, 잡덕, 범성애. 말 걸어주시면 맞팔. 개발계발
자야하는데 낮잠의 여파로 잠이 안 온다… 망할
July 6, 2025 at 4:51 PM
이번 현장 진짜 재밌넼ㅋㅋㅋㅋ 자료 검색은 님들 핸드폰으로 하거나 타블렛 빌려서 하세요ㅋㅋㅋㅋㅋㅋ
July 1, 2025 at 8:46 AM
이번에도 느꼈는데 자꾸 웃자는 소리로 무례한 발언하는 엄마를 참을 수가 없음…

제가 치질이 있다고 말을 했지만 솔직히 이게 뭐.. 병인데 좋겠나요…? 근데 이 병이 걸린게 “공주병”이라고. 몸을 움직이는 직업이 아니라 책상에 앉아서 일하는 거니까. 치질 걸려도 직업을 안 바꾸니까 공주병이레. 진짜 이게 농담? 난 이 병때문에 술도 커피도 매운 것도 다 끊고 살고 있는데. 공주병???????????
June 23, 2025 at 2:44 AM
예비 올케가 새벽에 울면서 전화왔는데 동생 새끼 죽여버리고 싶은데 어쩌죠….. 시발 이혼보단 파혼이 쉽지. 헤어져 ㅅㅂ. 왜 애를 울려 개새끼야
June 18, 2025 at 4:39 PM
오늘따라 자막 인식 프로그램이 잘 안 돌아간다…
June 6, 2025 at 12:44 AM
우리는 권영국 같은 분들께 얼마나 많은 빚을 지고 사는지 알아야함. 반성도 좀 하고 살자 인간들아. 어떻게 된 게… 매번 그냥 깝깝햐ㅜㅜㅜ
June 3, 2025 at 11:00 PM
Reposted by 유찌쭈 from purple🌈
친구의 친구 남편이 계엄날 새벽에 뛰쳐나가서 막아서... BBC뉴스에도 나오고 그랬는데 이번에 이준석을 찍었대...

뭔가... 진짜... 민주주의가 단순히 독재의 반댓말로만 기능하는 거 멈출 때가 됐다. 민주주의가 정확히 뭘 의미하는 건지, 이걸로 사회가 뭘 해야 하는지... 제대로 논의하지 않으면 계엄에는 반대하지만 약자는 혐오하는 세력이 나오게 되는 것임...

차금법도 제정하고... 진짜 적극적으로 차별반대와 다양성에 대해 가르쳐야 돼. 민주주의 수호만으론 저런 사람들을 막을 수 없다고
June 3, 2025 at 4:18 PM
어쩌라고 마인드로 살아가길 오늘도 다짐해
June 3, 2025 at 10:57 PM
읍내에서 한 스푼의 안도와 한 바가지의 환멸이라는 글을 봤는데 정말 내 마음을 잘 표현한 글 같다
June 3, 2025 at 9:16 PM
대체 얼마나 다른 세상에 살아야 2찍 4찍을 하는 거지?
June 3, 2025 at 8:58 PM
Reposted by 유찌쭈 from purple🌈
권 후보는 이날 방송3사의 출구조사가 발표된 뒤 SNS에 올린 글에서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다”며 “지지율 1% 남짓 나오는 후보가 아니고선 누구에게도 기댈 수 없었던, 그 배제되고 밀려난 아픈 마음들의 의미를 잘 헤아리겠다. 이 마음을 모아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권영국 후보도 그렇고 유세에 참여하신 분들에게 수고 많으셨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www.khan.co.kr/article/2025...
[6·3 대선]4시간 만에 11억원···‘득표율 1%’ 권영국에게 쏟아진 후원금
1% 안팎의 득표율이 예상되는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를 향해 후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출구조사 발표가 있던 3일 오후 8시부터 4시간 동안 11억원이 넘는 후원금이 모인 것으로 파악됐다. 민주노동당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부터 4일 오전 0시까지 권 후보의 후원계좌에 접수된 후원금은 11억5000만원 이상이다. 민주노동당 관계자는 “3만242...
www.khan.co.kr
June 3, 2025 at 5:02 PM
Reposted by 유찌쭈 from purple🌈
- 계엄 겪고도 40%이상이 2찍, 혐오극우세력이 8% 득표
- 빚더미 나라꼴
- 국회 내란당 의원 100여명
- 노답 언론

인 상황에서 대통령에게 큰 걸 바라지 않는다. 기울어진 지형에서 성에 안 찬다고 비판하지도 않을 것이다.

바라는 건 오로지 칼춤.
June 3, 2025 at 6:20 PM
왜 이겼는데 우울하냐 이게 시발 나라야 애들아
June 3, 2025 at 8:56 PM
내가 ㅅㅂ 대한민국에대한 기대가 너무 컸던 거니
June 3, 2025 at 8:33 PM
방청소 자격증
June 3, 2025 at 4:52 PM
Reposted by 유찌쭈 from purple🌈
여전히 2번과 4번의 득표율을 더하면 1번이 밀린다는 게 진짜 공포 아닐까?

그런일들을 겪었음에도 사실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이번에는 정말 운 좋게 적들이 실수를 한거지.
June 3, 2025 at 3:30 PM
저는 앞으로 보수적으로 진보 정당(not 민주당)을 뽑기로 했습니다. 결국 누군가는 해야할 말을 하기에 앞으로는 무조건 진보 정당을 뽑으려고요.
June 3, 2025 at 4:09 PM
Reposted by 유찌쭈 from purple🌈
민노 권영국 "우리가 대변해야 할 존재들과 다시 시작하겠다"
송고2025-06-03 21:06

원외 진보정당 후보로 완주…"걸어온 길 그대로 올곧게 갈 것"
www.yna.co.kr/view/AKR2025...
민노 권영국 "우리가 대변해야 할 존재들과 다시 시작하겠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민주노동당 권영국 대선 후보는 3일 "노동자, 농민, 여성, 자영업자, 성소수자, 장애인, 이주노동자, 그리고...
www.yna.co.kr
June 3, 2025 at 4:06 PM
근데 저번 대선 투표율 77퍼였네 지금 74퍼라니….?
June 3, 2025 at 8:42 AM
Reposted by 유찌쭈 from purple🌈
아아...결국 이런 이벤트를 겪어도 아직 전국 투표율은 74.1%인가.

솔직히 계엄과 탄핵을 거치면서 이번에는 80%넘기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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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3, 2025 at 8:40 AM
투표율 봐랔ㅋㅋㅋㅋㅋ 미쳤넼ㅋㅋㅋ
June 3, 2025 at 7:08 AM
생리한다고 또 불면증 씨게 옴…
June 2, 2025 at 7:16 PM
진짜 이클립스 하나 까는데 뒤지게 오래걸리고 초기 기동도 오래걸리네.. 이클립스가 원래 일케 무거웠나
June 2, 2025 at 1:01 AM
이틀 뒤면 본투표고 새 대통령이 생긴다니 긴장 되서 토할 것 같음
June 1, 2025 at 12:37 PM
May 31, 2025 at 3:4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