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xnonamed.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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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nonamed.bsky.social
미리 풍등 날렸어~ 새해에도 다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 되시고 적게 일하고 많이 버시고 가내 털뿜뿜이들도 건강하고 아무쪼록 많이 웃으시길🥰
December 31, 2025 at 2:56 PM
살려조 흑흑
December 31, 2025 at 1:14 PM
연말이기 이전에 오늘은 월말이다😇… 디지게 바쁠거라는 뜻
December 31, 2025 at 1:13 PM
배가 너무 고파서 속이 쓰릴 지경이었는데 운동하고 나니 배가 안 고픔
하지만 먹어야지… 안 먹으면 이따 후폭풍으로 과식한다
December 31, 2025 at 12:30 AM
짱추어 으으
December 30, 2025 at 11:48 PM
뭔가 국물이 먹고 싶어서 어묵 넣고 따끈하게 끓인 전골이 먹고 싶구나… 하고 있었는데 언니가 내일 새해 맞이 떡국 끓일거래 신난다
December 30, 2025 at 10:45 PM
Reposted by D
오늘 마라탕 뭐넣어먹지
아직 사골국 500이 한팩 남아서
바로 배추 넣긴 애매하구
어제 넣기로 한 두부랑 만두 넣고
흠.... 청경채 약간만 넣어야겠다
고민하고있는데 관심안줘서 삐진 고양이 눈앞에 있길래 찍음
December 30, 2025 at 9:21 AM
밥 먹을때마다 어캐 이래… 30분 동안 조용하다가 왜 밥 한 입 입에 넣고 씹으려는데 이러냐고
December 30, 2025 at 5:20 PM
내가
방금 삼김을 한 입 먹었죠(손님 왔다는 뜻임
December 30, 2025 at 5:20 PM
하 드디어 마이홈에 재료 전송기 설치했어 이제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ㅜ
December 30, 2025 at 2:45 PM
이런거 보면 나 좀 통제 성향이 강한 건가 싶긴 함… 누가 지 맘대로 구는 꼴 보면 너무 스트레스 받음
December 30, 2025 at 2:20 PM
난 진짜 기본적인 사회 규범을 안 지키는 사람을 볼 때마다 화가 나…
물론 내 기준 기본적인 거고 본인은 아니다 하면 할 말은 없지만? 난 정말 사회생활이 너무 힘들다 혼자 있고 싶어요 다 나가 주세요
December 30, 2025 at 2:19 PM
하 손님 우리 편인건 알겠는데 영상 볼 땐 제발 이어폰을 껴라
December 30, 2025 at 2: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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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에 먼저 올리기(필터안돌려서

옛날 이야기
December 27, 2025 at 7:17 AM
ㅋ ㅋ ㅋㅋ ㅋㅋㅋ블루레이 한정판 왔는데 박스 겁나 커ㅋㅋ ㅋ ㅋㅋㅌㅋㅋㅋㅋㅋ ㅋㅋㅋ어처구니가 없네
December 30, 2025 at 3: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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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one say hello to Tupi, a lil’ capybara baby at the San Antonio Zoo. 🥹
September 5, 2025 at 9: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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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식물 키우는게 힐링이랬냐
아니 근데
개추운 겨울날 막 눈오고비오고할때
밖에 나가고 싶다고 낑낑대는 강새이들은
'현재 바깥환경이 우리와 같은 경위도에 서식중인 생명체들에게 적대적이므로 나가면 괴로울 것이다'를
어떻게든 경험을 쌓게해주면 'ㅇㅏ'하고 뭔가 잘못됨을 학습하기라도 하지
이 뇌도 없는 풀뿌래기들은
정온동물도 얼 것 같은 엄동설한에 나가고싶다고 온몸으로 시위해대는거 진짜 어떻게 해야함?
내보내줄수는 있어 근데 나가면 영한데 뭐 어뜩하려고 고집이야?
녹색 얼음샤드가 장래희망이야?
ㅇㅏ니
이건 쫌
당황스러운디
너네 원래 이렇게 바짝 모여설줄 아는 애들이었니?
뭐야?
일단 풍속 좀 줄이고 왔음...
December 29, 2025 at 5:50 PM
Reposted by D
아니 근데
개추운 겨울날 막 눈오고비오고할때
밖에 나가고 싶다고 낑낑대는 강새이들은
'현재 바깥환경이 우리와 같은 경위도에 서식중인 생명체들에게 적대적이므로 나가면 괴로울 것이다'를
어떻게든 경험을 쌓게해주면 'ㅇㅏ'하고 뭔가 잘못됨을 학습하기라도 하지
이 뇌도 없는 풀뿌래기들은
정온동물도 얼 것 같은 엄동설한에 나가고싶다고 온몸으로 시위해대는거 진짜 어떻게 해야함?
내보내줄수는 있어 근데 나가면 영한데 뭐 어뜩하려고 고집이야?
녹색 얼음샤드가 장래희망이야?
ㅇㅏ니
이건 쫌
당황스러운디
너네 원래 이렇게 바짝 모여설줄 아는 애들이었니?
뭐야?
일단 풍속 좀 줄이고 왔음...
December 29, 2025 at 5:46 PM
Reposted by D
난 사실 같은 장르 덕질하는 사람 꼭 필요한거 아님 내가 리얼타임으로 떡밥 다 보고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기력이 없어서 현생이슈가 진정되야 좀 봄)
그냥 나의 덕질 컨텐츠를 ㅇㅋ 그런게 존재하는군요 해주는 사람이.필요할 뿐.. 나혼자 벽보고 말하고 나혼자 물레방아처럼 주기적으로 벅차오를거라 ㄱㅊ.
December 29, 2025 at 2:47 PM
안 그래도 인권 없는 알바생 밥 먹는걸로 이러니까 서럽고요… 사람이 시바 사람답게 살지를 모태
December 29, 2025 at 4:48 PM
밥 먹으려고만 하면 손님이 오는 현상 누가 설명 좀 해봐
December 29, 2025 at 4:47 PM
늙은 남자들 냅다 반말 찍찍 갈기는거 개짜증나고 걍 디졌으면ㅗㅗ
December 29, 2025 at 1:59 PM
Reposted by D
사실 지금 블스에서 글을 뭐라고 부르는지는 각자 다릅니다
일단 개발자분들 피셜은 단순히 "post" 입니다만
한국 탐라에서는
스윗(Sky+Tweet) 이랑 포스트랑 연(이건 쪼큼 오래된 명칭이긴해요) 이 혼용되고있습니다
맘에드는걸로 골라 부르다보면 뭐라도 정착되겟지요
저는 스윗이 맘에듭니다
달콤하잖아요
December 26, 2025 at 4:54 AM
Reposted by D
이렇게 대충
살아가도
되는걸까?!
December 29, 2025 at 7:17 AM
Reposted by D
December 27, 2025 at 9: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