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한 스푼으로 하루를 가볍게
바쁜데 뭐 챙겨 먹을 시간도 없죠. 그래서 선택은 더 간단해야 합니다. 순수 치아씨드 미세분말 가루, 그냥 한 스푼이면 끝. 통째로 씹을 필요 없이 부드럽게 녹여 마시고, 요거트나 샐러드에 슥. 5개 구성으로 넉넉하고, 빠른 배송으로 바로 내 식탁 위에 올라오는 실용적인 선택. 가격보다 오래 남는 건 습관입니다. 오늘 그 시작, 치아씨드로 해
제목: 한 스푼으로 하루를 가볍게
바쁜데 뭐 챙겨 먹을 시간도 없죠. 그래서 선택은 더 간단해야 합니다. 순수 치아씨드 미세분말 가루, 그냥 한 스푼이면 끝. 통째로 씹을 필요 없이 부드럽게 녹여 마시고, 요거트나 샐러드에 슥. 5개 구성으로 넉넉하고, 빠른 배송으로 바로 내 식탁 위에 올라오는 실용적인 선택. 가격보다 오래 남는 건 습관입니다. 오늘 그 시작, 치아씨드로 해
6.2L 통에 오이 4개, 양배추 1/4, 적채 1/2, 콜리플라워 작은거 3~4덩이, 양파 작은거 4~5알 넣은다음에 피클물 채우는데 대체당 가루 거의 500g 털어넣었음.....
6.2L 통에 오이 4개, 양배추 1/4, 적채 1/2, 콜리플라워 작은거 3~4덩이, 양파 작은거 4~5알 넣은다음에 피클물 채우는데 대체당 가루 거의 500g 털어넣었음.....
연례행사로 베이킹을 한다는 점이 기억에 남네요. 전 모든 요리를 원재료보다 맛없게 만드는 마이너스의 손이라 꿈도 꾸지 못합니다. 특히 베이킹은 정확한 계량이 중요하잖아요. 저는 전에 가볍게 간식으로 만들어 먹으려고 산 핫케이크 믹스의 양조절을 실패해서 푸드파이팅을 한 적도 있답니다. 핫케이크를 30분째 굽고 있는데도 반죽이 줄어들지 않으면 이상하다는 것을 왜 그리 늦게 알았을까요. 왜 핫케이크 가루 500g에 우유 500ml를 넣고 섞으면 도합 1kg의 핫케이크가 나온다는 사실을 몰랐을까요
연례행사로 베이킹을 한다는 점이 기억에 남네요. 전 모든 요리를 원재료보다 맛없게 만드는 마이너스의 손이라 꿈도 꾸지 못합니다. 특히 베이킹은 정확한 계량이 중요하잖아요. 저는 전에 가볍게 간식으로 만들어 먹으려고 산 핫케이크 믹스의 양조절을 실패해서 푸드파이팅을 한 적도 있답니다. 핫케이크를 30분째 굽고 있는데도 반죽이 줄어들지 않으면 이상하다는 것을 왜 그리 늦게 알았을까요. 왜 핫케이크 가루 500g에 우유 500ml를 넣고 섞으면 도합 1kg의 핫케이크가 나온다는 사실을 몰랐을까요
옛날에 연 줄에다가 유리 가루 발라서 끊어먹기 했던 것처럼 유리 가루 묻은 줄 쓰는거 보고싶다
옛날에 연 줄에다가 유리 가루 발라서 끊어먹기 했던 것처럼 유리 가루 묻은 줄 쓰는거 보고싶다
나약하다 진짜.. 왤케 코가 민감한거야 ㅠㅜㅜ
나약하다 진짜.. 왤케 코가 민감한거야 ㅠㅜㅜ
날아가는 가루 주섬주섬 담아 다시 킨님으로 빚기
날아가는 가루 주섬주섬 담아 다시 킨님으로 빚기
첫트가 에바쎄바였기에 2트는 꽤괜이었은
마늘을 바삭하게 튀기고 올리브유를 좀 더 넉넉하게 해야겠은
가루 페페론치노를 사서 넣었는데 생각보다 안 매웠은 꽤 쏟았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맛잇언은 알.올이 먹고십엇으,,,
첫트가 에바쎄바였기에 2트는 꽤괜이었은
마늘을 바삭하게 튀기고 올리브유를 좀 더 넉넉하게 해야겠은
가루 페페론치노를 사서 넣었는데 생각보다 안 매웠은 꽤 쏟았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맛잇언은 알.올이 먹고십엇으,,,
가루.몬 계열은 왜 이렇게 머리가 큰지...? 이몸은 아름다운 비율의 이케견을 먹고싶다고 ㅡㅡ
가루.몬 계열은 왜 이렇게 머리가 큰지...? 이몸은 아름다운 비율의 이케견을 먹고싶다고 ㅡㅡ
2. 공간 -> 라코니카는 손잡이가 가로로 길어서 수납하기 번거로울 수 있어요.
3. 바스켓에 커피 가루를 깔끔하게 담는 법? 저는 아직 찾지 못했어요. 혹시 커피 가루 흘리는 데 스트레스 받는 편이시면 비추합니다. 여름에는 가루 말리는 중에 곰팡이도 펴요.
4. 모카포트용과 핸드드립용 커피 분쇄도가 달라서 계속 사이즈 변경해 줘야 해요. 귀찮으실 수 있습니다.
이 정도가 우려돼요. 그리고 가스레인지 쓰시면 사발이(원형걸쇠)를 별도 구매하셔야 할 가능성이 커요.
2. 공간 -> 라코니카는 손잡이가 가로로 길어서 수납하기 번거로울 수 있어요.
3. 바스켓에 커피 가루를 깔끔하게 담는 법? 저는 아직 찾지 못했어요. 혹시 커피 가루 흘리는 데 스트레스 받는 편이시면 비추합니다. 여름에는 가루 말리는 중에 곰팡이도 펴요.
4. 모카포트용과 핸드드립용 커피 분쇄도가 달라서 계속 사이즈 변경해 줘야 해요. 귀찮으실 수 있습니다.
이 정도가 우려돼요. 그리고 가스레인지 쓰시면 사발이(원형걸쇠)를 별도 구매하셔야 할 가능성이 커요.
에스프레소 두 잔에 따뜻한 오트 밀크를 동량으로 넣음. 빵은 냉동고에 얼려놓은 브리오슈 꺼내서 버터에 굽고 꿀 조금 두르고 시나몬 가루 왕창 뿌려서 먹었다. 오늘도 하루를 행복하게 지내봅시다 😇
에스프레소 두 잔에 따뜻한 오트 밀크를 동량으로 넣음. 빵은 냉동고에 얼려놓은 브리오슈 꺼내서 버터에 굽고 꿀 조금 두르고 시나몬 가루 왕창 뿌려서 먹었다. 오늘도 하루를 행복하게 지내봅시다 😇
-그린빈 450g 앞뒤 자르고 반으로 잘라서 끓는 물에 소금타서 5분 데친후 얼음물 샤워
-소세지 12개 한입크기로 자른후 올리브유에 볶음(파프리카 가루 뿌림)
-양파 1개, 양송이 270g 소세지 비슷한 크기로 잘라서 버터 56g 녹여서 볶음
-알감자 450g 잘 씻어서 반으로 자름
그 담에 큰 팬에다가 전부 담아서 가루 2종류를 뿌려서 잘 버무려요. 그리고 한쪽 구석에다가 물을 쪼르륵 뿌려주는데 200ml정도요. 그리고 팬을 쿠킹호일로 완전히 잘 덮어서 190도 오븐에다가 50분 정도 익혀요
-그린빈 450g 앞뒤 자르고 반으로 잘라서 끓는 물에 소금타서 5분 데친후 얼음물 샤워
-소세지 12개 한입크기로 자른후 올리브유에 볶음(파프리카 가루 뿌림)
-양파 1개, 양송이 270g 소세지 비슷한 크기로 잘라서 버터 56g 녹여서 볶음
-알감자 450g 잘 씻어서 반으로 자름
그 담에 큰 팬에다가 전부 담아서 가루 2종류를 뿌려서 잘 버무려요. 그리고 한쪽 구석에다가 물을 쪼르륵 뿌려주는데 200ml정도요. 그리고 팬을 쿠킹호일로 완전히 잘 덮어서 190도 오븐에다가 50분 정도 익혀요
말차 라떼 파우더랑 섞으면 맛이 더 진하고 좋다는데 과연 어떠려나
말차 라떼 파우더랑 섞으면 맛이 더 진하고 좋다는데 과연 어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