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요즘 아보카도 닭찌찌 먹고 있어용.. 그거랑 방울 토마토랑 당근,오이 야채스틱 올리브랑 계란 노른자 섞어서 소스 만들어서 먹고
December 28, 2025 at 8:53 AM
나건이 아무리 마라탕 마라샹궈를 좋아해도 스테디하게 좋아하는건 결국 식감이 부드럽고 향이 튀지 않는 음식임

Ex. 계란 초밥, 카스테라 등
December 29, 2025 at 5:45 AM
계란말이 먹고 싶다.
계란 말고는 아무것도 안 들어가고 아무 소스도 뿌리지 않은.
December 27, 2025 at 4:44 PM
2n년 살았지만 라면 위에 올린 계란 익히려다 면발 바닥에 안 눌러붙게 하는 방법같은 건 모릅니다
December 29, 2025 at 7:05 AM
계란 알러지 있는 사람은 독감 주사 못 맞는다고 들었어요
December 30, 2025 at 1:51 PM
신라면 더레드에 새우랑 계란 넣고 칼칼하게 끓였다 맛있당
December 28, 2025 at 3:31 AM
혈중 농도가 130mg/dl로 동일해도 좌측처럼 LDL 입자가 크면 동맥경화 위험은 낮고, 우측처럼 작으면 높아짐. 동맥경화, 혈관 막히는 게 무서우면 계란, 오징어, 새우를 안 먹는 게 아니라 중성지방을 올려서 LDL을 사악한 형태로 바꾸는 술, 설탕, 밀가루, 쌀가루, 선식, 미숫가루, 뻥튀기 같은 걸 적게 먹어야 한다는 것.
December 26, 2025 at 6:23 AM
오늘의 아침밥
계란
December 23, 2025 at 7:34 PM
케이크..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아닌데
오늘 빵살때 파운드케익도 같이 사서 생각난거 있음

케이크 시트는 크게 두가지란말이죠?
계란 베이스인 제누아즈(머랭쳐서 하는거, 보통 이거 많이씀)
가끔 버터베이스인 파운드 케익을 쓰는집도 잇긴하거든요?
근데
크림도
생크림이 있고
버터베이스 버터크림이 있어요

느끼한거 잘먹는편이긴한데
이게
제누아즈+버터크림이나
파운드+생크림은 되는데

언제 한번
파운드에 크림치즈 버터크림이라는 엄청난 조합먹어봄
좀 당황햇음
보통 이렇게 하지않는데(너무 느끼할수있어서)
맛이잇는데
우와 신맛줘 됫던 기억이잇음
December 25, 2025 at 4:41 AM
태자전하 계란 이거 어떻게 할까요?!
어떻게 삶아야 할지 모르겠다면 나를 위해 삶아 가렴...
네!!
December 22, 2025 at 12:19 PM
~역전재판~
아야사토 자매
December 21, 2025 at 5:26 AM
[오늘의신상]신라면 40주년 기념작 '신라면 골드'
n.news.naver.com/mnews/articl...

닭고기 육수에 신라면 특유의 매운맛 더한 제품.
특히 강황과 큐민으로 닭 육수와 어우러지는 독특한 향을 구현했고, 여기에 청경채, 계란 플레이크, 고추맛 고명 등 풍성한 건더기로 식감을 살렸다.
[오늘의신상]신라면 40주년 기념작 '신라면 골드'
농심이 2026년 신라면 40주년을 앞두고 다음 달 2일 '신라면 골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신라면 골드는 글로벌 라면시장의 주요 풍미 중 하나인 닭고기 국물 맛을 신라면 고유의 한국적인 매운맛과 결합해,
n.news.naver.com
December 21, 2025 at 11:56 PM
요즘 내년까지 유급휴가 다 써야 해서 휴가 낸 김에 아침에 아기 우리 침대에 뉘이고 짝꿍은 운동가고 나는 아기 데리고 그 동안 코 자거나 아기 보거나 하는데, 그럼 운동 다녀와서 샤워한 짝꿍이 발뮤다에 돌린 크라상 두개와 루꼴라/파프리카 샐러드, 집에 있는 샤퀴테리 두어점을 가져다가 쟁반에 예쁜 그릇 플레이팅해서 가져다 준다.
호텔 룸서비스 기분의 아침을 매일 먹고 있어 🤭
그러면 이제 나도 다 먹고 일어나서 요즘 꽂힌 “심플이즈더베스트” 오믈렛을 해줌.
계란 서너알에 트러플소금만 넣고 맛있는 버터에 슉슉 모양잡은 오믈렛 🥚🥚🥚🍳
December 23, 2025 at 7:13 PM
코스트코에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셀프 체크아웃 줄에서 직원분이 타블렛으로 먼저 스캔해서 갈수있게 해주셨는데 계산하고보니 영수증에 산 물건이 13개래는데 아무리 세어도 카트안에는 12개 있는거야.. 그래서 뭐지? 도대체 뭐지? 해서 아이템 하나하나 비교해보니 계란 두번 스캔하셨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데스크분께 말씀드리고 리펀 받았는데 good catch!해주셔서 괜히 뿌듯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22, 2025 at 8:40 PM
하...낫토밥이 넘 먹고 싶은데 거기 날계란도 너무 올리고 싶었지만 우리집 계란 그정도로 신선한 애는 아니라서 라면에 퐁당 담가다가 익힌 뒤 투하

존 맛 탱
December 22, 2025 at 11:59 AM
수제 도시락은 여성스러운 것이고 냉동은 아니라는 말에 대해 그럼 수제와 시판품의 기준은 무엇인가 궁금해졌다. 예를 들어 마요네즈는 시판품을 쓰는 게 당연해졌지만 만들자면 계란 흰자부터 시작해 직접 만들 수 있음. 만약 마요네즈를 사서 쓰는 걸 허용한다면 냉동 돈까스를 쓰는 것은 허용할 것인지. 밀키트는 어떤지. 시판하는 도시락을 선별해서 재구성하거나 추가 조리한다면 부분점수라도 인정해야 하지 않는지. 사실 어쩌면 이거야말로 ‘현명’ ‘알뜰’ ‘센스’로 평가할 수 있진 않을지.
December 22, 2025 at 9:37 PM
문득 이제 미국에 부침개를 전파할 때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최근에 leftover 채소 처리하는 방법이라고 외국인이 채소들 작게 채친 다음에 밀가루랑 계란 넣고 웍같은데에 부쳐먹는거 보고 걍 부침개잖아 싶었는데 밀가루 들어가고 기름에 지져서 당연 맛있고 채소 아무거나 이것저것 넣어도 좋은데 이건 웰빙이고 계란 빼면 비건이고 (사실 계란 빼야 더 바삭하기도 함) 다음 유행 k푸드로 딱인데? 싶었음
December 20, 2025 at 10:55 AM
콩콩팡팡 멕시코편 보다가 곱창타코가 너무 먹고싶어져서 …
같이 일하는 멕시칸 직원분께 혹시 근처에 곱창타코 맛있는데 아냐고 여쭤봐서 정보를 얻어냄…
남친 오는 길에 함 사와보라고 했어
인생 첫 곱창타코 내가 생각한 맛일지 넘 궁금하다 ㅋㅋㅋㅋㅋ 떡볶이도 만들어서 같이 먹어야지.. 아점으로 라면에 계란 풀고 밥 말아 먹어서 저녁은 좀 건강하게 먹고싶었는데 ㅎㅎ 해피 세러데이니까. 🤤😝
December 21, 2025 at 2:58 AM
베이글에 크림치즈에 계란 사서 먹으면 맛좋음
December 19, 2025 at 3:57 AM
오늘… 옆자리 동료 님 덕분에 진짜 많이 먹었어요. 맛있는 거 먹고 또 먹고.🥟🍵🥜🍮🥣

고기만두와 자스민 차로 아침밥을 시작해서, 가져온 반숙 계란 먹고 미니 순두부 한 팩 까먹고, 삶은 풋콩이랑 땅콩 까먹다가… 수제양갱(경안당) 사오신 거 차랑 우려서 또 먹고
December 19, 2025 at 11:35 AM
점심은 찐야채와 간장소스와 계란 범벅, 소금빵 1개 통밀빵 한조각에 말차스프레드
저녁도 스팸과 찐브롴콜리와 간장소스와 계란 범벅..

흠 하지만 어제저녁 라면을 밥말아먹었기때문에 상쇄!
December 19, 2025 at 9:39 AM
콩의 활용 중요하다...글구 주변 비건들은 요리 할때 채소에서 나오는 물기를 엄청 잘 이해하고있는듯 두부 같은걸 계란 대채로 사용할땐 한번 볶아서 물기 날린다거나 이런 노하우가잇던....
December 18, 2025 at 7:31 AM
자려던 오빠 잠을 깨워버린 신체 부위사진!

다리만 봐도 흥분된다는 ☆원☆

사랑스러웡♡

숙직하다가 출출해서 구운 계란 먹다가

☆원☆의 알이 생각나고,

그치만 그 알보다 터무니 없이 작아서

만족스럽지 못한 구운 계란!

담엔 입안 가득 주인님 큰 알 넣고

만족샷 가즈아!
침대에 누워서 자려고 하는데
나에게 문제를 내는 피스♡

어디일까요?

이런 사진도 좋다구♡♡

일이 바쁜 내 여친님 ~~~

쇠골 안에다가 잔득 싸줄께!!!
December 17, 2025 at 2:58 AM
(솔직히 불필요한) 디즈니 미녀와 야수 가스통 영화 나온다니까 온통 계란 얘기만 하는 사람들....ㅋㅋㅋ 역시 그게 가장 인상적이니... 어릴 땐 몸을 키우기 위해 아침마다 계란 48개를 먹었지만 지금은 아침마다 60개를 먹는다는 가스통...
December 16, 2025 at 6: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