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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hingvinchaudup.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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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hingvinchaudup.bsky.social
설거지 하는 중의 뱅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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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을 먹지 않는 한국인들을 조심하시오
그들은 호랑이다
November 17, 2025 at 1: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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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
November 17, 2025 at 1: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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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마늘 먹어서 인간 될거면 연어 먹어서 곰도 되야는거 아님
November 17, 2025 at 1:28 PM
파지에 붓펜 낙서
BGM youtu.be/xzsRBKZh1No?...
November 17, 2025 at 1: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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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는 그냥 소박하게 생긴 들꽃이라고만 생각하기 쉬운데 영화 소나기(1978)를 보면 코스모스처럼 화사한 꽃도 없어
November 17, 2025 at 12: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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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국식 앤틱 상자를 샀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려.

"Abamama", "Junha"가 무슨 뜻인지 아는 사람 있어?
새로 구입해온 한국식 앤틱 상자에서 아버지를 찾는 소리가 듣는다면 무시하십시오. 당신은 자식이 없습니다.

#공포
아 이것은 서양식으로 하면 미믹일지도요......
November 17, 2025 at 12: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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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신분이 "beautiful piece of furniture"라고 올리셔서 더 오... 상태 됨
저기
그거
용도를 아시고 들여오신 건가요...? (동공지진
November 17, 2025 at 11: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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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전부 만두?

그럼... 나도?

만두?
한국인은 냉동찜만두니까요
올해의 식단은 전부 만둣국
아주 그냥 한국 공중목욕탕은 무료급식소의 역할도 겸하고 있었다 그러지 그래요 (joke)
November 17, 2025 at 12: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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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
쿠로
(뭘 몰랐던 시절)
November 17, 2025 at 12: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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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7, 2025 at 12: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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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이 찍은 사진인데 너뮈너뮈 이쁘게 나왔음....💛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저도 봤다네요 지금은 많이 지긴했어도 여전히 사진은 예쁘게 나옴
November 17, 2025 at 10: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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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이 이분을 좋아한 이유를 알것같음 글만 봐도 재밌음
November 17, 2025 at 11: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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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
November 16, 2025 at 3: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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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me/5zXH4Scd QCY HT08 이거 사길 잘했네ㅋㅋㅋ 어차피 별로 안 써서.
무선이어폰 10개 제품 테스트, 가격 14.5배·성능 3배 차이 - 플래텀
한국소비자원, 10개 브랜드 품질비교 결과 발표
naver.me
November 17, 2025 at 9: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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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나 오늘 아침에 이 뱃지 찬 사람 봤음. 질투났음
November 17, 2025 at 9: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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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웠어.. 정말로.. 강아지에게 제발 집에 가자고 애원했어.. 그러나 듣지 않았어.. #오산완
November 17, 2025 at 10: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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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하여 컨텐츠가 많아질수록 개인의 상상력이 빈곤해지는 것일까.

는 과거 아동에게 너무 많은 장난감(정해진 법칙대로만 노는)을 주지 마세요 라는 칼럼이 있었음.
November 17, 2025 at 9: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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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이 또 검사들 프레임에 대차게 낚여서 "검사장을 평검사로 강등" 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이런 부분이 검찰개혁이 관심 하나도 없었다는걸 나타냄. 검사장은 직급이 아니라 보직이기 때문에 검사장을 평검사로 내려도 강등이 아니라 보직이동임.

"검찰청법 제6조는 검사의 직급을 검찰총장과 검사 두 종류로만 구분하고 있다. 따라서 검사장의 평검사로의 보직 이동은 외형상으로는 징계 등 인사 불이익 조처에 해당하지 않는다."
November 17, 2025 at 8: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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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블스사람들 새끼오타쿠시절에 마카로 칠한 그림에 손코팅해서 팬시 만들고 손바느질이나 집 재봉틀로 코스옷 만든거 아니냐고요... 그시절엔 만화책만 사도 덕질이고 오타쿠였다...
트훔한건데
나 아직 새끼 오따꾸인가바
November 17, 2025 at 8: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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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와 굴을 넣어 밥을 하면 겨울 진미임. 굴은 뜸 들일 때 넣어 익히는 것이지만 풍미는 충분히 퍼져 나감. 굴의 염분으로 은은히 간이 되어 간장 양념장 필요 없고(평소 싱겁게 먹는 사람이긴 함) 식어도 맛있음. 누룽지는 더욱 진미.
November 17, 2025 at 7: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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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감사해요ㅠㅠㅠㅠ" 같은 곳에서 "헐"이 "엥"으로 대체가 안 된다.
헐... '헐'이 사어가 안 되고 있구나 대박이다. 짱~
근데 전에도 '헐'은 옛날 사람들?이나 쓰고 요즘 애들은 '엥'쓴다는 얘기가 나왔을 때도 정작 젊은 사람들이 '엥'과 '헐'은 용법이 다르다고 완전히 대체어로 쓰이는게 아니라고 하던걸. 어쨌든 엥을 더 많이 쓰긴 하는 것 같지만.
근데 헐 처음 그렇게 쓰던 사람들 이제 나이들긴 했죠. 신조어가 아니긴 한 것 같아요. 신간 코너에 있을 건 아니고 이젠 스테디셀러로 가야할 듯.
November 17, 2025 at 10: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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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천사 요롬이>

별의 고영이 에뚜왈과 힘을 합쳐 세상 모든 니터들이 정당한 임금을 얻을 수 있도록 공정무역을 하지 않는 브랜드 ceo의 뚝배기를 매지컬☆크로쉐스틱으로 깨고 다닌다는 꿈과 모험과 여성서사가 가득한 만화

(*특정브랜드 얀홀더 홍보 의혹으로 방영무산)
November 17, 2025 at 9: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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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들부들 매끈매끈 뒤통수에 볼을 비비면 따뜻하고 좋음
November 17, 2025 at 10: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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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잉크 커미션 하다보니까 꽤 쌓임
즐거워요 잉크도 쓰고 좋아하는 것도그리고
November 17, 2025 at 5: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