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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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kim.bsky.social
김아인
@einkim.bsky.social
소심한 강아지🐕 은적씨랑 산책하는 잡덕
남 이야기 들어주는 사람
좋아하는 걸 말해요
JOB 😄
BOYFRIEND 🤔
HOPE 😲
the first 3 words you see will define your 2026 😭

Money
New car
Pussy
November 25, 2025 at 1:27 PM
킁킁킁킁
November 25, 2025 at 10:51 AM
알레르기가 allergy의 일본식 표현인줄 알고 몇년간 알러지라고 일부러 바꿔쓰고 살았는데 표준어는 알레르기가 맞고 독일 어원의 단어라고… 원래 쓰던 표현이 맞았던 건데 어쩌다 중간에 잘못된 지식이 개입된걸까 🤔
November 25, 2025 at 3:37 AM
아침 산책 웬일로 진짜 먼 곳까지 끌려갔는데 넓은 공원 한복판에서 강아지랑 소나기 찍고옴….. 천둥번개쏟아지는빗줄기에 급히 정자로 피하고 추울까봐 부둥켜 안고 그러니까 내가 아까 돌아가자고 했자나악 뭐라 하다가 결국 비 맞으면서 집으로 컴백.. 오전부터 너무 빡시다ㅜㅜ
November 25, 2025 at 3:06 AM
Reposted by 김아인
검은바다 저멀리 아아가 넘실거린다
하늘높이 하늘높이 새야근이 기다린다
November 25, 2025 at 12:51 AM
나는 강아지 키우면서 앞으로도 계속 강아지 키우겠다고 다짐함……. 고양이도 물론 좋은데 알러지가 있다아아악 이 나약한 몸뚱아리ㅜㅜ
November 24, 2025 at 3:04 AM
그만 자고 일어나라는 눈빛
November 24, 2025 at 2:36 AM
어제 새벽 3시까지 잠 못자고 오늘 계속 뭔가 무기력하고 할 일도 안 하게 되고 눕고싶고 왜 이러지ㅠㅠ 했는데 생리시작했구나…. 응…. 강쥐 산책이나 가야겠다……
November 23, 2025 at 10:07 AM
Reposted by 김아인
딩🔔🔔🔔🔔🔔딩🔔🔔딩🔔🔔🔔🔊🌞👍🔊 빠빠빠😄- 빠-? 빠 ?빠빠빠빠?‼- 🌝굿모닝🌞 빠빠빠 🕒🕞🕓🕗🕖빠 빠 🕘🕗🕚🕥🕦빠빠🕖🕢🕚🕥🕞빠빠 굿모닝 🔔🔔🔔🔔딩🔔🔔딩🔔🔔🔔🔊🔊 빠빠빠😄- 빠-? 빠 ?빠빠빠빠?‼- 🌝굿모닝🌞 빠빠빠 🕒🕞🕓🕗🕖빠 빠 🕘🕗🕚🕥🕦빠빠🕖🕢🕚🕥🕞빠빠 굿모닝💮🎉📞📣빠빠빠 빠 🕗🕞🕞빠 🕖🕢🕟🕓빠🕖🕖🕗빠빠 뷰티풀↗📣데이 ?~~~빠빠빠 빠 잇쳐 ?뷰티풀📣🌈데이🌌‼‼?⁉
November 22, 2025 at 11:21 PM
Reposted by 김아인
이 슁켄이... (비속어 사용 자제를 위해서 독일어를 쓰는 중)
November 21, 2025 at 4:44 AM
오늘 점심은 타코~~~~
November 21, 2025 at 5:37 AM
지우개 종이 커버를 왜 벗겨!!????????
만년필 원탑 박종진 소장님 피셜 문구 15적 중7까지만 들었는데 넘 웃기다 ㅋㅋㅋㅋㅋ 이거 들으니 난 문구인은 아닌듯 ㅋㅋㅋ

1. 사자마자 스티커를 떼는 자
2. 샤프 뒤에 있는 지우개 쓰는 자
3. 펜을 입에 무는 자
4. 지우개 종이 커버를 벗기는 자
5. 펜의 클립을 손으로 문지르는 자
6. 기념품 볼펜 사용하는 자
7. 만년필로 '펜돌리기' 하는 자
November 21, 2025 at 4:44 AM
노트 첫 장부터 바로 쓰는 사람ㅋㅋㅋㅋㅋㅋ 아 나 모든 노트 한 장 넘기고 사용하는데 나만 그러는 게 아니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1, 2025 at 4:19 AM
난 2019년 하면 1년 전 같음….. 근데 내년은 2026년이야! 어느샌가 년도 감각이 뒤죽박죽 ㅋㅋㅋㅋ
November 21, 2025 at 2:26 AM
케텍스 선반에 레디백 놓고 내림~~~~~~~ 옷밖에 없어서 다행이긴 한데🫠 이런적 처음이라 당황스럽다 ㅋㅋㅋ 일 끝나고 찾으러 가야지ㅜㅜ 옆자리 분이 귤도 주시고 행복했는뒈….
November 20, 2025 at 3:42 AM
점심 뭐먹지
November 20, 2025 at 1:24 AM
헐 퀸제누비아 저거 진짜 큰 배인데 어쩌다가…ㅠ 얼마전에 제주에서 저거 타고 육지로 왔었는디.. 부디 큰 피해 없기를
November 19, 2025 at 2:01 PM
나 예전에 사주볼때 선민의식 있다고 그랬는데 그래서 내가…!
November 19, 2025 at 5:12 AM
Reposted by 김아인
먹어치우려고 책상에 둔 귤 5개를 본다...
November 19, 2025 at 1:56 AM
아니 다시 와줘서 고맙고 이번엔 꼭 가고 싶고 다 좋은데 한국 폰트 디자인 색깔 꼭 이래야만 했냐아….
졸다가 이거보고정신채림
November 19, 2025 at 4:58 AM
어이쿠 갑자기 북적북적 해졌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8, 2025 at 2:14 PM
Reposted by 김아인
트위터 터짐사건이라는 말은 너무 부정적인 것 같으니
핫타임♡ 블루스카이 접속자 증가 이벤트!! 라고 부릅시다
November 18, 2025 at 12:56 PM
고집쟁이 강아지를 보세요. 흘겨 볼 줄도 알고, 앞다리 힘주고 인상도 쓸 줄도 알고, 다컸네 다컸어(콧물훌쩍😷) 아무래도 나는 겨울 패딩을 일찍 꺼내입어야 할 것 같으다…
November 18, 2025 at 11:27 AM
어떤… 그해여름일까요………? 👀
트위터 시절부터 구했던 듀엣
그해여름<< 같이 불러줄 사람을 구합니다
제발,
어느쪽화음이든내가해줄게
November 18, 2025 at 5:26 AM
Reposted by 김아인
그래도 블친덜에게 추천하고픈건 있음.

누네띠네를 좋아하는데 “삼립“이라 못 먹고 있었음. 어느 날 다이소에 가니까 이게 있었음! 원래는 이탈리아 과자였다는걸 처음 앎.

누네띠네는 간에 기별도 안가게 조각낸거 조금 팖면서 1500원 넘어가는데 얘는 2000원인데 통으로 엄청 많이 들어있음.

누네띠네 : 페스츄리가 약간 두껍고 작음.
보노미 : 안두껍고 바삭하고 좀 더 달음

쥐엔장 삼립 불매하느라 안사먹었지만 여태 손해본 느낌이 들음. 블친덜 나중에 다이소 가서 이거 발견하면 무조건 드세요!(존맛)
November 17, 2025 at 11:3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