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덟 살 때부터 엄마랑 같이 등교했다. 내가 교실로 가면, 엄마는 급식실로 향했다.
엄마는 나보다도 더 오래 학교를 다녔다. 어느새 정년까지 3년 남은 20년차 베테랑 급식 노동자였던 엄마.
가슴 통증으로 찾은 병원에서 의사는 뜻밖의 말을 전했다. 폐암 4기라고 말이다.
#셜록 #진실탐사그룹셜록 #김연정기자 #학교급식 #급식노동자 #폐암 #산재
★ 여러분의 '공유'가 셜록에게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엄마는 나보다도 더 오래 학교를 다녔다. 어느새 정년까지 3년 남은 20년차 베테랑 급식 노동자였던 엄마.
가슴 통증으로 찾은 병원에서 의사는 뜻밖의 말을 전했다. 폐암 4기라고 말이다.
#셜록 #진실탐사그룹셜록 #김연정기자 #학교급식 #급식노동자 #폐암 #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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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죄인' 되는 급식실... 엄마가 머문 20년 | 셜록
텅 빈 냉장고를 열 때마다 성준(가명) 씨는 머릿속이 소란해졌다. 엄마가 떠나고 가장 먼저 변한 건 식탁이었다. 식단이 단출해졌다. 더 이상⋯
www.neosherlock.com
November 10, 2025 at 8:39 AM
밥솥 하나로 드러난 진실... 국감서 폭로된 급식노동자 현실
omn.kr/2fntw
"지난 15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정혜경 진보당(비례대표) 의원은 직접 학교 급식소에서 사용하는 20kg이 넘는 밥솥을 들고 나와 "급식 노동자들은 이보다 훨씬 큰 솥을 혼자 다루며 조리한다"며 "산재 재해율이 전국 평균의 5배에 달하는 고위험 사업장에서 정부 대책은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omn.kr/2fntw
"지난 15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정혜경 진보당(비례대표) 의원은 직접 학교 급식소에서 사용하는 20kg이 넘는 밥솥을 들고 나와 "급식 노동자들은 이보다 훨씬 큰 솥을 혼자 다루며 조리한다"며 "산재 재해율이 전국 평균의 5배에 달하는 고위험 사업장에서 정부 대책은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밥솥 하나로 드러난 진실... 국감서 폭로된 급식노동자 현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학교 급식 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과 산업재해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지난 15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정혜경 진보당(비례대표) 의원은 직접 학교 급식소에서 사용하는 20kg이 넘는 밥솥을 들고 나와 "급식 노동자들은 이보다 훨씬 큰 솥을 혼자 다루며 ...
omn.kr
October 16, 2025 at 2:47 AM
밥솥 하나로 드러난 진실... 국감서 폭로된 급식노동자 현실
omn.kr/2fntw
"지난 15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정혜경 진보당(비례대표) 의원은 직접 학교 급식소에서 사용하는 20kg이 넘는 밥솥을 들고 나와 "급식 노동자들은 이보다 훨씬 큰 솥을 혼자 다루며 조리한다"며 "산재 재해율이 전국 평균의 5배에 달하는 고위험 사업장에서 정부 대책은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omn.kr/2fntw
"지난 15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정혜경 진보당(비례대표) 의원은 직접 학교 급식소에서 사용하는 20kg이 넘는 밥솥을 들고 나와 "급식 노동자들은 이보다 훨씬 큰 솥을 혼자 다루며 조리한다"며 "산재 재해율이 전국 평균의 5배에 달하는 고위험 사업장에서 정부 대책은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재명의 내로남불 공천이 참을수 없는 건, 급식노동자 막말 이언주, 대장동 변호사들 방탄 공천, 비명횡사 현역 컷오프 탈당 등으로 인한 리스크는 1도 신경 안쓰면서, 운동권 심판론이나 임태훈 이슈에만 졸라 예민하게 반응한다는 것임.
March 14, 2024 at 1:31 AM
이재명의 내로남불 공천이 참을수 없는 건, 급식노동자 막말 이언주, 대장동 변호사들 방탄 공천, 비명횡사 현역 컷오프 탈당 등으로 인한 리스크는 1도 신경 안쓰면서, 운동권 심판론이나 임태훈 이슈에만 졸라 예민하게 반응한다는 것임.
수정 2025.07.02 16:52:37
민주당 고민정 의원 대표발의한 학교급식법 개정안, 여야 31명 공동발의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소속 급식노동자 100여 명 참여해 한 목소리
정 의원 "“과도한 노동과 폐암 등으로 쓰러지는 급식노동자 외면 말아야"
www.youthdaily.co.kr/mobile/artic...
민주당 고민정 의원 대표발의한 학교급식법 개정안, 여야 31명 공동발의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소속 급식노동자 100여 명 참여해 한 목소리
정 의원 "“과도한 노동과 폐암 등으로 쓰러지는 급식노동자 외면 말아야"
www.youthdaily.co.kr/mobile/artic...
[청년일보] 진보당 정혜경 의원 “학교급식법은 1호 법안…조속히 통과돼야”
【 청년일보 】 진보당 정혜경 의원이 자신이 발의한 ‘학교급식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정 의원은 2일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학교급식법 개정안 발의 기자회견’에서 “학교급식법은 제가 국회의원이 되어 처음 발의한 ‘정혜경 1호 법안’으로, 반드시 통과돼야 할 법안”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 진보당 손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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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 2025 at 8:45 AM
수정 2025.07.02 16:52:37
민주당 고민정 의원 대표발의한 학교급식법 개정안, 여야 31명 공동발의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소속 급식노동자 100여 명 참여해 한 목소리
정 의원 "“과도한 노동과 폐암 등으로 쓰러지는 급식노동자 외면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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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고민정 의원 대표발의한 학교급식법 개정안, 여야 31명 공동발의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소속 급식노동자 100여 명 참여해 한 목소리
정 의원 "“과도한 노동과 폐암 등으로 쓰러지는 급식노동자 외면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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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민주당으로 왔으니까 '이 xxx는 우리 xxx다' 이건가? 처음 복당할 때는 당냐에서도 욕 많이 먹었던 거 같은데.
급식노동자 정규직 전환운동 할 때 "그냥 동네 아둠마들" "밥하는 아줌마들이 왜 정규직이 되어야 하냐" 같은 소리 했던 거 아직 기억하는 사람들 많을텐데.'
x.com/lavender0705...
급식노동자 정규직 전환운동 할 때 "그냥 동네 아둠마들" "밥하는 아줌마들이 왜 정규직이 되어야 하냐" 같은 소리 했던 거 아직 기억하는 사람들 많을텐데.'
x.com/lavender0705...
March 16, 2025 at 11:06 PM
@ '이제 민주당으로 왔으니까 '이 xxx는 우리 xxx다' 이건가? 처음 복당할 때는 당냐에서도 욕 많이 먹었던 거 같은데.
급식노동자 정규직 전환운동 할 때 "그냥 동네 아둠마들" "밥하는 아줌마들이 왜 정규직이 되어야 하냐" 같은 소리 했던 거 아직 기억하는 사람들 많을텐데.'
x.com/lavender0705...
급식노동자 정규직 전환운동 할 때 "그냥 동네 아둠마들" "밥하는 아줌마들이 왜 정규직이 되어야 하냐" 같은 소리 했던 거 아직 기억하는 사람들 많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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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m/tjwjdddms/st...
"종교인 진상이 순대때문에 난리쳐서 그렇지 한국 급식은 다양한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먹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 부족한게 맞다"는 의견에 "예산이 늘지 않는 이상 어려울 것 같다"는 인용까지는 동의한다 치는데...
"나 급식노동자 당사잔데 일하다 뒤지라는 거임? 누구 좋으라고 다양성 타령이냐 대가리 꽃밭이ㅋㅋㅋㅋㅋ"하고 누군가 싸지른게 2천RT나 타는거 보고 진짜 여기 TERF 논리에 파먹혔구나 싶은 생각만 듦...
"종교인 진상이 순대때문에 난리쳐서 그렇지 한국 급식은 다양한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먹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 부족한게 맞다"는 의견에 "예산이 늘지 않는 이상 어려울 것 같다"는 인용까지는 동의한다 치는데...
"나 급식노동자 당사잔데 일하다 뒤지라는 거임? 누구 좋으라고 다양성 타령이냐 대가리 꽃밭이ㅋㅋㅋㅋㅋ"하고 누군가 싸지른게 2천RT나 타는거 보고 진짜 여기 TERF 논리에 파먹혔구나 싶은 생각만 듦...
🕯️천수관음형 유카 🕯️ on X: "다양성을 위해 급식을 없애는게 아니라 그냥 급식을 다양성있게 준비하면 됩니다. 무슬림을 위한 할랄푸드로 만든 식단, 비건이나 알러지가 있는 학생들을 위한 식단.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민간기업 중엔 이렇게 운영하는 곳이 있습니다. 물론 비용이 더 들어가지만 우리가 정말 다양성이 존중받는" / X
다양성을 위해 급식을 없애는게 아니라 그냥 급식을 다양성있게 준비하면 됩니다. 무슬림을 위한 할랄푸드로 만든 식단, 비건이나 알러지가 있는 학생들을 위한 식단.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민간기업 중엔 이렇게 운영하는 곳이 있습니다. 물론 비용이 더 들어가지만 우리가 정말 다양성이 존중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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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5, 2025 at 8:12 AM
x.com/tjwjdddms/st...
"종교인 진상이 순대때문에 난리쳐서 그렇지 한국 급식은 다양한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먹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 부족한게 맞다"는 의견에 "예산이 늘지 않는 이상 어려울 것 같다"는 인용까지는 동의한다 치는데...
"나 급식노동자 당사잔데 일하다 뒤지라는 거임? 누구 좋으라고 다양성 타령이냐 대가리 꽃밭이ㅋㅋㅋㅋㅋ"하고 누군가 싸지른게 2천RT나 타는거 보고 진짜 여기 TERF 논리에 파먹혔구나 싶은 생각만 듦...
"종교인 진상이 순대때문에 난리쳐서 그렇지 한국 급식은 다양한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먹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 부족한게 맞다"는 의견에 "예산이 늘지 않는 이상 어려울 것 같다"는 인용까지는 동의한다 치는데...
"나 급식노동자 당사잔데 일하다 뒤지라는 거임? 누구 좋으라고 다양성 타령이냐 대가리 꽃밭이ㅋㅋㅋㅋㅋ"하고 누군가 싸지른게 2천RT나 타는거 보고 진짜 여기 TERF 논리에 파먹혔구나 싶은 생각만 듦...
28일 오전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학비노조) 대구지부는 대구교육청에 실효성 있는 급식노동자 폐암 산재 예방 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학비노조는 폐암 산재 예방을 위해서 조리실무원 충원, 배치기준 하향이 시급하다고 주장한다.
www.newsmin.co.kr/news/107924/...
www.newsmin.co.kr/news/107924/...
대구 학교급식노동자 최소 11명 폐암 확진···예방책 마련 촉구 | 뉴스민 대구경북독립언론
퇴직을 앞둔 23년 차 대구 학교급식실 조리실무원 A 씨는 지난 17일 ‘폐암 매우 의심’ 판정을 받았다. A 씨가 확진을 받는다면 대구교육청 소속 학교 급식노동자 중 12번째 폐암 확진 사례가 된다. A 씨는 27일 경북대병원에서 추가 조직검사를 받은 뒤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A 씨처럼 폐암 의심 소견을 받는 학교급식노동자 사례가 꾸준히 확인되고 있지만...
www.newsmin.co.kr
August 28, 2024 at 1:50 PM
28일 오전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학비노조) 대구지부는 대구교육청에 실효성 있는 급식노동자 폐암 산재 예방 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학비노조는 폐암 산재 예방을 위해서 조리실무원 충원, 배치기준 하향이 시급하다고 주장한다.
www.newsmin.co.kr/news/107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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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_박화자(급식노동자/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조합원)님의 말씀 일부를 공유합니다.
급식실은 근골격계 질환 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2017년도에 폐암 4기 동료분을 처음 만나면서 후드가 잘안되서 이 동료만 재수가 없어서 폐암이 걸린거겠지 생각했습니다.
급식실은 근골격계 질환 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2017년도에 폐암 4기 동료분을 처음 만나면서 후드가 잘안되서 이 동료만 재수가 없어서 폐암이 걸린거겠지 생각했습니다.
November 14, 2023 at 10:58 AM
🔥패널_박화자(급식노동자/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조합원)님의 말씀 일부를 공유합니다.
급식실은 근골격계 질환 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2017년도에 폐암 4기 동료분을 처음 만나면서 후드가 잘안되서 이 동료만 재수가 없어서 폐암이 걸린거겠지 생각했습니다.
급식실은 근골격계 질환 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2017년도에 폐암 4기 동료분을 처음 만나면서 후드가 잘안되서 이 동료만 재수가 없어서 폐암이 걸린거겠지 생각했습니다.
손희정(경희대 비교문화연구소)님 사회로, 패널로 손경숙(급식노동자/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조합원), 박화자(급식노동자/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조합원), 김현미(연세대 문화인류학 교수), 전수경(노동건강연대 공동대표), 이채원(대학생, 친환경 무상급식 세대)님께서 함께합니다.
November 14, 2023 at 10:19 AM
손희정(경희대 비교문화연구소)님 사회로, 패널로 손경숙(급식노동자/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조합원), 박화자(급식노동자/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조합원), 김현미(연세대 문화인류학 교수), 전수경(노동건강연대 공동대표), 이채원(대학생, 친환경 무상급식 세대)님께서 함께합니다.
'암세포 뇌로 전이' 한 달 만에···급식조리사, 14명째 폐암 사망
수정 2025.08.05 18:01
급식노동자 잇달아 산재 사망
"조리흄 유해인자 지정해야"
전국 급식실 실태조사도 요구
"구조적 방치에 따른 타살" www.hankookilbo.com/News/Read/A2...
수정 2025.08.05 18:01
급식노동자 잇달아 산재 사망
"조리흄 유해인자 지정해야"
전국 급식실 실태조사도 요구
"구조적 방치에 따른 타살" www.hankookilbo.com/News/Read/A2...
'암세포 뇌로 전이' 한 달 만에···급식조리사, 14명째 폐암 사망 | 한국일보
지난달 7월 31일. 경기 평택시 한 학교에서 일했던 급식노동자가 A(64)씨가 폐암으로 숨졌다. 급식노동자의 폐암 산업재해 사망은 노조에 확
www.hankookilbo.com
August 5, 2025 at 10:35 AM
'암세포 뇌로 전이' 한 달 만에···급식조리사, 14명째 폐암 사망
수정 2025.08.05 18:01
급식노동자 잇달아 산재 사망
"조리흄 유해인자 지정해야"
전국 급식실 실태조사도 요구
"구조적 방치에 따른 타살" www.hankookilbo.com/News/Read/A2...
수정 2025.08.05 18:01
급식노동자 잇달아 산재 사망
"조리흄 유해인자 지정해야"
전국 급식실 실태조사도 요구
"구조적 방치에 따른 타살" www.hankookilbo.com/News/Read/A2...
애들 '런처블' 따위 먹이고싶지 않으면 급식노동자 처우개선에 힘쓰는게 다양성 논의하는것보다 생산적이다
August 7, 2025 at 1:24 AM
애들 '런처블' 따위 먹이고싶지 않으면 급식노동자 처우개선에 힘쓰는게 다양성 논의하는것보다 생산적이다
난 콩콩밥밥 보면서 재미있기야 했지만 이 프로그램을 하며 급식노동자 거론을 이렇게까지 클린하게 ㅋㅋ 안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했음
May 28, 2025 at 10:31 AM
난 콩콩밥밥 보면서 재미있기야 했지만 이 프로그램을 하며 급식노동자 거론을 이렇게까지 클린하게 ㅋㅋ 안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했음
7. 판사가 현행법상 중범죄에 속하는 문제 생길 시 해당계열 범죄 판결 불가
8. 수술실 입장(?)전 의료진 혈중알콜농도측정
9. 급식노동자 겸업금지 파기 및 노동환경개선
10. 국제멸종위기종 어업금지
11. 플라코 법 < new!!
8. 수술실 입장(?)전 의료진 혈중알콜농도측정
9. 급식노동자 겸업금지 파기 및 노동환경개선
10. 국제멸종위기종 어업금지
11. 플라코 법 < new!!
February 25, 2024 at 4:11 AM
7. 판사가 현행법상 중범죄에 속하는 문제 생길 시 해당계열 범죄 판결 불가
8. 수술실 입장(?)전 의료진 혈중알콜농도측정
9. 급식노동자 겸업금지 파기 및 노동환경개선
10. 국제멸종위기종 어업금지
11. 플라코 법 < new!!
8. 수술실 입장(?)전 의료진 혈중알콜농도측정
9. 급식노동자 겸업금지 파기 및 노동환경개선
10. 국제멸종위기종 어업금지
11. 플라코 법 < new!!
정말 좋은 정책이고, 동시에 각 현장의 급식노동자 충원와 처우개선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함도 주장합니다! 충분히 지원받지 못해 각개 급식 기관이 떠안은 비용 부담이 노동자 업무 가중으로 이어져서는 절대 안 됩니다!
June 13, 2025 at 2:32 AM
정말 좋은 정책이고, 동시에 각 현장의 급식노동자 충원와 처우개선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함도 주장합니다! 충분히 지원받지 못해 각개 급식 기관이 떠안은 비용 부담이 노동자 업무 가중으로 이어져서는 절대 안 됩니다!
급식 다양성 논의에서 다양성 챙기자는 사람이 급식노동자 처우도 생각할 가능성이 높겠지 당연히... 세금 더 낼 용의도 당연히 있을 거고. 그러나 반대쪽은 비건혐오자나 이슬람혐오자가 입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_- 현실적으로 무리라고만 주장하면 되니 얼마나 편할지.
August 7, 2025 at 11:23 AM
급식 다양성 논의에서 다양성 챙기자는 사람이 급식노동자 처우도 생각할 가능성이 높겠지 당연히... 세금 더 낼 용의도 당연히 있을 거고. 그러나 반대쪽은 비건혐오자나 이슬람혐오자가 입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_- 현실적으로 무리라고만 주장하면 되니 얼마나 편할지.
🔥패널_손경숙(급식노동자/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조합원)님의 말씀 일부를 공유합니다.
근무하던 학교는 개교한지 10년이 되어서 고쳐야 할 것이 많았습니다. 급식실 내 창문은 열 수 없었고, 메뉴에 튀김이 있는 날이면, 급식실 내 온도가 50도가 훌쩍 넘어 쓰러지는 동료, 에어컨이 없는 세척실에서 청소하다가 숨이 막혀서 어지럼증을 호소하면서 견디는 동료 등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한 것이 어느덧 7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습니다.
근무하던 학교는 개교한지 10년이 되어서 고쳐야 할 것이 많았습니다. 급식실 내 창문은 열 수 없었고, 메뉴에 튀김이 있는 날이면, 급식실 내 온도가 50도가 훌쩍 넘어 쓰러지는 동료, 에어컨이 없는 세척실에서 청소하다가 숨이 막혀서 어지럼증을 호소하면서 견디는 동료 등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한 것이 어느덧 7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습니다.
November 14, 2023 at 10:54 AM
🔥패널_손경숙(급식노동자/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조합원)님의 말씀 일부를 공유합니다.
근무하던 학교는 개교한지 10년이 되어서 고쳐야 할 것이 많았습니다. 급식실 내 창문은 열 수 없었고, 메뉴에 튀김이 있는 날이면, 급식실 내 온도가 50도가 훌쩍 넘어 쓰러지는 동료, 에어컨이 없는 세척실에서 청소하다가 숨이 막혀서 어지럼증을 호소하면서 견디는 동료 등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한 것이 어느덧 7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습니다.
근무하던 학교는 개교한지 10년이 되어서 고쳐야 할 것이 많았습니다. 급식실 내 창문은 열 수 없었고, 메뉴에 튀김이 있는 날이면, 급식실 내 온도가 50도가 훌쩍 넘어 쓰러지는 동료, 에어컨이 없는 세척실에서 청소하다가 숨이 막혀서 어지럼증을 호소하면서 견디는 동료 등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한 것이 어느덧 7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습니다.
이탄희가 급식노동자 막말 이언주 선거운동을 도와야 함 아오ㅡㅡ
March 11, 2024 at 6:13 AM
이탄희가 급식노동자 막말 이언주 선거운동을 도와야 함 아오ㅡㅡ
급식노동자 처우는 언제 개선될까
이거 말한게 10년 넘은거 같은데
왜 안바뀌냐
이거 말한게 10년 넘은거 같은데
왜 안바뀌냐
July 18, 2025 at 10:22 AM
급식노동자 처우는 언제 개선될까
이거 말한게 10년 넘은거 같은데
왜 안바뀌냐
이거 말한게 10년 넘은거 같은데
왜 안바뀌냐
하... 쓸데없는거 하지말고 돌봄이랑 기초학력 급식노동자 지원같은 안건들이 더 급한거 아닌가 당장 저거 시작하면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 빡칠듯
December 10, 2024 at 12:59 PM
하... 쓸데없는거 하지말고 돌봄이랑 기초학력 급식노동자 지원같은 안건들이 더 급한거 아닌가 당장 저거 시작하면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 빡칠듯
우리 고모도 급식노동자ᆢ
함께 연대합니다
함께 연대합니다
“이건 사람 할 일 아냐” 절규 나오는 학교급식실, 올해도 전국 1748명 결원
학비노조 “고강도 노동과 열악한 노동환경 탓, 근본 대책 없으면 동일한 추세 이어질 것”
발행 2025-04-16 16:41:07
www.vop.co.kr/A00001669816...
학비노조 “고강도 노동과 열악한 노동환경 탓, 근본 대책 없으면 동일한 추세 이어질 것”
발행 2025-04-16 16:41:07
www.vop.co.kr/A00001669816...
“이건 사람이 할 일 아냐” 절규 나오는 학교급식실, 올해도 전국 1748명 결원
학비노조 “고강도 노동과 열악한 노동환경 탓, 근본 대책 없으면 동일한 추세 이어질 것”
www.vop.co.kr
April 26, 2025 at 3:03 AM
우리 고모도 급식노동자ᆢ
함께 연대합니다
함께 연대합니다
급식노동자 안전·권리를 보장하고, 무상급식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려는 100만 청원운동이 경남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무상급식 SOS! 안전한 노동, 행복한 급식 100만청원 경남운동본부’는 25일 오전 11시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급식노동자가 쓰러지면 무상급식도 무너진다. 아이들의 건강도 무너진다”고 경고했다. www.idomin.com/news/article...
‘무상급식 SOS! 안전한 노동, 행복한 급식 100만청원 경남운동본부’는 25일 오전 11시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급식노동자가 쓰러지면 무상급식도 무너진다. 아이들의 건강도 무너진다”고 경고했다. www.idomin.com/news/article...
“급식노동자 쓰러지면 무상급식도 무너진다”
급식노동자 안전·권리를 보장하고, 무상급식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려는 100만 청원운동이 경남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무상급식 SOS! 안전한 노동, 행복한 급식 100만청원 경남운동본부’는 25일 오전 11시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급식노동자가 쓰러지면 무상급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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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5, 2025 at 3:45 PM
급식노동자 안전·권리를 보장하고, 무상급식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려는 100만 청원운동이 경남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무상급식 SOS! 안전한 노동, 행복한 급식 100만청원 경남운동본부’는 25일 오전 11시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급식노동자가 쓰러지면 무상급식도 무너진다. 아이들의 건강도 무너진다”고 경고했다. www.idomin.com/news/article...
‘무상급식 SOS! 안전한 노동, 행복한 급식 100만청원 경남운동본부’는 25일 오전 11시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급식노동자가 쓰러지면 무상급식도 무너진다. 아이들의 건강도 무너진다”고 경고했다. www.idomin.com/news/article...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고양지회가 파악한 바로는
-노조원 중 2022년 기준 폐암 확정 환자만 고양시에서 4명
-고양시 전체 학교 급식노동자 700여명 중 폐결절 환자가 300여명에 달해. 사실상 2명 중 1명은 폐질환을 앓고 있다.
“무상급식 정책 도입으로 학생들 복지의 질이 높아졌지만 그 뒤에는 급식노동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
-노조원 중 2022년 기준 폐암 확정 환자만 고양시에서 4명
-고양시 전체 학교 급식노동자 700여명 중 폐결절 환자가 300여명에 달해. 사실상 2명 중 1명은 폐질환을 앓고 있다.
“무상급식 정책 도입으로 학생들 복지의 질이 높아졌지만 그 뒤에는 급식노동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
고양 급식노동자 폐암판정 4명… 환기시설·인력 해결해야
고양 급식노동자 절반 가까이 폐질환정부·교육청, 치료비 지원은 '모르쇠'학교 비정규직 노동환경 근본적으로 돌아봐야[고양신문] 한 달전 성남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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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9, 2024 at 2:42 AM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고양지회가 파악한 바로는
-노조원 중 2022년 기준 폐암 확정 환자만 고양시에서 4명
-고양시 전체 학교 급식노동자 700여명 중 폐결절 환자가 300여명에 달해. 사실상 2명 중 1명은 폐질환을 앓고 있다.
“무상급식 정책 도입으로 학생들 복지의 질이 높아졌지만 그 뒤에는 급식노동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
-노조원 중 2022년 기준 폐암 확정 환자만 고양시에서 4명
-고양시 전체 학교 급식노동자 700여명 중 폐결절 환자가 300여명에 달해. 사실상 2명 중 1명은 폐질환을 앓고 있다.
“무상급식 정책 도입으로 학생들 복지의 질이 높아졌지만 그 뒤에는 급식노동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
학교 조리실무사(급식노동자)를 뽑지 못해서 급식이 부실해진다고 난리다.
당연한 일 아닌가? 월급 200만원에 일반 식당보다 더한 중노동을 시키니 누가 일하려 하겠는가?
그런데 왜 200만원일까?
우리나라는 신기하게도 "최저임금"을 "최적임금"으로 이해하는 문화가 있다.
조리실무사, 행정보조계약직, 신입사원.... 그저 최저임금으로 맞춰서 예산 짜고 보니 민간에선 퇴사자가 속출하고 공공에선 사람을 못 뽑는다.
최저임금 올리면 나라 망한다던 놈들, 늬들 자식과 손자 밥그릇 엎어버리는 개소리 했다는 거 이해 안가니?
당연한 일 아닌가? 월급 200만원에 일반 식당보다 더한 중노동을 시키니 누가 일하려 하겠는가?
그런데 왜 200만원일까?
우리나라는 신기하게도 "최저임금"을 "최적임금"으로 이해하는 문화가 있다.
조리실무사, 행정보조계약직, 신입사원.... 그저 최저임금으로 맞춰서 예산 짜고 보니 민간에선 퇴사자가 속출하고 공공에선 사람을 못 뽑는다.
최저임금 올리면 나라 망한다던 놈들, 늬들 자식과 손자 밥그릇 엎어버리는 개소리 했다는 거 이해 안가니?
July 24, 2024 at 12:19 AM
학교 조리실무사(급식노동자)를 뽑지 못해서 급식이 부실해진다고 난리다.
당연한 일 아닌가? 월급 200만원에 일반 식당보다 더한 중노동을 시키니 누가 일하려 하겠는가?
그런데 왜 200만원일까?
우리나라는 신기하게도 "최저임금"을 "최적임금"으로 이해하는 문화가 있다.
조리실무사, 행정보조계약직, 신입사원.... 그저 최저임금으로 맞춰서 예산 짜고 보니 민간에선 퇴사자가 속출하고 공공에선 사람을 못 뽑는다.
최저임금 올리면 나라 망한다던 놈들, 늬들 자식과 손자 밥그릇 엎어버리는 개소리 했다는 거 이해 안가니?
당연한 일 아닌가? 월급 200만원에 일반 식당보다 더한 중노동을 시키니 누가 일하려 하겠는가?
그런데 왜 200만원일까?
우리나라는 신기하게도 "최저임금"을 "최적임금"으로 이해하는 문화가 있다.
조리실무사, 행정보조계약직, 신입사원.... 그저 최저임금으로 맞춰서 예산 짜고 보니 민간에선 퇴사자가 속출하고 공공에선 사람을 못 뽑는다.
최저임금 올리면 나라 망한다던 놈들, 늬들 자식과 손자 밥그릇 엎어버리는 개소리 했다는 거 이해 안가니?
씨발 개좆같은 새끼들이
평소엔 육체노동자들 처우에 개씹좆도 관심 안 가지는 새끼들이 택배하는 사람 힘들다고 하면 급식노동자도 힘든데 남자한테 관심ㄴ이러고, 씨발년들 급식노동자 힘들다고 하면 노가다하는 사람이 더 힘든데 여자들 엄살ㄴ이러는데
개씨발것들
평소엔 육체노동자들 처우에 개씹좆도 관심 안 가지는 새끼들이 택배하는 사람 힘들다고 하면 급식노동자도 힘든데 남자한테 관심ㄴ이러고, 씨발년들 급식노동자 힘들다고 하면 노가다하는 사람이 더 힘든데 여자들 엄살ㄴ이러는데
개씨발것들
July 14, 2025 at 3:40 PM
씨발 개좆같은 새끼들이
평소엔 육체노동자들 처우에 개씹좆도 관심 안 가지는 새끼들이 택배하는 사람 힘들다고 하면 급식노동자도 힘든데 남자한테 관심ㄴ이러고, 씨발년들 급식노동자 힘들다고 하면 노가다하는 사람이 더 힘든데 여자들 엄살ㄴ이러는데
개씨발것들
평소엔 육체노동자들 처우에 개씹좆도 관심 안 가지는 새끼들이 택배하는 사람 힘들다고 하면 급식노동자도 힘든데 남자한테 관심ㄴ이러고, 씨발년들 급식노동자 힘들다고 하면 노가다하는 사람이 더 힘든데 여자들 엄살ㄴ이러는데
개씨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