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기계공고 3학년 김현오 선수가 프로축구 K리그1 데뷔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 최연소 득점 기록을 세웠어. 지난 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경기에서 전반 36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만 17세 7개월 21일의 나이로 구단 역사를 새로 썼어. 김현오는 “어릴 적 꿈을 키운 경기장에서 첫 골을 넣어 감격스럽다”며
🔗 원문 링크 : www.ggilbo.com/news/article...
🔗 원문 링크 : www.ggilbo.com/news/article...
May 8, 2025 at 9:01 PM
충남기계공고 3학년 김현오 선수가 프로축구 K리그1 데뷔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 최연소 득점 기록을 세웠어. 지난 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경기에서 전반 36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만 17세 7개월 21일의 나이로 구단 역사를 새로 썼어. 김현오는 “어릴 적 꿈을 키운 경기장에서 첫 골을 넣어 감격스럽다”며
🔗 원문 링크 : www.ggilbo.com/news/article...
🔗 원문 링크 : www.ggilbo.com/news/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