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한숨
나 아델리 카톡테마 만들고싶었는데...하...(깊은한숨
September 27, 2025 at 11:05 PM
깊은한숨 일요일날에는 택배 쉬어야하는데ㅠㅜ
January 2, 2025 at 12:04 AM
그리고 24인 다녀와보니까 ㄹㅇ 깊은한숨 상태임 어카냐 아 이거 어떡하냐고 동전파밍 어캄 미친거냐고
March 20, 2025 at 1:12 AM
하, 오픈시네마 예매부터 이 지랄이면 대체 일반상영작 본 예매 때는.. #깊은한숨 #놀랍진않다
September 5, 2025 at 5:19 AM
우린 뭐 하고 싶어서 하냐...?
너네가 할 수밖에 없게 만들었잖아
(깊은한숨
December 26, 2024 at 2:42 PM
밸런스패치해야겟다 백신좀비 있는걸로 하겟슴둥

결국 그날 같이 나가서 백신좀비를 찾아다님
어제 마트에 백신좀비 있었나?
일단 난 못봤어
하..(깊은한숨)
미안해잉
..괜찮아
그렇게 마트앞에서 앰뷸런스로 어그로 끌고 화염병 던져서 약 5시간(인게임)만에 마트내의 좀비 대부분 정리함
나머지는 손으로 하나씩 썰면서 들어가고 있는데
어???
왜? 백신좀비야?
아니 그건 아닌데 명검 소리 들렸어
..백신을 찾아야지
히히이카타나내꺼
October 17, 2025 at 9:20 AM
착잡한 마음으로 광장에 나가다가 또 안사귀던시절의 로치 생각하고 기분좋아짐
넌정말나쁜놈이야
그래서 좋아해……………………………. 깊은한숨
March 15, 2025 at 5:35 AM
깊은한숨 연이어 나오는 날
May 21, 2025 at 10:19 AM
아리아드네 정원 읽고 비평문 썼는데 너무 못 써서 쪽팔려 3학년 수업인데 1학년보다 못 썼으면 어떡하냐고...(깊은한숨)
October 26, 2024 at 3:26 PM
켄: 근데 이번 포셔 얘기 뭐가 처음이에요 ?
그사님: (설명)
박살님: 뭔데요 뭬뷔 탐라 무슨 일 있어요 ?
켄: .. 있어 .. (깊은한숨
박살님: 뭔데 넌 이런 거 피지 마라 같은 톤으로 말해요
켄: .. 내가 .. 사랑했던 여자입니다 ..
March 20, 2025 at 3:47 PM
September 5, 2025 at 6:00 AM
자기 과실은 에헷큥>_☆ 하면서
남의 실수착오기타등등아무튼 그런 건 하참미치겟군(지끈!)(깊은한숨)(뒤이은신경질) 하는
상사를 보는 헤이찐의 심경 진짜어이가없다님이오늘어거지부려서재고물량이안맞게됐다고요 나근데퇴근왜아직안하냐집에갈래
February 25, 2025 at 9:33 AM
실내적정온도 유지에 신경쓰시는 분이라 여름에 너무 에어컨 온도 낮추거나 겨울에 히터 온도 너무 높이면 미간 깊게 패이고 자꾸 깊은한숨 쉼…
한번씩 환경보호 마라톤 캠페인 참여하고 받은 텀블러 같은 거 사무실 직원한테 주실 때 있음
등산 좋아하지만 같이 가자고 권유는 안 하는데 먼저 말 꺼내면 내심 기뻐하심
같은 층 쓰는 경영기획팀 민타라 부장님이랑 사이 안 좋으심(민부장님은 골프 좋아하심)
January 14, 2025 at 6:31 PM
하...........(깊은한숨)
January 11, 2025 at 8:13 AM
개인적으로 한국 웰메이드 극장판 애니메이션이지만 후속편이 감감무소식인 케이스라면 이미 존나아픈손가락이 있어요 고스트메신저라고................... (깊은한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작이 오래되긴 했지만 그만큼 코어팬이 있는 작품이니 소문 잘타서 후속편도 나오고 잘 됐으면 좋겠다네
February 26, 2025 at 11:53 AM
근육그대로고 체지방만 3키로찜 ㅋㅋ 깊은한숨
September 25, 2023 at 3:53 AM
September 5, 2025 at 5:30 AM
🔒제가 왜이렇게 집착적으로 진공청소기마냥 정보를 보이는대로 망태기에 담고 다니느냐... 소셜미디어의 특성상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가질만한 이슈에 대해 &&아닌가? %%했던 것같은데? 하고 게시하면 일파만파 퍼져서 잘못된 정보가 너무나도 급속하게 퍼지는 걸 하도 많이 봐서... 저때도 그래서 제가 해보지 않은 루트까지 조사 다 해서 타래로 남겼어요... 네... 피곤해요... 근데 저 나름대로는 이게 이 전자뱀파이어에 대한 사랑이었어요... (깊은한숨)
November 23, 2024 at 12:55 PM
슬덩 과몰입좀할게요
백호이름이 벚나무 꽃길이자나...
벚나무는 한철 피고 지잖아....
그 한철이 진게 산왕전인거지..........

하..... 깊은한숨
January 22, 2025 at 2:22 PM
아니 주인공 그리고 1부에선 페루루랑 관계성이 이거였거든

주인공->페루루

정보상인 > 하...(깊은한숨) > 미운정(누레토스전) > 사심 조금 담아 장난 치는 관계까지 발전 (갠적으로 어둠의 영역에서 돌아왓을때부터라 생각함) > 너 싫다뭐다 툴툴거려도 나 따라올거잖아 난 간다(진짜 따라옴)

근데 2부 토람에서는 걍... ㅈㄴ 유령으로 장난도 치고 동등한 관계이자 서로를 상호보완해줌... 1부였으면 주인공이 했을 격려라던가 생각들을 페루루가 정리해서 말해주고 주인공은 무력으로 길을 뚫음
January 5, 2025 at 6:52 PM
불내하....(깊은한숨
곽호연땜에 린정 의심하셔서 혹시...?!하고 얘가 원흉인가 했었는데ㅋㅋㅋㅋㄱㅋㄱㅋㅋㄱㅋ
나중에 불내하때문이라고 하셨던가
청단은 왜 의심하셧짘ㅋㅋㄱ곽호연이라섴ㅋㄱ?!!
July 25, 2025 at 3:05 AM
죠셉: Assassin이란 단어에는 ass가 두번 들어간다는거 알고잇냐
죠타로:(깊은한숨)
August 1, 2025 at 5:5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