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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마 / 도찐개찐 그뭐냐 그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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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랑을 맞이하였습니다.
아 름 다 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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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륭은 직업이 황제라서 다행이다…….
November 28, 2025 at 9: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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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륭이 一片一片又一片 / 兩片三片四五片 하는 시를 지었다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있는데 솔직히 좀 안 믿었단 말임 그냥 떠도는 민담인 줄 알았음 아무리 재능이 없어도 그렇지 받은 교육이 있는데... 저렇게까지...? 라고 생각했음
근데 지금 찾아보니까 저게 중국 소학교 교과서에 실려 있다는 거임 심지어 건륭은 생전에 4만 3천 수가 넘는 시를 지었(다고 되어 있)는데 교과서에 실린 건륭의 시는 저거 하나뿐... 정지상 귀신이 봤으면 지금 이걸 시라고 썼냐며 양쪽 신발을 벗어 들고 선풍기처럼 싸대기를 때렸을 것 같은데...
November 28, 2025 at 2:07 AM
캔버스화 인솔을 좀 사야겠다. 소프트폼 소재로 되어 있어서 걷기에도 달리기에도 좋았는데 최근에 열심히 신었더니 발 바깥부분이 닳아서 떨어져버렸다.
November 28, 2025 at 8: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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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게시(RT)💚]
판타지와 안경과 멋진 괴물을 좋아하시나요?
그 모든 것을 좋아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열심히 준비한 웹툰
〈식탁 위의 맨드레이크〉시즌 2를 재담 쇼츠에서 런칭했습니다.

런칭을 기념해 재게시(RT) 해주신 분들 중 추첨으로 한 분께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작품 링크: nh.nu/gfQGw
🍀추첨일: 12월 31일

작품을 감상해 주신 여러분 덕분에 시즌 2를 공개할 수 있었습니다. 작품에 남겨주시는 덧글과 응원은 작업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November 28, 2025 at 3: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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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본 좋은 뉴스는 이것이다. 산불이 났던 사유림에 소나무 인공조림을 하지 않고 활엽수가 자연스럽게 자라나게 한댔던 고운사 있잖아요, 자연복원 중인 곳에 고라니와 담비와 새들이 돌아왔대.
[ND단독:안동] 불탄 숲에 다시 생명이‥'자연복원' 고운사 찾은 야생동물들 / 안동MBC
YouTube video by 안동MBC NEWS
youtu.be
November 28, 2025 at 5: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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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진지하게 그냥 퇴근 시켜라.
November 28, 2025 at 7: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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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더 소비 안하려고 했는데 얘랑 눈이 딱 마주쳐버린거야
바로 결제했다()
November 28, 2025 at 6: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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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 이거 보고 "오 일본 만화가가 집에서 입고있을것 같은 옷" 이라고 함 쒸익쒸익
November 28, 2025 at 7: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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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밴드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이 라이브 공연에서 ‘팔레스타인에 자유를(Free Palestine)' 구호를 관객에게 유도하더니, 자신들의 음악을 이른바 “이스라엘” 내의 모든 스트리밍에서 듣지 못 하도록 차단 했다고 합니다.

힙스터 여러분, 우주개갓띵명반 <Loveless>를 복습하실 때 입니다
what you want
YouTube video by My Bloody Valentine - Topic
youtu.be
November 27, 2025 at 5:40 AM
일하기 싫다.
November 28, 2025 at 7:49 AM
차안열색 말리화향 감자칩을 샀다. 친구들 만나기 전에 왔으면 좋겠다.
November 28, 2025 at 7:49 AM
Reposted by 헤이찐
그러니까 이게말이죠
youtu.be/ZQbtLofvhas?...
November 28, 2025 at 6:05 AM
︵‿︵‿︵\ʕ •ᴥ•ʔ/︵‿︵‿︵ 
  
회피   회피 회피
   
︵‿︵‿︵((ฅ) (ฅ))︵‿︵‿︵
November 28, 2025 at 6:54 AM
Reposted by 헤이찐
안녕하세요 히틀러가 개를 사랑하고 육식을 싫어하는 비건이었다는 설은 나치가 만들어낸 히틀러의 이미지메이킹 이었다고 합니다
인용한 책은 '동물 홀로코스트'
November 28, 2025 at 5:53 AM
Reposted by 헤이찐
아직 한 주가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이 나를 절망케 한다
November 28, 2025 at 4:46 AM
겨울 아침에 암차 마시기 이거 되게 괜찮다. 추우면 그냥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으로서(지난 nn년간 어떻게 살아왔지 의문) 몸이 따땃하게 달아오르는 차 마시기 ★★★적극 권장★★★
November 28, 2025 at 3:04 AM
Reposted by 헤이찐
난 이게 범인이 아프간 출신이라는게 얼마나 의미가 있는건지 모르겠네.. 트럼프 암살 시도한 인간들은 다 미국이 기른 백인남자였음…

하지만 트럼프 정부가 내놓은 스토리라인은 바이든 정부가 입국허용한 구 아프간 미군협력군인 출신 아프간 남자가 가족이 모두 모이는 추수감사절 명절에 젊은 미국 군인들을 쏘았다이고 미국미디어는 그대로 읊고 있음.
n.news.naver.com/article/003/...
美 검찰 “워싱턴 총격범, 차몰고 대륙 횡단 후 권총으로 매복 공격”
미국 워싱턴의 백악관 인근에서 웨스트버지니아주 방위군 남녀 병사에게 총격을 가해 중태에 빠트린 총격범은 서부 워싱턴주에서 대륙을 횡단해 차를 몰고 가 권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용의자 라칸왈, 거리 매
n.news.naver.com
November 28, 2025 at 12:08 AM
Reposted by 헤이찐
개정안에 반대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이날 전체회의에서 “12월3일 위험을 무릅쓰고 국민들이 국회로 달려온 덕분에 출범할 수 있었던 정부에서 첫 번째로 상정된 집시법 개정안이 오히려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후퇴시키는 개악안이라는 데 큰 유감”이라며 “동의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말 제정신인가… 허…
November 28, 2025 at 2:49 AM
평균율의 맛 당연히 균일하게 계산된 사운드 터치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 애니메이션이나 영화에 나오는 그 효과 같은 거 💥👂
오,
악보라면 확실히
November 28, 2025 at 2:42 AM
Reposted by 헤이찐
두께가 두꺼워서 악보 두권 같이 들면 무기로 써도 될 거 같네요😂
November 27, 2025 at 11:52 AM
Reposted by 헤이찐
맞다!! 다 덤벼!!! 평균율의 맛을 보여주마!!!!
November 27, 2025 at 11:23 AM
Reposted by 헤이찐
바흐 처돌이 한둘인 줄 알아? 어? 바흐 처돌이 세상에 두셋은 된다!
November 27, 2025 at 11:12 AM
암어 정선 육계
중(경)화 탄배차인 것 같다. 무난하게 데일리로 마시기 좋겠다. 구운 듯한 향은 적당히 기분좋게 마실 만하고 함께 자리하는 암운 또한 자연히 느껴진다. 그리고 계피향이 분명하다. 일고여덟 번 정도 우리고 나면 탐스럽고 촉촉한 꽃 향이 선명한데 이 또한 좋고, 그리고 배저에 남은 계피향은 실로 향긋하다.
문수 영빈 이런 거 말고 이걸로 암차를 접했어야 했는데! 🥺😭
November 28, 2025 at 1:49 AM
어제는 목이며 어깨며 하는 데가 영 가려워서, 아 이제 바디로션 제대로 안 바르면 몸에서 반응이 오나 싶어 어쩐지 심란했다. 그런데 어제 운동 갔다가 샤워하고서 알게 됐는데 그보다는 이번에 입은 내복 안감에 보풀이 생겨 있던 탓이었다.
November 28, 2025 at 12:45 AM
Reposted by 헤이찐
November 27, 2025 at 1: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