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가 컴프레셔 문제로 냉장, 냉동이 안되고 차단기까지 내려가는 일이 발생, as 알아보니 부품수급에 3주가 걸리고 비용도 36만원이라더라.
하여.. 삶의 동기부여 차원에서 냉장고 지름.
그리고 동생은… 거늬핑크라고..
야 엘지꺼야 -_-
하여.. 삶의 동기부여 차원에서 냉장고 지름.
그리고 동생은… 거늬핑크라고..
야 엘지꺼야 -_-
August 22, 2023 at 6:00 AM
냉장고가 컴프레셔 문제로 냉장, 냉동이 안되고 차단기까지 내려가는 일이 발생, as 알아보니 부품수급에 3주가 걸리고 비용도 36만원이라더라.
하여.. 삶의 동기부여 차원에서 냉장고 지름.
그리고 동생은… 거늬핑크라고..
야 엘지꺼야 -_-
하여.. 삶의 동기부여 차원에서 냉장고 지름.
그리고 동생은… 거늬핑크라고..
야 엘지꺼야 -_-
오늘의 일기📒📝
- 평소 일 하기 싫어하지만(...) 오늘은 정말 하기 싫었다. 컴퓨터 주인 상태가 이상해서 그런지 컴퓨터도 말 안 듣고. 덕분에 합법(?)적으로 일하면서 잘 놀았다. 그래도 오늘 일 잘 끝냈음.
- 냉장고가 고장났다. 오전에 AS 기사님이 오시는데 제발 퓨즈만 나간 것이기를 바란다. 새 냉장고 사기에는 너무 비싸다.
- 내일부터 피닉스구 소설 써야지 생각하다가 오후에 스타벅스 가서 다이어리 찾으러 가야한다는 것을 떠올리고 눈물 흘림. 조명은 당일 예약이 되던데 다이어리는 왜 당일 예약이 안되는 것일까?
- 평소 일 하기 싫어하지만(...) 오늘은 정말 하기 싫었다. 컴퓨터 주인 상태가 이상해서 그런지 컴퓨터도 말 안 듣고. 덕분에 합법(?)적으로 일하면서 잘 놀았다. 그래도 오늘 일 잘 끝냈음.
- 냉장고가 고장났다. 오전에 AS 기사님이 오시는데 제발 퓨즈만 나간 것이기를 바란다. 새 냉장고 사기에는 너무 비싸다.
- 내일부터 피닉스구 소설 써야지 생각하다가 오후에 스타벅스 가서 다이어리 찾으러 가야한다는 것을 떠올리고 눈물 흘림. 조명은 당일 예약이 되던데 다이어리는 왜 당일 예약이 안되는 것일까?
November 15, 2024 at 2:16 PM
오늘의 일기📒📝
- 평소 일 하기 싫어하지만(...) 오늘은 정말 하기 싫었다. 컴퓨터 주인 상태가 이상해서 그런지 컴퓨터도 말 안 듣고. 덕분에 합법(?)적으로 일하면서 잘 놀았다. 그래도 오늘 일 잘 끝냈음.
- 냉장고가 고장났다. 오전에 AS 기사님이 오시는데 제발 퓨즈만 나간 것이기를 바란다. 새 냉장고 사기에는 너무 비싸다.
- 내일부터 피닉스구 소설 써야지 생각하다가 오후에 스타벅스 가서 다이어리 찾으러 가야한다는 것을 떠올리고 눈물 흘림. 조명은 당일 예약이 되던데 다이어리는 왜 당일 예약이 안되는 것일까?
- 평소 일 하기 싫어하지만(...) 오늘은 정말 하기 싫었다. 컴퓨터 주인 상태가 이상해서 그런지 컴퓨터도 말 안 듣고. 덕분에 합법(?)적으로 일하면서 잘 놀았다. 그래도 오늘 일 잘 끝냈음.
- 냉장고가 고장났다. 오전에 AS 기사님이 오시는데 제발 퓨즈만 나간 것이기를 바란다. 새 냉장고 사기에는 너무 비싸다.
- 내일부터 피닉스구 소설 써야지 생각하다가 오후에 스타벅스 가서 다이어리 찾으러 가야한다는 것을 떠올리고 눈물 흘림. 조명은 당일 예약이 되던데 다이어리는 왜 당일 예약이 안되는 것일까?
어찌저찌 집꾸미기가 거의 끝나서 기쁘다...베란다 쓰레기만 좀 버리면 됨 대형쓰레기인 블라인드는 가족이 처치했고 자질구레한 물품도 당근으로 거의 다 나눔했다. 냉장고 AS 받고 하면 이제 진짜 집꾸미기 거의 끝남!
May 26, 2024 at 12:54 PM
어찌저찌 집꾸미기가 거의 끝나서 기쁘다...베란다 쓰레기만 좀 버리면 됨 대형쓰레기인 블라인드는 가족이 처치했고 자질구레한 물품도 당근으로 거의 다 나눔했다. 냉장고 AS 받고 하면 이제 진짜 집꾸미기 거의 끝남!
홈디포 등에서 클리어런스 픔목은 박스도 없이 as is로 판매합니다… 어쨌든 냉장고 들어와서 다행이네요
October 1, 2023 at 12:31 AM
홈디포 등에서 클리어런스 픔목은 박스도 없이 as is로 판매합니다… 어쨌든 냉장고 들어와서 다행이네요
난 왜 이 새벽에 앉아서 냉장고 사망소식을 홀로 감당해야하는가....ㅜ.ㅜ 잘려고 누우려는데 갑자기 띠롱띠롱 소리나서 확인해보니 냉장고에서 온도 어쩌구하면서 알람뜸. 확인해보니 모터가 맛이 간거 같은데.....ㅜ.ㅜ
as가 담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노오오오
as가 담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노오오오
August 6, 2024 at 6:58 PM
난 왜 이 새벽에 앉아서 냉장고 사망소식을 홀로 감당해야하는가....ㅜ.ㅜ 잘려고 누우려는데 갑자기 띠롱띠롱 소리나서 확인해보니 냉장고에서 온도 어쩌구하면서 알람뜸. 확인해보니 모터가 맛이 간거 같은데.....ㅜ.ㅜ
as가 담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노오오오
as가 담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노오오오
AS를 부르려 시도하려했더니 "그냥 냉장고 높이조절이나 하셈"이라 AI봇이 주장하길래 높이조절을 시도했다. (문이 잘 안닫혀서 냉동품이 녹는 문제였다)
October 7, 2025 at 3:03 AM
AS를 부르려 시도하려했더니 "그냥 냉장고 높이조절이나 하셈"이라 AI봇이 주장하길래 높이조절을 시도했다. (문이 잘 안닫혀서 냉동품이 녹는 문제였다)
우리집에 귀신 붙은 냉장고 있잖아. 오늘은 또 조용하다. AS 불렀으면 또 아저씨 2만원 드리고 동네마실 시킨 사람 될 뻔.
June 9, 2023 at 2:48 PM
우리집에 귀신 붙은 냉장고 있잖아. 오늘은 또 조용하다. AS 불렀으면 또 아저씨 2만원 드리고 동네마실 시킨 사람 될 뻔.
냉장고 고장나서 냉동 냉장이 안된다. 1% 되나? 암튼. as가 수요일에나 온단디.. 크흡. 일단 급한 건 김치 냉장고로 다 옮겨는 뒀는데. 어찌할 수 없는 건 먹어 치우는 중. 수박 반통 거의 다 먹어간다..
June 29, 2025 at 2:00 AM
냉장고 고장나서 냉동 냉장이 안된다. 1% 되나? 암튼. as가 수요일에나 온단디.. 크흡. 일단 급한 건 김치 냉장고로 다 옮겨는 뒀는데. 어찌할 수 없는 건 먹어 치우는 중. 수박 반통 거의 다 먹어간다..
냉장고 냉장실 고장 원인을 짐작했음. (빌트인이라 AS 부르기가 귀찮아서...)
성에가 심해서 냉장실로 냉기가 가는 쪽 입구를 막은 듯. 48시간쯤 냉장고 끄고 있음 될 것 같은데 일단 냉동실의 식재를 다 해결해야 함....
성에가 심해서 냉장실로 냉기가 가는 쪽 입구를 막은 듯. 48시간쯤 냉장고 끄고 있음 될 것 같은데 일단 냉동실의 식재를 다 해결해야 함....
October 21, 2025 at 2:02 PM
냉장고 냉장실 고장 원인을 짐작했음. (빌트인이라 AS 부르기가 귀찮아서...)
성에가 심해서 냉장실로 냉기가 가는 쪽 입구를 막은 듯. 48시간쯤 냉장고 끄고 있음 될 것 같은데 일단 냉동실의 식재를 다 해결해야 함....
성에가 심해서 냉장실로 냉기가 가는 쪽 입구를 막은 듯. 48시간쯤 냉장고 끄고 있음 될 것 같은데 일단 냉동실의 식재를 다 해결해야 함....
죽어가는 냉장고의 사망진단을 내일 할듯한데 (=내일 as기사님 오심) 냉장고 정리... 해야겠지....
July 23, 2023 at 4:38 AM
죽어가는 냉장고의 사망진단을 내일 할듯한데 (=내일 as기사님 오심) 냉장고 정리... 해야겠지....
좀 전에 냉장고 AS 기사님이 오셨는데 낯선 사람인데도 쪼르르 또 옆에 와서 수리하는 것 구경+ 너 누구냐 하악질 시전해서 기사님이 집 지키는 개 같다고 무서워하심
November 22, 2024 at 4:56 AM
좀 전에 냉장고 AS 기사님이 오셨는데 낯선 사람인데도 쪼르르 또 옆에 와서 수리하는 것 구경+ 너 누구냐 하악질 시전해서 기사님이 집 지키는 개 같다고 무서워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