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학원에 있는 동안 한 50번은 주문해먹을 듯
뮤트키워드 논비건
뮤트키워드 논비건
November 8, 2025 at 9:05 AM
나 학원에 있는 동안 한 50번은 주문해먹을 듯
뮤트키워드 논비건
뮤트키워드 논비건
November 7, 2025 at 8:51 AM
팔로하고싶은데 내 논비건 이슈로 못하겠는 분이 계심
November 7, 2025 at 2:21 AM
팔로하고싶은데 내 논비건 이슈로 못하겠는 분이 계심
개인적으로 논비건 사진 뜨는 거에 종종 스트레스 받는데 단어로 뮤트 해놔도 상대가 뮤트단어를 같이 써주지 않으면 어쩔 수 없으니 스트레스 받긴 할 때가 잇음.. (냅다 덩어리인 경우 너모 고통..) 가능하시다면 그런 사진 올릴 때 '논비건' 이라고만 해주시면 알아서 뮤트가 되는데 흑흑 상태..
그치만 견디고 살아가야하나 빙그르르 상태..
그치만 견디고 살아가야하나 빙그르르 상태..
November 2, 2025 at 5:17 AM
개인적으로 논비건 사진 뜨는 거에 종종 스트레스 받는데 단어로 뮤트 해놔도 상대가 뮤트단어를 같이 써주지 않으면 어쩔 수 없으니 스트레스 받긴 할 때가 잇음.. (냅다 덩어리인 경우 너모 고통..) 가능하시다면 그런 사진 올릴 때 '논비건' 이라고만 해주시면 알아서 뮤트가 되는데 흑흑 상태..
그치만 견디고 살아가야하나 빙그르르 상태..
그치만 견디고 살아가야하나 빙그르르 상태..
평창 가는 논비건 칭구들은 하나로마트 가서 꼭 이 평창보배목장 요거트를 사먹도록 해(딸기, 사과, 청포도, 망고, 파인애플, 블루베리, 복숭아맛 있음)
November 3, 2025 at 6:17 AM
평창 가는 논비건 칭구들은 하나로마트 가서 꼭 이 평창보배목장 요거트를 사먹도록 해(딸기, 사과, 청포도, 망고, 파인애플, 블루베리, 복숭아맛 있음)
October 4, 2025 at 10:06 AM
September 12, 2025 at 9:55 PM
논비건
언니 친구가 추천해준 훠궈집에 훠궈 먹으러 왔다!! 아니 지이이이미ㅣ이이이잉이잉인짜마싯슴 미침... 존맛...
언니 친구가 추천해준 훠궈집에 훠궈 먹으러 왔다!! 아니 지이이이미ㅣ이이이잉이잉인짜마싯슴 미침... 존맛...
February 8, 2025 at 7:41 AM
논비건
언니 친구가 추천해준 훠궈집에 훠궈 먹으러 왔다!! 아니 지이이이미ㅣ이이이잉이잉인짜마싯슴 미침... 존맛...
언니 친구가 추천해준 훠궈집에 훠궈 먹으러 왔다!! 아니 지이이이미ㅣ이이이잉이잉인짜마싯슴 미침... 존맛...
논비건 전시 있는 분들은 언팔로우했습니다.
동물로서 모든 동물에 대한 폭력에 반대합니다.
논비건 전시 유쾌하지 않습니다.
요즘 본 바이오 문구인데 마음에 드는 든든한 말이다.
논비건 전시 유쾌하지 않습니다.
요즘 본 바이오 문구인데 마음에 드는 든든한 말이다.
August 16, 2023 at 4:13 PM
논비건 전시 있는 분들은 언팔로우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신 부드러운 음식 나왔습니다. (논비건)
June 30, 2025 at 3:52 AM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신 부드러운 음식 나왔습니다. (논비건)
September 9, 2025 at 9:10 AM
맞다 비건/논비건 말해주기..입니다.. 기껏 열심히 생각했는데 비건이시면..넘..넘.. 안타깝자나요.. https://twitter.com/I_m_pudding/status/1143164012881797121
November 16, 2024 at 7:12 PM
맞다 비건/논비건 말해주기..입니다.. 기껏 열심히 생각했는데 비건이시면..넘..넘.. 안타깝자나요.. https://twitter.com/I_m_pudding/status/1143164012881797121
뭔가...
"난 예전에도 논비건 음식은 단어뮤트 걸리도록 달아놔서 이렇게 살고 있었는데" 하고 머리를 벅벅 긁게 되네요
"난 예전에도 논비건 음식은 단어뮤트 걸리도록 달아놔서 이렇게 살고 있었는데" 하고 머리를 벅벅 긁게 되네요
April 8, 2025 at 10:10 AM
뭔가...
"난 예전에도 논비건 음식은 단어뮤트 걸리도록 달아놔서 이렇게 살고 있었는데" 하고 머리를 벅벅 긁게 되네요
"난 예전에도 논비건 음식은 단어뮤트 걸리도록 달아놔서 이렇게 살고 있었는데" 하고 머리를 벅벅 긁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