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ㅏ.. 또 엉밑 빤쥬라인 거기에 뾰루지인지 종이기인지 염증 올라온다. 몸 피곤하고 관리 안되니까 바로 올라오는 거 봐라. 내일 상태보고 바로 사혈침으로 응징해버릴 것. 그러니 눈치껏 알아서 들어가라. 오늘은 푹 잘거다.
November 7, 2025 at 3:34 PM
ㅇ ㅏ.. 또 엉밑 빤쥬라인 거기에 뾰루지인지 종이기인지 염증 올라온다. 몸 피곤하고 관리 안되니까 바로 올라오는 거 봐라. 내일 상태보고 바로 사혈침으로 응징해버릴 것. 그러니 눈치껏 알아서 들어가라. 오늘은 푹 잘거다.
엉...제가 눈치껏 잘 보다가 타이밍인 거 같으면 그때 도전해볼게요...
November 5, 2025 at 3:54 AM
엉...제가 눈치껏 잘 보다가 타이밍인 거 같으면 그때 도전해볼게요...
하루에 10키로만 썰어야지. 좀 눈치껏 천천히 익어라 이놈들아
October 15, 2025 at 1:07 PM
하루에 10키로만 썰어야지. 좀 눈치껏 천천히 익어라 이놈들아
아이비님의 Down by the river
- 사랑에 조심스럽고 이상한 데서 묘하게 닮은, 둘이 합치면 500살이 넘는 드루이드 우드엘프와 언데드 하이엘프의 삽질대작전(?)
- 둘 다 상실이 너무 익숙해서 그런가, 서로 누가 먼저 이 관계를 떠나나, 내가 눈치껏 떨어져줘야하는 거 아닌가 전전긍긍하는 느낌이에요
- 할신은 약간 너무 소중해서 되려 내가 건드렸다가 흠집이 나거나 망가지는 게 아닐까 그럼 아예 손에서 놓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느낌
- 아타는 할신에게 자신이 충분치 않은게 아닌가 걱정하는거 기색이 있구요
- 바부들
- 사랑에 조심스럽고 이상한 데서 묘하게 닮은, 둘이 합치면 500살이 넘는 드루이드 우드엘프와 언데드 하이엘프의 삽질대작전(?)
- 둘 다 상실이 너무 익숙해서 그런가, 서로 누가 먼저 이 관계를 떠나나, 내가 눈치껏 떨어져줘야하는 거 아닌가 전전긍긍하는 느낌이에요
- 할신은 약간 너무 소중해서 되려 내가 건드렸다가 흠집이 나거나 망가지는 게 아닐까 그럼 아예 손에서 놓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느낌
- 아타는 할신에게 자신이 충분치 않은게 아닌가 걱정하는거 기색이 있구요
- 바부들
October 4, 2025 at 4:30 PM
아이비님의 Down by the river
- 사랑에 조심스럽고 이상한 데서 묘하게 닮은, 둘이 합치면 500살이 넘는 드루이드 우드엘프와 언데드 하이엘프의 삽질대작전(?)
- 둘 다 상실이 너무 익숙해서 그런가, 서로 누가 먼저 이 관계를 떠나나, 내가 눈치껏 떨어져줘야하는 거 아닌가 전전긍긍하는 느낌이에요
- 할신은 약간 너무 소중해서 되려 내가 건드렸다가 흠집이 나거나 망가지는 게 아닐까 그럼 아예 손에서 놓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느낌
- 아타는 할신에게 자신이 충분치 않은게 아닌가 걱정하는거 기색이 있구요
- 바부들
- 사랑에 조심스럽고 이상한 데서 묘하게 닮은, 둘이 합치면 500살이 넘는 드루이드 우드엘프와 언데드 하이엘프의 삽질대작전(?)
- 둘 다 상실이 너무 익숙해서 그런가, 서로 누가 먼저 이 관계를 떠나나, 내가 눈치껏 떨어져줘야하는 거 아닌가 전전긍긍하는 느낌이에요
- 할신은 약간 너무 소중해서 되려 내가 건드렸다가 흠집이 나거나 망가지는 게 아닐까 그럼 아예 손에서 놓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느낌
- 아타는 할신에게 자신이 충분치 않은게 아닌가 걱정하는거 기색이 있구요
- 바부들
시즌1 총평
롤의 세계관 스토리를 몰라도 눈치껏 따라갈 수 있어서 좋았다
액션씬이 호쾌하고 중간중간 나오는 연출이 좋긴 했는데 번쩍여서 눈이 아프다
필트오버는 어딜 가나 햇빛이 내리쬐고 밝은데 반해 자운은 햇빛 하나 없이 어두워 두 지역의 대비감을 확실히 준거 같았다 이 느낌이 좋았다
그리고 자운애들은 일단 단체로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한다 특히 파우더
롤의 세계관 스토리를 몰라도 눈치껏 따라갈 수 있어서 좋았다
액션씬이 호쾌하고 중간중간 나오는 연출이 좋긴 했는데 번쩍여서 눈이 아프다
필트오버는 어딜 가나 햇빛이 내리쬐고 밝은데 반해 자운은 햇빛 하나 없이 어두워 두 지역의 대비감을 확실히 준거 같았다 이 느낌이 좋았다
그리고 자운애들은 일단 단체로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한다 특히 파우더
January 26, 2025 at 4:58 PM
시즌1 총평
롤의 세계관 스토리를 몰라도 눈치껏 따라갈 수 있어서 좋았다
액션씬이 호쾌하고 중간중간 나오는 연출이 좋긴 했는데 번쩍여서 눈이 아프다
필트오버는 어딜 가나 햇빛이 내리쬐고 밝은데 반해 자운은 햇빛 하나 없이 어두워 두 지역의 대비감을 확실히 준거 같았다 이 느낌이 좋았다
그리고 자운애들은 일단 단체로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한다 특히 파우더
롤의 세계관 스토리를 몰라도 눈치껏 따라갈 수 있어서 좋았다
액션씬이 호쾌하고 중간중간 나오는 연출이 좋긴 했는데 번쩍여서 눈이 아프다
필트오버는 어딜 가나 햇빛이 내리쬐고 밝은데 반해 자운은 햇빛 하나 없이 어두워 두 지역의 대비감을 확실히 준거 같았다 이 느낌이 좋았다
그리고 자운애들은 일단 단체로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한다 특히 파우더
그러더니 다시 톡 뒤돌아서 종종종 걸어간다
저 앞에 웬 길쭉한 남자애가 손흔드는데 최상엾 눈치껏
아 쟤가 조웑상이겠거니 하겠지
둘이 워낙 붙어다녀서 최상엾한테는 구면임
“예찭아 너 발목은 괜찮은거야?? 잘걷넹??”
“야 이 형님이 뭐랬냐 괜찮다 햇잖냐~”
어제 자기가 고쳐준게 기억도 안나는건지 뻔뻔하게 어깨 피는게 퍽 웃겨서 피식 웃은 최상엾
그 소리에 조웑상 뒤를 힐끔 쳐다보겠지
“누구셔..? 삼촌..?”
“아 난 이 고딩 수ㅎㅗ-”
“삼촌이야”
저 앞에 웬 길쭉한 남자애가 손흔드는데 최상엾 눈치껏
아 쟤가 조웑상이겠거니 하겠지
둘이 워낙 붙어다녀서 최상엾한테는 구면임
“예찭아 너 발목은 괜찮은거야?? 잘걷넹??”
“야 이 형님이 뭐랬냐 괜찮다 햇잖냐~”
어제 자기가 고쳐준게 기억도 안나는건지 뻔뻔하게 어깨 피는게 퍽 웃겨서 피식 웃은 최상엾
그 소리에 조웑상 뒤를 힐끔 쳐다보겠지
“누구셔..? 삼촌..?”
“아 난 이 고딩 수ㅎㅗ-”
“삼촌이야”
October 20, 2024 at 3:17 PM
그러더니 다시 톡 뒤돌아서 종종종 걸어간다
저 앞에 웬 길쭉한 남자애가 손흔드는데 최상엾 눈치껏
아 쟤가 조웑상이겠거니 하겠지
둘이 워낙 붙어다녀서 최상엾한테는 구면임
“예찭아 너 발목은 괜찮은거야?? 잘걷넹??”
“야 이 형님이 뭐랬냐 괜찮다 햇잖냐~”
어제 자기가 고쳐준게 기억도 안나는건지 뻔뻔하게 어깨 피는게 퍽 웃겨서 피식 웃은 최상엾
그 소리에 조웑상 뒤를 힐끔 쳐다보겠지
“누구셔..? 삼촌..?”
“아 난 이 고딩 수ㅎㅗ-”
“삼촌이야”
저 앞에 웬 길쭉한 남자애가 손흔드는데 최상엾 눈치껏
아 쟤가 조웑상이겠거니 하겠지
둘이 워낙 붙어다녀서 최상엾한테는 구면임
“예찭아 너 발목은 괜찮은거야?? 잘걷넹??”
“야 이 형님이 뭐랬냐 괜찮다 햇잖냐~”
어제 자기가 고쳐준게 기억도 안나는건지 뻔뻔하게 어깨 피는게 퍽 웃겨서 피식 웃은 최상엾
그 소리에 조웑상 뒤를 힐끔 쳐다보겠지
“누구셔..? 삼촌..?”
“아 난 이 고딩 수ㅎㅗ-”
“삼촌이야”
자판을 천지인으로 쓰다보니 가끔 작대기가 하나씩 빠져있을 수 있음 눈치껏 봐주길 바람
November 16, 2024 at 5:12 AM
자판을 천지인으로 쓰다보니 가끔 작대기가 하나씩 빠져있을 수 있음 눈치껏 봐주길 바람
푹 쉬세용 ㅠㅠ 다래끼도 눈치껏 사라져주길…🙏🏻
November 5, 2023 at 4:33 AM
푹 쉬세용 ㅠㅠ 다래끼도 눈치껏 사라져주길…🙏🏻
우당쿵탕 상향이네
(농구가 미제라고 했던 말은 이거 거의 변호사(주장, 코치) 싸움이니까 눈치껏 파울하고 안 맞았어도 드러눕고 뻗대라고 했던 말
(농구가 미제라고 했던 말은 이거 거의 변호사(주장, 코치) 싸움이니까 눈치껏 파울하고 안 맞았어도 드러눕고 뻗대라고 했던 말
May 26, 2025 at 2:33 AM
우당쿵탕 상향이네
(농구가 미제라고 했던 말은 이거 거의 변호사(주장, 코치) 싸움이니까 눈치껏 파울하고 안 맞았어도 드러눕고 뻗대라고 했던 말
(농구가 미제라고 했던 말은 이거 거의 변호사(주장, 코치) 싸움이니까 눈치껏 파울하고 안 맞았어도 드러눕고 뻗대라고 했던 말
이렇게 많이 있었는데도 꼴랑 2시간밖에 안지났다고
눈치껏 퇴근시켜
안됨 5시에 회식있음
눈치껏 퇴근시켜
안됨 5시에 회식있음
July 2, 2025 at 1:00 AM
이렇게 많이 있었는데도 꼴랑 2시간밖에 안지났다고
눈치껏 퇴근시켜
안됨 5시에 회식있음
눈치껏 퇴근시켜
안됨 5시에 회식있음
왜 잼쥐와 돈고에는 귀찮게시리 털이 자라서... 주기적으로 내가 돈 쓰고 뽑게 만들까... 이 정도로 뽑아 냈으면 눈치껏 그만 좀 나라ㅜ
July 3, 2025 at 10:48 AM
왜 잼쥐와 돈고에는 귀찮게시리 털이 자라서... 주기적으로 내가 돈 쓰고 뽑게 만들까... 이 정도로 뽑아 냈으면 눈치껏 그만 좀 나라ㅜ
ㅋㅋㅋㅋㅋ 상어도 보고싶어서 불러내는거지이~다정하고 잘생깃잔아요 ㅋㅋㅋ 온지가 상어나가면 순순히 따르는 편이긴한데 대부분대화해도 아...그러시나요...그것참...다사다난하신 하루를 보내셨군요... 하고 잠깐 눈맞춰주고 물이나 술,음식 떨어지면 눈치껏 지가 가져오거나 종업원불러서 정도껏 추가하고 약간 상어의 칭구칭구자리를 서포트해주는 느낌으로 다닐것같긴한데 ㅋㅋㅋ 상어친구별로 좋아하는거 대화속에서 기억해뒀다가 자연스레 주문한다등가 ㅋㅋㅋ
June 28, 2025 at 3:58 PM
ㅋㅋㅋㅋㅋ 상어도 보고싶어서 불러내는거지이~다정하고 잘생깃잔아요 ㅋㅋㅋ 온지가 상어나가면 순순히 따르는 편이긴한데 대부분대화해도 아...그러시나요...그것참...다사다난하신 하루를 보내셨군요... 하고 잠깐 눈맞춰주고 물이나 술,음식 떨어지면 눈치껏 지가 가져오거나 종업원불러서 정도껏 추가하고 약간 상어의 칭구칭구자리를 서포트해주는 느낌으로 다닐것같긴한데 ㅋㅋㅋ 상어친구별로 좋아하는거 대화속에서 기억해뒀다가 자연스레 주문한다등가 ㅋㅋㅋ
던전 와서 힐 안할거면 눈치껏 빠져서 힐러 매칭이라도 잘되게 해주세요... 오ㅑ 굳이 매칭도 잘 안되는 힐러로 매칭해서 힐도 안하고 그러는 것인지 ㅠㅜㅠㅠ
July 8, 2025 at 9:03 AM
던전 와서 힐 안할거면 눈치껏 빠져서 힐러 매칭이라도 잘되게 해주세요... 오ㅑ 굳이 매칭도 잘 안되는 힐러로 매칭해서 힐도 안하고 그러는 것인지 ㅠㅜㅠㅠ
한국에 방문하게 되면,
일단 진짜장 부터 하나 사야지.
사람들 만날 때 마다 가방에서 진짜장이 튀어나오며
" 속지 마세요 이 녀석은 가짜예요! " 하고 말할 것.
혹시나 서울 도시의 어디에선가 구석에서 그러고 있는 사람을 발견하시거든
' 아 저사람이 Jean 이구나.. ' 하고 눈치껏 모르는 척 하고 지나가 주세요.
일단 진짜장 부터 하나 사야지.
사람들 만날 때 마다 가방에서 진짜장이 튀어나오며
" 속지 마세요 이 녀석은 가짜예요! " 하고 말할 것.
혹시나 서울 도시의 어디에선가 구석에서 그러고 있는 사람을 발견하시거든
' 아 저사람이 Jean 이구나.. ' 하고 눈치껏 모르는 척 하고 지나가 주세요.
July 23, 2025 at 10:55 AM
한국에 방문하게 되면,
일단 진짜장 부터 하나 사야지.
사람들 만날 때 마다 가방에서 진짜장이 튀어나오며
" 속지 마세요 이 녀석은 가짜예요! " 하고 말할 것.
혹시나 서울 도시의 어디에선가 구석에서 그러고 있는 사람을 발견하시거든
' 아 저사람이 Jean 이구나.. ' 하고 눈치껏 모르는 척 하고 지나가 주세요.
일단 진짜장 부터 하나 사야지.
사람들 만날 때 마다 가방에서 진짜장이 튀어나오며
" 속지 마세요 이 녀석은 가짜예요! " 하고 말할 것.
혹시나 서울 도시의 어디에선가 구석에서 그러고 있는 사람을 발견하시거든
' 아 저사람이 Jean 이구나.. ' 하고 눈치껏 모르는 척 하고 지나가 주세요.
앗 요정님이 말씀해주셔서 보니 반다오-로 읽는 글자만 뭔지 모르겠고 나머지는 눈치껏 읽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저도 급조한 간체자라도 공부해서 중국가고싶어요 ㅠㅠ (중국어 전혀 못해서 여행가고픈데 두려운 ㅠㅠ)
July 15, 2025 at 10:56 PM
앗 요정님이 말씀해주셔서 보니 반다오-로 읽는 글자만 뭔지 모르겠고 나머지는 눈치껏 읽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저도 급조한 간체자라도 공부해서 중국가고싶어요 ㅠㅠ (중국어 전혀 못해서 여행가고픈데 두려운 ㅠㅠ)
고사리들에게 : 눈치껏 살아남아(너무함)
July 25, 2025 at 3:30 PM
고사리들에게 : 눈치껏 살아남아(너무함)
스트리머방송에선 트라이 꽤 오래하는거같았는데 뭔가 그분들은 전원 50레벨 언저리라서 그랬던가 싶기도하고.. 그리고 헤딩 아닌분들도 몇분 계셨는듯.. 딱히 기믹상의는 안하고 감옥위치만 남들하는거보고 눈치껏 따라감.. (그거말고 상의할기믹도 없는듯..
October 18, 2025 at 12:54 PM
스트리머방송에선 트라이 꽤 오래하는거같았는데 뭔가 그분들은 전원 50레벨 언저리라서 그랬던가 싶기도하고.. 그리고 헤딩 아닌분들도 몇분 계셨는듯.. 딱히 기믹상의는 안하고 감옥위치만 남들하는거보고 눈치껏 따라감.. (그거말고 상의할기믹도 없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내가 맨날 명절때마다 본가 안가고 집에만 있는거 선임분 다 아시는데ㅋㅋ내가 왜 안가는지는 모르심ㅋㅋ그래서 그런가 계속 나한테 본가 좀 가라고 잔소리 하시는뎈ㅋㅋ한두번은 그렇다 쳐도 이렇게 자주 들을 일인가???읭?..?싶긴 함ㅋㅋㅋㅋ내가 왜 이렇게 안가고 잔소리할때마다 안간다고 하는지 이쯤 되면 그냥 눈치껏 그만 할 때 된거 아닌감
February 23, 2025 at 6:10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내가 맨날 명절때마다 본가 안가고 집에만 있는거 선임분 다 아시는데ㅋㅋ내가 왜 안가는지는 모르심ㅋㅋ그래서 그런가 계속 나한테 본가 좀 가라고 잔소리 하시는뎈ㅋㅋ한두번은 그렇다 쳐도 이렇게 자주 들을 일인가???읭?..?싶긴 함ㅋㅋㅋㅋ내가 왜 이렇게 안가고 잔소리할때마다 안간다고 하는지 이쯤 되면 그냥 눈치껏 그만 할 때 된거 아닌감
사실 전세계의 남성의 눈치에 대해서 시급한 논의가 필요하다.
중요한건 사랑이고 진심이라는데 아뇨 사실 중요한건
'눈치껏 상대방을 실망시키지 않을 기술을 가진 상대와 내 반평생을 맡기고 살면서 스트레스를 얼마나 덜받을지'에 대한 지표이기 때문에... 보석의 크기나 반지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 이 '눈치담론'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가성비만 따지고 '너라면 좀 함부로 대해도 이해해줄거지? 넌 날 사랑하니까'같은 태도로 마련한 반지같은걸 받으면 안기뻐요.
그래서 '보석의 크기가 중요한것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는걸테죠.
중요한건 사랑이고 진심이라는데 아뇨 사실 중요한건
'눈치껏 상대방을 실망시키지 않을 기술을 가진 상대와 내 반평생을 맡기고 살면서 스트레스를 얼마나 덜받을지'에 대한 지표이기 때문에... 보석의 크기나 반지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 이 '눈치담론'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가성비만 따지고 '너라면 좀 함부로 대해도 이해해줄거지? 넌 날 사랑하니까'같은 태도로 마련한 반지같은걸 받으면 안기뻐요.
그래서 '보석의 크기가 중요한것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는걸테죠.
September 7, 2023 at 5:07 AM
사실 전세계의 남성의 눈치에 대해서 시급한 논의가 필요하다.
중요한건 사랑이고 진심이라는데 아뇨 사실 중요한건
'눈치껏 상대방을 실망시키지 않을 기술을 가진 상대와 내 반평생을 맡기고 살면서 스트레스를 얼마나 덜받을지'에 대한 지표이기 때문에... 보석의 크기나 반지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 이 '눈치담론'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가성비만 따지고 '너라면 좀 함부로 대해도 이해해줄거지? 넌 날 사랑하니까'같은 태도로 마련한 반지같은걸 받으면 안기뻐요.
그래서 '보석의 크기가 중요한것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는걸테죠.
중요한건 사랑이고 진심이라는데 아뇨 사실 중요한건
'눈치껏 상대방을 실망시키지 않을 기술을 가진 상대와 내 반평생을 맡기고 살면서 스트레스를 얼마나 덜받을지'에 대한 지표이기 때문에... 보석의 크기나 반지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 이 '눈치담론'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가성비만 따지고 '너라면 좀 함부로 대해도 이해해줄거지? 넌 날 사랑하니까'같은 태도로 마련한 반지같은걸 받으면 안기뻐요.
그래서 '보석의 크기가 중요한것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는걸테죠.
하... 진짜 브라질리언 왁싱 하러 가는 것도 귀찮다... 걍 잼쥐스 털의 존재 자체도 존나 귀찮은데... 걍 털 안 났으면 좋겠다... 어쩐지 레이저는 망설이게 되어서 걍 눈치껏 알아서 안 나 줬으면 좋겠어... 거기 가는 데에 시간 쓰기가 너무 싫어 흑...
January 30, 2024 at 2:30 PM
하... 진짜 브라질리언 왁싱 하러 가는 것도 귀찮다... 걍 잼쥐스 털의 존재 자체도 존나 귀찮은데... 걍 털 안 났으면 좋겠다... 어쩐지 레이저는 망설이게 되어서 걍 눈치껏 알아서 안 나 줬으면 좋겠어... 거기 가는 데에 시간 쓰기가 너무 싫어 흑...
명치를 조이지 않으면서 가슴이 흘러내리지도 흔들리지도 않게 잘 잡아주는 속옷은 왜 안 나오는 걸까
인간 가슴 대체 왜 흔들리는가
마비X기처럼 골격(?)이면 안되는 것인가? 아니면 이제 용도도 끝났(?)는데 그냥 흉하지 않은 선에서 이차성징 이전 모양으로 깔끔하게 없어지면 안되는 것인가?
마찬가지로, 이제 공장 돌릴 일도 없는데 육신의 월례 행사도 좀 눈치껏 양을 줄이거나 기간을 줄이거나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인간 가슴 대체 왜 흔들리는가
마비X기처럼 골격(?)이면 안되는 것인가? 아니면 이제 용도도 끝났(?)는데 그냥 흉하지 않은 선에서 이차성징 이전 모양으로 깔끔하게 없어지면 안되는 것인가?
마찬가지로, 이제 공장 돌릴 일도 없는데 육신의 월례 행사도 좀 눈치껏 양을 줄이거나 기간을 줄이거나 해야 하는 거 아닌가?
September 19, 2023 at 8:41 AM
명치를 조이지 않으면서 가슴이 흘러내리지도 흔들리지도 않게 잘 잡아주는 속옷은 왜 안 나오는 걸까
인간 가슴 대체 왜 흔들리는가
마비X기처럼 골격(?)이면 안되는 것인가? 아니면 이제 용도도 끝났(?)는데 그냥 흉하지 않은 선에서 이차성징 이전 모양으로 깔끔하게 없어지면 안되는 것인가?
마찬가지로, 이제 공장 돌릴 일도 없는데 육신의 월례 행사도 좀 눈치껏 양을 줄이거나 기간을 줄이거나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인간 가슴 대체 왜 흔들리는가
마비X기처럼 골격(?)이면 안되는 것인가? 아니면 이제 용도도 끝났(?)는데 그냥 흉하지 않은 선에서 이차성징 이전 모양으로 깔끔하게 없어지면 안되는 것인가?
마찬가지로, 이제 공장 돌릴 일도 없는데 육신의 월례 행사도 좀 눈치껏 양을 줄이거나 기간을 줄이거나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아무리 알 거 다 알아도 선뜻 ”~해주세요! ~할래요?“ 같은 말은 못 할 거 같음. 예를 들면 스트레스 쌓이면 린치나 러프섹스하는 평소 패턴인데 오늘따라 일찍 쉬고 싶거나 대화만 하고 싶을 수 있을 거 아냐? 근데 갑자기 훌렁훌렁 벗거나 도구같은 거 가져와서 자! 맘껏 조져주세요! 하면 나같아도 현타가 올 거 같은데 그런 도박은 하기 싫음. 아무리 서번트라서 눈치껏 알아서 어쩌구해도 먼저 물어보고 듣지 않고 은근슬쩍 지 욕구 풀고 싶어서 나대는 애는 되고 싶지 않다.
November 19, 2024 at 11:28 AM
아무리 알 거 다 알아도 선뜻 ”~해주세요! ~할래요?“ 같은 말은 못 할 거 같음. 예를 들면 스트레스 쌓이면 린치나 러프섹스하는 평소 패턴인데 오늘따라 일찍 쉬고 싶거나 대화만 하고 싶을 수 있을 거 아냐? 근데 갑자기 훌렁훌렁 벗거나 도구같은 거 가져와서 자! 맘껏 조져주세요! 하면 나같아도 현타가 올 거 같은데 그런 도박은 하기 싫음. 아무리 서번트라서 눈치껏 알아서 어쩌구해도 먼저 물어보고 듣지 않고 은근슬쩍 지 욕구 풀고 싶어서 나대는 애는 되고 싶지 않다.
족보는 없는거같고,, 눈치껏 찍어야하는듯 ㅜ
나 6라운드 이후부터는 그냥 10%만 걸면서 존버했어요 이거 그냥 끝까지 가기만 해도 보상주네요.. ㄱ- 9999999999까지 안 가도 되나...
나 6라운드 이후부터는 그냥 10%만 걸면서 존버했어요 이거 그냥 끝까지 가기만 해도 보상주네요.. ㄱ- 9999999999까지 안 가도 되나...
April 1, 2025 at 4:24 PM
족보는 없는거같고,, 눈치껏 찍어야하는듯 ㅜ
나 6라운드 이후부터는 그냥 10%만 걸면서 존버했어요 이거 그냥 끝까지 가기만 해도 보상주네요.. ㄱ- 9999999999까지 안 가도 되나...
나 6라운드 이후부터는 그냥 10%만 걸면서 존버했어요 이거 그냥 끝까지 가기만 해도 보상주네요.. ㄱ- 9999999999까지 안 가도 되나...
그래서...조심히 있는거 다 내려놓고..마치라잌 사극의 하인들처럼 뒷걸음질로 살살 나가다가...한마디 덧붙이는 그분.
천천히 먹어라. 체한다.
그분의 뜻=말 그대로.
햄걔가 이해한 것=체하면 못 쫓아내니 눈치껏 빨리 먹고 내 눈에 띄지 마라.
천천히 먹어라. 체한다.
그분의 뜻=말 그대로.
햄걔가 이해한 것=체하면 못 쫓아내니 눈치껏 빨리 먹고 내 눈에 띄지 마라.
February 21, 2025 at 5:51 AM
그래서...조심히 있는거 다 내려놓고..마치라잌 사극의 하인들처럼 뒷걸음질로 살살 나가다가...한마디 덧붙이는 그분.
천천히 먹어라. 체한다.
그분의 뜻=말 그대로.
햄걔가 이해한 것=체하면 못 쫓아내니 눈치껏 빨리 먹고 내 눈에 띄지 마라.
천천히 먹어라. 체한다.
그분의 뜻=말 그대로.
햄걔가 이해한 것=체하면 못 쫓아내니 눈치껏 빨리 먹고 내 눈에 띄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