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피시아
오늘 마셨는데
밀크티로 마실려면 파는 밀크티만큼 달게 한다음에 우유 찔끔 넣어야 맛있음

스트레이트티는 깔끔하게 당 추천(설탕이나 알룰로스)

마누라 평가로는 아다지오 그림체로 그린 루피시아 홍차 라는 드립이 넘 웃겼음 ㅠㅠㅠ
01. 피에트로(밀레시안)
원본 : 버터스카치/카라멜/크림
무카페인 버전 : 버터스카치/루이보스 카라멜/디카페인 크림(저카페인)

좀 사랑스러운 느낌의 블렌드를 상정. 원래 밀크티 생각하고 만들어서 마셔봤는데 밀크티랑 별로 안어울려서 ? 했는데 마누라가 이거 마시고 이건 스트레이트가 훨씬 낫다고함. 좀 루피시아 홍차 느낌 난다고 하네요(루피시아를 안마셔봐서 모르겠슴...)
October 30, 2025 at 2:44 PM
루피시아.... 갠적으로 그런 느낌이에요

좀 아기자기함이 드러나는 느낌....
전반적으로 바디감이 진한 것이 거의 없었고 대체로 순하고 마일드 했던 기억.... (가향이 달아도 그랬음)

왜 이걸 아냐면
(가고시마 한정 시로쿠마 빙수 모티브 홍차를 들고 오며)
October 30, 2025 at 2:51 PM
병원 들어가기 전 마지막 홍차🥲

금목서 블랜딩 된 루피시아 츠키니 사쿠
선물받은 양갱
October 26, 2025 at 11:41 AM
오늘은 커피 대신 선물 받은 루피시아 9209고구마 밤 단호박 차(9209 いもくりかぼ茶)🍠🌰🎃를 마시기로 했다
루이보스티에 고구마 밤 단호박 조각이 들었음
달콤한 냄새~☺️
October 25, 2024 at 12:47 AM
오늘 아침은 TWG 실버문 : 바닐라 가향은 쏘쏘지만,,,루피시아 복주머니는 애써 날렸고 이제 국산 아만티로 가야 할 듯
January 8, 2024 at 11:32 PM
가향차 좋아하시면 ‘루피시아‘ 란 브랜드가 있아요! 처음 마실때 접하기 좋고, 왠만한 백화점 지하상가에 있을거예요!
October 27, 2023 at 5:45 AM
#하루茶
루피시아 한정차 후쿠오카 4종밖에 못먹어봤지만
여기서 원픽은 진짜 팥 들어간 돈타쿠.
이거 맛보고 루피시아는 가향 맛집이구나...했음. 화과자 테마라 밀크티하면 맛있을까? 이건 좀 궁금하네.

도쿄간 친구가 다이마루 한정 루피시아 2종 건네준다해서 즐거워 하는 중. 삶이 茶로 가득해
July 6, 2023 at 3:56 AM
칭구가 일본여행 선물로 준 루피시아 가루차 중 루이보스 레몬.
애끼는 우당탕탕 고양이 컵에 마셨다.

상온 물을 붓긴했지만 녹는 속도가 정말 빠르다. 따로 저을 필요가 없어서 좋음.

정말로 레몬을 넣은것 같은 향이 좋다.
맛도 신건 아니지? 했는데 신 맛은 없음!^---^)

아직은 차가운 차가 좋네.
September 18, 2023 at 10:26 AM
ㅋㅋ,,, 글고보니 루피시아 아리산도 구매해뒀는데;; 아직 포장도 안뜯었구나….
March 9, 2025 at 5:00 AM
성수 놀러가서 집어 온 기여운 찻잔에 루피시아 여름 녹차 내려서 현제 잡아먹음
사실 이 녹차 먹으면 죽을 지 모르는 수준으로 오래 묵었지만 딱히 탈 난 적이 없어서 그냥 맨날 스스로를 실험대상으로 삼아서 마심 ㅋ
July 3, 2025 at 5:10 AM
아진짜웃겨 어제 이얘기햇는데 어머니가 오늘 갑자기 그거... 머였지? 사이다 냉침했던거. 그거 맛있더라. 했던거 생각해보니 루피시아 사쿠란보엿음 하... 돈생기면 하나 마련해둬야겟다 좋아하시니...
가향홍차 냉침을 여전히 조아하는데 나는 여전히 루피시아가 젤 입에 맞는듯
July 8, 2024 at 8:07 AM

루피시아 복주머니 살거임
너무재미져보여
August 20, 2025 at 8:05 AM
하지만 쿠리이모카보챠는 맛있으니까 다들 루피시아 접할 기회가 생긴다면 먹어보도록 해
June 15, 2025 at 9:44 PM
꺄 루피시아! 여기 가향들이 무척 화려(!)하죠오/ㅂ/ 기분 전환에 좋아용💓
January 7, 2025 at 10:59 AM
루피시아 사쿠라베리 우렸는데 잎차상태에선 베리향도 좀 나더니 마실땐 사쿠라만 남음...그래도 맛은 있다
February 16, 2025 at 1:29 AM
사이다 냉침에는 루피시아 사쿠란보 홍차가 좋습니다 :)
February 13, 2024 at 12:53 AM
루피시아 모모우롱 우렸는데 향이 정말 짱임 괜히 스테디셀러가 아닌...아끼고 아끼던 말리앙금 녹차맛 녹두고 곁들여서 먹었다 이제 녹두고 없어 흑흑
January 30, 2025 at 4:59 AM
다음번에 일본 가면 루피시아 들러서 쟈뎅 소바쥬를 사와야겠다.
December 20, 2023 at 1:06 PM
아닛,,, 루피시아 티북에 스리랑카 티백있길래 별생각없이 우렸는데 생각보다 넘 맛있는걸? 원래도 실론 홍차 좋아하긴해.. 근데 이렇게 본격적으로 맛있다니…?
May 17, 2025 at 3:04 PM
정말 아침에 마시면서 아 너무마싯다 대박마싯다 와 짱이다 루피시아 백돈 정말 짱이다 나 진짜 복숭아 광인인가봐 이러면서 마셨어욬ㅋㅋ 한잔씩만 마시면 괜찮지않을까!싶어요ㅋㅋ!
후후 앙꼬님도 함께 복숭복숭해ㅇ.ㅇ~
August 12, 2025 at 10:09 AM
흠... 차 자체도 충분히 달아서 종종 디저트 없이도 먹을 수 있는데 ㅋㅋ 하여간 일본도 직구가 가능한 몇몇 업체들 차(루피시아, 카렐차펙)들은 쓰다고 생각 못했는데, 말차류 보면 글킨 하죠 ㅋㅋㅋ
August 22, 2024 at 4:25 AM
#하루茶 2023.04
No. 8034: 「鬼の焙煎 (ホウジチャ オニノバイセン, 도깨비 호지차, Oni no baisen)」,
- 200g; 950円 ← 믿을 수 없는 가격
- 단맛과 향이 특징
- '오니'라는 단어는 매우 강한 로스팅을 연상시키는 사람도 있지만, 다양한 아로마가 어우러져 질리지 않는 균형 잡힌 풍미를 가지고 있다.
- 밀크티 맛있어서 많이 마시고 카페인 화르륵 올라서 고생했었다.
https://www.lupicia.com/shop/g/g12318034/
July 3, 2023 at 4:21 AM
루피시아 버터플라이피 티를 드디어 끝냈다…! 이제 두번 다시 허브티를 사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까지 입에 안 맞을 줄이야
January 28, 2025 at 12:14 AM
(뒤에서부터) 뿡, 삼호, 팡, 순지, 삼냥노, 루피시아, 신사, 나(그림자)
December 17, 2024 at 9:33 AM
오늘은 안정적이고 확실한 백도우롱. 복숭아향이 향긋하고 끝맛이 달달하다. 저번에 녹차를 금방 못 빼서 끝맛이 씁쓰름했던지라 오늘은 우롱 넣었어ㅠ
July 19, 2025 at 2:1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