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말복 넘넘 달고 맛나요. 떠날 때가 되었을텐데 잊지도 못하게 이리 달고 그러시면~
September 6, 2025 at 2: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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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온 습도 바람! 예년이면 말복 쯤에 이런 밤이 시작되었는데.
September 5, 2025 at 12: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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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 입추 지나도 덥긴 매한가지구나 이번주는 습해서 더 괴롭드아
August 19, 2025 at 6: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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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입추 말복 광복 다 지났는데 왜이래?????
August 17, 2025 at 11: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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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이 초복 중복 말복 세 번으로 나뉘는 진짜 이유
복날이 한 번이 아니라 초복, 중복, 말복 세 번으로 나뉘어 있는 건 단순히 더위가 길어서가 아니에요. 천문학적 계산과 농경사회의 생활 리듬, 그리고 조상들의 건강 관리 지혜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결과예요. 십간지와 경일로 정해지는 복날의 과학 복날은 음력이나 양력으로 고정된 날짜가 아니라 '경일(庚日)'이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정해져요. 하지 이후 세 번째...
tinyluck.tistory.com
August 17, 2025 at 5: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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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습해! 말복 지나면 낮에 온도는 높아도 슬슬 건조해지기 시작하는데! 기후위기!
August 16, 2025 at 4: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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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살고 있음
말복 지나니 습도가 낮아져 한결 살만 하네요... 여러분도 잘 살고 계시길 바랍니다...
말복 지나니 습도가 낮아져 한결 살만 하네요... 여러분도 잘 살고 계시길 바랍니다...
August 14, 2025 at 10: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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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삼아 초복 중복 말복 광복이라고 하지만 진짜로 예전엔 광복절 지나면 바닷물 차가워져서 해수욕 못한다고 했으. 한국인들 여름휴가 기를 쓰고 팔월초에 몰려간 게 다 이유가 있다니께요.
August 14, 2025 at 6: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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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워
말복 지났더니 진짜 추ㅜㄴ데
말복 지났더니 진짜 추ㅜㄴ데
August 12, 2025 at 2: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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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1, 2025 at 4: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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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1, 2025 at 4: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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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정말 맑네요~ 말복 지나니 더위도 조금씩 참을만 하네요.
복날 몸 보신 잘 하셨나요?
왕 전복 따먹고 마지막 여름 즐기러 야외수영장 왔답니다~
외국인도 참 많은데… 쭉빵 언니가 옆에서 다리 올리고 태닝중이라 눈은 태닝하는 쭉방언니에게만~ 이언니 몸 좋은 남자 없다고 눈을 감아버리넹~
역시 야외 수영장은 선글라스 필수!
#말복 #삼계탕 #전복 #수영장 #야외수영장 #태닝 #outdoorswimmingpool #swimmingpool #Tanning #Koreanswimmingpool
복날 몸 보신 잘 하셨나요?
왕 전복 따먹고 마지막 여름 즐기러 야외수영장 왔답니다~
외국인도 참 많은데… 쭉빵 언니가 옆에서 다리 올리고 태닝중이라 눈은 태닝하는 쭉방언니에게만~ 이언니 몸 좋은 남자 없다고 눈을 감아버리넹~
역시 야외 수영장은 선글라스 필수!
#말복 #삼계탕 #전복 #수영장 #야외수영장 #태닝 #outdoorswimmingpool #swimmingpool #Tanning #Koreanswimmingpool
August 11, 2025 at 12: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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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2025년 말복 특집이었습니다(?) 👻
a white ghost with the word boo written below it
ALT: a white ghost with the word boo written below it
media.tenor.com
August 10, 2025 at 4: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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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 말복 매직이긴한데 여전히 더워서 선풍기를 트는 곰
August 10, 2025 at 1: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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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나는 집에 귀가하기까지 시간이 조금 더 걸릴지도 모를거라는 확신을 얻었다. 생각지도 못한 말복 마지막의 선물을 받은 것 처럼 기쁜 마음으로 닭을 해체해서 몸을 보양했다. 그러다보니 면을 밥처럼 먹고 국물만 남았는데 이 역시 여기 비법육수를 썻다고 하는데 사실 나는 그런걸 간파할정도로 미각이 뛰어나진 않지만 땀 조금 나서 개운함 느껴질때까지 그릇을 비웠다. 가성비라는 말을 써도 좋을까? 가성비는 장난 아니지.
식혜도 야무지게 챙겨먹었다
식혜도 야무지게 챙겨먹었다
August 10, 2025 at 10: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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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0 일요일 저녁밥
말복 이틀째. 어제 말복 기념 닭을 섭취하지 못했으므로 오늘이 말복 이틀째라는 표현은 틀린 말이 아닐 것이다.
주말이 끝나면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아서 외출했다.
집 근체에 있는 닭칼국수집은 공교롭게도 문을 닫은 상태였다. 그래서 인근에 닭칼국수집이 문 연 곳이 있나 찾아보다가 이곳을 발견하게 되었다.
군자역에 있는 세종칼국수.
처음에는 군자본점이라는 말을 듣고 체인점인가 생각했다가 검색해보니 이곳만 있는 지역 가게라는 것을 알게 됐다.
말복 이틀째. 어제 말복 기념 닭을 섭취하지 못했으므로 오늘이 말복 이틀째라는 표현은 틀린 말이 아닐 것이다.
주말이 끝나면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아서 외출했다.
집 근체에 있는 닭칼국수집은 공교롭게도 문을 닫은 상태였다. 그래서 인근에 닭칼국수집이 문 연 곳이 있나 찾아보다가 이곳을 발견하게 되었다.
군자역에 있는 세종칼국수.
처음에는 군자본점이라는 말을 듣고 체인점인가 생각했다가 검색해보니 이곳만 있는 지역 가게라는 것을 알게 됐다.
August 10, 2025 at 10: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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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 장어 잘먹겠습니다ㅠㅜ
(동생이 꾸워줌!)
(동생이 꾸워줌!)
August 10, 2025 at 8: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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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자 시원한 찬바람이 휭하고 들어온다.
입추 말복 지났다고 정말로 가을이 왔어? 아직 8월 초순인데도?
절기 매직 대단해.
입추 말복 지났다고 정말로 가을이 왔어? 아직 8월 초순인데도?
절기 매직 대단해.
August 9, 2025 at 9: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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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말복이라는 걸 잊고 있었다. 말복 만찬(....)이 삼선짬뽕과 군만두가 된 셈이군....
August 9, 2025 at 2: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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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말복 보내셨나오?
폴바셋 라벤더 아이스 제 인생 라벤더 아이스라 담주에 맨날맨날 먹으러 갈것을 다짐하며(두 컵 먹은자)
댕협냐웅탑 커엽…
폴바셋 라벤더 아이스 제 인생 라벤더 아이스라 담주에 맨날맨날 먹으러 갈것을 다짐하며(두 컵 먹은자)
댕협냐웅탑 커엽…
August 9, 2025 at 1: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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