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차
보이차
걸차

Boy
Girl
November 10, 2025 at 12:28 AM
아 회사에 있는 보이차 가져 와서 보니 맞는거 같아 향이랑 수색이..
보이차 .. 마싯당.. 더 먹고싶어지는 보이밀크티
November 10, 2025 at 12:27 AM
간만에 집와서 보이차
November 5, 2025 at 2:09 AM
보이차 하니까 생각났는데

“보이차” 라고 표기하고 부를 수 있는건 중국 운남성(내가 참 좋아하는 차 산지)에서 재배된 것만 보이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머진 흑차라고 불립니다)

마치 와인의 샴페인(샹파뉴)도
“샴페인”이라고 적고 부를 수 있는 것은 프랑스 샹파뉴 지방에서 생산 된 것에만 붙일 수 있는 것처럼....
(나머진 그 스타일대로 만들어 진 것을 크레망이라 이름이 붙여짐)

하여간 마케팅 참 잘해.
November 7, 2025 at 1:47 AM
시진핑이 우롱차를 추천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보이차 맛있겠네요.. 라고 대답한건 역시 우리나라에 중국 비싼 고급 차 그러면 보이차 아닌가 하는 세대가 있기 때문...

차 매니아들이 안타까워해서 재미있네요. 😆
November 3, 2025 at 12:34 AM
사진을 잘 보면 왼쪽 갈색 직사각형 덩어리 같은 게 보이는데 그게 최고급 벼루 광동 단연이고, 세워져 있는 것이 최고급 먹 안휘 먹입니다. 누워져 있는 흰 덩어리들이 고급세공을 한 옥 문진이고요. 뚜껑도 엄청 호화롭게 조각해서 차력쑈한 국보급 세트에요.
찻잔 세트도 최고급 우롱차용 다기인데 완잔 호화롭고요. 이재명은 보이차 우려도 되겠다고 한 걸 보니 이재명은 우롱차보다 보이차를 즐기는가 싶네요.
서예•다도를 즐기는 사람이면 엄청 좋아했을 텐데 이재명의 관심은 스마트폰에만 머물러 있어서…… 차력쑈는 했으나 취향저격은 실패한 걸로.
November 2, 2025 at 5:46 AM
홍차 / 우롱 / 녹차 / 백차 / 보이차 / 황차

중 하나를 고른다면!
November 3, 2025 at 6:58 AM
영산요 드립퍼 세트

지난번에 심란님이 올려주신 이벤트에서 구매한 건데@simraniyo.bsky.social

예상보다 너무 좋다!
시간 못맞춰 떫어지는 게 차마실 때 문제점인데, 물이 자동으로 내려가니까 안떫음

보이차/우롱을 특히 연하게 우리는 걸 좋아하는 취향 (=나)에 딱임

가격이 안착하다고 생각했다 생각 고쳐먹음 안깨지면 십년도 쓰겠네
November 2, 2025 at 2:30 AM
시진핑이 찻잔 세트와 옥으로 만든 문방사우를 대통령에게 선물했다 우리 대통령은 차와 서예쪽은 잘 모르는구나 한국인들이 이런쪽 잘 모르지 나도 그런 걸 핑이 우롱차랑 이케 저케 마셔요 하는데 보이차 얘기하는 우리 통령 역시 한국인! 중국=보이차 ㅋㅋㅋㅋ 통 주변에 중국 문화를 잘 아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난 찻잔 만든 도예가가 누군지 궁금해쏘
November 1, 2025 at 6:35 PM
올해 차구매 완료
결론부터 말하면 본품은 백차만 샀다☕️

암차 단총은 고민하다가 재고가 많아서😵 다음기회에
백차는 집에서 챙겨마실 만큼 좋아하진 않아서 걍 출근용 보급형으로...

왼쪽은 마셔본 샘플중에 괜찮았던거
오른쪽은 원래 다른게 맘에들었던 집인데 맘에 든건 출근용으론 부담스러워서🤣 冰糖甜이라니 얼마나 달콤한지 궁금해서 샀다.

그리고 암차집에서 암차는 안사고 육보차랑 보이차 샘플 올라와있길래 사봤는데
이집 흑차도 암차만큼 맛있나 봐야지😆
October 29, 2025 at 4:54 AM
난 흑차가 제일 조아 보이차~ 짱!
October 18, 2025 at 4:23 AM
보이차 - 제일 푹 발효시킨 차로..... 차에서 지푸라기나 버섯 흙같은 냄새가 납니다(처음마시는분들은 기겁함 ㅋㅋ)
October 18, 2025 at 4:23 AM
꼭 보이차 끓일 때만이 아니고, 흑차나 홍차 등을 우릴 때 은을 넣어 같이 우리면 맛과 향이 부드러워집니다. 거친 끝맛도 걸러져요.

녹차 종류는 그렇게 하면 맛이 너무 죽어서 별로고요.

백탕(순수하게 물만 끓인 것)을 만들 때 은탕기에 끓이면 물맛이 순해지죠. 경수에는 확실히 큰 효과가 있지만 한국은 대부분 연수여서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진 않습니다.

저도 물 끓일 때 쓰는 은조각이 있습니다만 자주 쓰게 되진 않더라구요. 삼다수가 워낙 출중하다보니……
October 14, 2025 at 8:04 AM
9. 자헤이라(www.adagio.com/signature_bl...)
할신과는 다른느낌의 드루이드라, 보이차+베리 위주의 할신과 다르게 루이보스+허브 조합으로 해봤습니다. 무카페인이라 드시기도 좋음.
스트레이트나 냉침
October 13, 2025 at 1:42 AM
친구가 중국에서 사다 준 보이차 마시면서 힐링중..😇
이게 휴일이지..🥰
October 3, 2025 at 2:05 AM
이동식 텀블러도 하나 사둘까.. 예전에는 회사에서 피곤하면 꼭 커피를 마셨는데 건강이슈로 이제 그러면 안되서 집에서 말차/보이차/쑥 라떼 제조해서 가지고 다니고 싶음
September 19, 2025 at 9:06 AM
보이차 맛있네
February 9, 2024 at 12:38 PM
🍃운남 고수 홍차(전홍)
🫖5g•95°-100•정수기물•철병
샘플 받은 것인데 보이차 처럼 쇄청해서 묵힌 홍차라고 한다 ☕️ 전홍 정말 오랜만인데 너무 맛있다 8-8 다크 초콜릿🍫과 살짝 산미 있는 과일향과 플로럴🍎💐 맛은 달달하면서 끝이 쌉쌀한데 떫진 않다 ☺️ 끝물로 갈수록 살짝 구수한 향도 올라오고 내포성도 좋음 :) 전홍 정말 좋아했었는데 한동안 잊고 있었네 이건 정말 구매를 고려해봐야겠군
October 14, 2023 at 3:46 AM
보이차

궁금합니다.🥺🙏
April 8, 2025 at 11:55 AM
어쩌다 보니 보이차
안길백차는 내일 마무리하기로
October 5, 2023 at 10:14 AM
차문화대전 다녀옴
June 5, 2025 at 6:24 AM
차가워 보이면 보이차
October 27, 2025 at 3:12 AM
한 일주일 전부터 이런 내열유리주전자에 보이차 3g 넣고 팔팔 끓여다가 보온병에 담아서 출근하고 있는데 커피로 잠을 깨울 때보다 가슴이 덜 벌턱거리는듯 함 이상하게 아아메는 그렇지 않은데 유독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마시기만 하면 가슴이 쿵쾅거려서 추워도 얼죽아였는데 대체할 따뜻한 음료를 얻 어서 기쁨
February 10, 2025 at 12:37 AM
백차 = 백호은침
흑차 = 보이차 (종류 다양하게?)
청차 = 오룡차 = 아리산 오룡햇차

일단 입문으로 먹어보고 싶은건 이정도…
… 왜 하필 중국차에 꽂혀서는… 소분으로도 먹고 싶은데 일단 뭘 알아야 먹든가 하죠. 차 고수들 마시는거 어깨너머 봤다가 구매해야지. 나중에 공부차나 대익코리아에서 사서 먹어야지 ㅜㅜ..

커피보다는 차가 카페인은 덜한데 그중에서도 백차가 제일 깔끔한 맛이라 나중에 앤님이랑도 같이 마셔보고 싶다. 담백한 맛이라 좋아할거같기도 하고. ☺️
June 17, 2025 at 3:52 PM
39.
녹차: 오설록 일로향
황차: 곽산황아
백차: 월광백차
청차: 기단, 대우령, 동방미인
홍차: 밀향홍차, 밀운홍차, 정상소종 훈연향
보이차: 만전숙병
November 27, 2024 at 3:1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