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아니 어제 브런치 내 베프 게이 부부랑 걔네 친구랑 먹었단말임. 인스타에 스토리 올렸는데 다들ㅋㅋㅋㅋㅋㅋㅋ 어머 누가 남친이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다 게이라고요!!!!!
November 10, 2025 at 11:30 PM
굉장히 요상한 곳에 브런치 카페가 있군...날이 더 추워지기 전에 함 가봐야지
November 10, 2025 at 5:09 PM
브런치 발행되었습니다. 멤버십 구독과 응원댓글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읽어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했다는 착각 brunch.co.kr/@osoyoung/74
06화 최선을 다했다는 착각
양치기소년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 공연할 때마다 올해는 꼭, 내년엔 꼭 신곡을 들려드리겠다고 호언장담하고서는 벌써 3집을 낸 지 5년째가 되었다. 오랜 시간 곁에 있어준 몇 안 되는 팬분들도 이제는 나에 대한 관심을 잃은 것 같고, 나조차도 나 자신에게 기대를 하기가 힘들어져버렸다. 2001년 1집을 냈을 때 잘되지 않았던 이유를, 나는 실
brunch.co.kr
November 10, 2025 at 2:22 PM
브런치카페가서 브런치 먹고오기
vs
집에서 먹기
November 10, 2025 at 12:59 AM
브런치 하고 나오니까 장대비가 쏟아짐 (…) 오늘 가죽자켓 말고 트렌치 입기를 잘했따 그나마 덜 젖은채로 페이셜 옴 이따가는 좀 덜 내렷으면ㅠㅠㅠㅠ 이러고 집에 가서 백투백투백 미팅 들어가야 해^^^^^
November 9, 2025 at 7:53 PM
우와 여기 저희 동네 앞이네요 ㅎㅎ
대전 브런치 맛집 3대장 중 하나! 의외로 모르는 분들 많은데 어떻게 알고 오셨데요?^^
November 9, 2025 at 2:46 PM
너무 이쁘세용~~ 브런치 카페도 이쁘고요~
November 9, 2025 at 12:16 PM
하여간 다니며 계속 먹긴 했는데 브런치 집이 기억에 남음. 많이 줘서 그랬나봄....
November 9, 2025 at 11:28 AM
왜 할무니 김치찌개는 밥을 부르는 걸까. 나 방금 구운 방울토마토랑 오믈렛으로 브런치 먹었는데 또 밥이 먹고싶어
November 9, 2025 at 6:20 AM
선선하면서 햇빛이 좋은 가을,
일요일 브런치 데이트-

Favorite 이태원 오띠젤리, 맥심플랜트

샌드위치도 멋있고, 커피도 맛있고-

#데이트
November 9, 2025 at 4:10 AM
여띵구랑 브런치 시켜머것다 마싯다🤤
November 9, 2025 at 2:22 AM
25. 10.31 오후 4시 퇴근후 6시 기차로 대전. 혼텔에 낯선곳이라 못 잘것 같았는데 12시반에 자고 4시에 한번 깨고 오전 8시 기상. 주말 아침 씻고 나와서 그대로 문 열어주고🤭 차 막혀서 3시간 넘게 걸려서 도착한 룰루. 물고빨고 그래도 우리 두시간 가량 뜨겁게 즐겼어🤭 날씨도 좋았고 우리가 픽한 브런치 카페에 메뉴도 맛있었고 내 일정으로 일찍 데려다 주고 갔다. 담에 더 길게 봐야지. 룰루야 고마워🥰
November 8, 2025 at 11:17 PM
아침...보통 피닉이 먼저 일어나서 아침 식사 준비(보통 수프나 빵/흔히 생각하는 서양식 브런치 메뉴등..)해놓고 자는 벨리 옆에 눕거나 앉아서 가만 보고 있다가 적당한 시간에 깨우고 준비해놓은 거 뎁혀서 식사하고.. 같이 양치하러 들어가는 것 까지가 이제 루틴일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네요

그 이후에 이제 옷 차려입고 같이 일하러 나가거나 데이트하는 것 까지 이제 부부의 모먼트인()
November 8, 2025 at 7:54 AM
가족여행와서 혼자 브런치 먹으며 내일 예약 걸어둘 연재분 쓰는 나... 하지만 라면은 극혐이었는걸. 어제 위장을 기름으로 떡칠해서...ㅠ 빨리 아가들의 러브 스토리를 보고 싶어서 7살에서 19살로 워프 시켜버린 나! 내 주인공은 모두에게 사랑 받는 존재인게 좋아서 연하 킬러로 만드는 중인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8, 2025 at 3:10 AM
ㅋㅋㅋㅋㅋ
거기 브런치 메뉴가 제법 맛있었는데,
그게 먼저 없어져서 섭섭했던 기억이 있죠.
이제는 다 지난 일이지만...ㅋㅋㅋㅋㅋ
November 7, 2025 at 11:39 PM
앗 맞아요 맞아요
마참내 처음 마셔봤는데

여전히 이왜진....? 하고 있었어요
잠봉뵈르 샌드위치가 좀 땡기는 맛..... (혹은 다른 브런치 메뉴)
November 7, 2025 at 4:34 PM
지금 처음 마시고 남기는 후기

이 친구....
티푸드로 디저트류 아닙니다
좀 식사류 재질입니다 (정확힌 브런치 재질. 밥보단 빵.... 좀 잠봉뵈르 샌드위치가 좀 땡기네요)

그리고 포장을 뜯고 프래그런스나 첨에 우려서 나오는 아로마가 나 트러플 등장. 하고 위압적으로 다가오는데
점차 우려지는 시간이 길 수록 홍차가 안녕? 하고 나와요.
그래서 그 밸런스가 생각보다 잘 맞아요 (이마저도 이왜진....)
그거 아시나요

데아데아에겐

타바론에서 산 트러플 홍차가 있어요
(지금 다시 생각해도 이왜진)
November 7, 2025 at 2:44 PM
9시 반 티켓이라 새벽부터 일어나 출발하느라 쫄쫄 굶고 다녀서 배고파 죽겠는데 원래 먹으려던 브런치 뷔페는 단체 대관으로 11시 반 마감해버렷슨… 차 타고 나오는 길에 절망한 김동탁의 위장을 구해준 소머리국밥 #밖밥 #사먹는밥
November 7, 2025 at 2:06 PM
저녁으로 양식이 먹고싶지만 파스타는 싫어서 브런치 파는 카페에 들어감
재료소진됐대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수플레 팬케이크 시켜먹음...
November 7, 2025 at 1:30 PM
브런치, 우리 마음속 여유의 진짜 모습은? 🥑☕️

브런치, 단순한 식사일까 여유의 상징일까? SNS 속 브런치 사진의 진실을 알아봐요. 🍳 - Focus 키워드: 브런치, 여유, SNS, 사회적 비교, 자존감, 심리적 피로, 자기 표현, 사진, 타인의 시선, 진짜 여유 - 해시태그: 브런치, 여유, SNS, 사진, 자존감, 심리학,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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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7, 2025 at 11:12 AM
저정말 고민이 있슨
오늘 저녁 양꼬치먹기 vs 내일 브런치먹기

아니 며칠전에 고민한거 맞는데 또 고민되서요,,,,,,
브런치도 먹고싶긴한데 양꼬치도 너무너무먹고싶음...
근데 돈없어서 하나만 해야함...

양꼬치 알피 브런치 마음
으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November 6, 2025 at 7:51 AM
일단 화려한 브런치 흡입
크림브륄레 수플레 팬케이크가 시그니처
November 6, 2025 at 1:00 AM
어스는 집중이 잘 안되더라 분명 심각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저기 존맛 브런치 집인데…’ (영상에선 불이 나고 있음ㅋㅋㅋㅋ)

샌프란은 워낙 영상화가 많이 돼서 영상에 나와도 별 생각이없는데

어스는 ‘… 아 저거 도서관 옆 숲 아니야? 도서관에서 찍은 씬이 저건가…‘ 싶은
November 5, 2025 at 10:03 PM
친한 동생이 번개쳐서 오전에 90분 트레일 걷고 새로 생긴 식당 가서 브런치 먹고 들어옴. 여기는 나무들이 침엽수가 없어서 피톤치드 마시는 느낌은 덜하지만 햇빛 쬐며 숲 속을 걷는 것만 해도 힐링이 쫙 된다. 근데 나 동안 꾸준히 운동한 게 티가 나나봐 얘는 90분 걷고 다리가 너무 아프다는데 난 걍 기분 좋은 뻐근함? 😆
November 5, 2025 at 9:13 PM
경주 가면 용산회식당 <- 여기서 브런치 드셈
November 5, 2025 at 9: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