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나가고 집에있는 오비츠 옷들 라벨링해서 다시 싹 정리해넣었음
뿌듯
뿌듯
November 9, 2025 at 5:24 AM
안 나가고 집에있는 오비츠 옷들 라벨링해서 다시 싹 정리해넣었음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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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닌자 들게 된 이유...순전히 사무때문이며...노드 먹는거 방해하러 온 사무 목 따자마자 승리 떠서 플추 받고 나옴 뿌듯
November 9, 2025 at 5:23 AM
제가 닌자 들게 된 이유...순전히 사무때문이며...노드 먹는거 방해하러 온 사무 목 따자마자 승리 떠서 플추 받고 나옴 뿌듯
아침부터 하루종일 책상 빡빡 치우고 다 갖다버린결과
뿌듯!!!
뿌듯!!!
November 4, 2025 at 2:20 AM
아침부터 하루종일 책상 빡빡 치우고 다 갖다버린결과
뿌듯!!!
뿌듯!!!
우리 김밥집엔 얼라손님이 많은데(보호자 손을 잡고 오거나 품에 안겨오거나 유모차에 타고 오거나 어쨋건 압도적으로 대부분이 미취학 아동)우리집에서 처음 당근을 입문한 친구들이 꽤 된다.(뿌듯)
November 8, 2025 at 7:24 AM
우리 김밥집엔 얼라손님이 많은데(보호자 손을 잡고 오거나 품에 안겨오거나 유모차에 타고 오거나 어쨋건 압도적으로 대부분이 미취학 아동)우리집에서 처음 당근을 입문한 친구들이 꽤 된다.(뿌듯)
ㅋㅋㅋㅋㅋ동네에 다른 세탁소 하나는 실제로 건물주였어요 작은 건물이긴 하지만... 영업 되게 오래 한 집인데, 원래 장사하던 상가 헐리고 나서 어디 가시나 했더니 근처에 자기네 건물이 짜잔 나타난 ㅋㅋㅋㅋ 저희집 겨울 코트 패딩 세탁비도 약간 기여했으리라 생각하며 뿌듯 ㅋㅋㅋㅋ
November 8, 2025 at 11:19 AM
ㅋㅋㅋㅋㅋ동네에 다른 세탁소 하나는 실제로 건물주였어요 작은 건물이긴 하지만... 영업 되게 오래 한 집인데, 원래 장사하던 상가 헐리고 나서 어디 가시나 했더니 근처에 자기네 건물이 짜잔 나타난 ㅋㅋㅋㅋ 저희집 겨울 코트 패딩 세탁비도 약간 기여했으리라 생각하며 뿌듯 ㅋㅋㅋㅋ
꿈얘기 너무 재미잇어 하면 안되는데.
근데 저는 정말 남의자캐가 꿈에 더 나오지 자캐는 잘 안나오는 편이엇음. 거의 아는 사람들? 친구들이나 몇번 마주친 사람들이 자주 나오긴 햇음..
쨋든...자캐가 꿈에나온 이야기.
오너캐마냥 능력을 얻....은줄알았지만 꽤나 하위호완이긴한 능력. 그럼에도 난 능력이 잇스니까 하고 쪼끔 나쁜놈들에게 권선징악 해본적잇음. 뿌듯. 그렇게 사람을 돕다가 능력이 갑자기 약해짐...
나는 큰일에 처했다 순간에..
루나틱이 나를 자신의 품으로 데려와서 어딘가의 방에서 나를 안아줌..
근데 저는 정말 남의자캐가 꿈에 더 나오지 자캐는 잘 안나오는 편이엇음. 거의 아는 사람들? 친구들이나 몇번 마주친 사람들이 자주 나오긴 햇음..
쨋든...자캐가 꿈에나온 이야기.
오너캐마냥 능력을 얻....은줄알았지만 꽤나 하위호완이긴한 능력. 그럼에도 난 능력이 잇스니까 하고 쪼끔 나쁜놈들에게 권선징악 해본적잇음. 뿌듯. 그렇게 사람을 돕다가 능력이 갑자기 약해짐...
나는 큰일에 처했다 순간에..
루나틱이 나를 자신의 품으로 데려와서 어딘가의 방에서 나를 안아줌..
November 1, 2025 at 4:45 AM
꿈얘기 너무 재미잇어 하면 안되는데.
근데 저는 정말 남의자캐가 꿈에 더 나오지 자캐는 잘 안나오는 편이엇음. 거의 아는 사람들? 친구들이나 몇번 마주친 사람들이 자주 나오긴 햇음..
쨋든...자캐가 꿈에나온 이야기.
오너캐마냥 능력을 얻....은줄알았지만 꽤나 하위호완이긴한 능력. 그럼에도 난 능력이 잇스니까 하고 쪼끔 나쁜놈들에게 권선징악 해본적잇음. 뿌듯. 그렇게 사람을 돕다가 능력이 갑자기 약해짐...
나는 큰일에 처했다 순간에..
루나틱이 나를 자신의 품으로 데려와서 어딘가의 방에서 나를 안아줌..
근데 저는 정말 남의자캐가 꿈에 더 나오지 자캐는 잘 안나오는 편이엇음. 거의 아는 사람들? 친구들이나 몇번 마주친 사람들이 자주 나오긴 햇음..
쨋든...자캐가 꿈에나온 이야기.
오너캐마냥 능력을 얻....은줄알았지만 꽤나 하위호완이긴한 능력. 그럼에도 난 능력이 잇스니까 하고 쪼끔 나쁜놈들에게 권선징악 해본적잇음. 뿌듯. 그렇게 사람을 돕다가 능력이 갑자기 약해짐...
나는 큰일에 처했다 순간에..
루나틱이 나를 자신의 품으로 데려와서 어딘가의 방에서 나를 안아줌..
데헷 그 전에 11월 중순 넘어서 타이벡 감귤이 나옵니당.. 저도 큰이모 밭에 미깡 따러 가여 블스에는 안 팔 거지만..(귀찮) JMT임 작은이모네 천혜향과 함께 제가 제일 좋아하는 미깡... 달지 않은 귤은 귤이 아니져 물이지 오로지 단 귤만 귤로 취급합니다...후후훗 귤수저 부럽죠 부럽죠 부러우라고 하는 말이에여 (뿌듯)
October 29, 2025 at 10:49 PM
데헷 그 전에 11월 중순 넘어서 타이벡 감귤이 나옵니당.. 저도 큰이모 밭에 미깡 따러 가여 블스에는 안 팔 거지만..(귀찮) JMT임 작은이모네 천혜향과 함께 제가 제일 좋아하는 미깡... 달지 않은 귤은 귤이 아니져 물이지 오로지 단 귤만 귤로 취급합니다...후후훗 귤수저 부럽죠 부럽죠 부러우라고 하는 말이에여 (뿌듯)
시즌 종료 1주일을 남겨두고 하이마스터 복귀. 지난 시즌보다 MR 4점 올렸다. 뿌듯.
October 24, 2025 at 3:28 PM
시즌 종료 1주일을 남겨두고 하이마스터 복귀. 지난 시즌보다 MR 4점 올렸다. 뿌듯.
feelfin은 향 종류가 진짜... 거진 한 20개는 되는 것 같아서 고르는데 애 먹었음. 내가 산 건 기본 라인인 것 같고 망고 스티키 라이스 향이라던가 타이 티 향이라던가 희한한 라인도 많았음. 흡입기는 Holen이라는 브랜든데 자스민 향이랑 고민하다가... 자스민 향은 엄마 사다 줬음. 향 제품 덕후 뿌듯.
October 25, 2025 at 4:41 AM
feelfin은 향 종류가 진짜... 거진 한 20개는 되는 것 같아서 고르는데 애 먹었음. 내가 산 건 기본 라인인 것 같고 망고 스티키 라이스 향이라던가 타이 티 향이라던가 희한한 라인도 많았음. 흡입기는 Holen이라는 브랜든데 자스민 향이랑 고민하다가... 자스민 향은 엄마 사다 줬음. 향 제품 덕후 뿌듯.
새로 산 방석 깔아줬는데 좀 어색해하더니 잘 쓴다. 뿌듯. 이 맛에 돈 번다
October 22, 2025 at 12:32 PM
새로 산 방석 깔아줬는데 좀 어색해하더니 잘 쓴다. 뿌듯. 이 맛에 돈 번다
작업테이블 있으니까 재단이 수월해서 좋음..
접이식 간이 테이블다리 펼쳐서 합판에 시트지 붙인거 얹어서 쓰는데 넓고 쓸만하다 (대신 거실에서 밖에 못씀)(합판 들 팔힘 필요)
직구안하고 돈도 절약하고 보관 자리차지도 얼마안해서 뿌듯
접이식 간이 테이블다리 펼쳐서 합판에 시트지 붙인거 얹어서 쓰는데 넓고 쓸만하다 (대신 거실에서 밖에 못씀)(합판 들 팔힘 필요)
직구안하고 돈도 절약하고 보관 자리차지도 얼마안해서 뿌듯
October 20, 2025 at 4:58 PM
작업테이블 있으니까 재단이 수월해서 좋음..
접이식 간이 테이블다리 펼쳐서 합판에 시트지 붙인거 얹어서 쓰는데 넓고 쓸만하다 (대신 거실에서 밖에 못씀)(합판 들 팔힘 필요)
직구안하고 돈도 절약하고 보관 자리차지도 얼마안해서 뿌듯
접이식 간이 테이블다리 펼쳐서 합판에 시트지 붙인거 얹어서 쓰는데 넓고 쓸만하다 (대신 거실에서 밖에 못씀)(합판 들 팔힘 필요)
직구안하고 돈도 절약하고 보관 자리차지도 얼마안해서 뿌듯
외계신장 영국판 이제 정식 출간! 뒤늦게 출간 전 리뷰를 하나 보았는데 잠을 못이루셨다고 해서 놀랍고 뿌듯... 쓰고 나서 아 무섭진 않은 거 같다 호러 어렵다 생각했었는데, 호러와 오컬트를 더 써볼까 생각하게 되네요
(이 작가는 팔랑귀입니다)
(이 작가는 팔랑귀입니다)
October 18, 2025 at 12:54 AM
외계신장 영국판 이제 정식 출간! 뒤늦게 출간 전 리뷰를 하나 보았는데 잠을 못이루셨다고 해서 놀랍고 뿌듯... 쓰고 나서 아 무섭진 않은 거 같다 호러 어렵다 생각했었는데, 호러와 오컬트를 더 써볼까 생각하게 되네요
(이 작가는 팔랑귀입니다)
(이 작가는 팔랑귀입니다)
10등 안에는 못 들었지만 공부한 부분은 거의 맞춘 것 같아서 뿌듯~!~!!! 이제 전공 2를 부숴보쟈~!~!~!!
October 16, 2025 at 8:22 AM
10등 안에는 못 들었지만 공부한 부분은 거의 맞춘 것 같아서 뿌듯~!~!!! 이제 전공 2를 부숴보쟈~!~!~!!
근데 오늘 두목 피곤한테
컨텐츠 투타치하고
나름 재미도 찾고 유튭각도 달달하고
이래저래 피곤 만족 뿌듯 페이셜이구만 음
알찬 하루였음
컨텐츠 투타치하고
나름 재미도 찾고 유튭각도 달달하고
이래저래 피곤 만족 뿌듯 페이셜이구만 음
알찬 하루였음
October 14, 2025 at 5:25 PM
근데 오늘 두목 피곤한테
컨텐츠 투타치하고
나름 재미도 찾고 유튭각도 달달하고
이래저래 피곤 만족 뿌듯 페이셜이구만 음
알찬 하루였음
컨텐츠 투타치하고
나름 재미도 찾고 유튭각도 달달하고
이래저래 피곤 만족 뿌듯 페이셜이구만 음
알찬 하루였음
독서 데일리 트래커 다 채워서 찰칵📸✨️
매일매일 스티커 하나씩 붙이니까 동기 부여도 되고 꾸미는 맛도 있어서 재밌었다ㅋㅋㅋㅋㅋ 그저 뿌듯~~!!🥹👍👍🎵
매일매일 스티커 하나씩 붙이니까 동기 부여도 되고 꾸미는 맛도 있어서 재밌었다ㅋㅋㅋㅋㅋ 그저 뿌듯~~!!🥹👍👍🎵
October 12, 2025 at 3:09 PM
독서 데일리 트래커 다 채워서 찰칵📸✨️
매일매일 스티커 하나씩 붙이니까 동기 부여도 되고 꾸미는 맛도 있어서 재밌었다ㅋㅋㅋㅋㅋ 그저 뿌듯~~!!🥹👍👍🎵
매일매일 스티커 하나씩 붙이니까 동기 부여도 되고 꾸미는 맛도 있어서 재밌었다ㅋㅋㅋㅋㅋ 그저 뿌듯~~!!🥹👍👍🎵
글, 프사, 닉네임 앞 타이틀
삼위일체였군요
(뿌듯!)(ㅠ)
삼위일체였군요
(뿌듯!)(ㅠ)
October 10, 2025 at 11:25 AM
글, 프사, 닉네임 앞 타이틀
삼위일체였군요
(뿌듯!)(ㅠ)
삼위일체였군요
(뿌듯!)(ㅠ)
동생이 근방에 모 브랜드매장이 있으면 생일선물로 특정 모델 사 줄 수 있냐고 해서 마침 코앞에 매장 있길래 사 왔는데 가격 듣고 한국보다 10만원이나 싼 거래서 뿌듯😁😁
October 7, 2025 at 4:20 AM
동생이 근방에 모 브랜드매장이 있으면 생일선물로 특정 모델 사 줄 수 있냐고 해서 마침 코앞에 매장 있길래 사 왔는데 가격 듣고 한국보다 10만원이나 싼 거래서 뿌듯😁😁